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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광산업 발전 포럼 개최, 활성화 방안 모색
원주 관광산업 발전 포럼 개최, 활성화 방안 모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포럼은 원주시와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후원한다.원주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원주관광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이자, 원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포럼은 상상콘텐츠연구소 이종원 소장의 ‘여행작가가 바라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이어 한국관광공사 이재훈 국민관광전략팀장이 로컬관광 활성화 전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라대학교 배준호 교수가 원주 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또한 김혁성 원주시의원이 관광콘텐츠 개발 연구회 성과를 소개한다.마지막으로 강원일보 권혁순 논설주간이 좌장을 맡아 상지대학교 장병주 경상대학장, 강원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 정영직 원주시관광협의회장이 토론을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제안들이 원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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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동 권리 인형극 개최…1500여 명 참여
원주, 아동 권리 인형극 개최…1500여 명 참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5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원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꾸미꾸미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아동권리교육 자료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졌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열려 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맹순재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인형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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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요보호 아동 자립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후원금은 어린이집 수업으로 ‘아나바다’행사를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요보호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하는 사업이다.박서현 원장은 “십시일반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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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금상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상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디자인이 선정됐다.‘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15분도시 부산의 대표생활권 시범사업지인 신평·장림 생활권 중 내년 2월 준공을 앞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소방관이 소방 호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밝은 색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해 그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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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에서는 12월 19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대한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은 양곡 가공 산업의 발전과 효율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가 양정정책 수행에 기여하고 있으며, 회원 31명으로 정부양곡 보관창고 4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향후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대한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 조장희 대표는“상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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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R&D거점 첨단연구도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춘천·원주를 주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강원연구개발특구 R&D지구로 지정되어 연구도시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강원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중심의 규제 완화, 세제 및 재정지원, 기술사업화 촉진 등 다양한 특례가 적용되는 제도이다.이번 특구 지정은 총면적 약 11.7㎢ 규모로, 강릉시는 이중 약 2.8㎢를 차지하며 R&D지구로 지정되었다.특히 강릉시에는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 중 핵심이 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지정 후 첨단 R&D 허브 역할 수행에 중심에 서게 될 전망이다.강릉시 특구 대상지는 강릉과학산업단지, 강원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지역 내 대학교 2개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까지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연구개발 활성화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산학연 협력 강화 △기술사업화 및 창업 촉진 △우수 연구인력 유치 등 선순환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게 된다.또한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산업 성장으로 직접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릉이 동해안권 첨단 연구개발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특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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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 선형공원, 한국 정원형 보도로 도시 디자인 새 지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생태성이 강조된 한국 정원형 보도는 도시 기반 시설 디자인의 새로운 구도로 자리매김했다.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앞에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폭을 넓혀 지역의 천을 형상화한 정원형 보도인 ‘당감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있다.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여러 층으로 자연스럽게 심겨 있어, 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거닐 수 있다.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정원형 보행공간을 견학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도로 옆 보도에 조성된 선형공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절된 보행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는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연계한 15분도시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시설을 많이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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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의 겨울이 한층 더 따뜻해졌어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낙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일동은 12월 19일 낙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5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였다.이번 기탁은 금액의 크기를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을 향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특히 추운 겨울 일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온정의 손길이 낙동면 곳곳에 감동으로 전해지도록 하였다.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은 낙동면 내 사회취약계층들을 위해 의료비와 연료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황인학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당장의 도움에 그치치 않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낙동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기봉 낙동면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복지의 중요한 축이자,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깊은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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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복권기금 지원 2025년 사회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 ‘우수’평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의료법인 심천의료재단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이 최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평균 점수보다 높은 종합점수 87.32점을 기록하며 ‘우수’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업의 집행 관리 수준과 성과 달성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익적 가치 실현, 소통과 환류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주시는 집행, 성과와 비계량평가 전반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며 사업 전체 과정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특히 비계량 평가 항목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과 공유, 참여와 공개 측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설계 단계부터 의료·복지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설계 및 시설 계획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한 점이 이용자 중심 사업 운영 사례로 평가에 반영됐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이용자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하는 등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제 이용을 고려한 환류 구조를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사업 관련 정보를 단계별로 공개하고, 공정 보고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투명한 사업 관리와 공정한 절차 이행을 통해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점도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나눔숲 조성사업은 산림복지나눔숲 유형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는 복권기금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확대로 실질적으로 환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단순한 조성 실적이 아니라,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공공적 목적에 맞게 시민과의 소통을 함께 확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공간이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복권기금 및 산림복지 관련 사업 추진 시에도 이용자 중심, 공익성, 절차적 신뢰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생활권 산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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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함께 기억하는 광복 80년: 상주의 독립운동 이야기」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8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제13회 상주박물관 학술대회 「함께 기억하는 광복 80년: 상주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지역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과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관련 분야 연구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술대회에서는 한말 상주지역 유림의 국권회복운동을 시작으로, 1910년대 독립운동과 3·1운동, 1920년대 국내 독립운동, 국외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상주인의 항일운동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지역 인물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는 상주 독립운동의 특징과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상주 독립운동사의 위상과 연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 연구의 축적과 향후 연구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