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첫 결실 맺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주문진종합시장의 전통시장 인정구역을 확대 지정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영세 상인들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번 인정구역 확대로 주문진종합시장은 기존 7,262㎡에서 13,023㎡로 면적이 증가했으며 47개 점포가 편입되어 총 108개 점포 수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8월 민선8기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8개 시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인정구역 확대를 통해 제도권 밖 소상공인들을 양성화해 온누리상품권 취급, 노후 시설물 보수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문진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성남시장, 주문진수산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으로 인정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며 편리하고 특색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경제도시 강릉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1-05
-
양구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교실 연장 운영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이 올해부터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 등으로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 운영 중인 초등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관내 초등학교별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은 방과 후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맞벌이 가족에게는 사교육비 부담과 조부모 양육 부담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구군은 지난해 8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9월과 10월에는 양구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와 업무협의를 통해 양구초등학교와 비봉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학교에서 운영하던 초등돌봄교실은 5시까지는 기존대로 운영하고 5시부터 7시까지는 양구군이 방과 후 돌봄 운영인력을 직접 채용하고 방과 후 돌봄 학생을 모집해 학교 내 교실에서 보육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기초학력, 독서지도, 예체능 및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올해 양구초와 비봉초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구군은 돌봄교실 연장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2023-01-05
-
우리 이웃 곁에 통합사례관리사가 있다
우리 이웃 곁에 통합사례관리사가 있다
[AANEWS] 경기침체와 매서운 한파로 저소득층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은 통합사례관리사 읍·면 배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적제도만으로는 보호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탈빈곤 및 자활을 도모하고자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으로 현재 고령군은 3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8개 읍·면 곳곳을 누비며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강화하고자 8개 읍·면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 보다 폭넓고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낙인효과를 우려해 읍·면사무소 방문을 주저하고 있는 분들께 찾아가는 상담 및 복지급여신청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통합사례관리사 읍·면 배치를 통해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군민들께서는 주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발견하신다면,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에게 알려 복지사각지대 없는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1-05
-
2023년 농촌마을 문화대학 ‘행복문화교실’ 시작
2023년 농촌마을 문화대학 ‘행복문화교실’ 시작
[AANEWS] 상주시는 1월부터 농촌마을 주민들의 행복증진을 위해 ‘2023년 행복문화교실’을 본격 재개한다.
‘행복문화교실’은 문화·복지·교육 서비스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 희망하는 프로그램, 장소, 일정 등을 맞춤형으로 계획했다.
1월에는 낙동·화동·외서·이안·외서·모서면 복지회관 등에서 라인댄스·요가·서예·캘리그라피·장구·주산교실이 진행중이다.
해당 교육은 읍·면 마을단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상시 접수해 연간 운영할 계획이며 역량강화를 희망하는 마을주민은 누구나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김시진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주민의 문화·복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5
-
농업기계 장기임대 신청하세요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받는다.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은 논 대체작목으로 밭작물을 재배하는 주산지에 농업기계를 장기임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10개소에 장기임대를 하고 있으며 2023년에도 2개소의 사업을 국비지원 받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자는 주요 밭작물의 규모화, 집단화 또는 논 타작물 전환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농협, 주산지의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공동 선별회 등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직 등이 대상이다.
농업기계 장기임대는 대상자가 원하는 농기계를 구입해 장기임대하는 사업이며 개소당 2억원 내에서 지원하며 2023년은 2개소 4억원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2023. 1. 20일까지 이며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한 사업내용을 참고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05
-
김포시, 조류인플루엔자 신속 대응… 전염병 확산 방지
김포시, 조류인플루엔자 신속 대응… 전염병 확산 방지
[AANEWS] 김포시 하성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견됐다.
이에 김포시에서는 가축전염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닭 전 두수를 긴급 살처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급작스럽게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지로부터 10km 내 가금류 사육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을 명령하는 한편 오는 6일까지 일제 채혈을 통해 전염 등의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일에는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결과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나왔다.
이에 시는 닭 축산농가들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을 위한 상황실 확대, 이동 통제소 추가 설치, 소독약품 즉시 공급, 위험지 내 감수성 토종닭, 오리 등을 기르는 ‘소규모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수매 후 도축하는 특별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다.
한편 축사 소독 미실시, 가금류를 방사해 사육하는 행위와 같이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명백히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처분 등 김포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무관용 원칙으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재난성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들이 사람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추가 발생이 없도록 전력을 다함으로써 축산농가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
탐나는전 운영 재개… 5~10% 현장 할인 혜택 올해도 지속
탐나는전 운영 재개… 5~10% 현장 할인 혜택 올해도 지속
[AANEWS]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고 5~10% 현장 할인 혜택을 지속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업자 변경에 따른 데이터 이관과 전산 시스템 변경 등을 마무리하고 5일 오전 9시부터 탐나는전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탐나는전 카드 사용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내역과 잔액 확인 등 탐나는전 앱을 이용했던 경우에는 기존 앱을 삭제한 후 신규 앱을 다운받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운영대행사 교체에 따라 카드 등록 및 충전계좌 연계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앱이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잔액 등 기존 고객의 이용정보는 자동으로 이관된다.
