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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용당소마을, “어르신 목욕 봉사”행사 실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로 연말 온기 전해
가조면 용당소마을, “어르신 목욕 봉사”행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용당소마을에서 어려운 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을 실시해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용당소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어려운 계층과 어르신 등 30여 명을 모시고 가조온천을 방문해 목욕 봉사를 진행했다.이후 온천관광지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연말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명규 이장은 “이번 봉사 행사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 행복이 가득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당소마을은 오는 30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 재료를 밀키트 형태로 준비해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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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쌀전업농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면 쌀전업농은 2025년 12월 26일에 총회를 개최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이번 성금은 쌀전업농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따뜻한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김대연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쌀전업농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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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곡초등학교,『서면 희망주머니』사랑의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모곡초등학교에서는 12월 26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서면 희망주머니에 사랑의 성금 50만473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로 벼룩시장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전달된 성금은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은혜, 김희영 학생은 “모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성금을 기탁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최영복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허은숙 서면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있어 서면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난다.”라며 “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모아준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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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 적십자봉사회 불우이웃돕기 100만 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두촌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금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두촌면 적십자봉사회는 회원으로 운영되며 화재가 나면 달려가서 봉사하고 면민의 날엔 음료 봉사를 하면서 두촌면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남용우 면장은 “다각면에서 면민을 위해 행복한 봉사를 해오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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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천농협,농가주부모임 『서면 희망주머니』사랑의 물품 및 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홍천농협과 농가주부모임에서는 12월 26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서면 희망주머니에 쌀 340kg 와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서홍천농협과 농가부주모임은 매년 쌀과 성금을 기부하여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탁된 쌀은 겨울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권철중 조합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제공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서홍천농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박만옥 회장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허은숙 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홍천농협과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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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함께 나아갑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앞으로도 한발 빠른 행정력을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우리는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습니다.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끈 불교와 유교 모두 이곳에서 꽃피웠고, 한식·한글 등 5한의 원산지도 우리 지역입니다.한국 전쟁 이후 모두가 굶주릴 때 ‘성공하지 못하면 바다에 빠져 죽겠다’는 의지로 산업화를 이끈 곳 역시 당당한 기상의 땅, 경상북도입니다.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수많은 기적을 이뤄낸 경북은 늘 중심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수도권 일극체제가 불러온 저출생·고령화에 지방이 흔들리고 있지만, 이것 역시 수천 년 역사에 비추어보면 머지않아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입니다.우리 안에 새겨진 기적의 DNA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또다시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유례없는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불평 없이 천리를 내달립니다.경상북도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작은 변화라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정을 이어가겠습니다.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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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쌓은 성과, 미래로 이어가다
현장에서 쌓은 성과, 미래로 이어가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사천시 농정은 ‘계획을 실행으로, 실행을 성과로’완성한 한 해였다.농업 생산 안정에서 식량산업 기반 확충, 농촌 복지와 방역, 축제와 반려문화까지, 사천시는 농정 전반에서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농업의 기본을 지키다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작물 전환 성과 사천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며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 비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 생산 기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아울러 논 타작물 전환 확대, 식량작물 재배 기반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량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식량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다 콩 산업화와 미래농업 기반 구축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콩 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나섰다.총 19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대규모 저장·가공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콩 재배 확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식량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사업을 통해 스마트온실, 양묘시설, 실증포 등을 갖춘 복합 미래농업 공간을 조성하며, 기술농업과 청년농 육성의 기반을 강화했다.농업을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다 축제·체험·소비로 이어진 농업 가치 제17회 사천농업한마당축제는 농업과 문화, 시민 참여가 결합된 종합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농산물 판매액은 약 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고, 체험형 콘텐츠 확대로 농업의 가치가 시민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사천와룡문화제 기간 운영된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존’은 3억 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축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이는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브랜드 확산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사람 중심 농정 실현 농촌 복지·교육·반려문화 확산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업인과 시민 840여 명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 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과 사천농업대학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농업 교육을 강화한 결과, 사천농업대학은 3년 연속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우주 멍멍 펫스타 4000’반려문화 축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존의 장으로 자리 잡으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위기에 강한 농정 방역·재해 대응 전국 최고 수준 평가 사천시는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 ‘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대응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깊이거름주기 실증, 드론 방제, 예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은 기후변화 시대 농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가축방역 분야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하며, AI·ASF 등 가축전염병 대응에 있어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성과로 증명한 농정, 내일을 준비하다 2025년 사천시 농정은 단편적인 성과를 넘어, 구조와 기반을 만드는 농정으로 평가된다.