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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트레이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품 키브 노인보행기 20대 기탁
에이앤트레이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품 키브 노인보행기 20대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실버용품 전문 기업 에이앤트레이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700만원 상당의 키브 노인보행기 20대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기탁된 키브 롤레이터는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국내 특허를 보유한 점이 특징이며 고령자 사용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공신력 있는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기도 하다.에이앤트레이드 안혜주 대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시 밖으로 나가고, 필요한 순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과 생활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성품을 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보행기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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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포근포근 옥전공방」 운영 - 1회차 성황리 진행, 2․3회차 순차 운영 예정 -
합천박물관,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포근포근 옥전공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체험 프로그램 「포근포근 옥전공방」을 운영하고 있다.「포근포근 옥전공방」은 옥전고분군과 가야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유물과 역사 이야기를 체험 활동과 연계해 창의력과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난 12월 20일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내 손안의 옥전고분군 – 스노우볼 만들기’체험을 진행하였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합천박물관은 이번 1회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확인된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2회차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0일 ‘합천의 시간을 엮다 – 커피박 노리개 만들기’를 주제로, 이어 3회차는 2026년 1월 17일 ‘옥전공방 토기 장인 – 토기 만들기’체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포근포근 옥전공방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즐거운 체험 공간으로 인식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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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산불감시원,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기탁
가야면 산불감시원,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산불감시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가야면 산불감시원 일동은 2025년 12월 22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산불예방 활동에 헌신하며 근무한 산불감시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예방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가야면 산불감시원들은 매년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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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다과, 마리면 공유냉장고 오란다 125박스 기부
고향 마리면에 달콤한 오란다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효창다과, 마리면 공유냉장고 오란다 125박스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2일 거창읍에 소재한 효창다과에서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오란다 1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마리면 초·중학교를 졸업한 효창다과 김은주 대표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으며, 오란다 125박스를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김은주 대표는 “어릴 적 추억과 정이 남아있는 고향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효창다과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공유냉장고를 중심으로 주민·출향인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로 자리 잡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마리면 공유냉장고에는 창촌마을 주민 이○○씨가 쌀 10kg 40포대를, 마리면 새마을부녀회가 떡국떡 22봉을, 마리면 체육회장 이○현씨가 쌀 20kg 4포대를, 진산마을 주민 이○○씨가 고구마 1박스를, ‘꽃이핀데이’에서는 잡채 10통, 약명사 팥죽 70통, 마리정미소 팥시루떡 1되 등 다양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으며, 기부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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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기탁식에는 조수일 이사장을 비롯해 신상근, 하경호, 조대성, 김성필, 강산하 부장과 김용원 팀장이 참석하여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조수일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에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이웃사랑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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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 사람은 합천중학교 제43회 졸업 동창생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는 “오랜 친구들과 함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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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 획득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교생 34명인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에서 23명의 학생이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교육감 인증을 획득했다.이 가운데 은장 5명, 동장 18명이라는 성과는 소규모 학교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결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도전이 학교 전체의 성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는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이를 계획·실행·성찰의 과정을 거쳐 완수하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학생 성장 중심 정책이다.결과만을 평가하기보다 도전의 전 과정을 중시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 끈기와 성취감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수륜중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학교장 인증과 교육장 인증을 거쳐 교육감 인증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에 성실히 참여했다.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꾸준히 실천하며, 활동 전 과정을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경북 전체 중학생 인증 현황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올해 경북 지역에서 교육감 인증 은장을 받은 중학생은 8명, 동장은 50명에 불과한 가운데, 수륜중학교는 은장 5명, 동장 18명을 배출하며 도내 중학생 인증자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영역별 성과도 고르게 나타났다.국어 영역에서는 ‘책 쓰는 아이들’프로그램에 17명,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프로그램에 6명이 참여해 인증을 받았고, 외국어 영역에서는 ‘English! Speak Up’프로그램을 통해 5명의 학생이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은장 인증 학생들은 국어 영역 프로그램 1개와 외국어 영역 프로그램 1개를 각각 수행해, 서로 다른 영역에서 도전 과제를 완수하며 교육감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도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한 학교 운영의 결과이기도 하다.수륜중학교는 학생들이 도전을 부담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며, 참여 과정을 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왔다.이번 교육감 인증 성과는 도전이 곧 배움이 되고, 배움이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다.