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넥스트 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8일 오후 남해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실험실, 넥스트 랩’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에는 남해에 거주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 2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교육 기간 동안 △자기 이해와 개인 비전 수립 △인간관계 형성과 신뢰 구축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 △협력과 피드백 △유연한 사고와 변화 대응 역량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 토론과 코칭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 가능성을 스스로 분석하고 미래 역할을 설계하도록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수료식 당일에는 해저터널 현장 견학과 자유 토론에 이어 수료증 수여식과 교육생 소감 발표가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장충남 군수는 “지역에 큰 기회이자 도전인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진행된 넥스트 랩 프로그램은 어떤 인재를 준비해야 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이 여러분 각자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31년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하여 중장기 핵심과제인 핵심전략 29선+ 사업과 병행하여 추진 중인 ‘넥스트 랩’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실천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남해군이 추진하는 인재육성 정책 중 하나다.
2025-12-22
-
남해군, 2025년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3관왕
남해군, 2025년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3관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관리분야에서 3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감염병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감염병관리정책 제안부문에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매개모기 방제분야에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를 통해 남해군의 감염병 관리 전반에 대한 대응 노력과 예방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수상은 최근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해군이 추진해 온 선제적 대응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남해군은 ‘감염병 안심지역 Blue Print’시책을 바탕으로 학교·노인요양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관리에 힘써왔다.또한 민간업소, 학교,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원 생중계 방식의 훈련전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감염병 관리 체험관 운영, 주민 참여와 행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방역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수상은 남해군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군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감염병 예방과 대응 정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2025년 미조면노인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19일 오후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미조면노인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수료식에는 1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참석하였으며, 졸업사진 촬영, 식전 동아리 공연,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올 한해 수업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 9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노인대학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가수 류은희 노래강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또한 모범학생 3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손상철 사진작가가 재능기부로 학사복을 입은 어르신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했다.김석준 학장은 “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대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혜란 미조면장은 “고령의 연세에도 성실하게 수업에 임해주신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내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 개설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래, 요가, 시니어댄스, 서예교실을 운영하며 활기찬 노년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강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개강 초기에는 20명 남짓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2025년도에는 121명의 학생들이 등록돼 있다.
2025-12-22
-
2025년 남면 주민총회 개최
2025년 남면 주민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오후 남면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남면 주민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주민총회에는 남면 주민자치회 회원을 포함한 면민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홍보영 남면장, 이태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와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을 발표했다.남면 주민자치회장 우현섭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새로운 도약대 안착
남해군 10대 뉴스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새로운 도약대 안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는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들이 쏟아졌다.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각종 제도적 지원책이 신설되는 한편,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인프라 사업들이 속속 구체적 성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남해군은 신 먹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대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여러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수많은 결실들이 2025년 가시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무엇보다도 남해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친절함과 참신한 기획 등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풍부하게 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2025년의 주요한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전군민 한달 15만 원지급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자체로 선정됐다.남해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② 전군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연초 긴급경기 부양책 가동 남해군은 2025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외적 경기 침체 상황과 맞물려 민생 경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농어민·소상공인·노인·청년 등 각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했다.이어서 5월에는 전군민에게 민생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했다.군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지급함으로써 군민 생활안정과 골목상권·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했다.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지급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훈풍이 돌았으며, 이후 7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25만 원 가량의 전국민 대상 민생회복 쿠폰이 지급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그나마 큰 출혈 없이 넘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③ 지족 죽방렴 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지난 7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됐다.이는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 해녀어업’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등재된 어업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이다.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보존과 전승사업 △관광자원화 사업 △죽방렴 브랜드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죽방렴 어업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남해의 전통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였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한편,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선사해 드리겠다”는 계획이다.