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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올해는 대면으로 즐긴다 ‘새로운 모습’으로
논산딸기축제, 올해는 대면으로 즐긴다 ‘새로운 모습’으로
[AANEWS]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늦겨울 특산물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8일부터 닷새간 논산시민공원·시민운동장에서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전국 관광객을 초대한다.
논산시가 지난 11일 2023년 논산딸기축제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과 장소, 방향성과 지향점 등에 관해 세부 의견을 나눴다.
축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은 논산시 문화관광재단 딸기축제추진단은 운영위 안에서 다뤄진 아이디어들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달라진’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먼저,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3년도 논산딸기축제는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4년 만에 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세계 딸기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랜만에 시민 곁을 직접 찾는 만큼 다양한 새 프로그램과 획기적 시도들로 단장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함께 준비 중인‘헬기 전시 및 탑승 여행’은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가치를 한껏 발산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호기심과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타버스 현장 이벤트’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콘텐츠들 역시 축제의 변화를 상징하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의 방문객들이 단순히 축제만 즐기고 가는 것이 아니라, 논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안고 다시 논산을 찾을 수 있도록 감동을 주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축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보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논산딸기축제의 명성을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확인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딸기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 ‘딸기 엑스포’개최를 바라보고 있는 논산시는 4년 만의 ‘대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엑스포 유치로 가는 길에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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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AANEWS] 남양주시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인센티브율과 충전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예산이 삭감되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축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소상공인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10%의 인센티브율을 유지하게 됐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월 충전 한도는 설날과 추석이 있는 1월, 9월에는 50만원, 그 외에는 30만원으로 시는 앞으로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0% 인센티브를 유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등록 카드 수는 382,202장, 가맹점 수는 21,214개소이며 지난해 9,989,797건의 결제를 통해 총 2,769억원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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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7억 7천만원 지원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유류비가 상승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실제로 2022년 12월 19일 기준 면세 등유의 경우 리터 당 1,329원으로 2021년 같은 기간 대비 46.3% 늘어 지역 농가의 경영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까지 15억 1천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사업비 총 7억 7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업인이 배정받은 휘발유, 경유, 등유 중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실제 사용한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유종에 관계 없이 리터당 213원이다.
지원 대상자는 전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경작 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가다.
지원이 필요한 농업인은 2월 10일까지 지역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설원예농가의 경우 농식품부의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사업’이 적용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한 등유에 대해 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급되지 않고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에서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사업’ 지원 금액만큼 제외하고 지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유가 인상 등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가 경영비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면세유 구입비 지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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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첫걸음
통영시청
[AANEWS] 통영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 3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설 명절 전 가계부담을 최소화해 지역 내 소비촉진 활성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월 18일부터 판매 예정인‘지류식 통영사랑상품권’은 연 2회 발행, 4회 입고 후 판매소진 시까지 구입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24개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매월 1일 08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도는 1인 월 50만원이며 설과 추석 명절이 속한 달에만 최대 75만원으로 일시 상향 판매한다.
할인율은 10%로 연간 동일하며 통영사랑상품권 10% 할인발행은 정부의 예산 지원과 상관없이 지역민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을 맞아 통영시는 1월 19일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소상공인 및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성수품 가격동향 점검과 동시에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할 것이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제수용품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건전한 소비 실천을 홍보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영시는 설을 앞두고 1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으로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해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집중관리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원산지 가격표시제 지도·단속, 제값받기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성수품과 식재료 물가 상승이 예상되어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과 지속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통영사랑상품권의 할인혜택 및 전통시장 방문,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가계부담을 줄이고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공존해 살아갈 수 있는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품권 할인발행을 지속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지역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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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시설물 현장점검
통영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시설물 현장점검
[AANEWS] 조현준 통영시 부시장은 미국 FDA 방한점검에 대비해 통영시의회 해양발전방향연구회 의원들과 해당 부서인 어업진흥과, 상하수도과와 함께 지난 1월 11일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 1호 해역의 육·해상오염원 위생시설물에 대한 상태 및 운영실태를 현장점검했다.
미국 FDA 국내 패류 생산해역 및 가공시설에 대한 방한점검은 지난 1972년 한·미 패류위생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간의 양해각서를 통해 수출국의 패류 생산해역 및 가공등록공장에 대해 현장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2017년 점검 이후 6년만의 점검으로 더 면밀하고 꼼꼼하게 점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정해역 내 위생시설물인 바다공중화장실, 항포구화장실, 해상가두리 고정식화장실, 소규모 하수처리장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조현준 통영시 부시장은 “이번 점검이 6년만의 방한점검이기에 청결한 지정해역 위생관리로 성공적인 미국 FDA 점검 완수와 청정바다 통영, 수산1번지의 자존심을 회복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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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의료원 원장 후보자 공모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군산의료원 원장 후보자를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산의료원장은 의료원 대표로서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게 되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지방의료원 운영에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추고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로 4년 이상 근무한 사람 종합병원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지방의료원에서 진료과장 이상 직위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의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 병원 또는 대학에서 5년 이상 연구 또는 임상경력이 있는 사람 보건·의료분야에서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병원경영 전문가 또는 경영분야 전문가로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람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법률 또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 중인 사람은 원장 후보자가 될 수 없다.
