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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취업, 창업, 부업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관내 청년뿐만 아니라 거창으로 전입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강좌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강좌프로그램’의 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최신 경향, 기획, 마케팅, 리더십,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가 진행된다.심화과정에서는 예비·초기 창업 청년 중심의 전문강의와 실습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로 및 채널 구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총 5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성공적인 청년 창업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가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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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 개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1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우리은행의 후원 및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태블릿PC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기기를 쉽고 편안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배움터 조성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그리고 어르신들이 직접 최신 디지털 기기를 시연해 보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바둑로봇과 바둑을 두며 큰 호응을 보였으며 다른 참여자 또한 해피테이블을 이용해 풍선 터뜨리기, 숫자카드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강석주 통영시장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햄버거 주문 및 영화표 발권을 직접 체험하면서 앞으로 이 공간에서 펼쳐질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강석주 통영시장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가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를 극복하고 세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배움과 활력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통영시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겪지 않도록,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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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별바람언덕, 벌개미취 개화 시작
거창 별바람언덕, 벌개미취 개화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월 31일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벌개미취가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벌개미취는 7월 말에서 8월 말까지 꽃을 피운다.지금 방문하면 소나무숲 아래 연보랏빛 벌개미취가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해발 900m 고원의 시원한 기후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다.별바람언덕의 벌개미취는 2024년에서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약 1.2ha의 면적에 11만 본을 식재해 조성됐다.벌개미취가 절정을 이룬 뒤에는 아스타와 구절초가 차례로 개화해 가을꽃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감악산 별바람언덕은 탁 트인 능선과 하늘, 계절 꽃이 어우러지는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인생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을 앞두고 아스타 국화가 역대 가장 왕성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조경자 행복농촌과장은 “별바람언덕의 벌개미취를 시작으로 맑은 바람과 가을꽃이 어우러진 거창 여행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의 편안한 방문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예스24 티켓 누리집을 통해 9월 6일까지 진행 중인 사전 예약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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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도~학림도 잇는 해상 보도교 준공식 개최
통영시, 송도~학림도 잇는 해상 보도교 준공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연결하는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사업’준공식을 31일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자생 단체장, 그리고 송도 및 학림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두 섬을 잇는 역사적인 보도교의 준공식을 함께 축하했다.‘송도~학림 보도교 건설사업’은 행정안전부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62억원이 투입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시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 사이에는 연장 170m의 해상 보도교와 접속도로가 조화롭고 안전하게 건설됐다.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주민들은 24시간 안전하게 섬과 섬을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을 넘어, 통영의 새로운 해양 관광 자원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학림도와 송도가 연결됨에 따라 차별화된 섬 트레킹 코스가 구축돼, 학림항 어촌뉴딜 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남해안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송도~학림 보도교가 주민 여러분께는 더 큰 행복을 방문객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소통과 화합의 다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섬마을의 가치를 키우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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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잡아라”응급처치 교육
통영시, “4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잡아라”응급처치 교육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통영시보건소 4층 강당에서 법정교육의무대상자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일반인 등 4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위탁교육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강사들로 구성됐으며 응급처치 이론과 인체모형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개념 응급처치 중요성 △환자 발견 시 119신고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에 관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심정지 발생 시 나타나는 증상부터 구체적인 행동 요령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위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전했다.통영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급 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응급의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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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상인 공청회 개최
통영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상인 공청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상권관리기구인 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은 지난 30일 로컬스티치 통영 2층에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상인 및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1차년도 세부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사단법인 강구안타운 이사장인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상권활성화구역 내 상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총 91억 3400만원을 투입해 강구안 일대를 체류와 소비가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년도에는 10억원을 투입해 체류형 거점공간 조성, 상권 통합브랜드 개발 및 로컬콘텐츠 발굴, 분야별 컨설팅과 메뉴판 디자인 개선 등을 추진한다.공청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개별 사업의 참여 방법과 지원 대상, 사업 세부내용 등에 대해 질의하고 실제 상권 여건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세부사업 추진과정에 반영하고 사업별 신청방법과 지원내용 등을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식 SNS, 대면 안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윤인국 이사장은 “이번 공청회가 상인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상인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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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예방 홍보 추진
통영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예방 홍보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찾아가는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 및 객담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노인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 현재까지 약 4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검진을 완료했다.또한 결핵 의심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오는 8월에는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12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결핵은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시는 검진과 함께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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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염 대비 집중관리’촘촘한 돌봄으로 시원하게
통영시, ‘폭염 대비 집중관리’촘촘한 돌봄으로 시원하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관내 등록 치매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치매 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폭염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해 수분 섭취를 잊는 등 온열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크다.아울러 무더위 속 배회 증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커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집중돌봄관리 인력을 투입해 다각적인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 방문 및 유선을 통한 안전 확인 및 기초 건강 체크 △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수분 섭취 지도 등 예방 교육 △ 무더위 극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 △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를 활용한 폭염대비 안내 멘트 상시 송출 △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이 포함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은 폭염에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워 이웃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촘촘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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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3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경상북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등재와 ‘대가야 고도’지정에 걸맞은 조사·연구·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국립연구기관 설립의 타당성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됐다.설립을 추진 중인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문화권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전담하고 세계유산 및 고도의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령군은 지난해부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중앙부처에 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구소의 기능과 조직, 운영방향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올해는 연구소 설립의 구체적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최종 추진 방안을 수립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 설치의 당위성 및 필요성 △ 기능 및 조직 구성 △ 시설 규모 및 공간 활용 계획 △ 단계별 추진전략 및 일정 △ 지역 경제 및 국가 정책적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최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령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및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 연구기관 설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국가계획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고령군은 “국립 고령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대가야 고도 고령군의 산재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하기 위한 핵심 국가 연구거점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추진 방향을 발판 삼아 연구소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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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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