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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자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
고흥군 여자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
[AANEWS] 고흥군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흥 여자만 갯벌 59.43㎢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습지보호지역은 해양보호구역 일종으로 해양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아 체계적으로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해수부와 지자체가 관리한다.
고흥 여자만 갯벌은 해양보호생물인 흰발농게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의 주요 서식지일 뿐만 아니라, 갈대 등 해양식생이 총 4,188㎡ 분포해 습지보호지역 지정기준에 부합하는 등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 국내 15번째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습지보호지역은 군민과 어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지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흥갯벌 습지보호지역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고흥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여자만 갯벌이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2차 확대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갯벌을 포함해 국내 해양보전구역은 연안 습지보호지역 15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6곳,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등 총 34곳으로 늘어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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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하면 답례품 고르는 재미가 덤으로
고향사랑 기부하면 답례품 고르는 재미가 덤으로
[AANEWS] 고향사랑 실천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고흥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으로 ‘고향사랑상품권’, ‘고흥몰 이용권’, ‘분청사기’를 우선 선정했고 여행상품권, 체험프로그램, 벌초대행, 이동빨래방 등 다양한 서비스도 공급업체 공모를 통해 곧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흥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유자, 석류, 한우 등 신선한 농수축산특산품 24품목 324종의 상품이 등록된 고흥군 통합 온라인 쇼핑몰로 군은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흥 농수축산물의 판로 지원 차원에서 고흥몰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행상품권·체험프로그램은 관광객과 관계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벌초대행·이동빨래방 서비스는 출향인과 고향을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공급 기회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기부금액에 따른 답례품을 구성해 기부자들이 더욱 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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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노인전담주치의, 새해부터 어르신 건강 살뜰히 챙기며 분주
고흥노인전담주치의, 새해부터 어르신 건강 살뜰히 챙기며 분주
[AANEWS] 고흥군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가정방문을 통한 노인전담 주치의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전담팀이 만성질환 및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평소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중 방문관리 집중대상자와 요양등급판정 결과 서비스에서 제외된 500명을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개인별 건강문제에 따른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부모건강 가족 알림서비스 제공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 위험요인 파악 만성질환 등록 관리 한방 진료 기초건강 측정 투약관리 보건사업 연계 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보건기관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30개 팀 65명의 전담인력은 가정방문 1,971명, 전화상담 5,673건을 실시했고 올해는 매주 수요일마다 가정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담주치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어르신은 “매주 의료진이 집까지 찾아와 건강상담과 한방 침 시술을 해주니 통증이 완화됐다”며 “전담주치의가 살뜰히 챙겨주니 마음이 안정되고 가정방문 치료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노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하기 위해 치매진단 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틀니·임플란트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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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대형 창고시설 일죽냉장 창고 현장행정지도 실시
안성소방서 대형 창고시설 일죽냉장 창고 현장행정지도 실시
[AANEWS] 안성소방서는 5일 관내 대형 창고시설인 일죽냉장 창고를 방문해 현장행정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컨설팅은 겨울철 화재사고를 대비해 창고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화기 취급 감독 확인 겨울철 화재 예방 당부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지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물류창고의 경우 다수의 물품이 적재되어 있어 화재 시 큰 재산·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현장행정지도를 통해 관계인분들은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예방활동으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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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쓰임의 재발견’알뜰도서관 도서 기증
GH, ‘쓰임의 재발견’알뜰도서관 도서 기증
[AANEWS] 경기주택도시공사가 5일 ‘GH 알뜰도서관’ 운영 도서를 ‘광교 푸른숲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GH 알뜰도서관’은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도서 자원 재활용을 위해 직원들이 더 이상 읽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도서를 사내에 기증하고 서로 교환해서 보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했다.