④ 남해로 오시다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료…700만명 방문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해 당초 계획했던 700만 명 방문 목표를 달성했다.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목표로 생태관광도시 남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민고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콘텐츠 강화, 수용태세 개선, 방문객 유치, 홍보추진 등 4개 분야에서 66개 사업이 추진됐으며, 관련 예산은 총 50억 여원이었다.외형적인 구조물이나 대형 축제 개최 등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확충에 방점을 찍었다.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3려 캠페인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시, 공연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특히 향우들의 고향 방문과, 자매 결연 도시 등의 남해 방문을 적극 유도하는 등 남해군은 365일 내내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⑤ 남해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쏠비치 남해 개장 지난 7월 5일 451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개장했다.쏠비치 남해의 외관은 남해 다랭이마을을 참조해 설계됐으며,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을 모티브로 자연의 단차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뿐 아니라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뷔페&레스토랑, 베이커리&카페, 비스트로&펍,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쏠비치 남해는 인근의 상주, 송정, 미조, 금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미조면 일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남해군,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남해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실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⑥ 100년 번영의 베이스 캠프, 남해군 신청사 착공 남해군 청사신축사업 착공식이 지난 9월 26일 개최됐다.남해군 신청사는 733억 원의 사업비로 건축되며,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391㎡ 규모다.또한 오는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신청사에는 업무공간 뿐 아니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공간도 함께 들어선다.2027년 말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도시계획도로 확장되어 도심 시가지 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신청사 건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했고, 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 조례’를 제정해 건축비를 적립해 왔다.이후 입지 선정 문제 등으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민선 7기 출범 후 남해군은 더 이상 현안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안을 최종 확정하게 되었다.1959년 건립된 현재 청사는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⑦ 지역소멸기금 성공사례…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보물섬 FC 클럽하우스가 지난 6월 5일 문을 열였다.보물섬 남해 FC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이루어진 축구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모두 147명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고 이 중 남해 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137명에 이른다.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300명 이상의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소멸 대응정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실제 이 사업은 자넌 12월 18일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클럽하우스는 남해군 서면 서상리 스포츠파크 일원, 구 수영장 부지에 연면적 2706.3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되었다.⑧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본격화…“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지난 7월 초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됐다.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되었다.특히 남해군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사업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반 인프라 구축, 공격적인 민자 유치,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⑨ 농민 수익 창출 혁신 사례 자리매김…로클푸드 직매장 개장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함은 물론 군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4월 25일 문을 열었다.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을 군민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소비자를 생각하는 생산, 생산자를 배려하는 소비’라는 가치 아래, 남해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평균 연령 72.5세의 고령 출하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문을 연지 8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은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방문객 수도 1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⑩ 호국성지 남해의 자부심,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남해군이 2000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흔적남기기 사업’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건립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국가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4056점의 흔적실물이 수집되었다.그동안 이 유물 들이 전시되었던 유배문학관 특별 전시실에는 17만 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77㎡ 규모이며, 총 28억 원이 투입되었다.앞으로 전국 최초의 참전용사 개인 흔적을 기리는 전시관이자 전후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남해군은 11월 7일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 꿈나눔센터를 개관했으며, 11월 27일 3개년에 걸쳐 관내 230개 경로당에서 추진한 ‘2023~2025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는 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2025-12-22
-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2025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성과가 중점 보고됐다.올 한 해 회의 2회, 정기·특화 활동 11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원기회복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떡국·칼국수 나눔과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아울러 협의체는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했다.민간위원장 선출 건과 위원 연임 건을 논의하며, 민간위원 주도의 자율적 운영 강화와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공공·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월 1회 이상 정기회의 및 활동을 원칙으로,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2026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상시 발굴과 함께, 혹서기·혹한기 집중 관리,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긴급 지원 체계 강화가 제시됐다.김영옥 민간위원장은 “2014년 협의체 전신인 ‘희망울타리’부터 지금까지 우리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며 보살피는 일에 함께해 왔다”며 “그동안 한마음으로 달려준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위원으로서 더욱 꼼꼼하게 지역을 살피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공공위원장은 “내년에 시행되는 통합돌봄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이라 믿는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어려움이 생기기 전에 먼저 손을 내미는 통합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복지로 삼동면을 더욱 촘촘히 돌보겠다”고 밝혔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통합돌봄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2
-
남해군, 겨울철 저수온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겨울철 어류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12월 18일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 주재로 미조면 해역을 현장점검 실시하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연안 수온은 수온이 대체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국지적·일시적인 강한 한파로 인해 연안·내만 중심으로 저수온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남해군 양식어류 3012만 마리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는 369만 마리로 전체 양식어류 중 12%에 해당한다.이에 남해군은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실시간 수온 정보 및 특보상황을 신속 전파하고 우심해역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영규 부군수는 “저수온에 따른 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자체 점검을 상시 실시할 것이고 어업 현장에서도 양식장 관리 매뉴얼에 따라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2
