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제2빙상장 개장… 추경호 시장 “대구 빙상 재도약의 출발점”
대구제2빙상장 개장… 추경호 시장 “대구 빙상 재도약의 출발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오후 2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장은 부족했던 지역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우성진 동구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상윤 대구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태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빙상 선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대구는 김소희·진선유·안상미 등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빙상을 이끌어온 ‘빙상의 도시’였다.그러나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1995년 개장한 대구실내빙상장의 시설 노후화와 훈련공간 부족으로 오랜 침체를 겪어 왔다.대구제2빙상장은 지역 빙상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훈련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쇼트트랙과 피겨, 아이스하키 등 지역 빙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대구제2빙상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998㎡ 규모로 국제규격 아이스링크 1면과 200여 석의 관람석, 스케이트 대여실, 용품점, 물품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빙상시설이다.시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착공했으며 올해 3월 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빙상장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선수 훈련 시간과 일반 시민 이용 시간을 구분해 운영한다.일반 시민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5000원이며 안전헬멧은 무료로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제2빙상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은 공사와 빙질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개장할 예정이다.기존 빙상장과 대구제2빙상장이 함께 운영되면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하반기 대시민 공모를 통해 대구 동계스포츠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대구제2빙상장의 새로운 명칭도 선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부족했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보완하고 침체기를 겪어온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대구를 빛낼 빙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우고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창원특례시, 역대급 무더위 맞서 ‘폭염 종합대책’총력
창원특례시, 역대급 무더위 맞서 ‘폭염 종합대책’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대응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가동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해 폭염 대책기간 동안 폭염 특보 상황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초기대응 △비상대응 4단계로 구분하고 폭염중대경보 해지시까지 ‘폭염 대응 T F팀’ 2개반 16개부서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폭염중대경보에 따른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폭염 행동요령 방송, 살수차 운영, 마을앰프 등 횟수를 늘리고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밀착형 안부 확인’도 일 1회에서 2회로 실시한다.또한, △폭염중대경보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점검 강화 △도심지 도로변 살수차 확대 운영 △야외 작업 및 우리 시 폭염특보별 공사현장 중단 이행 여부 현장 점검등 폭염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9월 30일 폭염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1
-
동해 중부 연안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포항시, 양식수산물 피해 차단 총력
동해 중부 연안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포항시, 양식수산물 피해 차단 총력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23℃ 수준이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따뜻한 외해수가 연안으로 유입될 경우 수온이 단기간에 고수온 기준까지 오를 수 있어 양식어가의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수온 예비특보는 해역의 수온이 25℃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표된다.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는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포항시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저층 취수라인, 히트펌프, 냉각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및 시설 확충, 재해보험료 지원을 위해 7개 사업에 총 4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에 4억 2100만원을 투입해 순환펌프 1051대와 액화산소 1218톤을 지원했다.또한 고수온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생물의 질병과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산동물 예방백신 지원사업에 14억 8900만원을 투입해 면역증강제 43톤과 예방백신 317L를 선제적으로 공급했다.이와 함께 고수온과 정전 등 복합적인 재해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2억 2300만원을 들여 지역 양식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취수라인 개·보수와 액화산소탱크, 비상발전기, 냉각기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 중이다.현재 포항 지역 양식장에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히트펌프, 냉각기 등 약 2천 대의 고수온 대응 장비가 확보돼 있다.시는 특보 발표에 따라 수온 변화와 특보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대화방으로 양식어가에 실시간 전파하고 양식장별 장비 작동 상태와 액화산소 확보 여부, 비상발전기와 취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고수온 단계별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오정흥 수산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 발생이 반복되고 수온 변동성도 커지면서 양식어가의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장비 지원과 시설 개선, 재해보험 지원을 적기에 추진해 양식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에는 육상양식장 39개소, 해상가두리 17개소, 축제식 양식장 4개소, 복합양식장 등을 포함해 총 100개소의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수산동물 약 1195만 7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2026-07-31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포항시운영위,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포항시운영위,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포항시운영위원회는 지난 30일 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김시환 포항시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시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최진현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많이 성장해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포항시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장학금 기탁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7-31
-
박용선 포항시장, 폭염·가뭄 지속에 긴급 현장 점검…농가·생활용수 대책 총력
박용선 포항시장, 폭염·가뭄 지속에 긴급 현장 점검…농가·생활용수 대책 총력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장기간 무강우로 인한 농작물 및 생활용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지역 내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31일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대송면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피해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박 시장은 대송면 남성리와 장동리 일대의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시는 앞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대책 예산 6500만원을 긴급 재배정했으며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26억 4천만원을 활용해 하천 굴착 등 2차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가동 중이다.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박 시장은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겠다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냈다.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저수 현황을 점검했다.