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66번의 돌봄, 650명의 연결 “돌봄으로 이어진 따뜻한 만남”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 전체활동
266번의 돌봄, 650명의 연결 “돌봄으로 이어진 따뜻한 만남”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 전체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돌봄 품앗이 참여 12가족이 지난 27일 이수미팜베리에서 2025년 4분기 운영위원회 개최와 가족 참여형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돌봄 품앗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품앗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4분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결과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품앗이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반죽하고 토핑을 올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보호자들은 품앗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가 단순한 돌봄을 널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돌봄 품앗이 활동은 누적 266회, 총 65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이웃 간 자발적인 돌봄 나눔을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12-29
-
㈜토지, 연말 맞아 진교면에 성금 111만 원 기탁
㈜토지, 연말 맞아 진교면에 성금 111만 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진교면은 ㈜토지가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진교면사무소를 방문해 현금 111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토지 임직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진교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정우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진교면에 소재한 ㈜토지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장학금 후원,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기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노기붕 진교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정우 대표와 ㈜토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토지는 최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
화개면사무소, 행정공간을 예술로 채우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사무소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화개면사무소 내 주민휴게공간에서 직원들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전시회 「작은 갤러리, 큰 감동–화개면 직원 그림·사진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화개면사무소 직원 3명이 참여해, 화학·섬유아트·회화·사진 등 각자의 예술 세계를 담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일상 속에서 묵묵히 이어온 창작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행정공간을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먼저 해인 이현주 직원의 섬유아트 작품이 소개된다.「진달래」, 「백련의 향기」, 「꽃바람 소리」, 「청년의 향기」 등은 전통 염색기법과 섬유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자연과 생명, 민족성, 통일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섬세한 색감과 질감으로 풀어냈다.이현주 직원은 대한민국미술대전, 남북통일기원 예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특선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2025-12-29
-
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 성공
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 성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영주·봉화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되었다.지난 10월 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받았다.이번 대회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콘셉트로,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상징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다.해당 테마는 대회 마스코트와 엠블럼 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활용돼, 경북도민에게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와 봉화군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무는 인프라 공유를 통해 ‘상생 체전’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영주의 전문 경기시설과 봉화의 자연친화적 공간을 활용해 대회 운영에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또한 도민체전 유치를 통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개최지 결정에 따라 영주시와 봉화군은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 전담반을 구성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2026년 3월 중 개최 지자체를 공식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대회는 2027년 4월 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영주시와 봉화군 관계자는 “12년 만에 봉화·영주권역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호랑이의 기운과 여우의 지혜를 모아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경북의 화합과 미래가 또다시 빛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2025-12-29
-
“고성갈모봉자연휴양림, 도서관 야간개장으로 휴양림 서비스 강화”
“고성갈모봉자연휴양림, 도서관 야간개장으로 휴양림 서비스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갈모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숙박객의 편의 증진과 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숲이그린도서관의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휴양림 내 숲이그린도서관은 09:00~17:30분 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저녁 시간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숙박객의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1월 2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을 09:00~ 21:00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야간 운영은 숙박객에게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숙박 중심의 휴양림에서 체류형·복합문화 휴양공간으로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도로 평가된다.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숲이그린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서비스 증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영주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학술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학술대회를 통해, 해당 문화유산의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을 대상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검토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학술 발표에서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해 편년 연구,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마애여래삼존상의 전각 구조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차례로 소개됐다.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열려,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쟁점, 추가 연구 과제, 향후 보존·관리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논의 내용을 정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보 승격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관련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하망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초등학생 한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함증호 새마을협의회장과 안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연탄을 처음 봐서 신기했고,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
경북전문대학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128만 원 기탁
경북전문대학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128만 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경북전문대학교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1128만4214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학생통합지원센터 임형진 센터장, 항공서비스경영과 정미연 교수, ALIS 나눔 Cafe 백현아 동아리 회장과 장민정 학생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교내 창업 동아리인 ‘ALIS 나눔 Cafe’와 ‘KBC 헬스동아리‘가 매년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두 동아리는 그동안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역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1년간의 운영 수익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탁했다.백현아 ALIS 나눔 Cafe 창업동아리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우리 시의 다양한 현안에 함께하고 있다”며 “이웃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지원활동 및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9
-
영주시,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 ‘직업특강’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 명성홀에서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해 ‘토크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이성호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 ‘아르떼뮤지엄’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다양한 혁신 콘텐츠 기획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영주 출신이자 대영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전할 수 있는 강연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래 산업 및 콘텐츠 분야 변화 전망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전략 △창의 산업 분야 실무 경험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장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내년에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직업인 특강, 기업 탐방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9
-
“새해 첫 해, 영주시 뚜께바위에서 맞으세요”
“새해 첫 해, 영주시 뚜께바위에서 맞으세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1동이 ‘뚜께바위 해맞이’행사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다.휴천1동 체육회는 내년 1월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 신년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오전 6시 30분 남간재에서 진행되는 떡국 나눔 행사로 문을 연다.이웃과 함께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이어지는 풍물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이후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일대로 이동해 새해 첫 해를 함께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한다.뚜께바위는 지역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 북적인다.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지는 장관은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더없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정광호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새해 첫 아침, 주민들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이웃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 있는 휴천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