광교푸른숲 도서관에 기증한 도서는 GH 알뜰도서관 운영기간 동안 직원들이 모은 150여 권으로 분야는 경영/경제, 자기 계발서 소설, 수필 등 다양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1차로 직원의 자발적 도서 나눔과 교환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사내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2차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자원 재순환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활용되는데 의미가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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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제 환경보존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오송제 환경보존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AANEWS] 사단법인 오송제지킴이는 5일 전주시청을 찾아 우범기 전주시장에게 오송제 환경보존을 위한 후원금 391만716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후원금은 오송제지킴이가 오송제의 생태계를 보존해 미래세대에 깨끗하고 건강한 오송제를 물려주자는 취지로 추진해온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건지산 자락에 위치한 오송제는 만수면적 3.5ha 규모로 산소공장으로 불리는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청정지역에서만 관찰되는 각종 곤충이 서식하는 생태호수공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주변 농경지에 살포된 농약과 비료 퇴비 등이 빗물을 타고 유입되면서 수질오염과 부영양화를 유발하고 있어 오송제지킴이 회원들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오염원 제거를 위한 환경정비와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송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사단법인 오송제지킴이 모든 회원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송제 생태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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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 상권 안내 위한 전자게시대 설치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 상권 안내 위한 전자게시대 설치
[AANEWS] 도봉구는 2022년 12월 29일 창동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전자게시대 제막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 광장에 설치된 전자게시대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도봉구청, 창동역 상인회가 함께 상권 종합정보 안내와 구정 안내 등을 위해 설치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인 협업 사례다.
전자게시대 제막식은 창동역 상인과 창4동 지역주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북지역본부장 및 도봉지점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도봉구의원 등이 함께했다.
제막식에 이어 상점가 매니저의 전자게시대 시연도 있었다.
한편 이날 창동역 상점가 상인회는 창4동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어려움을 동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와중에도 상인회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민관과 공공기관이 협업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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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예지슬어린이집, ‘행복나눔마켓 수익금’ 기부
동면 예지슬어린이집, ‘행복나눔마켓 수익금’ 기부
[AANEWS] 양산시 동면에 소재한 예지슬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30명이 지난 5일 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후원금 38만원을 기탁했다.
예지슬어린이집 명준 원장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원생들, 교직원들의 예쁜 마음들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 이 예쁜 마음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덕 동면장은 “행복나눔마켓 행사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예지슬어린이집 원장님 및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순수한 마음으로 주변을 돕기 위해 모은 후원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이 정성을 주민에게 나누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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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 다큐멘터리 방영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 다큐멘터리 방영
[AANEWS]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LG헬로비전 채널 25번을 통해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고품격·고화질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살아있는 부산 역사 동영상 제작 5개년 계획’에 따른 첫 번째 성과로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 선사인의 해양 문화와 한일교류’라는 주제를 담아 선사시대부터 이어온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방영될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부산에서 발굴·조사된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과 유구, 유물을 중심으로 부산의 역사·문화적 특징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했다.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온 부산의 선사인이 기후환경의 변화로 나타난 ‘바다’라는 거대한 장애물을 어떻게 적응, 극복하였는지를 CG 영상과 모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했다.
특히 신석기시대 이후 일본으로의 바닷길을 개척해 한일 해양 교류라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했던 부산 선사인을 추적하고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일본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선사시대 한일교류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일본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을 비롯해 박물관, 전시관, 일본 연구자 인터뷰 등을 영상에 담아 좀 더 역동적 한일교류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다큐멘터리는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종합유선방송국인 LG헬로비전을 통해 부산·경남 일원에 방영된 후, 박물관 누리집,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자료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영상이 수록된 DVD를 배포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부산은 선사시대 이후 고대-중세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북아 해양도시의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 방영을 통해 그 역사의 시작이 바로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 선사인이 이루어낸 선사시대 문화임을 부산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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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림축산식품부‘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충청북도 최초 선정
보은군, 농림축산식품부‘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충청북도 최초 선정
[AANEWS] 보은군은 농촌지역 지자체 농업인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충북도내 최초로 보은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운영방식이 농업 규모가 큰 농가에서 장기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업에 종사하는 제도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가를 지원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 해결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농협과 협력해 장기간 고용이 어려운 소농을 위해 일일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충북도에서는 보은군을 비롯한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고용해 군내 지역농협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를 본격 운영해 단기적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최재형 군수 당선 직후부터 필리핀 앙헬레스시·마갈랑시, 베트남 하장성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 협약을 신속하게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농협과 수차례 협의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군은 2023년에 다문화 가족 등 4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 부담을 해소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군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형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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