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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농정혁신 견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 한 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초대형 산불, 시장 개방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농업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농정 혁신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출발한 경북 농업대전환은 농업 분야를 넘어 교육·디지털 AI·에너지·산림·해양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며 대한민국 정책 전반에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정부도 인정한 공동영농,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 먼저, 농업소득 두 배를 목표로 추진한 농업대전환은 공동영농 육성을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평면사과원 조성, 가공산업 구조 혁신 등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특히, 2025년에는 시군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동영농 지구 11개소를 발굴·육성해 지역단위 공동경영 기반을 구축했다.문경 영순, 영덕 달산, 구미 웅곡지구에서는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 이뤄졌고, 봉화 재산지구는 수박·토마토 등 특화 품목에 신기술을 도입해 농가소득을 크게 끌어올리며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형 공동영농’은 국가정책으로 채택돼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농식품부 공모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에서도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2026년에는 30개소 육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가 소득·경영 안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도는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농어민수당을 경영체별 연 60만원 지급하며 2만 8천여 농가에 1382억 원을 지원했다.이는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56개소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여 명을 21개 시군에 도입해 영농 공백을 최소화했다.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34명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하고, 영농정착지원, 창농 기반 구축, 멘토링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촌 활력 제고에 힘썼다.APEC 정상회의 계기로 경북 K-푸드 국제적 위상 제고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K-푸드 세계화와 농식품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에서 운영한 ‘경북 K-푸드 홍보관’에는 다수 국가의 기업 CEO와 고위 관계자들이 방문해 전통주,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일본·중국 등 9개 회원국에서 개최되는 식품 박람회 참가와 해외 상설판매장 확대 운영을 통해, 도내 농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농업분야 산불 재창조, 복구를 넘어 회복과 재도약으로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발생 직후, 경북도는 전례 없는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을 통해 선제적 재난 대응 모델을 구축했다.단순 복구가 아닌 영농재개 – 소득회복 – 재도약으로 이어지는‘농업분야 산불 재창조’를 목표로, 정부에 복구비 지원 기준 현실화를 수차례 건의하여 안동 등 5개 피해 시군에 기존 대비 2배 이상 상향된 재난지원금 1083억원을 지급했다.또한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과수·원예 분야에 묘목과 온실신축 등 300억 원을 지원하고, 농기계는 임대·보조 병행 투 트랙 방식으로 186억 원, 2600여 대를 공급하였다.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농촌 정착 미래 농업의 초석이 될 스마트농업 역시 기반 확충으로 가속도가 붙은 한 해였다.지난 2022년에 공사를 시작한 영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이 올해 6월 완공되어 20명의 청년농이 입주했다.올해 말 준공 예정인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청년농들이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교육실습에 매진 중이다.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등 구축 이 밖에도 도는 2025년 그린바이오 산업을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제도와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16개 기관 협력체계와 조례 제정을 통해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에 선정됐다.육성지구는 5개 시군 756ha 규모로 조성되며, 동물용 의약품·곤충·천연물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4725억원을 투자해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수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과 청정 방역체계 확립을 위해 스마트축산 인프라 확충으로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융복합 확산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1400개소 보급을 목표로 자동화·원격제어 장비 도입을 확대한다.또한, 초대형 산불 피해 이후 축사 재건을 신속히 지원하고 AI, 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경북 농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표준을 다시 세웠다”면서, “공동영농에서 K-푸드 세계화, 산불피해 복구, 스마트농업 확산, 그린바이오 산업까지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늘 농업이 있었다. 도는 앞으로 농업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여 경북 농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도정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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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버팀목, 제33회 경상북도중소기업대상 7개 사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 7개사를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선정, ‘제33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중소기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인‘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지역에서 건실한 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을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시군 및 중소기업 유관 기관 추천을 받아 총 4개 부문 27개사가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되었다.종합대상에는 주식회사 허니스트, 경영혁신 부문 대상에는 ㈜포원시스템, 기술개발 부문 대상에는 제이와이오토텍㈜, 고용창출 부문 대상에는 엘씨텍, 여성기업 부문 대상에는 ㈜서우, 우수상에는 ㈜월산, ㈜더동쪽바다가는길이 받았다.종합대상을 받은 주식회사 허니스트는 2025년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천연 헤어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출형 화장품 제조기업이다.특히, 21개국 50개 이상 글로벌 공급망을 바탕으로 수출 중심의 매출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특허 확보 및 차세대 화장품 기술 개발, 고용 창출, 직원복지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이외에도, 부문대상을 받은 ㈜포원시스템, 제이와이오토텍㈜, 엘씨텍, ㈜서우, 우수상을 받은 ㈜월산, ㈜더동쪽바다가는길도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력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대상에 선정되었다.수상기업에는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도청 내 미디어월 홍보영상 상영 및 ‘경상북도 우수기업’명패전시,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 등이 주어진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0만개의 경북 전체 사업체 중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경상북도 경제의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를 이끄는 자랑스러운 기업인”이라며 “수상한 기업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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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 육성‘최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5년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경북농업기술원은‘’농업-청년-지역‘상생‧발전 선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청년농 창업 사업, 4-H회 육성, 교육․컨설팅,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서는 자립기반 구축 사업과 드론 병해충 방제단, 영농대행단 운영 등 6개 사업을 통해 총 34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그 결과 206명의 청년농업인이 일자리를 얻는 효과를 거뒀으며, 방제와 영농대행 활동은 29억 5천만 원의 소득 창출과 청년 1인당 연간 1천432만 원의 소득 효과로 이어졌다.