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함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으로 폭염 대응 합동 현장 안전 점검 나서
경남도함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으로 폭염 대응 합동 현장 안전 점검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와 함안군 장애인복지담당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0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함안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장애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단은 작업장과 휴게실을 둘러보며 냉방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 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함안직업재활센터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근로자 24명이 근무하고 있다.근로자들은 태극기, 시군기, 산불예방 깃발, 현수막 장바구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점검단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31
-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에서 청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 나서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에서 청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0일 칠원읍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운영 당시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박순연의 건의에 대해 직접 광려천 제방 산책로 일대를 찾아 현장에서 농기계 통행 불편과 오곡중보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제방도로를 오랫동안 농경지 출입을 위한 농로로 이용해 왔으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서 농기계 통행이 제한돼 영농활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우회 이동에 따른 작업시간 증가와 영농 불편이 우려된다며 농업인의 이용 여건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광려천 오곡중보의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차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 조성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이용해 온 농업인의 영농 여건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며 “현장 여건과 관련 법령, 시설 운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은 물론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하천보의 관리 방안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농기계 통행 여건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함안군은 앞으로도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7-31
-
함안군아동위원회, 3분기 회의 개최
함안군아동위원회, 3분기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함안군아동위원 22명과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함안군아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아동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아동 하계수련회 추진계획과 추석 명절 도움이 필요한 아동 위문계획, 9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계획 등 3분기 주요 활동의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아동 하계수련회와 관련해 참여 아동 선정 기준, 차량 운행 계획,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위원회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꼼꼼히 준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추석 위문 대상 아동 추천과 지원방안, 9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의 참여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건준 함안군아동위원회 위원장은 “하계수련회와 명절 위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동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위원회의 꾸준한 관심과 봉사가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 직접 철거 지원… 위법성 해소 총력
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 직접 철거 지원… 위법성 해소 총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7월 31일 오전,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에서 불법 시설물 철거가 미완료된 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과, 보건소, 가천면 직원과 상인회 등 10여명을 투입해 철거 지원에 나섰다.이번 철거 지원은 하천·계곡 내 위법성을 해소하고 공공자산을 정상화하려는 군의 방침에 동참하고자 하나, 인력 부족 등으로 스스로 철거를 완료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 투입된 합동 정비반은 방치된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을 직접 수거·철거하며 현장 정비를 신속하게 완료했다.군은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 정비 의지가 있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 상인과의 마찰을 줄이고 신속한 원상복구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위법성을 해소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인력 부족 등으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들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며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불법 요소를 조속히 해소하고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성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31
-
성주군, 폭염·가뭄 대처 상황 긴급 점검
성주군, 폭염·가뭄 대처 상황 긴급 점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농촌인력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허윤홍 부군수는 “폭염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활동을 특별 강화해 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전년 대비 낮은 강수량으로 가뭄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가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군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생수·모자 등 폭염 대응물품 배부 △무더위쉼터 냉방기 설치 △폭염 취약계층 수시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사업 탄력 운영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사업 △영농현장 점검 및 취약지역 가두 홍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지원사업 △살수차 운영 등의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그리고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양수기 정비 △저수지 저수율 모니터링 △성주호 급수량 탄력 조절 △단수지역 비상급수 체계 확립 등을 통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
영양군,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작나무숲으로 숲캉스
영양군,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작나무숲으로 숲캉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수피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 더위를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휴식이 된다는 점이다.계곡물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 자연스럽게 걸음이 느려지고 짧은 시간 동안에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자작나무의 흰 줄기와 여름의 푸른 잎이 만들어내는 색의 대비도 빼놓을 수 없다.숲 곳곳이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가 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여행의 순간을 남기기에 좋으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줘 다시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을 단순한 산책 공간이 아닌 머물며 쉬어가는 산림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힐링센터와 체험공간, 주차장 등 관광 기반을 정비하고 숲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앞으로는 자작나무숲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산림치유와 휴양,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영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산림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관광 프로그램과 특산품 판매 등도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자작나무숲 여행은 인근 수하계곡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이어가면 더욱 풍성해진다.