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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16일 대전시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 발표회에서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촌형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개최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는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중개실적, 주요성과, 사업 효과 등을 평가했다.군위군은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9천만원을 지원해 2025년 11월말 현재 약 6500여명의 인력을 농가에 중개하였다.이는 2024년 대비 약27% 상승한 수치로 일손 부족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일손이다. 일손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에서는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8천만원을 지원하여 5100여명의 인력을 중개한 2024년에도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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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공항 사업 추진의 물꼬 역할 기대 지난 19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행 안전성 및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승적 타협과 상생의 결과물로, 이로써 그간 우려되었던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가 일단락되었다.다만,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포함되지 않았다.국토교통부는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전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정 절차와 더불어 공항의 규모와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총사업비를 비롯한 항공 수요 예측치 및 시설 규모 역시 대부분 상향되었다.사전타당성 및 기본계획 비교표 구 분 대구공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비고 사전타당성 결과 기본계획 총사업비 - 2조 5768억원 2조 6996억원 활주로 2755m×45 2743m×45 3500m×46m 2744m×46m 3500m×46m 2744m×46m 활주로 1본 연장 여 객 터미널 수요 375만명 1226만명 1265만명 규모 2.7만㎡ 10.2만㎡ 12.4만㎡ 화 물 터미널 수요 1.8만톤 21.8만톤 23.1만톤 규모 844㎡ 9865㎡ 2만㎡ 군위, 의성 2개 계류장 11대 29.6만㎡ 45.5만㎡ 주차장 1631면 3133면 5093면 진입도로 2개 노선 연장 동측 6.3㎞, 북측 5.2㎞ 4차로 2차로 특히, 그간 뜨거운 감자였던 화물터미널의 경우,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함께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각각 들어서는 다소 이례적인 이원화 구조로 결정되었다.현재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지방공항의 화물 운송이 대부분 여객기를 통한 벨리카고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공항 화물 운영의 핵심 기능은 군위군의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에서 수행되는 반면, 의성군의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향후 화물 수요 확대에 대비한 단계적 확장 시설로서의 성격을 갖는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의성군 화물기 전용 터미널의 수요 확보 문제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중장기 과제이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의성군의 복수 화물터미널 배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항공 물류 활성화를 전제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대목이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물류특화 관문공항으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신공항의 물류 기능 강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이에 군위군은 신공항 경제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신공항 접근도로 중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었고, 최근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또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항공 관련 산업 육성, 인근 밀리터리타운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고시를 계기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무엇보다 그간 재원조달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현 상황을 타개할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 강구'라는 부대의견을 명시한 점 또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는 고무적인 신호다.이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남부 경제권의 중추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이라는 공동 목표 하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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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성과 공유회”개최
군위군,“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성과 공유회”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님의 우수사례 발표와 ‘행복군위 만들기’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였다.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경험과 마을전시회를 열게 된 이야기를 전달했다.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과 나누었던 고민과 극복 방법, 그리고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그날의 이야기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를 전달했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른 마을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우리마을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우리 마을에서 추진한 마을사업과 행복마을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과 준비한 과정들이 생각나면서 참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지 3년차인 지금, 각 마을마다의 정체성이 뚜렷해지고 마을색을 살린 축제와 행사들이 활발히 이루어졌던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며 감격스럽고 이렇게 되기까지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군내 모든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과 공유회에서는 앞으로 더 성장할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위한『군위군 행복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이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형 마을만들기가 군위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였다.군위군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마을이 자립적이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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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케어 서비스 펼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9일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생들과 전문가가 함께 홀로 사시는 어르신, 면소재지까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이다.