군산의료원장 후보자로 응모하고자 한다면 전라북도 누리집 등에서 제출서류 확인하고 26일 오후 6시까지 전라북도청 보건의료과 공공의료팀으로 접수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방문접수 시 평일 근무시간 중이며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1월 26일 오후 6시 이전 우편물이 도착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응모자의 결격사유 조회 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 2명 이상을 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된다.
원장으로 내정되면 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한편 1922년 관립 군산자혜의원으로 시작한 군산의료원은 현재 23개 진료과, 413개 병상 규모로 운영 중이며 직원 50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종합병원이자, 지역사회 필수·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역할하고 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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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올해 추진하는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과 도 자체 사업인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공모 선정 대응을 위해 관심 있는 청년단체, 청년 활동가, 지자체 등 60여명이 참석했고 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는 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발굴해 지역 활력을 도모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2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개소당 최대 60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청년단체를 모집하며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각 지자체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확인해 거주지 시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지난해부터 도 자체적으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행안부 공모 선정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10개 청년마을을 선정했고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단년도 사업으로 총 5개소의 청년 마을을 선정해 개소당 8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2~3월중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에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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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누구나 함께 향유하는 충만한 열린관광시대로
전북, 누구나 함께 향유하는 충만한 열린관광시대로
[AANEWS] 전라북도가 누구나 함께 향유하는 열린관광 시대로 발돋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활동의 제약 없이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도내 관광지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 조성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도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총 34개 지점에 163억원을 투자해 유니버셜디자인 적용 및 설계단계부터 완료시까지 B·F인증을 거치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안내판 설치, 무장애 진입로 설치, 경사로 보완, 음성 및 촉지 안내도, 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함으로써 장애인 및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간 전북도는 열린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관광 약자를 위한 조례제정과 관광환경 조성방안을 수립했다.
또한 편의증진을 위해 관광홍보물 제작,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광홍보 점자 책자도 발간했다.
앞으로도 변화된 경향에 맞는 즐거운 여행환경을 위해 열린 관광지 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자체의 매력도를 높이고 관광 콘텐츠·상품개발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균등한 관광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 관광시설 조성에 있어서도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한 무장애 관광시설 정비 및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에 노력할 예정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소외 계층 없이 모든 관광객에게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더해 전북이 관광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으로 ’함께 향유하는 충만한 열린 관광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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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여행지, 새만금 너로 정했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남북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준공과 세계잼버리 등 메가 이벤트 개최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를 연중 8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팸투어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군산, 김제, 부안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코스 및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새만금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로 관광객의 방문이 어려웠던 ’21 ~ ’22년에는 여행 전문 유튜버, 해외 인플루언서와 함께 미니잼버리, 랜선여행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여행코스를 발굴해 잠재적 관광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할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만금국립간척박물관, 환경생태단지 등 새만금 내부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된 신규 여행 코스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즈 대회 등 전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대규모 이벤트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외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팸투어와 사회관계망(SNS)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 추세에 맞춰 인적이 드문 생태·자연 중심으로 적은 인원이 함께하는 언택트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코스 개발로 차별화된 팸투어를 추진한다.
한편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새만금 관광을 함께 성공으로 이끌 ‘2023년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보조사업자 공모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팸투어 운영 경험이 있거나 운영이 가능해야 하며 주 사무소를 전라북도에 두고 있어야 한다.
제출된 사업제안서는 2월 중에 사전검토 및 지방보조금 관리위원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23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팸투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생 전라북도 새만금개발과장은 “새만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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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부모급여 지급…0세 70만원, 1세 35만원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기존 만 0~1세 아동에 월 30만원 지급하던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해 확대 지급한다.
전북도는 영아기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2년 출생아부터 가정양육시 만 0세 아동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에게는 월 35만원을 1월 25일부터 매월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보육하면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어린이집에 재원하면 부모급여 70만원 중 51만 4천 원은 보육료 바우처로 지원하고 차액인 18만 6000원은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 경우 차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은행 계좌를 1월 15일까지 복지로 사이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
단,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에 재원하면 현금 지원 없이 보육로 바우처만 지원된다.
또한, 생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해 지원하지만, 생후 60일이 지난 후 신청하는 경우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부모급여는 가정양육수당,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와 중복지급이 불가능하다.
특히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는 가구의 소득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지므로 부모급여와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중 더 유리한 지원방식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기존 영아수당 지원 아동은 부모급여 자격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
신규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서기선 전북도 사회복지과장은 “23년 새해부터 부모급여 도입으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모급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육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