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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착한임대인’재산세 감면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2022년에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건물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의 재산세를 감면한다.
‘착한임대인 운동’은 건물 임대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착한 임대인들에게 2021년부터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있다.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은 올해 말까지 임대료 인하 증빙자료를 첨부해 건물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우편·방문으로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합의 사실증명 서류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임대료 인하율, 인하 기간에 따라 ‘100% 미만’을 한도로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감면율감면율 : 100추가 가산율은 임대료 인하 기간이 길수록 높아진다.
추가가산율을 곱해 감면율을 산정하는데, 임대료 인하 기간 1~2개월은 2배, 3~6개월 3배, 7개월 이상은 4배다.
수원시는 착한임대인을 대상으로 2020년 2억 9800만원, 2021년 2억 8100만원의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지난 2년 동안 5억 7900만원을 감면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착한임대인 재산세’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착한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임대인 운동에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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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상품 확대에 활용된 수원공유냉장고
탄소중립 상품 확대에 활용된 수원공유냉장고
[AANEWS] 수원아이쿱생협·수원미래아이쿱생협과 kt wiz가 ‘No 플라스틱 캠페인’ 확산을 위해 수원시 공유냉장고 32곳에 1월 5일 1만3608개를 추가로 전달하며 총 3만9천여개의 종이팩물을 기부했다.
수원아이쿱생협·수원미래아이쿱생협과 kt wiz는 지난 4월 ‘NO 플라스틱·Green WIZ’ 캠페인을 체결, 플라스틱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에는 기존의 플라스틱병 대신 종이팩으로 만들어진 생수 ‘기픈물’ 2만5812개를 수원시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에 전달해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물론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종이팩으로 만들어진 ‘기픈물’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기존 물병보다 탄소배출이 3분의1에 불과하고 사용 후에는 재활용도 용이하다.
이용수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공동회장은 “누구나 음식물을 넣고 가져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사랑 나눔 공유 프로젝트인 공유냉장고와 기픈물은 탄소중립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공유된 물을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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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 문체부 주관‘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 선정
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 문체부 주관‘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 선정
[AANEWS]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등 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수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은 2017·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수원광교박물관은 2회 연속으로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광교박물관은 2017년에 ‘박물관으로 등록한 지 3년 이상 된 공립박물관’이라는 기준에 미치지 못해 평가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2016년 11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난립과 방만한 운영을 제재하고 공립박물관의 운영을 내실화해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박물관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 272개를 대상으로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공적책임 등을 평가해 평가 대상의 51.1%인 139개 공립박물관을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인증 공립박물관을 선정하고 선정된 박물관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수원시 3개 박물관은 운영, 전시, 유물 수집·보관,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원박물관은 2020년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적’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원화성박물관이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에서 100점, 수원박물관은 ‘설립목적의 달성도’에서 97.3점을 받았다.
또 수원광교박물관은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에서 96.7점을 받았다.
우리나라 전체 공립박물관은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386개가 있고 등록박물관은 307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시 박물관이 첫 평가부터 지속해서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박물관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공립박물관의 모범적인 위상과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물을 수집·보관하고 질 높은 전시·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박물관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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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의사회, 수원시에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수원시 수의사회, 수원시에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AANEWS] 수원시 수의사회가 “수원시 취약계층 시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원상철 수원시 수의사회 회장은 1월 5일 저녁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최종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취약계층 주민에게 성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원상철 수의사회 회장은 “기탁금이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수의사회는 동물등록제 지원 사업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보호 및 가축방역 공수의 광견병 예방접종 유기 동물 입양 카페 길고양이 TNR 사업 등 수원시의 동물 관련 업무에 협조하고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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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 직거래·택배용 포장박스 신청 접수 실시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오는 1월 20일까지 2023년 마늘 직거래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마늘 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은 마늘 택배용 포장박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해마늘 10kg, 20kg 단위 박스 구입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마늘재배농가로서 파종면적 구간별 한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비 보조금이 지원 돼 농가는 50%만 자부담을 하면 된다.
단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해 10kg 1,500원, 20kg 2,100원이다.
