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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홍천군 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 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운영과 동별 대표자의 자격·선임·해임·임기, 자치 관리 기구 운용,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사용 등에 관한 분쟁을 심의·조정한다.또한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개량, 리모델링, 층간소음, 혼합 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비롯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다룬다.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으로 주택 분야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대학이나 공인 연구 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다.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건축사·공인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판사·검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택관리사도 지원할 수 있다.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홍천군수가 인정하는 사람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개 모집 지원서와 자격 증명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청렴서약서 등을 준비해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택 팀에 제출하면 된다.소속 기관의 추천을 받으면 추천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방문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방문 접수처는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 주택 팀이며 우편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석화로 93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로 보내면 된다.전자우편은 l4099 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우편과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서류가 도착해야 하며 신청자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택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조정하기 위해 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며 “주민의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 주실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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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구미시, 폭염 대응 총력…대책회의 개최 및 취약현장 점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상황 관리현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응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야외근로자, 농업인,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성현 부시장은 먼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충분한 휴식 보장 △낮 시간 무리한 작업 자제 △몸에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신고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냉방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에게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산동읍 성수리의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하우스시설 내부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고령농업인의 경우 이웃과 가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무료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대응 부채를 제작·배부해 생활 속 폭염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행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그늘막 212개소,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43개소와 이동노동자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체감온도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정성현 부시장은”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생활화하는 등 폭염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며”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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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구미시-강동새마을금고 이동노동자 쉼터 ‘휴마루’ 8개소 가동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공공쉼터 ‘휴마루’를 운영하며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구미시는 강동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강동새마을금고 본점을 포함한 총 8개 지점에 이동노동자 공공쉼터 ‘휴마루’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야외 활동이 잦아 쉴 공간이 부족한 배달기사, 보험설계사 등 지역 내 모든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휴식이 필요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각 지점에 조성된 ‘휴마루’ 공공쉼터는 구미 강동새마을금고의 휴게공간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동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 무료 Wi-Fi, 정수기,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해 짧은 시간에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에게 쉴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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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구미문화예술회관, 노벨문학상 명작 재해석한 연극 ‘파랑새’ 9월 개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9월 5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불후의 명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 ‘파랑새’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공연예술단체 양손프로젝트가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화려한 무대장치나 특수효과 대신 배우들의 신체와 움직임, 음악적 언어만으로 환상의 세계를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되는 무대를 선사한다.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 남매가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시작된다.두 남매는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모자를 통해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특히 이 작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에 있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바쁜 일상 속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최소한의 무대와 소품만으로도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연출은 관객들에게 연극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러닝타임은 90분, 관람 연령은 만 14세 이상,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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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산동물빛공원에서 피서지독서문화시설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8월 4일 11시, 산동물빛공원에서 ‘2026년 새마을문고 피서지독서문화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 임원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피서지문고는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올해 피서지문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2천여 권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1인당 2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행사 기간에는 아이스팩·비치백·부채·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독후감 작성과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문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피서지문고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피서지문고 독서취미교양교실,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작은도서관 도서구입 및 시설 정비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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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유명 연예인도 반한 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를 맛볼 수 있다.방송 말미에는 구미의 대표 향토 음식인 곱창전골도 소개되며 구미 미식의 매력을 더했다.이처럼 구미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중심의 미식 관광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오는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K-미식벨트 ’ 공모에 선정되며 교촌1991 문화거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방송에서는 구미의 대표 관광명소도 함께 소개하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했다.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갈뫼루’는 구미를 대표하는 전망·야경 명소다.비산나루터를 기념해 조성된 갈뫼루에서는 낙동강과 금오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주변에는 비산나루터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비산나룻길, 신평벽화마을 등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출연진이 찾은 ‘금오산’은 국내 1호 도립공원으로 지난해에만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구미의 대표 관광지다.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채미정 등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사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명소 외에도 구미에는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양하다.낙동강체육공원은 강변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다온숲 조각공원은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 명소다.지산샛강생태공원은 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를 만날 수 있어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지역 내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미사랑상품권과 관광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구미에서 좋은 추억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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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첫 시립 장애아전문어린이집 10일 개원, 보육 공백 막는다
춘천 첫 시립 장애아전문어린이집 10일 개원, 보육 공백 막는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영유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과 치료를 함께 제공한다.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는 등 개원 준비를 마쳤다.이를 통해 장애영유아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을 마련했다.개원 첫날인 10일에는 별도의 개원식 없이 아동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보육에 집중할 예정이다.이번 개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재신축에 따라 기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이 종료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춘천시는 이번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장애아 전문 공공보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보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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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촌 출렁다리 인근 ‘물깨말정원’ 문 열어
춘천 강촌 출렁다리 인근 ‘물깨말정원’ 문 열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녹색쉼터인 ‘강촌 물깨말정원’의 문을 열었다.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지난해 산림청 생활밀착형숲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5억원을 투입해 남산면 강촌리 출렁다리 인근에 약 2000㎡ 규모의 실외정원을 조성했다.‘물깨말’은 ‘물가에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강촌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정원은 강촌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비롯해 파고라와 벤치, 피크닉테이블, 데크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과거 기차를 타고 강촌을 찾았던 청춘들의 추억을 담아 청춘을 상징하는 수목과 기찻길 산책로 암석원,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데크광장 등을 조성해 강촌만의 이야기와 정취를 담은 공간으로 완성했다.시는 이번 정원이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촌 도시재생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드닝 체험 등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정원이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강촌 물깨말정원이 강촌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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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영농 불편 해소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농업인 영농 불편 해소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확대 운영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발대식은 순회 기술교육을 기존 연간 100회에서 200회로 확대하고 순회수리반도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 운영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김진훈 홍천군 이장 연합회장, 신교인 홍천읍 이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순회수리반 결의문 낭독과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기계 서비스 확대 의지를 다졌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경정비, 안전 사용 기술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순회수리반을 2개 조로 확대 운영 함에 따라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있어,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기계는 적기 영농을 위한 핵심 장비인 만큼 신속한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마을별 순회 기술교육을 즉시 확대 시행해 변화된 농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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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2026 홍천강 물 마실” 개최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2026 홍천강 물 마실”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수상레저 프로그램 ‘2026 홍천강 물 마실’ 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수려한 자연 속에서 홍천강을 직접 느끼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체험 요소를 더해 홍천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홍천강 위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패들보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후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전통시장 탐방 기회가 제공되어 홍천만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참가비는 1만원으로 전원에게 홍천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되며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맥주 축제장 중 가맹점으로 등록된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특히 ‘2026 홍천강 물마실’ 참가자에 한해, 사용 금액과 관계없이 전통시장 소비 영수증을 현장 접수처에 제시하면 1인 1회 즉석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에 따라 타폴린 백, 1인용 방석, 종이 방향제 중 한 가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홍천강에서 즐기는 체험 행사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천군의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는 8월 5일 꽃뫼 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 ‘군민의 밤’을 시작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도리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특히 5일 전야제에서는 LED 별빛 컵을 구매하면 생맥주와 수제 맥주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6일 밤 10시에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화려한 빛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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