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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거제시지부와 2025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섭에서 기관 측은 대표교섭위원으로 변광용 거제시장, 실무교섭 대표위원으로 민기식 부시장 등 총 10명을, 노조 측은 대표교섭위원 유해길 지부장, 실무교섭 대표위원 하형직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등 총 10명을 각각 교섭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상견례는 기관·노조측 교섭위원 20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간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공무원이 행복한 환경이 조성돼야 더 큰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해길 지부장은 “전 부서 순회를 하며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할 것”이라며, “기관 측에서도 공무원의 권익 신장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로 교섭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은 전문과 본문 28개 조 34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동조건 개선, 직원복지 향상, 인사제도 개선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노조 요구안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실무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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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육아아빠단 올해 활동 마무리
의령군, 의령육아아빠단 올해 활동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꿈나르미지원센터에서 의령육아아빠단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활동 아빠 시상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올해 육아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했다.의령육아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함께 육아에 참여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의 육아 역량 강화와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군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여름 물놀이, 영유아 발달 이해 교육, 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된다”며 “내년에도 가족친화적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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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국민권익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관광, 고향사랑기부,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다방면 협력
창원특례시-국민권익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관광, 고향사랑기부,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다방면 협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정부의 지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특산품 현황 등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 행사 또는 휴가 시 창원시 방문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중앙기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등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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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이·취임식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는 지난 23일 의령군 나눔문화복합센터 2층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제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노유현 지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지회장으로 구삼영 회장이 취임했다.노유현 전 지회장은 재임 기간 지회 발전과 재난 복구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았다.구삼영 신임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개별연명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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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새마을협의회, 연말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신원면 새마을협의회, 연말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연말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직접 썰고 상자에 담아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손을 맞추며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회원 여러분이 떡국떡을 직접 썰고 상자에 담는 모습에서 진심 어린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연말의 추위를 녹이고, 신원면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떡국 한 그릇으로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한편, 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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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타고 울진으로, 새해 해맞이 관광 기대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군은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여기에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져 해맞이 특수가 더욱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연말 KT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졌다.울진군은 2025년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나 월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 했다.동해선 개통 이후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월평균 200건 이상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울진의 관광교통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울진군 관계자는 “KT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2026년 새해에는 동해안 일출과 함께 겨울의 별미인 대게, 따뜻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울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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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제외된다.또한,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상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지원내용은 옥상, 주차장, 보안등, 담장, 옹벽, 각종설비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사이며, 지원기준은 개소당 사업비 최대 2500만원 중 80%인 최대 2000만원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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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 원 지급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 원을 농업인 1만1106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을 통해 농가들은 △농산물 가격 변동에 따른 소득 불안 완화 △기본 영농자금 확보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농업인이 농촌 환경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온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직불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를 강화하고, 농가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금 제도는 과거 논·밭·이모작 직불금이 통합되어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써 영농규모가 작고 고령농 비중이 높은 소농들에겐 일정 요건 충족 시 130만원을 지급하고, 이 외 대다수 농가들에겐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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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총 125본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며 확산추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12월 11일 죽변면 후정리에서 2본이 발생함에 따라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추가 발생으로 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영덕군과 인접한 온정면과 후포면 일대를 ‘핵심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총 162ha로 진행되고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재선충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약제를 소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나무주사 방식으로 작업을 실시한다.예방나무주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 활동시기 이전에 약제를 주입함으로써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선제 방제수단이다.특히 군은 이번 예방사업 추진 과정에서 품질관리와 작업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속적인 예찰 강화와 감염목 신속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재선충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예방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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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봉우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청덕면 봉우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봉우회은 24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노찬석 회장은 “추운 겨울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했다.청덕면 봉우회는 결성된 지 35여년이 된 청덕면이 고향인 분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다.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 지원, 복지시설 위문 방문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주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화답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