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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썸머키트 Day’진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5일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냉방물품를 지원하는 ‘썸머키트 Day’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신흥동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상가구에 선풍기, 제습기, 서큘레이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냉방용품이 가구별 상황에 맞춰 전달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썸머키트 Day’ 사업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재원으로 더위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신흥동만의 지역 특화 사업이다.강신익 민간위원장은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성백률 신흥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 폭염에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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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지급액 1위 · 신청 인원 3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7월 3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강릉시의 지급 대상자 15만 9865명 중 15만 7608명이 신청해 98.59%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지급 대상액 310억 9100만원 가운데 306억 5600만원을 지급해 98.6%의 지급률을 달성했다.이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급 금액 기준으로 1위, 신청 인원 기준으로는 화천군, 양구군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강릉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 와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다.이번에 지급된 지원금 306억 5600만원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290억 3000만원이 사용돼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원금 사용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경제정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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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강릉아트센터, 백스테이지 투어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9월 5일 공연장의 무대 뒤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공연예술의 제작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분장실, 객석, 무대 뒤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백스테이지 투어와 함께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까지 관람할 수 있어 공연장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들은 사임당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를 둘러본 뒤, 공연장 안전교육과 오케스트라 리프트 탑승 체험을 진행한다.이어 객석과 무대를 차례로 탐방하며 공연장 곳곳의 역할과 무대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를 관람한 후 무대 투어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특히 공연예술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무대 공간과 시설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연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객들이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걸으며 공연예술이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무대 뒤의 다양한 공간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공연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투어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강릉아트센터 유료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13일부터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무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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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하계 친절캠페인 전개
글로벌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하계 친절캠페인 전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함께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강릉역 택시승강장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는 관문인 강릉역에서 진행되며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해 강릉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개인택시 강릉시지부 회원들은 캠페인 기간 △친절한 인사와 응대 △안전 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쾌적한 차량 환경 조성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 제공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국제적인 관광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친절·청결·질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탁정현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장은 “택시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이동 수단인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 운행을 통해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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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항기 외교문서를 번역한 국역조선사무서 발간
부산시, 개항기 외교문서를 번역한 국역조선사무서 발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관련 사료 국역 성과물인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시는 부산 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근대 부산 관련 사료를 번역·소개하는 부산사료총서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는 조선과 관계된 외교문서를 개항 이후 부산에 설치된 ‘재부산일본총영사관’ 이 정리해 엮은 ‘조선사무서’17권에서 20권을 번역한 것이다.‘조선사무서’국역 사업은 총 9권으로 구성해 추진 중이며 2029년 완간될 예정이다.‘조선사무서’는 개항 전후 왜관 관계자들이 작성한 한일 외교문서를 집대성한 사료로 당시 양국의 외교와 교섭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1876년 2월 ‘조일수호조규’체결로 부산에 일본 총영사관이 설치되면서 한일 외교문헌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은 1867년부터 1874년까지 왜관에서 외교 업무를 담당한 관계자들의 보고서와 일본 외무성 관료 간의 보고·지시, 태정관의 지시 등을 수집해 연월별로 정리했으며 이를 총 29권의 문헌으로 편찬했다.‘조선사무서’에는 동래부의 대일정책과 외교 현안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가 수록돼 있다.이를 통해 개항기 전후 부산의 대외관계와 지역사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부산의 역사적 위상과 한일 외교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이번 ‘국역조선사무서’에는 1872년부터 1873년 4월까지의 외교문서를 수록하고 있어, 당시 일본 외교관의 조선 방문과 초량관 근무, 조선과의 무역 관련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다.이번 책자 발간에는 근대 국제관계 분야 전문가 2명이 국역에 참여하고 역사학 전공자 2명이 감수를 맡아 번역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사료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전문가의 해제를 함께 수록했다.