낮에는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오후에는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자작나무숲은 자연이 오랜 시간 만들어낸 영양만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올여름 시원한 숲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 영양군 청기면 지역주민과 함께 5일간 따뜻한 나눔 실천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 영양군 청기면 지역주민과 함께 5일간 따뜻한 나눔 실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운 여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의 다채롭고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 동안 청기면 다목적체육관, 청기교회 등 청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청년부 자원봉사자 약 7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의료봉사, 청춘교실, 벽화, 이미용, 어르신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영양군 청기면 지역주민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서울 새은혜교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어 청기면을 찾았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주민들과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오희경 청기면장은“무더운 여름에 먼 곳에서 찾아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의 봉사활동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따뜻한 정과 활력을 전하는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2026-07-31
-
청송군, 공모사업 연이은 성과 ‘사람이 머무는 청송’ 만든다
청송군, 공모사업 연이은 성과 ‘사람이 머무는 청송’ 만든다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정주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 지역개발사업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머물고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청송군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이다.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다.지난해 아쉬움을 딛고 재도전에 나선 끝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청송군은 내년 말까지 총사업비 876억원을 투입해 군민에게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하고 지역화폐 소비와 공동체 사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는 파천면 신기1리와 안덕면 지소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8억원을 확보했다.산불 피해를 입은 신기1리는 생활기반 회복과 공동체 재건에 중점을 두고 지소리는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조성할 예정이다.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덕면 명당리 일원에 청년·근로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50호를 조성한다.총사업비 150억원 가운데 정부 지원금 75억원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선정된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진보면 신촌약수탕 일원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약수와 꽃돌, 야송미술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보행환경과 주민 휴식공간도 함께 개선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선정도 의미 있는 성과다.청송군은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를 위한 국비 2억 4800만원을 신청액 전액 확보했다.이를 통해 세계적인 산악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청송군이 확보한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기본소득, 생활환경 개선, 주거지원, 관광 활성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지역의 강점을 적극 연계해 청송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전국 대표 모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객주 파크골프장 및 청송군 골프연습장 8월 1일 정식개장
객주 파크골프장 및 청송군 골프연습장 8월 1일 정식개장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조성된 진보면 진안리 지내 ‘객주 파크골프장’과 파천면 중평리 지내 ‘청송군 골프연습장’ 이 8월 1일부터 일제히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객주파크골프장은 준공 이후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임시 휴장 기간을 가졌다.이 기간 동안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생육 관리를 실시했으며 안전망 점검 및 편의시설 보완 등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8월 1일부터는 최고의 잔디 상태에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7월 10일 준공된 청송군 골프연습장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무료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정상 운영으로 전환된다.시범 운영 기간 동안 2천여명이 골프연습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오류 점검, 타석 및 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골프연습장의 운영 시간은 하절기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동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정기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또한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송군민에게는 기본요금의 20% 수준으로 할인된 우대요금을 적용하며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병역명문가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진행된 임시 휴장과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성원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8월 1일 정식 개장을 시작으로 두 시설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채우는 대표 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
정선군,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및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행정력 집중
정선군,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및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행정력 집중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축제 및 청정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물놀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인력 운영, 응급 대응 교육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20곳을 중심으로 읍면 자체 점검을 완료 후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이 외에도 낚시 및 다슬기 채취 행위 등이 잦은 지역에 대해 수시로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국장급 이상 점검반을 구성해 주 1회 수상 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정선읍 범바위, 임계면 구미정, 어전~노일 북평면 문곡소수력댐 등이 있으며 여량면 지역축제인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열린 아우라지 일원을 부군수와 함께 7.30.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8. 6. 군수와 함께 덕산기 일원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물놀이 지역에 총 2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더불어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2차 성수기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범바위와 아우라지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는 안전요원을 4명 추가로 배치해 안전 감시를 한층 더 강화했다.또한, 읍면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지역별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정선군은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조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삼척시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에서 정선군의용소방대원 25명을 대상으로 구조장비 사용법, 기초 응급처치, 수중탐색 및 구조 요령 등을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수난구조 및 수중수색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앞으로도 물놀이 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정선소방서와 의용소방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없는 피서지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국민고향 정선은 깨끗한 계곡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름 피서지”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