봉사활동은 오전 10시 봉소리 마을회관에서, 오후 1시 송원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별로 각각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가를 포함한 6명의 봉사자가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오늘 미용 서비스를 받은 마을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주니 큰 도움이 되었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며 미용 교육생을 포함한 봉사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소보면에서는 봉소리, 송원1리를 시작으로 소보면의 다른 마을까지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활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그동안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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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18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창녕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활동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교류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재능기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다.박만우 지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사회복지활동가 여러분 덕분에 창녕군이 더욱 따뜻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올 한 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회복지인으로서 자부심을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유관기관의 교류를 통해 창녕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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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 일상이 즐거워진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8일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교육 및 현장 점검’을 마쳤다.군은 현재 관내 14개 읍면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각각 3개소, 나머지 12개 면은 각각 2개소씩 총 30개소를 설치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 교육은 새롭게 구축된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스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창녕군 스마트경로당의 핵심은 양방향 화상 플랫폼이다.65인치 대형 TV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전문 강사가 있는 스튜디오와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한다.어르신들은 멀리 있는 복지회관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주 2회 노래교실, 건강체조, 댄스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건강관리도 또한 한층 똑똑해졌다.경로당 내 설치된 건강 측정 장비로 혈압, 심박수, 혈관 건강,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가 ‘스마트경로당 통합관리 플랫폼’에 실시간 저장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보건소에서는 플랫폼에 축적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어르신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해당 플랫폼은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NHN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호한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지를 앞둔 한 해의 끝자락에 화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이제는 스마트경로당에서 똑똑한 시스템을 통해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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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으로 여는 미래, 관광‧기후‧경제 세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단순한 ‘녹화’와 ‘보호’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 △고부가가치 임업소득 창출 △글로벌 산림관광 거점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역과 숲이 상생하는 ‘미래형 산림 도시’의 청사진을 완성해가고 있다.거창군은 올해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확충, 대규모 명품 자작나무 숲 조성, 군유림 탄소상쇄제도 도입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산림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산림경영 선도단지, 탄소상쇄, 밀원숲으로 기후대응과 산림경제 기반 강화 군은 산림을 활용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산림경제 기반 확충을 동시에 모색하고 있다.먼저,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100ha 규모로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한다.향후 30년간 약 2만 6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증된 흡수량을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에 참여해 지방세입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제·위천면 일원에 호음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지난 10년간 총 140억 원을 투자하여 인공림 315ha를 조성했으며, 숲가꾸기, 임도개설, 임목생산 등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로 꼽힌다.특히, 입목매각 방식 개선을 통한 산주 소득 증대, 음나무 재배단지 조성, 지역 경영체 육성 등은 산림소득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2064년까지 지속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목재생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는 양봉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77ha 규모의 ‘지속개화형 밀원숲’을 조성한다.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명품 자작나무 숲 확장으로 ‘숲 도시 거창’기반 강화 사계절 아름다운 거창의 자연에 ‘이국적인 정취’를 더한다.군은 북상면과 가북면 일대를 중심으로 남부권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숲’벨트를 조성하고 있다.자작나무는 하얀 수피와 곧게 뻗은 수형으로 시각적 치유 효과가 뛰어나 관광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군은 2020년부터 2021까지 북상면 소정리에 총 30ha 규모의 자작나무 숲을 조성하고, 2024~2025년에는 가북면 용암리 일원에 40ha 규모의 ‘하얀 숲’을 추가 조성했다.머지않아 울창한 자작나무 숲은 거창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이자 ‘인생 사진’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산림휴양 품질 제고, 항노화 힐링랜드 접근성 개선 연간 25만 명이 찾는 항노화 힐링랜드는 접근성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한 단계 도약을 준비 중이다.