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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방학 한끼지원사업 운영
의령군, 여름방학 한끼지원사업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방학 기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의령군 아동·청소년 여름방학 한끼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급식 공백을 줄이고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의령군에 거주하는 8세부터 16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22명을 선발한다.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의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맞벌이 가정 자녀를 우선 선정한다.이용자는 1식당 1천 원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며 선정 결과는 7월 15일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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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남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제19회 경남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이 6월 20일 경남 고성군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남도와 고성군, 고성예총, 창신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시인과 문학인, 연구자, 시민 등 백여명이 참석해 디카시 발원 22주년을 기념하고 디카시의 세계적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개막 식은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의 환영 인사에 이어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 박혜진 창신대학교 교수, 황점복 창원시의회 의원의 축사와 강현국 전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디카시 발원지인 고성의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디카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 장르이자 세계인이 함께 향유하는 K-리터러처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했다.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2회 디카시작품상 시상식이 거행됐다.심사위원 최광임 교수의 심사평에 이어 이병일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제6회 계간 디카시 신인상 시상식에서는 오민석 단국대 명예교수의 심사평과 함께 지무결 시인이 신인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제9회 경남고성국제한글디카시 공모전 시상식도 열려 전국과 해외에서 응모한 우수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행사 2부에서는 한국디카시인회의 창립 발기인대회가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최광임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 발기인대회에서는 창립 취지문과 정관을 심의·의결하고 임원을 선출했으며 임동확 시인을 창립회장으로 추대했다.창립 발기인들은 선언문을 통해 “디카시는 단순히 사진에 짧은 시를 덧붙이는 사진시가 아니라 디지털 환경 자체를 시쓰기의 도구로 활용하는 새로운 서정양식”이라며 “순간 포착·순간 언술·순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극순간 멀티언어예술로서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K-리터러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디카시연구소는 앞서 지난 12일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에서 국제디카시학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한국디카시인회의를 출범시킴으로써 디카시의 ‘학술’과 ‘창작’ 이라는 양 축을 모두 갖추게 됐다.한국디카시연구소 관계자는 “22년 전 창신대학교에서 시작된 디카시가 고성에서 지역문예운동으로 성장하고 이제 국제디카시학회와 한국디카시인회의 출범을 통해 세계적 문학 장르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디카시를 대한민국이 세계 문학사에 내놓은 독창적인 K-리터러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부대행사인 ‘디카시 발원 22주년 기념 도약전’은 오는 30일까지 고성 장산숲 일원에서 계속되며 디카시의 탄생과 성장 과정, 미래 비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운영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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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고성군, 2026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6월 23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고성군 내 가정위탁 15세대의 위탁부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탁가정 내 긍정 양육 실천을 위한 자녀양육 코칭과 의사소통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위탁 유형별 양육자의 역할과 긍정 양육 실천 방안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 이해 △사회서비스 및 복지제도 안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져 위탁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가정위탁 부모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보호대상아동을 가정에 위탁해 양육비를 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으며 가정위탁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위탁가정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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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상리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상리면어울림문화센터 1층 식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메추리알곤약장조림, 열무김치, 꽈리고추멸치볶음 3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관내 17개 마을, 3가구씩 총 51가구에 전달됐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상리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혜정 상리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풀베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밑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상리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환경정비,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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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 고성군,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2026 경남 고성군,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해양레저스포츠 시설인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오는 11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매년 청소년, 대학생, 해양레포츠 초보자 등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수 문화 확산 및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올해는 철저한 프로그램 준비와 장비 점검을 거쳐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체험 종목은 딩기요트, 크루저요트, 카약, 윈드서핑, 패들보드 등 5개이며 모든 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와 함께 체험이 진행된다.이 중 특히 딩기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로 하면 된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리아스식 남해안의 아름다운 고성만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은 경남 고성에서 시원하고 짜릿한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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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 방문
정영두 당선인,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 방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를 방문해 경전철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안전교통분과 위원을 포함해 부산김해경전철(주) 대표이사와 본부장,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김해시 핵심 교통인프라인 경전철 운영 실태와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정 당선인은 BGL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차량 정비를 담당하는 검수고를 차례로 둘러보며 경전철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선거 기간 정 당선인은 경전철 개통 초기 과도한 수요 예측으로 인해 김해시의 심각한 재정 지원 부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방문에서 정 당선인은 BGL 에 이용객 확대를 위한 수요 창출 방안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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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테크, 웅상지역 돌봄이웃에 온정 전달
