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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크리스마스 이브 맞아 ‘크리스마스 음악회’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성탄절 전야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출신 김대광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합창단과 아티스트 등 총 55명이 출연해 약 90분간 웅장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내 정상급 하모니를 자랑하는 광명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맑고 순수한 음색의 어린이 중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감각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재즈밴드 ‘리스트리오’가 참여해 클래식과 캐럴, 대중적인 명곡을 다채롭게 들려준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와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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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청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합면, 청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9일 대합면 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합면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년회는 평소에도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김순택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정표 대합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합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대합면 청년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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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우수공동주택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여부 등 소방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총 6개 공동주택이 신청했으며, △소방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및 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평가를 거쳐 동진타워아파트가 최종 선정됐다.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관리보조금 신청 시 지원 선정 우선순위가 부여된다.또한 지원 한도도 최대 80%까지 상향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화재 예방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에 적극 동참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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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 2관왕.. 종합 1위’와‘최우수 시책’석권
하동군, 국토부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 2관왕.. 종합 1위’와‘최우수 시책’석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76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하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평가 전국 1위와 우수 시책 평가 최우수를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정책 2관왕’에 올랐다.단일 분야 성과를 넘어, 교통정책의 종합성과 개별 시책의 완성도를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촌형 자율주행차’로, 농촌 지역이 안고 있는 교통 접근성의 구조적 한계를 첨단 기술로 극복한 정책 모델이다.하동군의 이 같은 정책 실험은 농촌형 교통정책의 새로운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공식 평가받았다.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2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시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광역시 △인구 30만 이상 도시 △인구 30만 미만 도시 △군부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이 가운데 하동군은 군부 지역 그룹 76개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특히 2021년 평가 37위, 2023년 10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 마침내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이는 단기적 성과가 아닌, 교통정책의 질적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온 결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선포한 ‘대중교통 불편 제로화’를 핵심 기조로, 대중교통 분야 개선을 군정의 주요 과제로 설정해 왔다.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시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이 이번 종합평가 1위와 우수시책 최우수라는 2관왕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그간 하동군은 대중교통 분야 개선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과 실행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차를 도입했으며, 경남 최초 전 군민 100원 버스 시행을 비롯해 관내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어르신 안전버스 운행, 행복버스 안내도우미 운영, 스마트 정류장 설치, 행복택시 및 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중교통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군 관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잊지 않고,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 대중교통의 보편적 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하동, 다시 찾고 싶은 하동’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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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 성료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2025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식에서는 2025년 청소년포상제에 참여한 청소년 22명이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서는 금장 1명, 은장 4명, 동장 3명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는 금장 8명, 은장 6명이 각각 포상을 받았다.수상 청소년들에게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명의의 인증서와 휘장, 메달이 수여됐으며, 행사에는 창녕군청 노인여성아동과 과장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활동진흥센터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을 수상한 한 청소년은 “신체활동과 봉사활동, 자기개발, 탐험활동 등 각 단계를 거쳐 금장까지 도전하며 스스로 크게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포상제에 참여해 자기 개발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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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최종 선정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대규모 국비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주차장·공원·생활 SOC 등 생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의 주택 정비와 신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핵심 도시재생 사업이다.영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풍기읍 동부리 335-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동부리 마을복합편의센터 조성 △마을 안길 연결도로 개설 △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마을공동시설 리모델링 △빈집 철거 및 집수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주차 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까지 종합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주거 노후화로 침체된 동부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지속 가능한 주거지 재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웠던 동부리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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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구노량 마을어장에‘바다의 산삼’해삼 방류
하동 구노량 마을어장에‘바다의 산삼’해삼 방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금남면 구노량 해역에 고부가가치 전략 품종인 해삼을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해삼은 예로부터 기력과 원기를 보충하는 자양강장 식품으로 알려진 알칼리성 해산물이다.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칼슘과 인 함량이 높아 골격 형성과 생리 작용, 조혈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해삼은 ‘바다 속 청소부’로 불릴 만큼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수산자원이다.지렁이가 토양을 비옥하게 하듯 해저의 개흙을 섭취해 유기물로 오염된 바다 바닥을 정화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의 기능을 갖춘 종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앞서 지난 10월 24일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통영지원에서 생산한 어린 해삼 4만 마리를 금남면 대도·중평 해역에 무상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5억 원을 투입해 구노량 해역에 어린 해삼 10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어미 관리를 통해 자체 생산한 종자로, 식물성 플랑크톤과 배합사료를 급여해 1∼7g 크기의 건강한 개체로 성장시킨 것이다.아울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질병 검사와 국립경상대학교 유전자분석센터의 친자 확인 검사를 거쳐, 생존율이 낮은 저급 해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한 유전적으로 우량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했다.군 관계자는 “방류한 어린 해삼이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해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쿠버다이버를 활용한 불법 어업 단속과 체계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관리 주체인 어촌계에서도 고품질 해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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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운영 1년 만에 매출·이용객 증가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별천지하동쇼핑몰’이 운영 1년여 만에 매출과 이용객 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별천지하동쇼핑몰은 2024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단계적인 운영 확대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회원가입자 수는 올해 8월 780명에서 12월 현재 1400여 명으로 약 620명이 늘어나는 등 이용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지역 농가 및 업체 입점 확대 △계절별 농특산물 기획전 운영 △오프라인 판매장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운영 초기 대비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재구매 고객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매출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4년 첫해 두 달간 280만 원의 매출로 출발한 이후, 2025년 현재 누적 매출 9천 2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월별 매출 대비 약 400% 성장했다.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하동 농특산물을 접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판매장을 다시 찾거나, 관광 이후 온라인으로 재구매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비 구조도 점차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자체 수립한 ‘마케팅 혁신 7대 과제’를 중심으로 △계절별 신선 농산물 및 대표 농특산물 입점 확대 △온라인 기획전과 홍보 강화 △농가 참여 확대 및 품질 관리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 별천지하동쇼핑몰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은 단기간의 매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단계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별천지하동쇼핑몰은 입점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택배비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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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 김창호 회장, 창녕군 부곡면에 사랑의 쌀 기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 김창호 회장이 사랑의 쌀 10kg 20포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는 통기타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김창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태덕 면장은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김창호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의미가 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과 부곡면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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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부터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경남 최고 수준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부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기존 연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 실현에 나선다.이번 지원금 인상은 목욕·이미용 서비스 요금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규모는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항목 증액을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하동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생활밀착형 복지정책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목욕과 이미용은 위생 관리뿐 아니라 건강 유지와 사회적 활동 참여에도 중요한 요소로, 군은 이번 지원 확대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동군의 목욕,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2024년 ‘어르신 목욕 바우처 사업’으로 시작됐다.이후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하면서 2025년부터 사업 명칭을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낮춰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이용 가능 업소도 목욕업소에 한정하지 않고 이·미용 업소까지 포함했다.또한 사용 지역을 주소지 읍·면에서 군내 전 읍·면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군은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목욕업소와 이·미용 업소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혜택이 지역 상권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인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기적 관점에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