남해군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 슬로건과 포장디자인 확정하고 남해마늘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군내 지역농협과 함께 마늘 포장디자인을 단일화한 바 있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남해마늘 직거래촉진을 위한 포장재지원으로 농민과 소비자의 연결을 강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되기를 바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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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 기계화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신청·접수 실시
남해 마늘 기계화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신청·접수 실시
[AANEWS] 남해군은 1월 20일까지 2023년 남해 마늘 기계화 확산을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고품질 마늘 생산기계화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농촌의 인구감소와 농업인 고령화에 대응하고자 마늘 생산에 필요한 기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마늘 1,000㎡ 이상 재배농가로서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가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업기계 목록집 정부지원 농업기계로 등재되어 있는 마늘 재배농기계를 지원하며 지원 비율은 기종별 융자지원한도액의 60%다.
‘마늘 전업농 육성사업’은 재배면적 확대기반 조성을 통한 전업농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늘재배 농기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마늘 재배농가로서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가에 한하며 대농, 소농을 구분해 지원 농기계에 차별화를 둔다.
대농은 트랙터용 파종기·수확기·줄기절단기·휴립복토기·가변형 건조기, 소농은 동력파종기·경운기용 파종기·수확기·가변형 건조기가 지원된다.
신청농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업기계 목록집 정부융자지원 농업기계로 등재되어 있어야 하며 지원비율은 마늘 재배농기계 구입비용의 50%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마늘재배면적, 재배면적 확대계획, 공동사용신청, 기계화를 위한 해당 농기계 신청, 농기계 보관창고 보유, 정부시책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남해는 타 지역에 비해 마늘재배 기계화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재배면적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현상에 대응해 마늘 농가에 농기계를 지원해 노동력 및 생산비절감으로 재배면적 확대·유지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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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연안해역 수산자원 더 풍성해진다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과 바다숲 조성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연안해역 수산자원 조성 및 회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역별 특화품종 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남해군이 이번 해양수산부 공모에 응모해 선정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사업’은 두족류 중 부가가치가 높은 갑오징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동면 은점·대지포 해역과 미조면 마안도 해역에서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7억 6000만원을 투입해 갑오징어 서식과 산란에 필요한 인공구조물 설치하는 한편 종자 방류, 환경개선 및 관리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이동면 원천해역 158.59ha에서 추진된다.
바다숲 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을 통해 첫해인 2023년에 갯녹음 암반개선, 갯닦기, 해조류 이식, 수중저연승 설치 등으로 바다 숲을 조성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사후관리 기간을 가지게 된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과 바다숲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회복에 기여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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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관·단체 유형별 표준 정관·규약 마련
남해군청
[AANEWS] 농어촌지역 일부 마을회와 어촌계를 중심으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분쟁이 심심찮게 발생하는 가운데, 남해군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합리하거나 관행화된 정관·규약을 개선하도록 일선 기관·단체·마을회·어촌계 등에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시·군에서 ‘마을자치 규약 표준안’을 마련해 배포해 오기는 했으나, 남해군처럼 유관 기관단체 운영 정관과 규약 등을 전면 재검토해 유형별로 표준안을 만든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여서 그 실효적 효과에 기대감이 쏠린다.
현재 남해군에서는 약 80개의 유관 기관·단체와 221개의 마을회, 111개의 어촌계가 자체 정관과 규약 등을 제정해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남해군이 검토한 결과 법적 통일성이 부족하고 불합리한 내용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곧 주민 간 갈등과 법적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해군은 ‘기관·단체 정관·규약 표준안’을 제작·배포하게 됐다.
일부 마을회에서 운용하는 마을자치규약의 경우 제정된 지 오래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불합리·불평등한 규정으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을 유발해 왔다.
마을대표 선정 절차 문제라든지 마을공동재산 관리 및 회계운영의 불투명성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남해군 기획조정실은 유관 기관·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관·규약 내용의 적법성, 형평성, 합리성 등을 검토했다.
공정정과 투명성이라는 원칙하에 종합적인 법률 검토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갈등 및 분쟁 최소화를 위한 보편타당한 정관·규약 표준안을 마련해 소관 부서별로 배포했다.
소관 부서에서는 이러한 개정사항과 표준안의 최종 검토를 거쳐 중앙회 등을 통해 배포되는 표준안이 있는 경우는 표준안에 맞게 개정하고 표준안이 없는 경우는 배포되는 표준안을 활용해 정관·규약을 제·개정토록 유관 기관·단체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관 표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립목적과 명칭, 회원의 자격 및 임면사항, 임원의 정수와 임면 사항, 총회·이사회 등의 의결사항, 재산의 취득 및 분배사항, 정관 변경 절차, 해산절차 등 기관·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항목을 수록했다.
