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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투자!
연말 인재육성기금 후원‘훈풍’
미래를 향한 투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농가주부모임연합회에서 100만 원, MG새마을금고 300만 원,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500만 원, 창선면 언포・식포・고두・가인마을에서 200만 원, 소망전력 정동근 대표가 200만 원,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동남해농협농가주부모임 100만 원, 우리식당 류원찬・이순심 부부 500만 원, 대우컴퓨터 장지영 대표 100만 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 150만 원, ㈜브이앤이 서정철・장소영 대표가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2월 9일 농가주부모임연합회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경옥 회장은 “지난 마늘 축제 때 부스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자양분으로 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 한다.”고 밝혔다.농가주부모임연합회는 남해군 내 경로당, 고령 취약농가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12월 16일 MG새마을금고가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김정화, 강두화, 박현진 이사장은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좋은 뜻을 모아,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 여겨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 한다.”고 밝혔다.MG새마을금고에서는 각 금고 및 연합회에서 2008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총 2100만 원을 기탁하였다.12월 17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4사업본부장 박순갑 상무, 안준영 경남지역단장, 박대원 사천지점장, 조소영 남해주재팀장이 남해군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였다.박순갑 상무는 “한화는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재육성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자 농어촌지역인 남해군 인재양성에 기여하며,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자 한다.”고 밝혔다.같은 날 창선면 언포・식포・고두・가인마을 김치정, 정해옥, 이상권, 주일현 이장이 창선면 김해경 이장단장과 군수실을 방문해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였다.이들은 “법정리 가인리에 속한 네 마을이 마음을 한데 모아 남해군 후학양성에 기여하고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다. 후학들의 미래가 곧 남해의 미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12월 18일 ㈜소망전력 정동근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전달하였다.정동근 대표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늘 깊어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기고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에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정동근 대표는 고현 차면 출신의 향우로 김해에서 소망전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매년 기탁하고 있다.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백만원씩 총 2200만 원을 기탁하였다.같은 날 남해읍 중촌마을회에서 박근배 이장, 박봉진 개발위원장, 박종남 노인회장, 정태근 새마을지도자가 군수실을 방문해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였다.중촌마을회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동민들과의 마음을 모아 남해군 교육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며 “남해군 아이들의 미래는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더욱 밝아질 것이라 여긴다.”고 밝혔다.이어서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동남해농협농가주부모임 한수찬, 김홍순, 박금화 회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였다.본 단체 회장들은 “남해군의 여러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을 지역아이들을 위해 기탁한다.”며 “아이들의 미래가 항상 건강하고 밝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본 단체는 매년 축제수익금을 활용해 불우이웃돕기와 인재육성기금 등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12월 11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자리에서 삼동면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류원찬・이순심 부부가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였다.부부는 “면민과 함께하는 이 자리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후원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남해군의 대표메뉴인 멸치 쌈밥으로 지역의 명성을 높여온 류원찬・이순심 부부는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교육과 복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현재까지 2700만원을 기탁 하였다.12월 12일 대우컴퓨터 장지영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후원 계좌로 보내왔다.장지영 대표는 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후원을 본인만의 약속으로 정하고, 매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인재육성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1700만원의 기금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12월 15일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후원 계좌로 보내왔다.김일남 대표는 현재까지 810만 원의 기금을 기탁하였다.같은 날 ㈜브이앤이 서정철·장소영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후원 계좌로 보내왔다.서정철・장소영 대표는 남해군 위・수탁 음식폐기물 수거・운반 처리업체로 사업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지역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올해까지 900만원의 기금을 보내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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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이 연맞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연말 맞이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팥죽 1000인분을 행사 종료 전 모두 제공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나누며 연말을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아울러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포장 팥죽 판매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경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준비한 팥죽이 모두 전달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팥죽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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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남해호랑이연합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77남해호랑이연합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77남해호랑이연합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10포와 화장지 15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정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해 성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정호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77남해호랑이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남해읍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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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미조면,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해사랑전복마을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향토장학금으로 각각 100만원을, 미조항 음식특구에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해사랑전복마을’을 운영하는 허경미·장용희 부부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향토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서 지역의 청결하고 친절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미조항 음식특구에 소속된 업소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미조면에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금들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사랑전복마을 허경미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식당 운영이 잘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지역 인재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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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총 2억 원 규모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기획공모 5개 분야와 일반공모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기획공모 분야는 △10·20세대 양성평등 참여·교육 프로그램 △건강가정 육성 교육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예방 프로그램 △가족·사회 돌봄 및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5개 분야이다.○ 일반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복지 및 가족 기능 증진 등 4개 분야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이다.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기획공모는 사업당 1천만 원~3천만 원, 일반공모는 사업당 500만 원~1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 원칙을 적용하며,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연례 반복사업이 아닌 획기적인 신규사업 발굴 시 가점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 여성청소년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말경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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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성료, 폐광지역 관광에 새 동력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해당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여행’으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체류형 여행상품 ‘레저로그:인’기획전은 폐광지역을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체류하는 관광지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기획전의 성과로는 G마켓을 통해 패키지가 포함된 기획 상품 6801건, 레저상품 및 지역특산물 판매 4만158건의 실적을 달성했다.