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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25년, 우리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캠퍼스 개소와 인재 양성체계 확립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했습니다.특히, 우리는 우주와 항공 그리고 해양관광 등 사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땀의 결실입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물가는 치솟고,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이 되어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올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가 완성되는 첫해, 사천의 미래 100년을 여는 첫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서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동료 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을 이루어 냈듯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또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지치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먼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를 아시아의 툴루즈로 만들겠습니다.영호남이 협력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 프랑스 툴루즈시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작년 우주항공청 개청을 비롯하여,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사천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두 번째, 해양·문화 관광도시의 완성으로 머무는 사천시로 도약하겠습니다.올해는 우리 시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인 해양·문화 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신수도 국가어항과 남일대 리조트 개발, 케이블카 연계 콘텐츠 확충, 해안관광벨트 마무리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당일코스 여행도시’가 아닌 ‘머무는 관광도시 사천’을 완성하겠습니다.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문화·관광 융합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세 번째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보호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겠습니다.올해는 지역상권 회복과 시민 경제 안정을 중점에 두고,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습니다.특히, 농어촌·어업 기반 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 장비 지원과 공동브랜드 육성 등에도 더욱 집중하여 안정적인 미래 소득 기반을 만들겠습니다.네 번째, 교통·정주환경 개선으로 더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사천 전역에서 생활 편리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AI 기반 시민 안전교육과 통합돌봄체계를 확대하여 ‘안전하고 돌봄이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다섯 번째, 교육·문화·복지의 고른 발전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교육지원 확대, 생활체육시설 확충,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맞춤형 돌봄 강화, 장애인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해 더욱 더 따뜻한 공동체 사천을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존경하는 동료직원 여러분!병오년 2026년은 사천이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입니다.우주항공·해양관광·민생경제·복지·문화·안전,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가겠습니다.“우주항공수도 사천시대”를 여는 길에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입니다.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2026년, 사천이 도약하고 시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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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455억 원 투입해 가뭄·집중호우·수질개선 등 물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1455억 원 투입해 가뭄·집중호우·수질개선 등 물관리 강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국비 274.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규모로, 사업별로는 영동지역 가뭄대응 26억 원, 집중호우 대비167억 원, 도암댐 수질개선 81.8억 원이 증액됐으며, 총 확보된 국비는 900억 원 규모이다.❶ 영동지역 가뭄 대응에는 ①지하저류댐 설치 4개소 60억 원, ②영동 6개 시군 해수담수화 타당성조사 3억 원, ③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에 517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연곡정수장에는 국비 추진사업 320억 원과 함께 전환사업으로 도비사업 97억 원이 추가돼 총 417억 원이 투입된다.① 지하저류댐 : 강릉 연곡천, 강릉 남대천, 삼척 원덕읍, 고성 일원 ② 해수담수화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③ 정수장 개선 등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평창, 정선, 양양 - 또한, 동해안 6개 시군은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❷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①도시침수 예방사업에 759억 원, ②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86억 원의 국비사업을 추진한다.① 도시침수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평창, 화천, 인제, 고성 ② 맨홀 추락방지 : 춘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정선, 화천, 고성 ❸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상류 오염원 유입 차단 사업으로 사면녹화, 돌망태 설치 등 ①흙탕물 저감 95.4억 원, 강우에 흘러내리는 토사 제거를 위한 ②인공습지 조성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영동․영서 지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①, ② 인공습지 등 : 평창 대관령면 일원 □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3개소 461억 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28개소 86억 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공급 취약지역에 지원하고, 생태하천복원 사업 7개소에 140.5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에게 최적의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올해 강릉지역에서 발생한 가뭄 재난사태 선포 사례와 극복 과정을 종합한 2025년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했다.백서에는 가뭄기간 동안 강릉 지역의 가뭄 진행과정과 현황, 도 및 강릉시의 대응과정, 강릉시민의 물 절약 참여 사례, 가뭄 원인 분석에 따른 중장기 가뭄 대책, 가뭄 극복을 위한 우수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의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가뭄과 폭우 등 물관리 사업에 국비 900억 원을 포함해 총 1455억 원이 강원도에 투자될 계획”이라며, “또한, 전국 최초로 가뭄백서를 제작해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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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지역사회 리더십과 소통의 힘을 키우다
거창군, 2025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거창군 이장,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이장들이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과의 관계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모범이장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팝페라와 국악 트로트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강연은 색을 통한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이장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주민들과의 관계에서 깊이 있고 성숙한 소통을 할 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을 표창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총 23명의 이장으로 거창군수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3명, 군의장 표창 6명에게 수여하며, 그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이장님들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간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지키며 주민 안전과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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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사천의 성장이 경남의 비상... 세계적 우주항공 허브로 키울 것”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4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현장 중심 도정’은 경남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사천의 성장이 곧 경남의 비상이며, 사천에서 시작된 우주항공의 꿈이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발언 반영 예정 이어 “바다와 하늘을 모두 품은 사천은 이제 단순한 지역 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엔진”이라며,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복합도시 건설을 통해 사천을 글로벌 항공우주 허브로 반드시 키워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건의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음 * 이날 상생토크에서는 우주항공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쏟아졌다.