한라봉 이미지가 형상화된 신규 카드도 새롭게 발급받을 수 있다.
신규 카드 발급 시 3,000원 상당의 캐시를 제공하며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제주도는 올해 탐나는전 발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 정책, 특정 기간 할인발행, 비할인 발행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 대한 5~10% 현장 할인 혜택은 올해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해 온 소상공인 이용장려 정책을 통해 대형 유통 등 매출 상위업체 쏠림 현상이 해소되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 및 서민 부담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개인별 1회 5만원, 월 15만원 한도로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국비가 편성됨에 따라 제주지역 교부액이 확정되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신장을 위한 특정 기간 할인발행도 별도 추진한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화폐의 발행과 유통을 위해 비할인 발행 활성화 방안도 구상 중이다.
기존 농민수당, 어업인수당 및 각종 복지분야 수당의 탐나는전 지급 외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탐나는전으로 제공해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경조사 특성을 고려해 탐나는전을 답례품으로 송금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탐나는전 2단계 운영이 시작되는 해로써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좀 더 보탬이 되는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5
-
공공주택 공급·15분 도시 조성으로 새해 제주경제 살린다
공공주택 공급·15분 도시 조성으로 새해 제주경제 살린다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8기 핵심 정책인 공공주택 7,000호 공급, 토지임대부 공공분양주택 조성,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피력했다.
‘2023년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신년인사회’가 5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 그라벨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건설협회 회원사 대표와 제주도 건설 관련 유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장태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회장, 강봉유 대한건축사협회 제주도건축사회장, 고성기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을 비롯해 건설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과 함께 신3고 건설·부동산 경기침체, 건설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얼어붙은 건설경기에 다시 온기가 돌도록 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오 지사는 “올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예산 7조원 시대를 연 만큼 올 상반기 재정집행률 60.5%를 목표로 공공시설 발주를 앞당기는 등 예산 집행에 속도를 가하겠다”며 “건설경기를 비롯한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안도 깊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설경기 부흥을 위해 민선8기 제주도정은 토지임대부 공공분양주택 조성사업을 비롯해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호 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공공주택 사업을 진행하고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제주 어디에 살든 15분 내에 최소한의 공공·의료·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15분 도시 조성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15분 도시 조성사업이 건설경기 진작에도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제주도정은 제주지역 무주택 서민과 청년세대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오는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600호 청년원가주택 500호 6년 분양전환형 주택 200호 일반공공분양형 주택 800호를 건설하고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4,900호를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2023-01-05
-
제주도, 동물 방역·위생·복지시책 중점 추진… 306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발생 차단과 청정안전·안심 제주산 축산물 공급,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제주를 위한 동물보호·복지 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동물 방역·위생·복지시책 추진계획’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306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악성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한 동물방역사업 안전축산물공급과 수출활성화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등 인프라조성과 동물보호문화 정착·관련산업 육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감시 검사와 축산물안전검사,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 동물위생시험소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동물방역 분야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방역시스템을 구축·지원할 방침이다.
기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추진 외에 타 시도산 축산물 등의 반·출입 검역업무 효율화와 민원 편의를 위해 ‘스마트 가축방역 반응형 웹’시스템 도입·운영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반입검역 업무처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축산관련 차량의 소독강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축산차량방역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사식 무침 주사기 지원, 가축폐사체 수거함 지원 사업 등도 신규추진된다.
축산물위생분야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화에 따른 관련업체 지원, 제주산 축산물 수출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으로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소가 단계적으로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업체가 기한 내 인증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4억원을 투자해 시설 등 지원 사업을 강화·추진한다.
제주산 축산물 수출작업장에 대한 시설 보완, 현지판촉 및 물류비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동물보호·복지 분야에서는 2023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전담조직이 신설됨에 따라 동물복지 관련인프라 조성, 반려동물 보호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산업육성 지원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제2 동물보호센터, 장묘시설, 놀이시설 등 반려동물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성숙한 동물보호문화정착과 유기동물 저감을 위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행캠페인’과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연중 지속한다.
제주의 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 지원과 기업발굴을 위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가축전염병에 대한 유입 감시와 공항만 방역, 제주산 축산물 안전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내 사육 가축에 대한 악성가축전염병 및 소 결핵병 등 전염병 검사와 공항만 검역·방역 추진으로 청정지역 유지를 강화해 나가고 제주산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실시로 보다 안전한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편안한 유기동물 보호환경 조성과 유기동물 입양비원 지원 등 입양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보조사업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사업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23년에도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청정·안전 축산물 공급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관련 인프라 조성,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5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재개에 따른 제주도의 입장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재개에 따른 제주도의 입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와 사전협의나 공유조차 없이 오늘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재개’를 발표한 사항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 차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연구용역’ 결과 공개를 요청했으나, 국토부는 참고자료 형식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사유별 주요 보완내용만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보완내용은 제주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논란만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제주도는 다시 한번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연구용역 결과 전체 보고서를 공개할 것을 국토부에 촉구한다.
오영훈 지사는 국토부가 제주도와 사전협의 없이 제2공항 건설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말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전략적인 핵 배치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국민의힘과 국토부가 당·정 차원에서 명확하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