‘국역조선사무서’는 시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시는 부산 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근대 부산 관련 사료를 번역·편찬하는 부산사료총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 가 개항기 전후 부산항의 역사와 한일 교류사를 이해하고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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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가장 유쾌한 마음공부’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불교의 대표 경전인 ‘반야심경’의 핵심 가르침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불교철학을 어렵고 무거운 종교적 개념으로 전달하기보다 전시와 체험, 예술과 문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O놀이’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박람회는 2024년에 최초로 개최됐으며 작년에는 ‘불교코어’를 주제로 관람객 10만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이번 박람회는 불교문화를 종교적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명상과 선, 전통예술, 사찰음식, 공예, 디자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불교가 지닌 치유와 공존의 가치를 현대인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했다.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운영된다.올해 박람회의 대표 콘텐츠는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O놀이’ 주제전이다.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공 뽑기’ 와 ‘공 수거’ 프로그램을 부산에서도 선보인다.관람객은 ‘불박 코인’을 이용해 공을 뽑고 그 안에 담긴 깨달음, 행운, 마음챙김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스님과의 문답 미션, 행운공 교환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자신의 소망과 서원을 공에 담아 봉안하는 ‘공 수거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공공미술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울러 스님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인사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행운의 전당’특별전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부산의 문화적 품격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마음을 비우고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자, 세대와 종교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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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중국 금일미술관과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 개최
부산시립미술관, 중국 금일미술관과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을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중국 베이징 금일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과 금일미술관이 처음으로 공동주최하는 ‘부산 기반 청년 작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중국 현지에서 새롭게 바라보고자 기획됐다.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을 생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해외 거점으로 동아시아에 주목했다.이번 전시는 두 도시의 동시대성을 함께 논의하고 문화적·비평적 맥락 속에서 작품이 새롭게 해석될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협력 파트너인 금일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에 대한 실험적인 기획과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관으로 이번 전시가 지향하는 국제 교류와 담론 확장의 방향을 같이 제시할 예정이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은 1999년부터 미술관이 지역 작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표 전시다.미술관은 2025년 공모제로 선정된 8명의 작가에게 국내 전시, 해외 전시,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 약 2~3년에 걸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국내 전시는 지난해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중국 비영리 사립미술관인 금일미술관에서 부산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시대 사회를 구성하는 이미지와 물질, 신체와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강이경, 김미래, 김재원, 김태성, 박지혜, 박현성, 유장우, 유하나 등 부산에서 출생하거나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참여하며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동아시아의 도시가 경험한 압축된 현대성의 흔적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또한 부산과 베이징이 공유하는 동아시아 현대성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영상 이미지, 구조와 틈을 탐색하는 설치, 회화의 물질성을 확장하는 실험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형성된 동아시아 현대성의 시간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조명한다.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금일미술관과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공동 기획 전시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국제 미술 현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동아시아 미술 담론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은 부산에서 축적된 동시대 미술의 실천을 국제적인 담론 속에서 새롭게 읽어보자는 제안”이라며 “이번 전시가 부산과 베이징, 나아가 동아시아 미술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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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 개최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낭독회에는 천수호 시인, 이원석 시인, 변윤제 시인이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시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또한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문학을 공부하는 시민은 물론,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시를 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인과 독자가 함께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상주작가 낭독회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한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시인들이 시민과 만나 작품을 낭독하고 문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낭독회가 시민들이 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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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원 8명을 선발했다.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 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섰다.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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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페스타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안동시, 수페스타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30일 ‘2026 안동 수페스타’행사장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행사장 일대를 돌며 개인정보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속 보안수칙을 안내했다.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알쏭달쏭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도 진행해 개인정보 보호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가두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일상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IP카메라 초기 비밀번호 변경 △택배 송장과 영수증 파기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전 내용 확인 △공용 PC 사용 후 로그아웃 △보안이 확인된 와이파이 이용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재확인 등을 실천해야 한다.온라인에서는 SNS 게시물에 위치정보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게시물과 계정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스마트폰과 온라인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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