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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폭염 대응 ‘냉수 나눔 서비스’ 운영
영주시 봉현면, 폭염 대응 ‘냉수 나눔 서비스’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내방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냉수 나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봉현면 이장협의회가 생수를 지원하고 행정복지센터가 냉수 나눔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청사에는 냉수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상시 비치해 민원인과 근로자,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특히 봉현면은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을 단위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는 대여용 아이스박스를 마련했다.경로당 행사와 마을안길 환경정비 등 야외활동 시 아이스박스를 대여해 참석자들에게 생수를 제공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SNS를 비롯해 관용차량 방송과 마을앰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무더위에 밖에서 이동하다 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갈증이 심했는데, 청사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폭염 속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런 서비스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홍순식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며 “냉수 나눔 서비스와 적극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기상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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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돌봄터 이용 아동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공동체 돌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이용 아동 20명과 휴천동 개나리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7일 진행된 첫 번째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어르신들과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음식과 간식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아동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음식 조리법을 정리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7월 30일에는 옛날 음식과 요즘 음식의 차이점, 재료와 조리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클레이를 활용해 세대별 대표 음식을 모형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돌봄터에서 그동안 수집한 어르신들의 구술 내용과 사진, 그림, 음식 조리법 등을 정리해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활동북과 레시피북을 제작하고 있다.마지막 회차인 8월 13일에는 솔향기마을 농촌체험마을에서 어르신과 아동이 세대별 대표 음식을 함께 요리하고 ‘온세대 두레한상’을 차려 음식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날 음식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함께 활동하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개나리아파트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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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
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전지훈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대학팀 등 총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합동 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 복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주요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 선수,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 선수가 포함됐다.이와 함께 대만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쩡쯔창 박사가 스페셜 코치로 참여해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지도 노하우와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영주시는 대만 국가대표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용 버스를 편성해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해외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이동에 불편함 없이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대만 선수단은 합동훈련을 마친 뒤 8월 15일 영주시 주요 명소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16일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해외 우수 선수단이 영주시의 복싱 인프라를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주시의 대한복싱훈련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싱 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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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YS뷰티아카데미학원,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YS뷰티아카데미학원은 지난 6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체험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15박스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에서 학원 수강생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기부 물품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수강생들은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박연숙 원장은 “수강생들이 학원에서 배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고 뜻을 모은 모습이 대견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수강생들이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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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역사, ‘빛과 미디어’로 되살아난다
진주성의 역사, ‘빛과 미디어’로 되살아난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콘텐츠 제작과 시설 설치, 안전·교통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올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첫 행사로 진주성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진주시는 공북문과 촉석문의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나 그래픽이 따라 움직이는 ‘인터랙티브’체험과 경관조명, 포토존 등 모두 12개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10개보다 콘텐츠를 확대한 것은 물론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모습을 실시 간 그림으로 표현해 보여주는 ‘라이브스케치’ 와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시민 참여형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콘텐츠로는 △공북문 내벽에서 무형유산과 연계한 융복합 미디어파사드 ‘가온누리 진주’△공북문 외벽의 2025년 공북문 미디어파사드 재시연 ‘법고창신 진주’△김시민 장군 동상 오브젝트 매핑 ‘결의의 빛’△중영 외부 경관 조성 ‘지혜의 광장’△진주성 잔디밭 일원의 체류형 공간과 포토존 ‘진주의 숨’△라이브스케치 ‘나의 유등, 모두의 하늘’△참여형 경관 ‘마음의 선’등이 마련된다.또한 촉석루에서는 반응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인 ‘촉석의 개화’ 가 펼쳐지고 촉석문 내부 공간에는 보이스 인터랙티브 ‘수호의 얼굴’과 통과형 라이트 경관 ‘수호의 결’ 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촉석문 외벽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진주의 결속’ 이,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남강의 흐름과 생태를 빛으로 표현한 몰입형 경관 ‘빛의 남강’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개막 식은 14일 공북문 앞에서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협연, 진주검무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폭염에 따른 미디어 장비의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빔프로젝터 보호 함체와 냉방시설을 보강하고 공북문과 촉석문,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안전과 교통관리 계획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또한 관람객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을 위한 물품을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식 에스앤에스와 홍보영상, 방송광고 포스터와 가로등 배너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국가유산 야행,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등과 연계한 여름철의 야간 국가유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첫 문을 진주성에서 열게 된 만큼 콘텐츠 완성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주성의 역사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사업’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면서 △2024년 온새미로 진주성도 △2025년 법고창신, 진주성도 등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하면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국가유산 미디어아트’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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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취약 전통시장 냉방장치 확충, 폭염행동요령 홍보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자유시장 입구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온열 저감 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홍보에서 현장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안전 보안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예방 의식을 높이고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유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양산 쓰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자유시장에 기존 설치돼 있던 ‘증발 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2025년 신규 설치된 아케이드 내부의 냉방용품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폭염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진주시는 폭염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3곳에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설치·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공사 현장이나 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온열 저감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시내버스 226대에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 방송을 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밖에도 공용차량에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는 ‘마그네틱 시트지’를 부착해 거리 방송과 병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에이티엠 324개소 행동 요령 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대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편 진주시 안전 보안관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안전 관련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의 안전 조직으로서 생활 속에서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있다.또한 △안전 점검 △재난 예방 홍보 △안전 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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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은 무더위로 7월 한달 동안 휴장한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이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M2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올빰토요야시장의 ‘M2 페스티벌’ 참여는 그동안 휴장한 올빰토요야시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이고 재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재개장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은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특히 야키 누들과 가문어 대파 꼬치, 불닭 오믈렛,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원도심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올빰 시민가요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행사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논개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M2 페스티벌은 올빰토요야시장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며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가 다시 찾고 싶은 야시장으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먹거리와 공연,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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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추’로 만든 햄버거가 재출시돼 매콤한 진주의 맛을 다시 한번 선을 보인다.진주시는 6일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해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메뉴 2종에 더해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으며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이번에 판매되는 메뉴로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와 함께 신메뉴인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 △진주고추 매콤 소스가 추가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주재료로 사용되는 진주 고추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의 함유량이 높고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소스로 개발·첨가돼 버거 전체의 풍미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맥도날드 버거와의 최고 궁합을 자랑한다.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진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진주 지역의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재출시 첫날인 6일 맥도날드 진주 가좌점을 직접 방문해 엠제트 세대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메뉴를 맛보면서 소통했다.특히 시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특산물의 다변화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지역의 상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재출시의 성공을 위해 관내 4개 매장의 외벽 홍보 장식과 대형 풍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협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매장에서는 쟁반종이를 활용해 진주고추 버거를 홍보하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고향 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추 버거세트 쿠폰을 지급하고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하모 부채’를 증정하고 있다.앞서 진주시는 지난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행안부의 지원 아래 지역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고추는 전국 최고의 명품 고추로 한국맥도날드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만나 전 국민이 즐기는 진주의 특산물이 됐으며 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지역의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선순환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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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진주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를 기념해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진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출시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추가로 1만원 상당의 ‘맥도날드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세트 및 디핑소스 모바일 교환권’도 제공된다.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버거 세트 모바일 교환권은 기부 후 7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 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 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로 가족과 함께 진주를 떠올리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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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2026년산 진주 햇배 13.6톤을 호주 시드니로 첫 수출하며 올해 햇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수출농가의 작업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의 선적식은 개최하지 않았으며 수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선적을 진행하며 진주 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과 해외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에 수출하는 배는 ‘원황’품종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수확하는 우리나라 대표 조생종이다.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지 한인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UAE, 태국 등 세계 16개국에 진주 배를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 왔다.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받는 수출 체계를 바탕으로 진주 배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과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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