수륜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감 인증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완수하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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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 개최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 참여자 만족도 및 고립 개선 효과 높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 개최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 참여자 만족도 및 고립 개선 효과 높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고립청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산종합사회복지관 ‘온:청’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부터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외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창원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었다.주요 실적으로 대상자 발굴 61명, 온라인 상담회기 6422회, 프로그램 누적 참여 인원 766명, 6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등이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 및 지속 참여 의향은 90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사업 전후 고립 척도 측정 결과 6개 하위 지표가 모두 개선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박해긍 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일회성 개입이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동행이 핵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추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사업에 참여한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고립·은둔 청년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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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장려상’수상
창원특례시,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장려상’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1·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원시는 선정된 사례 중 우수상 1점과 장려상 1점을 획득하며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우수상’을 받은 도시계획과 안형민 주무관은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 시 물리적 한계로 설치가 어려운 주차장 대신 공공시설 기부채납으로 갈음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한 행정 절차 단축으로 수분양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익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규제혁신’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장려상’을 수상한 교통정책과 박석범 팀장은 캠핑카 주차 갈등을 해결하고자 도내 최초로 전용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캠핑카 유료 주차장 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규제 공백 해소로 시민 불편 완화에 기여한 ‘경남 최초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성과’사례를 발표하여 타 시군에 전파가 가능한 우수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위치에서 규제 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모색해 온 직원들의 적극 행정이 거둔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도를 내실 있게 개선하여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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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안경산업 육성, 정부 지원 요청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실·인증지원, 브랜드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약 4만㎡ 부지에 가칭 ‘K-아이웨어파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는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섬유와 미래신산업 융합과제 분야 정부 공모사업 확대와 안경산업 클러스터 ‘K-아이웨어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와 안경산업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산업이지만 쇠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타운홀미팅을 통해 대통령께서 직접 관심을 표명하신 만큼, 이를 기회로 지역 산업의 혁신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유재산 총조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6천만 원 확보 ▸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과 더불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최초 시행된 대규모 공유재산 정비사업으로,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유재산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공유재산 총조사 : 공유재산대장 및 3종 공적장부 대조·분석을 통한 누락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 정비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도모 대구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누락재산 정비, 무단점유 및 권리관계 정리, 재산정보 정확성 제고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공유재산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59건이 접수됐다.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내 폐교인 ‘삼영초등학교’부지를 활용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이 사례는 폐교부지를 산업·청년·문화 기능이 집약된 산업단지 혁신거점으로 전환해 기업지원시설, 창업공간, 복합문화시설 등을 연계 조성한 것으로, 공유재산을 단순 관리대상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종합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복지와 지방재정 확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산”이라며, “공유재산을 단순히 보유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2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 전세계 마스터즈 육상선수 대상, 만 35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 2026년 8월 대구에서 개최… 13일간 6개 경기장에서 34개 종목 열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22일 도시정비과장 강연근 803-4700 도시재생사업팀장 이재호 803-4390 담 당 자 박국희 803-4391 대구시, 신당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 국토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신규공모 선정 ▸ 국비 36억 원 확보, 2028년 ‘성서이음UP센터’건립 예정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족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대구시, 축산물 검증 결과 ‘적합’▸ 보건환경연구원, 유치원·학교 583개소 급식용 축산물 검사로 안전성 확인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83개소 대상으로 급식용 축산물 104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학교 급식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확인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최근 3년간 학교급식용 축산물 1495건에 대한 한우확인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534건의 잔류물질 검사 중 1건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사례를 적발해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특히 한우확인 검사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한우 고유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쇠고기 둔갑 판매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균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도 병행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이 같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는 학교급식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치원·학교 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공일자 2025년 12월 22일 보도일자 2025년 12월 23일 보도자료 제공부서 고객홍보실 주책임자 실장 박 점 수 담 당 자 부장 김 미 성 내 용 총 2쪽 전화: 640-2122 / 전자우편: misung@dtro.or.kr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1주년… 누적 221만 명 돌파, ‘신규 수송 창출’의 핵심 축으로 우뚝 - 인구 감소 등 위기 속에서도 신규 연장·광역권 연결로 돌파구 마련 - 하양 연장 하루 이용객 6천여명, DRT·MaaS 연계로 도시철도 중심 교통체계 강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1년 만에 누적 221만 명 이용, 하양역은 지역 거점역으로 급부상 지난 12월 18일 기준으로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만834명으로 집계됐다.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만8801명, 부호역 46만1961명, 하양역 149만72명이다.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동적 ‘신규 수송 창출’전략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RT·MaaS 연계로 ‘끊김 없는’이동 서비스 제공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DRT 및 대구형 MaaS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