시는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를 변경하는 등 다각적인 용수 공급 대책을 가동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민선9기 인수위, 23일간의 기록 담은 ‘활동백서’ 발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30일 23일간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담은 ‘민선9기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인수위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 활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시정비전과 시민제안이 포함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 백서는 정책제안의 내용과 함께 분과별 활동, 시민소통 플랫폼 운영 결과 등 인수위 활동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수록한 최종 정리서라 할 수 있다.백서에는 인수위 구성, 정책제안, 분과별 활동, 당선인 활동 및 취임식 등 민선9기 출범의 주요 준비사항들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인수위에서 제안한 민선9기 대구시정의 비전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이며 그에 따른 시정목표로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는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 △국내외 대기업 유치 △AX 혁신 생태계 조성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성장도시 조성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출산·양육 환경 구축 △문화로 다시 도약하는 대구 △도시 공간 대전환 추진 등을 담았다.인수위는 추경호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10대 분야 365개 과제를 재정 여건, 법·제도적 기반,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함께 심층 검토하고 유사 과제 통합과 실현 가능성 검토, 체계화를 거쳐 5대 분야 188개 과제로 재구성했다.여기에 소통플랫폼을 통한 시민 제안, 타 후보자 공약, 신규 발굴 정책 가운데 정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5대 분야 200개 과제를 제안했다.제안된 200개 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을 거쳐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연말 공개함과 동시에 매니페스토를 통해 평가받을 예정이다.인수위 활동 기간 중 개설한 시민소통플랫폼에는 1000여 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인수위는 유사·중복 제안 통합, 복합 제안 재분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이를 220개 제안으로 정리했다.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고 정책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시민 제안 건에 대해 심층 검토하고 정책의 필요성, 시민 체감도, 이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시민품격365운동’,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등 5건을 최종 정책과제에 반영했다.곽대훈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9기의 첫 이정표이자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활동백서는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활동,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백서에 담긴 내용들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충실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
대구농업기술센터, 초등교사 대상 직무연수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교 교사 대상 ‘농업·농촌 가치 체험 직무연수’를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도시와 학교 현장에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사들이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연수는 대구 관내 초등학교 교사 30명이 참여해 학교 텃밭 가꾸기,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놀이 정원 활동, 먹거리 자립을 위한 유기농장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많아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수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생태·환경·식생활 교육의 관점에서 농업을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도운 것에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학교 교육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과 함께”…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과 함께”…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출범식을 개최하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자체이나,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됨에 따라, 두류공원을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영남권 대표거점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부터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구성을 위해 관련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가 및 시민위원을 모집했으며 4월 선정위원회를 거쳐 행정위원 3인을 포함한 총 29명으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위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위촉장 수여, 비전 선언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의지를 함께 다지고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위원, 언론관계자 등이 함께 두류공원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현장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인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영상 팸투어로 대체했다.참가자들은 공원 내 주요 시설과 역사·문화자원을 영상으로 살펴보며 두류공원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의 우수성과 국가도시공원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향후 지정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출범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두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출범식과 팸투어를 계기로 두류공원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도시공원은 단순한 공원 조성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국가적 자산으로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시민참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정부·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1
-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 개최
사진 있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31일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임기 만료에 따른 위원 위촉과 진주드림 공동브랜드의 사용 권한 부여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공동브랜드의 사용승인·취소 심의, 품질 관리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앞서 진주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딸기와 파프리카, 고추류 등 19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주드림’브랜드의 사용 신청을 받았다.이후 서류를 검토하고 현지의 확인 조사를 거쳐 이날 안건으로 상정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사용 신청 1개 조직체 및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0개 조직체의 브랜드 사용 연장 등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진주드림’의 공동브랜드 사용의 유효기간은 최초 승인일로부터 2년이며 품질의 우수성이 유지되고 재배·유통과정 중 위반 사항이 없으면, 1년 단위로도 연장할 수 있다.지난 2020년 5월에 ‘진주의 보석같이 귀한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된 ‘진주드림’은 지역의 농산물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진주시 농산물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전문적인 고견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본개장 기념 ‘입장료 무료’ 이벤트 추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본개장 기념 ‘입장료 무료’ 이벤트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시설의 본개장을 기념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자연휴양림 한시적 입장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 특성상 외지 방문객이 휴양림 입장료와 목재체험 이용료를 각각 납부해야 했던 이중 부담을 해소하고 목재문화체험장의 조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목재문화체험장은 외부 주차장에서 체험장까지 약 200m에 이르는 경사로를 도보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과 중간에 휴양림 입장료를 매표하고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 한시적 입장료 면제 조치를 통해 이러한 접근성 불편에 따른 불만을 상쇄하고 방문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입장료 면제 대상은 목재문화체험장의 목재 체험 프로그램 및 이용 시설을 ‘네이버 사전예약’한 방문객이다.네이버 사전예약 완료 후 매표소에서 예약 확정 화면을 제시하면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제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사천시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 SNS 및 현장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07-3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