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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참가팀 모집
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참가팀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 ‘2026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청소년 3X3 농구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버저비터’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 또래 간 교류와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스포츠 축제이다.이번 대회는 성평등가족부와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거창YMCA가 공동 주관 하는 행사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거창YMCA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어울림마당 3회차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한 스포츠 문화 활동과 건강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U12부, U15부, U18부 각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거창을 비롯한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으로 4인 1팀 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대회는 8월 29일 오전 9시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예선과 본선 경기, 이벤트 경기가 함께 진행된다.참가팀은 8월 22일 사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폼에서 확인하거나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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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나누는 춘천형 미래교육 에듀포레스트 페스티벌 개막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춘천형 미래교육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교육발전특구 3년간의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미래교육 축제가 막을 올렸다.춘천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Great Books 기반 인문교육과 AI·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강연과 공연, 경진대회, 체험부스 등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의 변화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공감하는 교육문화축제로 꾸며졌다.이날 개막식에서는 GB 해외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고 고전을 바탕으로 제작한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총장 특강도 이어져 깊이 읽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Great Books 교육의 가치와 춘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국내외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Great Books 글로벌 포럼과 김태호 춘천교육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 향상 방법’특강이 열렸다.개막부터 체험까지 도시 전체가 미래교육의 장 이번 페스티벌은 3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강연과 공연, 독서·토론, AI 체험 등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문화축제로 펼쳐진다.8월 1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후평초 김지훤 교사의 강연과 미니 필사대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 읽고 싶어지는 순간’발표대회가 이어진다.‘읽는 기계, 생각하는 인간’을 주제로 한 고전 AI 질문대회와 지역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마련된다.같은 날 대회의실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1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영어스피치대회가 열리며 춘천ICT벤처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내 시청 1층 로비와 2층 전시홀에서는 지역 6개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참여하는 미래교육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된다.스마트기기에서 벗어나 책 읽기와 사유에 집중할 수 있는 ‘경계 없는 독서공간’도 조성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AI가 빠르게 답을 만드는 시대일수록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이 타당한지 판단하는 사람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춘천은 독서와 토론으로 기른 사고력에 AI·디지털 역량을 연결하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모든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춘천형 미래교육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특구 넘어 ‘교육혁신선도지역’ 으로 개막식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한국폴리텍대 춘천캠퍼스 등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과 교육격차 완화,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미래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춘천시는 사업 기획과 운영,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과 소규모학교 혁신과제를 발굴한다.대학은 보유한 인적·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을 담당한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교육부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되면 연간 특별교부금 20억원을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아이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배움이 진로와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춘천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춘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돌봄과 학교교육, 대학,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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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에서는 2025년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함께 충북 충주, 충남 아산부곡 총 3개 산단이 선정됐다.제조AX 산학혁신파크사업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제조업과 AI기술의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현장의 실증-인재-데이터 연계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독자적인 AI활용 역량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대학교와 함께 올 8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6.36억원을 투입해 3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먼저, 는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산단 인근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데이터 분석 고성능 장비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한다.둘째, 재직자 HR-리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재편해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의 직무를 AI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기업 맞춤형 AX컨설팅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제조 공정, 설비, 품질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기업 간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셋 생태계를 조성해 지능형 산업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AI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마산권 산단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강력한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선정은 강기윤 시장의 후보시절 마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건 주요 공약사항인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 디지털 혁신전환을 실현할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이로써 강기윤 시장의 마산경제 부흥 공약 실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엄숙한 약속이자 창원의 미래를 여는 지도”며 “임기동안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마산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첨단 산업기지로 재도약시킴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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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7월 31일 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현황과 올해 사업에 대해 중간보고를 받은 후 교육실, 자료실 등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급식인원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및 급식인원 50명 미만의 사회복지 급식소에 대해 급식소 순회방문지도 및 대상자별 맞춤형 위생·영양교육을 지원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센터에 미등록된 급식소는 홍보와 설득을 통해 등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에서 급식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순회방문지도 확대, 각종 교육자료 개발 배포와 식단을 제공하는 등 급식위생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직원들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업무를 수행하도록 강조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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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합천군에 재난대비 안전물품 기탁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합천군에 재난대비 안전물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강로타리클럽, 합천로타리클럽, 합천연호로타리클럽은 2026년 7월 31일 합천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안전모, 장갑, 랜턴, 마스크 등 약 3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합천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강로타리클럽 한상덕 회장, 송호칠 지역대표, 김선호 총무와 합천로타리클럽 이성호 총무, 합천연호로타리클럽 김순자 회장, 황성원 총무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은 로타리의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해 군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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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사평마을에서 폭염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함안군 법수면, 사평마을에서 폭염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법수면은 최근 사평마을 경로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세진에프엔에스의 후원으로 마련된 순대,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조리해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근황을 살피고 평소 연락이 뜸하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 스스로 주변의 복지위기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법수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폭염 등 위기 상황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마을 중심의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법수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웃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위기가구를 미리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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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창녕군 연합회, 정기 교류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창녕군 연합회, 정기 교류회 개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31일 창녕군 일원에서 자매단체인 창녕군연합회와 상호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정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연합회와 창녕군연합회는 200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밀양시연합회가 창녕군을 방문해 남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 속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과 다과를 함께하며 양 단체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이병태 밀양시연합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맞이해 준 창녕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헌수 창녕군연합회 회장은 “밀양시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 행사가 양 연합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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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상동면,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31일 상동면 신지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날 상담소에서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초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법과 식이·운동요법도 함께 안내했다.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며 “폭염 등 계절별 건강 위험에 철저히 대응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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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군위군,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찾는 부계면 동산계곡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부계면 동산계곡은 군위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총연장 약 2.4㎞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특히 2023년 인명사고가 발생한 약 100m 구간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별도 관리해 출입 통제와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18명을 6개 지점에 배치했다.특히 휴가철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일 18명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개 시간대로 나눠 근무하며 물놀이객 안전계도와 위험행위 통제, 안전시설 점검 및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을 수행한다.현장 감시체계도 강화했다.군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동산계곡 3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 CCTV 9대를 집중 관제하고 있으며 위험구역 진입이나 위험행위가 확인되면 현장 안전지킴이에게 즉시 전달해 계도와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있다.계곡 일원에는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물놀이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갖춘 무료대여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시설의 훼손이나 유실 여부를 매일 점검해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교체하고 있다.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익수사고 발생 시 신고와 구조 절차, 심폐소생술, 구명환·구명로프 등 구조장비 사용법, 사고 발생 시 상황보고와 유관기관 전파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아울러 군은 동산계곡뿐만 아니라 부계면과 삼국유사면 일원의 하천·계곡도 수시로 순찰해 이용객 현황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관리지역이 아닌 장소에서 물놀이객이 확인될 경우에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구간은 현장계도와 출입통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계곡은 현지에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상류지역의 강우로 수위와 유속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께서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와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는 등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안전시설과 물놀이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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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전문교육 실시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전문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7월 30일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2026년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되는 민간단체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복구활동,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에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이번 교육에는 박하섭 단장을 비롯한 8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석했다.재난관련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 응급상황 시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방법 등 긴급상황에 필요한 특강을 실시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은 내 가족과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보람된 일”이라며 “각종 재난 대비 사전 예찰활동과 복구활동 등 재난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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