군은 42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하여 진입도로 1.7㎞ 구간 확·포장 및주차장 정비 등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시설 개선으로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추가로, 항노화 힐링랜드의 암벽을 활용한 잔도길 조성도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잔도길은 Y자 전망대와 둥지전망대, 스카이워크를 잇는 새로운 숲길로, 탐방객에게 조망과 체험형 휴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연내 준공 예정인 유아숲체험원은 모험시설, 야외공연장, 목교 등을 조성해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산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셰계적 명품 숲길 조성 착수, 영호남 산림관광의 새로운 지평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은 거창군을 중심으로 영호남을 잇는 대규모 광역 숲길 조성 프로젝트다.해발 1000m가 넘는 24개 봉우리를 연결하는 총 236km 규모의 순환형 트레킹길로,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등 세계적 트레킹 운영 모델을 참고했으며, 5개 테마별 순례길로 구성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할 예정이다.테마는 △단지봉 바람길 △고천원 신화의 길 △감악산 꽃별길 △덕유산 봉황길 △백두대간 상고대길 등으로 구성된다.군은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 수승대관광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등 기존 산림관광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영호남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백두대간 품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개장 후 13만 명 찾아 올해 3월 문을 연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개장 9개월 만에 13만여 명이 다녀가며 북부권 산림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트리탑 ‘라이트핸드 전망대’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현재 조성 중인 마운틴코스터 시설을 조속히 마무리해 즐길 거리를 확충하고, 감악산·덕유산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상품을 개발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이제 보호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기후 대응과 산림관광, 임업소득이 조화를 이루는 거창만의 차별화된 산림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산림 도시’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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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개최
2025년 결산 및 새 임원진 구성으로 힘찬 출발 알려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관내 식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 결산, 신임회장 및 임원 선출,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부터 아남파크골프클럽을 이끌어 갈 새 임원으로는 정규협 회장, 정대석이수자 부회장, 전일옥 총무 등이 새롭게 선출됐다.정규협 신임회장은 “그동안 아남파크골프클럽을 잘 이끌어 주시고 발전시켜 주신 정운석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클럽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신 아남파크골프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선출된 정규협 회장님과 임원진께서는 클럽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은 2023년 2월 정식 창립해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클럽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발전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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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경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새마을회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새마을회 가족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5 경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한 해의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포상 대상자의 공로에 감사하고 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여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하고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상식에서는 경산시장 표창 21점을 포함하여 70여 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이 각종 기관 표창을 받았고, 읍면동 새마을 종합 평가에서는 하양읍 새마을회가 대상의 명예를 얻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여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만드는 데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비전을 앞세워 녹색 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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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냉난방기 교체 공사 관련 위법 행위 업체 형사고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2년부터 시행한 냉난방기 교체 공사와 관련하여 관련 법령과 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16일 해당 공사의 직접 시공업체와 철거업체를 거창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형사고소 대상은 「거창군 청사 대회의실 냉난방기 교체 공사」,「거창군 삶의 쉼터 냉난방기 교체 공사」의 직접 시공업체인 A시스템공조와, 거창군 삶의 쉼터 냉난방기 교체 공사와 관련된 철거업체인 ㈜B설비 등 2개 업체다.이번 사안은 지난 2024년 9월, 해당 공사 시공업체인 A시스템공조 관계자의 업체 대표의 지시에 따라 부실시공이 이루어졌다는 제보를 하면서 드러났다.이에 군은 1차적으로 업무 담당 부서와 감사담당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했다.이후 군은 「거창군 삶의 쉼터 냉난방기 교체 공사」의 계약 당사자와 관련 업체 등과 함께 현장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 사실을 재확인했으며, 관련 업체가 위반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미시공 등 부실 시공된 공정에 대해 우선 전면 재시공할 것을 통보했으며 해당 공사는 2025년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시공을 완료했다.아울러 「거창군 청사 대회의실 냉난방기 교체 공사」 또한 동일 업체가 수행한 유사 공사로 확인되어, 군 감사담당의 자체 조사를 통해 부실시공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에 따라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재시공을 완료했다.군은 이번 두 건의 공사와 관련하여, 설계 내용과 다르게 시공한 뒤 비용을 청구하고, 정당한 공무원의 직무 집행을 방해하고 부실 공사 발생 요인을 초래한 위반행위가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업체들을 형사 고소했다.또한 냉난방기 교체 공사계약과 관련해 위법·부당 행위가 확인된 업체들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대상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 냉난방기 설치 계약 상대자인 C전자 주식회사**와 하도급 업체인 ㈜D공조, 철거업체인 ㈜B설비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 절차를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향후 수사와 행정 처분 절차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되는 위법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