기획전과 동시에 진행된 수도권 반짝 매장 행사도 눈에 띄었다.8월 1~3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반짝 매장는 폐광지역의 주요 레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숙박권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사전 방문 유도 효과를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은 기존 산업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레저·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로 이미지 전환이 이뤄졌으며, 지역 내 숙박업소·음식점·관광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동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폐광지역의 대표적인 장기 관광상품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폐광지역이 자연·레저·체험 중심 관광지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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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돌봄‧출산 정책 호응 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작년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나라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국제적 화두로 올라섰다.지난해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된 이후, 올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들의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채택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작년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를 2025년에는 150대로 확대하고, 투입 예산 또한 3600억 원 규모로 1.8배 늘리며 지원을 대폭 강화했으며, 강력하고 피부에 더 와닿는 시즌 2 전략을 통해 속도전을 펼쳤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결혼‧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합계출산율 반등과 혼인 건수 증가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돌봄, 난임, 다자녀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저출생 극복 시책들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다.경상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완전돌봄·행복출산·일‧생활 균형·교육‧청소년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추진해, 돌봄 이용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완전돌봄’실현 도는 공동체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K보듬 6000은 아파트 1층 등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활용해 영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무료 돌봄을 제공하는 경북형 대표 돌봄 정책이다.20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이용 아동은 꾸준히 증가해, 2024년 7~12월 2만 2700명에서 2025년 1~10월 12만 9168명으로 급증했다.현재 12개 시군 66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앞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은 출산 직후 부모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건강·육아 상담과 틈새 돌봄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현재 예천·구미·안동 3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장난감도서관 확충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아동은 1만 2200명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고, 아이돌보미는 2900명으로 약 10% 늘었다.장난감도서관은 도내 28개소로 확대되며 지역 대표 육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난임 무제한 지원 등 ‘행복 출산’정책 강화 경북도는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를 위해 난임 지원 정책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소득과 연령 제한 폐지에 이어, 2025년에는 난임 시술 지원 횟수 제한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전면 폐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난임 진단자의 35% 이상이 남성이라는 점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을 도입해, 도내 난임 시술 지원 건수는 2024년 7273건에서 2025년 3분기 8655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난임 부부 1418쌍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자녀·일‧생활 균형으로 양육 부담 완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농수산물 구매 쿠폰, 이사비 지원, 가족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11월 말 기준 6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정 주택 구매 시 연 최대 480만원의 금융 지원도 추진한다.아울러 ‘경북 일자리 편의점’,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에도 힘썼다.그 결과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311개소로 증가했다.교육·청소년 정책으로 지역 미래 기반 강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시군에서 돌봄·인성교육·진로지원 등 맞춤형 교육 정책을 운영 중이며, 성과평가에서 우수 시군 다수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금 40억원을 확보했다.또한 청소년 쉼터, 학교밖 청소년 학습·취업 지원, 수련시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에도 주력했다.특히 올해 개최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6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도 체감 효과 중심으로 120대 과제 추진할 것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내년에는 2025년보다 400억원 늘어난 4000억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2년간의 속도전에서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그간 저출생과 전쟁을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저출생 정책 추진을 이어가고, 고령화, 이민,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 등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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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빈집정비형 공모유형은 빈집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는 도시권역을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 결과, 당저동 일원이 고령화와 빈집 밀집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시는 최근 대학로 일원에서 사업을 완료한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노후주거지 정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추진함으로써, 도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본 사업은 빈집을 활용한 청년 활동 거점공간 조성과 노후 생활 인프라 정비를 핵심 목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창업·주거시설 정비를 통한 청년 주거·창업 복합공간 및 빈집 플랫폼 조성, 단·장기 체류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 임대주택과 청년 거점공간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환경 정비와 생활안전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이와 함께 시는 쌈지공원 조성, 주차장 확충, 클린하우스 설치 등 소규모 생활 SOC 확충을 포함해 총 12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 과제인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쇠퇴한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도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삼척항을 시점으로 성내지구까지 연결되는 문화·역사·관광 도시재생 벨트를 구축해 동해안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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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체육문화센터 개관… 생활체육·문화 거점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삼척체육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산26-2일원에 조성된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 4439㎡를 갖췄다.센터 내부에는 체육관과 다목적실, 수중운동실,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학습실, 회의실, 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로 조성됐다.아울러 센터 주변에는 공인 1급 규격의 축구장 1면과 파크골프장 9홀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삼척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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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신건강 주거 취약 가구 이불 세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의 후원을 받아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이불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주거 취약 가구 15가구를 선정하여 약 20만 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제공한다.이번 이불 지원 사업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의 기업후원을 받아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한 것으로서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센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회원들이 이번 이불 세트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불 세트를 후원해준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