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제정 필요성에 대해 도 관계자는 “경남과 전남이 힘을 모아 국회와 정부를 설득 중이며,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속한 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천공항의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요청에 대해서는 “산업과 물류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의 도약에 적극 공감한다”며 “내년 상반기 수립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와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민생 및 안전 분야의 정책 지원도 구체화됐다.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 확대 요청과 관련해 도는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천 지역은 관련 사업비를 예년 대비 약 10% 증액해 안전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외에도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지원,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KF-21 비행 소음 대책 마련, △항공 유지‧보수‧운영 산업 경쟁력 강화, △염소 농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민생 과제들이 다뤄졌다.박 지사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늘 시민들께서 주신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사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라며, “사천이 남부권 산업·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주춧돌로 삼겠다”고 실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 소재 우주항공 복합재 전문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송월테크놀로지는 지난 10월 경남도‧사천시와 350억 원 규모의 사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항공부품 복합재 전문기업으로,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복합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박 지사는 생산 공정을 시찰하며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은 현장 기업들의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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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초청 ‘고교학점제·입시 큐레이팅’진로 진학 멘토링 성료
사천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초청 ‘고교학점제·입시 큐레이팅’진로 진학 멘토링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고교학점제와 입시 큐레이팅」진로진학 멘토링이 학생·학부모 4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사천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인 대입 설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강사가 초청되어, 현장 경험이 녹아든 강의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의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과목 선택 전략, 학생부 관리 및 진로 설계 방법,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입시 큐레이팅’전략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 “막연했던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교육 정보나 기회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천에서 배우고, 사천에서 꿈꾸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시는 이번 행사의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 2월 중 EBS 현장교사단 및 전문강사를 추가로 초청해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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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공급업체 현장평가 실시
사천시, 2026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공급업체 현장평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방학 중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과 맞벌이 가정의 중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현장평가는 진주시 소재 주식회사 호승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통팀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와 보건위생과, 사천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영양사, 학부모 등 총 6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평가는 △조리시설 및 설비 현황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도시락 품질 및 맛 △배송계획과 식단 운영 능력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실제 제공 예정인 도시락을 시식하며 품질과 기호도를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평가가 진행됐다.그 결과, 주식회사 호승은 현장평가 평균 97.2점을 획득해 기준을 충족하는 적격업체로 평가받았다.사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종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생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락 공급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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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지원사업 성과평가 전국 최고 수준 성과 달성
- 청년성장프로젝트 최우수·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 기관 선정 -
사천시,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지원사업 성과평가 전국 최고 수준 성과 달성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최우수’, 청년도전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전국 62개,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78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초기 상담, 청년고용정책 연계, 취업 준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에도 불구하고 최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과 지역특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창업·경력 개발로 연계되는 맞춤형 교육과 직업훈련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2026년에도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팀 및 한국노동진흥원 경남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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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경상북도 공공의료관리 성과대회 기관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공공의료 관리 성과대회’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 구축, 응급의료 확립 등 공공의료 관리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공의료 수행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의료체계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청송군은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저출산 극복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주 1회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파견을 추진하고, 3D 초음파 장비 도입 등 진료환경 개선에도 힘썼다.또한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지난 9월 열린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보건소 사업 우수사례로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약 570세대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책임 담당자를 지정·관리하고, 방제활동과 감염병 예방 홍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군민 건강관리체계 운영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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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성과평가 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해당 사업은 정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년도 사업 수행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사업관리 노력의 정성·정량 평가결과, 사회서비스 전반적인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 제공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칠곡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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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년 연속 경북환경대상‘우수상’수상
청송군, 2년 연속 경북환경대상‘우수상’수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2일 열린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북환경대상은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3개 분야의 특수·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상위 5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이어진 2차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청송사과축제 다회용품 사용 추진,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 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안내문·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정책 등 탄소중립 및 환경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