전문교육 분야에서는 애그테크&창업아카데미 등 34회 교육을 운영해 청년농업인 352명을 양성했으며, 디지털 기술 교육, 드론 자격과정,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모임체 운영으로는 경북 대표 청년리더 그룹인 ‘Agri-Frontier 25’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신기술 평가 협력 활동을 추진했으며, 농업 관계기관과의 정책 소통 체계도 구축해 청년 의견을 반영한 기반을 강화했다.판로지원 분야에서는 플리마켓과 경북 스타상품쇼 개최, 공동 판매몰 운영 등으로 청년 생산품의 판매 기회를 넓혔으며,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사업으로 상세 페이지 제작과 숏폼 영상 제작을 지원해 실제 판매력 향상 효과를 거뒀다.지역사회 공헌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들이 많았는데, 올해 초 경북 5개시군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복구를 위해 4-H소속 청년농업인 150명이 현장에서 잔불 정리에서부터 잔가지 파쇄, 파종, 적과 작업 등 실질적인 영농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피해 지역에 큰 힘을 보탰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 결과는 청년농업인의 노력과 기관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해 청년이 농업에서 기반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사업과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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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글로벌 교류·협력·통상 성과 가시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통상 협력 강화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계기로 외교·통상 협력의 외연을 한층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우선, 경북도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 국제협력의 저변을 넓혔다.일본 히로시마현과는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격상하고, 태국 아유타야주와는 우호 교류 협정을 통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중심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특히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의 태풍 피해의 위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경북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정착 토대를 마련했다.이어,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해외도민회,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공공외교의 내실을 다졌으며,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류사업을 통해 경제·문화 협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민관 협력형 지역 외교체계를 공고히 했다.또한 ‘K-디아스포라 청소년 정체성 함양사업’, 외국인 공무원 한국어 연수사업,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 등을 추진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참가자들이 귀국 후 친한·친경북 인적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인적 자산 축적의 토대를 구축했다.무엇보다 경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교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APEC 회원국 대사들을 접견해 각 회원국의 정상 참여를 요청하고, 주한대사부인회 소속 13개국 대사 부인을 초청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해 경북의 역사·문화·관광 자산과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이를 통해 APEC 회원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상회의 홍보와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했다.아울러, 경북도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관세·무역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주·아세안·중동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통상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상품전 및 수출상담회 운영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확대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수출 물류비, 수출보험료, 수출패키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였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경북이 글로벌 교류·협력과 통상을 통해 국제사회 속 존재감을 분명히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APEC 성공 개최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통상·관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시장 다변화와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교·통상 성과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2026년을 APEC 이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사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이탈리아 마르케주 및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주와의 우호교류 협력, 베트남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과 통상·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국제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협력 모델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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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족돌봄 아동·청년 118명 발굴… “학업·일상 회복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었다.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학기 초 각급 학교에서는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냈고, 9개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한 뒤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생활 안정, 돌봄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그동안 민간 차원에서는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족돌봄 아동과 청년을 발굴하고, 기업 및 기관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1인당 100만~200만 원 내외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했다.해당 지원금은 교재비, 심리상담, 자격증 취득, 진로·경험 활동 등 학업 유지와 자립 준비를 위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구의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지속적 사례관리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예를 들어, 반복적인 수술을 받은 할머니를 돌보며 학업을 병행해 온 청소년 A는 장학금과 생계비, 상담 지원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픈 아버지와 세 동생을 돌보던 청소년 B는 정서 지원과 진로 체험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또한, 어머니를 돌보며 결석과 지각이 잦았던 초등학생 C는 주거환경 개선과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았고, 82세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해 온 청년 D는 기숙사비를 지원받아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관련 조례 및 중장기 계획과 연계해 발굴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고립 위험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전반을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교육·청년·고립 예방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행정의 제도적 기반과 민간의 전문성, 현장성이 결합된 협력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모든 아동과 청년이 돌봄 부담으로 삶과 미래가 제약받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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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송년의 밤으로 한 해 마무리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3일 성호리조트에서 ‘2025 송년의 밤’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 시장은 중소도시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과 향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했다.