식량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농업 인프라 구축, 농촌 복지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문화, 그리고 위기에 강한 대응 체계까지— 모든 정책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졌다.사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시민이 신뢰하는 농정, 그리고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농업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 인터뷰 2025년 사천시 농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증명한 한 해였습니다.쌀 수급 안정과 식량작물 기반 강화라는 농정의 기본을 지키는 동시에 콩 산업화와 과학영농시설 조성 등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사천의 삶이고, 지역의 근간입니다.사천시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농정을 목표로 생산 가공 유통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차근차근 만들어 왔습니다.농업한마당축제,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 반려문화와 농촌복지 정책까지 올해의 농정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발 더 다가간 농정이었습니다.농업이 축제가 되고 농촌이 쉼과 체험의 공간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사천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중심, 사람 중심 농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농업이 자부심을 느끼고,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살기 좋고, 꿈이 있는 농업도시 사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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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방서 방문해 연말맞이 감사의 재능 나눔 및 미래 소방관 체험
고성소방서 방문해 연말맞이 감사의 재능 나눔 및 미래 소방관 체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소속 청소년동아리 생명ON·커피이야기는 12월 26일 고성소방서를 방문해 연말 청소년 재능 나눔 활동과 함께 미래 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이번 활동에는 두 동아리 소속 청소년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동아리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고성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청소년들은 지난 12월 20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수제청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소방관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 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등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공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 체험과 재능 나눔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동아리 활동의 마무리 일정으로,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앞으로도 동아리별 특화 활동과 진로·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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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편해졌어요..하동읍사무소~경찰서 인도 600m 확장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해 온 읍사무소~경찰서구간 인도 확장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읍사무소에서 하동경찰서까지 약 6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보도 폭을 기존 평균 1.2m에서 1.7m로 50cm 이상 넓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사 과정에서는 골재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적용하여 미적으로 뿐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중간중간 방치되어 왔던 짜투리 공간을 활용한 화단까지 더해져 걷는 이로 하여금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확장된 인도는 기존에 위험한 도로 옆을 어르신이 보행보조기를 의지한 채 한명이 간신히 걸을 수 있었던 공간에서 두명이 나란히 걸을 수 있을 만큼 넓어졌고, 어르신들을 위해 열걸음마다 쉬엄쉬엄 걷고 쉬기 좋은 간이 쉼터도 곳곳에 만들어져 이곳을 매일 걷는 주민들은 “이제야 걸을 맛이 난다. 진작에 했어야 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하동향교 앞의 미관을 해치던 노후 빈집을 철거한 자리에 ‘서교마을 쉼터’를 조성해 지역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쉼터는 인도 구간 중간에 위치해 보행 중 누구나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보행자와 주민들이 그늘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하동향교가 도로변에서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해, 향교가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은 이번 읍사무소~경찰서구간의 인도 확장과 더불어 그간 인도위 주차차량으로 불편을 겪었던 덕천빌딩 앞까지 보행친화적 거리조성을 완성하였으며, 내년에는 군청로 인근까지 더욱 확대하여 하동의 관문을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명품 보행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경관 개선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노력”이라며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넓고 걷기 편한 인도와 쉼터, 명품 가로수 그늘을 갖춘 길을 조성하고 있다. 군민들께서는 아름답게 변화하는 거리조성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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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건축민원 무료 상담실’호응..설문조사 응답자 83% “매우 만족”
하동군,‘건축민원 무료 상담실’호응..설문조사 응답자 83% “매우 만족”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11개월간 총 46회에 걸쳐 6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주 이용자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건축주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군민들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법령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이에 하동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고자, 지난 15일부터 4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는 상담실 이용객 68명 중 설문에 동의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명 만족도 문항에서는 33명이 ‘매우만족’으로 답했고, 민원 도움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31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라고 응답했다.특히, 상담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해 전반적인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외에도 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법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서비스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의견을 남기며 만족감을 표했다.반면에 상담실 환경 부분에서는 사무실의 협소함, 대기 공간 미확보 등 일부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다.이에 하동군은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상담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한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동군청 별관 1층 복지상담실에서 운영된다.상담 내용은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안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 관련 관계 법령 해석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룬다.군 관계자는 “건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하여 질 높은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역량 있는 민간 전문가 체계를 구축해 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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