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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
‘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3일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추진 사업과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인구 고령화에 따른 통합돌봄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 AI 복지 서비스 도입,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의제들이 다양하게 제안됐다.김종태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서는 군과 읍·면 협의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핵심 협력기구이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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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특강 실시
재학생·졸업생 한 자리에, 화합·소통의 장 마련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6월 23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고령군 도민행복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1기 졸업생을 비롯해 2~4기 동창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특강에서는 ‘챗 GPT 및 생성형 AI 활용법’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도민행복대학 공동체로서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령군은 “이번 특강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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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마티스 레플리카 기획전시
앙리마티스 레플리카 기획전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제의 전시 현대미술의 거장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이 오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시기에 맞춰 앙리 마티스의 예술 활동을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그에 생애를 따라가며 시대별, 의미별로 작품을 구성했다.관람객들은 마티스 특유의 강렬한 색채 실험부터 말년의 독창적인 종이오리기 작업에 이르기까지, 현대 미술의 거장이 걸어온 예술적 흐름을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색채의 마술사 앙리마티스 레플리카전은 미술 교과서를 통해 서만 보고 배우던 세계적인 명작들을 원화와 같은 사이즈, 질감, 색감으로 제작해명화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져보며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체험전시다.전시가 어렵다고 느끼던 사람들의 편견을 허물고 남녀노소 다양한 층의 관객들을 몰이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 미술관에 흩어져 있는 명화들을 한자리에 모은 고품질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적 효과와 함께 미술 전시를 흥미롭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령군은“딱딱한 기존의 미술 전시회의 접근 방법과 미술전시는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전환해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미술전시를 기반으로해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을 시대순으로 배치하고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은 오는 6월24일부터 8월9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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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고령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6월 23일 고령군청 2층 우륵실에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군·읍면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각 읍·면의 복지담당자들이 참석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본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현황,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행복기동대'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고령군에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대상자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취약 가구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환경 및 생활개선 지원 사업'등이 대표적이다.고령군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군과 읍·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다방면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며 “군민이 소외되거나 홀로 외로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이 똘똘 뭉쳐 군민의 삶을 지키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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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 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6월 23일 오전 11시,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새마을회 회장단 및 관계자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새마을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새마을회의 조직력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예방을 위해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새마을회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모니터링하고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육·홍보 지원과 안심마을 운영,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조직인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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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23일 산양면 연소1리와 신전2리를 차례로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산양면 현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청 방문이 부담스러워 토지 관련 고민을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어르신들의 질의가 쏟아졌다.합동처리반은 눈높이에 맞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답답함을 풀어줬으며 마을 주민들은 “시청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동네 사랑방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선거로 인해 일정이 다소 늦어졌음에도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고마움을 전해 주신 산양면 어르신들과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의 어르신들이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따뜻한 지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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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클라우드 전환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 ‘클라우드 전환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정보시스템 담당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기존 정보시스템 구축 방식과의 차이점, 클라우드의 주요 특징 및 서비스 형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국내외 클라우드 동향 등을 소개했다.또한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의 필요성과 법적 근거,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이용에 따른 기대효과,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의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 향상과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디지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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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맛부터 옛 관사 이야기까지” 영주 관사골로 떠나는 레트로 여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23일 시에 따르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한 생생국가유산 사업 ‘관사골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영주역 철도 역무원들의 관사가 밀집해 있던 ‘관사골’을 무대로 펼쳐진다.철도도시 영주의 역사와 근대 생활문화를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안녕 관사골’에서는 5호 관사에서 대를 이어 살아온 어르신이 직접 들려주는 ‘관사 이야기’ 가 진행된다.여기에 근대의상과 기관사 의복 체험, 추억의 옛놀이, 벽화골목 미션투어,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더해져 관사골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특히 관사골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인절미 만들기와 계절 간식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을 재생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역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공동체를 구성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9호 관사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관단체인 문화예술공동체 통수로 문의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관사골은 영주 철도역사와 근대 생활문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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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 개최
영주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민생,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조선 건국의 설계자로 평가받는 삼봉 정도전 선생의 민생 안정 방안과 토지개혁 구상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박진훈 명지대학교 교수가 ‘정도전의 민생론과 민생시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기섭 부산대학교 교수가 ‘삼봉 정도전의 꿈과 이상, 그리고 토지개혁 구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어 노대환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시민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정도전 선생의 정치·경제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오늘날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은 경상북도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역사문화자원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시작됐다.본 포럼은 상반기 시민 참여형 포럼과 하반기 전문가 중심 심층포럼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역사·인문 자산을 활용한 대표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정도전 선생은 민본정치와 개혁정신을 실천한 대표적 사상가”며 “이번 포럼이 정도전 선생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민생의 의미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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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영주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4일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주관으로 영주148아크스퀘어에서 ‘제10회 영주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표현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이날 대회에는 총 9개팀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등을 진솔하게 언어와 몸짓 등을 이용한 발표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명과 울림을 전했다.또한 참가자들의 발표가 이어질 때마다 자리를 함께 해준 가족과 지인들이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최우수상 수상자는 다음 달 2일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발달장애인자기권리주장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발표 자 한사람 한사람의 진심어린 이야기와 도전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