㈜솔테크, 웅상지역 돌봄이웃에 온정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솔테크는 지난 23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금 2000통을 기탁했다.솔테크는 소주공단 내 위치한 소금 제조 가공 및 위탁생산 업체로 토판천일염, 구운 소금 등의 원료를 수입해 자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 및 수출을 하고 있다.솔테크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소금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솔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돌봄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사례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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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리더대학, ‘말자쇼’ 열린 특강 개최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말자쇼’ 열린 특강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지난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희극인 김영희, 정범균을 초청해 열린 특강 ‘말자쇼’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과 동문, 그리고 양산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시원한 인생소통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희극인 김영희와 정범균이 현장을 찾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과 양산시민들의 다양한 사연,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했다.특히 말자 할매 특유의 속 시원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말자쇼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단독 프로그램으로 독립 후 기획됐으며 일반인 방청객부터 연예인 게스트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말자 할매의 유쾌한 입담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소통하는 콘텐츠이다.특강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방송으로만 보던 말자 할매의 속 시원한 입담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다 함께 웃다 보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여성리더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양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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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청사 운영 및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공약과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나동연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동부청사 운영,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 등 조직의 확대, 변화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비했으며 기존 8국 3담당관 53과 276팀에서 8국 3담당관 54과 280팀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양산시는 2027년 4월 1일 웅상출장소 설치 20주년을 1년여 앞두고 동부청사 운영이라는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당시 웅상읍이 4개동으로 분동되며 웅상출장소가 설치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나, 지역 주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웅상출장소에 별도의 균형발전국을 신설해 동부청사로 발전 운영할 계획이다.또 생명존중팀을 포함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전담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시 동부청사 운영, 균형발전국·웅상출장소 배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필요에 따라 동부양산 등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 컨트롤타워 역할의 동부청사를 운영할 계획이다.동부청사에는 웅상 4개동 주민의 민원 처리, 일반행정, 복지, 환경 및 도시관리 등 행정 유지 기능을 하는 웅상출장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력 제고 양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추진하는 균형발전국을 신설한다.시는 본청 국 재편을 통해 균형발전국을 신설한다.균형발전국은 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유치 등 산업이 들어오게 하는 미래전략과,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사람을 모으는 관광과, 기존 도시의 맥락을 살리면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생전략과 등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3개 과와 지역 간 공공시설 배분 및 생활권별 발전 전략 수립을 담당할 균형발전과를 더해 총 4개 과로 구성된다.균형발전국은 공간 재설계와 미래 먹거리 창출에 특화된 부서를 배치함으로써 공간 경제 콘텐츠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양산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서 시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웅상 발전을 견인할 주요 프로젝트인 양산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회야강 르네상스사업 등 핵심 전략사업을 균형발전국에서 통합 추진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웅상은 양산의 경제 산업 관광 인프라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축으로서 회야강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미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생명존중팀, 통합돌봄과 신설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조직·정원 조정 고령화 및 사회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통합돌봄과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아울러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지역사회 기반 생명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정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함께 보완한다.한편 개편에 따라 미래혁신국은 폐지되며 일부 기능은 문화 AI 국, 안전교통국 등으로 재배치된다.특히 문화 AI 국은 문화 체육 교육의 콘텐츠와 대민서비스 중심의 부서가 AI 스마트시티 정보통신의 기술과 인프라 중심의 부서와 결합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매일 접하는 문화, 체육, 교육 등 삶의 영역에서 기술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1과 4팀 신설 및 25명 정원 증원으로 성과와 책임 중심의 조직 운영 이번 조직개편으로 미래혁신국 1국과 웅상출장소 문화복지과 1과가 폐지되고 균형발전국 1국과 균형발전과 통합돌봄과 2과가 신설됨에 따라 8국 3담당관 54과 1출장소 3직속기관 4사업소 체제로 재편된다.공무원 정원은 25명 증원된 1479명으로 조정되며 이는 신설 부서 및 재생기획, 정보보호, 공동주택감사 등 신설되는 팀 등 조직진단을 거쳐 증원이 이루어진 결과다.이번 기구·정원 조정안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시의회 심의 의결 이후 최종 확정 시행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청사 운영으로 웅상지역 중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통합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선 9기 조직개편의 첫걸음인 균형발전국 신설을 통해 도시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합과 성장, 양산 대도약이 동부양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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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성금 기탁
덕계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3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 후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 2026 양산웅상회야제에서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엄마밥상’을 운영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여동수 회장과 이양옥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모은 성금이 덕계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지욱 덕계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성금은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후원금은 덕계동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