여성기업인들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주 시장은 직접 답변하며 추진 과정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했다.이윤지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 기업인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기업인들의 관심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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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 이환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강화하고, 인제군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인제사랑서포터즈의 모집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군은 오는 2026년부터 인제사랑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안정적인 참여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인제군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지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답례품 홍보와 각종 이벤트 등 관련 홍보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협약식 현장에서는 인제사랑서포트즈 참여 확산을 위한 ‘서포터즈 가입 독려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해당 챌린지는 서포터즈 가입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상기 인제군수가 서포터즈 1호 가입자로 참여한 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을 지목했으며, 이에 정연배 이사장이 2호 가입자로 동참했다.정연배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인제 RCE 이사장을 지목하며 서포터즈 활동 확산을 위한 릴레이 참여를 이어갔다.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제군을 응원하는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인제와 인연을 맺는 인구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서포터즈 운영과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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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시스템 국제총회 지원… K-의료기기 국제표준 선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이탈리아 밀리노에서 개최된 ‘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의 한국대표단 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용 전기제품 국제표준 선도에 기여했다.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총회에서 국제표준안 3개를 제안한 가운데 ‘의료기기 SW 시험 적용을 위한 IEC 6만2304 기반 실용 지침’은 시의적절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신규작업제안으로 결정됐다.이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검증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국제표준 개발에 참여한 사례가 됐다.이와 함께 대표단이 제안한 ‘연속혈당측정기 국제표준’은 ISO와 공동작업 진행 예정으로 국제표준 제정 준비단계에 진입했다.또한 ‘중성자 포획치료 의료기기 성능’관련 표준 역시, 위원회 초안 단계로의 추진이 논의돼 국내 제안 표준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재단은 국제표준 채택을 위한 제안 및 발표·국제투표 진행을 도왔으며, 국내 표준 전문위원들의 논의 및 의결을 위한 전문위원회 진행을 통해 한국대표단을 지원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국제총회는 한국이 의료기기 국제표준 수용국을 넘어, 제안국이자 주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국내 전문가와 기업이 국제표준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대표단은 최근 3년간 △연속혈당측정기 △의료기기 SW △저온 플라즈마 창상 치료기 등 신규 국제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및 첨단 의료기기 분야 국제표준 주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는 의료기기 전 분야 국제표준의 최신 동향과 향후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로, 미국·영국·독일 등 약 20개국의 의료기기 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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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
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출범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인제군은 그동안 대한육상연맹 공인기준에 맞는 체육시설이 없어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지 못했으나, 2026년에 인제종합운동장 준공을 앞두고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 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현장 실사를 거쳐 19일 최종 확정된 것이다.이번 개최지 확정에 따라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공정률 52.9%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되고 있다.총 부지면적 10만8천712㎡에 경기장 면적 2만5천990㎡ 규모로 조성되며, 시설 내부에는 5천 석 규모의 관람석과 8트랙 육상트랙, 천연잔디구장과 보조트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제종합운동장은 대한육상연맹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시설 기준에 부합하는 육상 트랙을 갖추게 되며, 이번에 유치가 확정된 2028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향후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개선에 집중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는 인제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강원도민이 하나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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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야의 종·신년 해맞이 대비 교통대책 시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말 제야의 종 타종식과 신년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교통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행사 장소와 시간대별 특성을 고려해 전면 통제보다는 현장 교통지도와 상황별 관리 중심으로 교통 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제야의 종 타종식은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30분까지 신라대종 일원에서 열린다.이 시간대 중앙로와 봉황로, 태종로 일부 구간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보행 중심의 교통지도를 실시한다.신년 해맞이 행사는 토함산과 문무대왕릉 일원에서 진행된다.토함산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교통통제는 1월 1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이뤄지며, 석굴암 주차장이 만차될 경우 불국로에서 석굴로로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이와 함께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문무대왕릉 인근 대왕암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는 12월 31일 오후 7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동해안로 일대 주정차 질서를 집중 관리하고, 행사장 인근 차량 진입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이번 교통관리에는 교통행정과와 경주경찰서, 모범·견인 인력 등 60여 명이 투입되며, 교통지도 차량과 경찰차, 견인차 등 20여 대가 배치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연말연시 주요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관리에 나서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 없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과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