마을회 자치규약의 경우 ‘주민’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마을 주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마을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마을회 공동재산 관리 및 변동내역의 마을총회 보고를 명시하고 수익발생시 그 분배에 있어서도 총회의 의결사항으로 결정하도록 명시하도록 하는 등 마을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회 운영에 필요한 관련 서식도 함께 수록했다.
김원근 기획조정실장은 “관련법 검토 및 타 시군 사례와 여러 갈등예방 연구 자료를 참고하는 등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며 표준안을 마련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관·규약이 마련되어 회원 간, 주민 간 오해와 불신에서 비롯되는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주민화합과 올바른 주민자치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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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일상, 여행이 되다” 강남구, ‘LIVE 강남’ 발간
“강남의 일상, 여행이 되다” 강남구, ‘LIVE 강남’ 발간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강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선별한 강남만의 일상적 매력을 담은 관광 가이드북 ‘LIVE 강남’을 6일 발간한다.
‘LIVE 강남’은 지난해 발간한 ‘It’s 강남’에 이은 두 번째 관광 가이드북이다.
‘It’s 강남’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본 핫플레이스를 담은 책자였다면, ‘LIVE 강남’은 강남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강남의 속살을 더 깊이 들여다본 일상 여행 콘셉트로 제작됐다.
책은 총 두 챕터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챕터 ‘강남을 읽다’는 디지로그 강남 강남 사람들의 강남 T.O.P 강남으로 구성됐다.
‘디지로그 강남’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디지로그’처럼 강남의 특색을 ‘빠른 변화와 오래된 것의 가치 공존’으로 본다.
4차 산업을 넘어 패션 등 5차 산업의 메카이면서 동시에 도산공원·봉은사 등 역사의 숨결이 공존하는 강남의 매력을 소개한다.
‘강남 사람들의 강남’에서는 송은문화재단 관장, 동네책방 직원, 테헤란로 팁스타운의 청년 창업가 등 강남 직장인과 토박이 등 열 명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T.O.P 강남’은 Test Bed, Open, Play의 줄임말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있는 최첨단 도시이자 다양한 개성과 감각이 모이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강남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챕터 ‘강남을 큐레이션하다’에서는 예술, 공간, 브랜드, 맛 등 네 가지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알린다.
쾨닉서울,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유명 갤러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서 수상한 예술적인 건축물, 브랜드 대표 매장인 플래그쉽 스토어 및 브랜드 체험공간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미쉐린 레스토랑, 디저트 로드, 직장인의 점심시간, 세계 요리, 비건 요리 등 다양한 맛집을 주제별로 보여준다.
‘LIVE 강남’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 2종으로 제작됐으며 구청, 동주민센터, 주요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다운로드용 PDF파일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구는 강남의 관광 정보를 특화한 SNS 홍보 채널 ‘비짓 강남’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인스타그램은 영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채널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책자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남을 새롭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숨은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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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배경 독립영화‘연련’시사회
최참판댁 배경 독립영화‘연련’시사회
[AANEWS] 하동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을 배경으로 제작한 독립영화 ‘연련’ 시사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 하동영화관에서 열린다.
‘연련’은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성찰을 다룬 영화로 ㈜나도밤보가 제작하고 강서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서문경·신현정·이구민·윤하승이 출연한 150분짜리 드라마·가족 장르다.
아내와 딸을 때리고 집을 나간 동련은 노름판에서 돈을 잃고 한양으로 도망친다.
최순영과 부인 최씨는 딸 서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굿을 벌이는데, 동련은 최순영 부부를 속이고 굿판에 뛰어들지만 결국 사기 굿이 들통나 하인에게 두들겨 맞는다.
죽지 않고 살아난 동련은 꿈에서 만난 서연이 부른 소리를 최순영에게 들려주고 최순영은 동련을 용서한다.
동련은 집으로 돌아가며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아내 을운에게 사과하며 영화는 끝이난다.
하동군은 이번 시사회에 군민을 초청해 강서곤 감독의 간단한 영화소개와 함께 영화를 선보이고 관객들의 솔직한 감상평을 듣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강서곤 감독은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성찰이라는 주제에 집중해 관람하면 몰입도가 높을 것”이라며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먹먹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참판댁을 배경으로 제작된 독립영화 시사회를 하동영화관에서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군민의 문화생활 향유와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앞으로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영화 연련’을 검색하면 주제와 캐릭터에 대한 소개 등을 볼 수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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