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2026-10-19 16:58:17
-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위해 발로 뛰는 행정 실천
- 거창군, ‘질서·친절·나눔’ 으로 품격 있는 공동체 만든다
- 창원특례시, 동호인 게이트볼로 한자리에‘창원’을 달궈
- 포항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 첫 개최…예산 30억원 규모 절감 추진
- 멈춰섰던 망상 제1지구, 다시 뛴다
- 문경시의회, 숏폼과 디지털로 시민 곁에 더 가깝게
-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삼산동 자매결연지 방문
- 두뇌 스포츠로 기도 정신을 담은 제1회 바둑협회장배 군민 바둑대회 성황리 끝나
- 창원 돝섬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첫 주말 2,000여명 몰려 대성황…17~18일 1차 행사에 2,000여 명 방문, ‘가을운동회 감성...
MORE NEWS
-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 야구 관람권을 한 번에
8월 5일 출시 · 100매 한정 15,900원 특별 판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프로야구 경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 NC다이노스 관람권’결합 상품을 8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모바일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다이노스 홈경기 관람권을 하나로 구성한 스포츠 관광 연계 상품이다.관광객은 패스 사용을 시작한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창원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참여 가맹점을 이용하고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정상 판매가는 2만2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매를 1만5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창원시는 관광시설 이용과 야구 관람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구팬, 여름철 창원을 찾는 개별 여행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합 상품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투어패스와 NC다이노스 야구 관람을 결합해 창원의 관광과 스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창원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창원NC파크에서 야구의 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5
-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대학”…구미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대학”…구미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학생 멘토가 대학생활과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진학 준비 방법과 학습법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멘토링은 하루 6개 반으로 학과별로 운영되며 각 반은 전문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멘토와 소규모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학습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 중 선발된 대학생 멘토 6명이 참여한다.멘토들은 AI·반도체,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경영학, 행정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대학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경험을 전하며 진로 설계를 돕는다.또한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한국가이던스 소속 전문강사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멘토링 기법과 학생 소통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1차 교육은 7월 27일 2차 교육은 7월 28일 각각 진행해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 결실…'금오 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 결실…'금오 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상인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시재생 마을학교 교육을 추진했다.이 가운데 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금오 행복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7월 12일 창단식을 가졌다.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금오 행복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에는 ‘금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전반적인 청소와 소독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금오 행복 봉사단 단장은“단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는 곳마다 이웃들의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으며 8월 20일 첫 봉사활동의 출발로 지역사회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창립으로 진행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2026-08-05
-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3개소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이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다.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시범사업 수가 적용, 서비스 비용 환자 본인부담률 20%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함께 극복해요”…구미시, 복합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 4. 오전 8시, 신체적·정신적 질환 등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해 ‘회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해당 가구는 신체적 질환 및 무기력 증상을 가진 1인 가구로 주거지 내 생활쓰레기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저장장애 증상이 의심되고 현관 입구부터 주방 안까지 쓰레기로 가득 차 해충이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구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 방역 및 내부 정리를 진행했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상담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관련 증상의 재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신속하게 개입해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거환경 개선지원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상담, 정신건강 치료,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대상가구의 생활 안정과 재발방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
홍천군,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정부 현안 과제로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하고 심층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지난 5월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조사 대상 8만3128필지에 대한 기본조사를 완료한 결과, 4만8919필지를 심층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심층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실경작자 확인과 실제 농지 이용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게 된다.또한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등 농지법 위반 사항도 함께 확인해 농지가 적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10개 읍면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와 조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 조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사 방법과 요령, 현장 확인 절차, 주요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조사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형철 부군수는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 여러분께서는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심층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청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2026-08-05
-
정선문화원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공연’,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무대에 담아 세대를 잇다
정선문화원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공연’,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무대에 담아 세대를 잇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문화원이 운영하는 고은님들의 공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 처음 막을 올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읍 아라리촌에서 이어져 온 대표 상설공연으로 지금까지 3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며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그동안 40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정선문화원이 추진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참여하는 평균 연령 80세의 지역 어르신 19명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과거 시집살이를 겪었던 여성들의 삶과 시대상을 소재로 한 창작극이다.특히 땅끝 해남에서 정선으로 시집와 살아온 어르신들의 구술과 당시의 생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풍물과 연극, 춤,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냈다.고된 삶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우리 어머니 세대의 삶과 애환을 담아낸 공연은 정선아리랑 특유의 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공연은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어르신들에게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추억과 위로를, 중장년층에게는 부모 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조부모 세대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가족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무대에 오르는 어르신들 역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있어 꾸밈없는 연기와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삶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아들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선문화원은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공익활동사업인 ‘고은님들의 놀이마당’을 운영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상설공연뿐만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공연은 올해 11월 7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1시 정선읍 아라리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과 풍물, 연극,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정선만의 문화와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로 풀어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계승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정선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정선아리랑보존회,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개최
정선아리랑보존회,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보존회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의 정서를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정선아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대의 삶과 감정을 담은 새로운 가사를 발굴해 정선아리랑의 지속적인 전승과 창작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 등 정선아리랑 가사이며 정선아리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1인당 1편부터 최대 3편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2편 이상 제출할 경우 대표작 1편을 지정해야 한다.심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삶의 노래를 담은 작품에 높은 평가를 부여한다.심사위원은 정선아리랑보존회가 문학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당선작은 오는 9월 14일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작품은 ‘2026년 정선아리랑 가사집’에 수록된다.시상식은 10월 4일 오후 3시 30분,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한다.일반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하며 학생부는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3명, 참방 4명을 선정한다.총 18명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정선아리랑보존회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은 시대의 삶과 정서를 담아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정선아리랑 가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5
-
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화암면에 생활밀착형 의류매장 문 열어
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화암면에 생활밀착형 의류매장 문 열어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의 사업장인 ‘반월 사랑방’ 이 화암면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과 일자리,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업종을 발굴해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6월 북평면에 창업지원사업 1호점인 ‘숨바우식당’을 개업한 데 이어 화암면에 의류 판매점을 개업하며 기본소득형 창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반월 사랑방’은 화암면에서는 보기 드문 의류 판매점이다.인구 1500여명이 거주하는 화암면은 그동안 의류를 판매하는 점포가 없어 주민들이 옷을 구매하기 위해 정선읍이나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해 먼거리를 이동하기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복 한 벌을 구입하는 일도 쉽지 않은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였다.반월 사랑방의 개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의류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이는 지역에서 부족했던 생활서비스를 채우고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창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반월 사랑방’은 의류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을 사랑방을 지향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2026-08-05
-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 팔봉산 유원지 인근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 팔봉산 유원지 인근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박형철 부군수는 지난 8월 3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서면 팔봉산 유원지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박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현황,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지역 예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홍천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시설물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형철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