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가 관내 숙박업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쾌적한 숙박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린스테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클린스테이’는 숙박시설 객실 내 흡연을 예방하고 투숙객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금연환경 조성사업이다.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8월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아난티 남해, 쏠비치 남해 등 총 10개 업소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금연환경 조성 우수 업소 대상 ‘클린스테이’인증 현판 수여 △건물 내·외부 금연 안내판 및 홍보 물품 지원 △숙박시설 내 자율 금연구역 지정 및 운영 유도 △인증 업소 대상 남해군 공식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20일 시범사업 대상 업소에서 ‘클린스테이’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올해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2027년에는 사업 성과와 참여 업소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금연 친화적 숙박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친화적인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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