-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공동 협력·건의문 채택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공동 협력·건의문 채택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정기회에는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소속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평창군, 경상북도 봉화군과 영주시, 충청북도 제천시와 단양군 등 3개 도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2004년 출범 이후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 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회원 시·군이 함께 추진할 공동합의문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며,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공동 협력사업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회원 시·군 공동 홍보 △중부내륙 중심권 통합 관광코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행정협력회 소속 시·군 대표 축제 및 행사 상호 방문 등 4개 안건이 확정됐다.또한 △동서고속도로 조기 건설 △평창선 신규 노선 신설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 총 9건의 안건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정기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들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보도자료 작성부서 문화관광과 담 당 자 과 장 안백운 이 자료는 2025년 12월 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박물관팀장 지성용 연 락 처 ☎ 033)370-2904 2025년 하반기 동강사진박물관 사진 아카데미 수료 기념 전시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등 3개 강좌를 개설·운영했다.해당 강좌들은 지난 12월 12일 총 9주간의 수업을 마쳤으며, 수강생들이 수업 기간 중 손수 제작한 사진 관련 소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매주 4시간 동안 진행한 강좌는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 기법을 배우면서 물무리골, 수라리재 등 영월 곳곳의 아름다운 아침 풍경을 사진에 담고 수강생 자신만의 책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주 3시간 진행한 강좌도 영월의 여러 마을과 자연 풍경을 매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후 인화와 보정, 편집을 거쳐서 앨범을 비롯한 다양한 소품으로 완성하면서 강좌를 마무리하였다.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3시간 진행한 강좌는 수강생이 촬영한 사진을 인화와 보정, 편집을 거쳐서 앨범을 비롯한 다양한 소품으로 완성하는 강좌로 본인의 사진을 통해 여러 창작물을 만들면서 수강생들은 자기 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강좌에 참여하여 마지막 전시까지 함께한 수강생들은 그동안 스마트폰 속에 담아만 두었던 자신의 일상, 가족과의 추억, 아름다운 영월 풍경 등을 수첩, 엽서, 책갈피, 앨범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제작해 보면서 사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을 드러낼 기회를 얻게 되고 인문학적인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동강사진박물관 사진 아카데미에 강사로 활동한 허윤정 강사는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그 시간과 이미지를 차분차분 이야기로 엮었을 때 그 힘은 대단하다.”라면서, 사진으로 개인의 생활과 일상을 기록하고 하나의 이야기로 정리하는 과정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였다.동강사진박물관 사진 아카데미 강좌는 지난 2016년에 처음 개설한 이후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동강사진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문화 소양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여 공영성을 강화하고 박물관 고장, 문화도시 영월의 거점 박물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보도자료 작성부서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련부서 경영지원팀 이 자료는 2025년 12월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연 락 처 ☎ 033)375-6556 영월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경영평가 대비 워크숍 개최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내년도 경영평가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12월 18일 2026년 경영평가에 대비한 ‘2025년 경영평가 지적 사항 개선 워크숍’을 개최, 경영 성과 극대화를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26년 경영평가 최신지표에 대해 분석·공유하고, 전년도 지적 사항을 개선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 △정량적 목표 설정 및 성과 관리 체계 강화 △타 기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신규 과제 발굴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을 위한 AI 도입 적극 검토 등이 다뤄졌다.영월군시설관리공단 원수종 이사장은 “경영평가는 단순히 기관의 성적을 매기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 공단이 설립 목적에 맞게 얼마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척도”라며, “경영 실적 개선이 실질적인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보도자료 작성부서 영월문화관광재단 담 당 자 문화도시센터 이 자료는 2025년 12월 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대리 허예지 연 락 처 ☎ 033)375-6366 영월문화도시 시민추진단 2025 성과공유 라운드테이블 개최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영월 레비로드에서 「영월문화도시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2025 성과공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추진단 분과위원과 센터 직원·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주도의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민추진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5년 시민추진단 활동 성과 공유 △분과별 활동에 대한 성찰 △2026년 분과 재정비 및 신규 분과 제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 개개인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성과 공유 시간에는 시민추진단의 연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분과별 주요 실행 사례와 주민 참여 성과, 다른 지역 문화도시 탐방을 통한 학습 결과 등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2025년이 ‘주민과 함께 문화도시를 실험하고 관계를 쌓아온 해’였다는 점을 참석자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소그룹 단위로 기존 분과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신규 분과 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참여자들은 문화도시 사업의 지속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보다 유연하고 실천적인 분과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추진단이 스스로의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은 2026년 시민추진단 운영계획과 분과 구성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주도하는 영월문화도시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월문화도시는 시민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 실험과 거버넌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보도자료 작성부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담 당 자 센터장직무대행 전정은 이 자료는 2025년 12월 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12-22
-
보물섬환경 최기환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보물섬환경 최기환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보물섬환경 최기환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기환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특히 2024년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5년 1월에도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최기환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되는 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행사에 앞서 삼동난타와 남해문화원 색소폰 클럽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총 34명에게 경상남도지사상, 군수상, 국회의원상 등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과 함께 대회사, 격려사, 축사, 기탁식 및 풍선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경품 추첨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1부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이후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배경순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