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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작년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늘렸다.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상태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운영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영양군은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속에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겨울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제3회 축제에는 지난해 4만 명을 넘어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재미있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운 겨울 속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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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과학관 플라네타리움 새 단장…1월 9일 재개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과학관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플라네타리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이번 개선으로 최신 디지털 투영과 음향, 관람 환경 전반을 고도화해 시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핵심은 초고해상도 디지털 천체투영 시스템 도입이다.실제 밤하늘에 가까운 사실적 영상으로 별자리와 우주를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3D 영상 체험도 가능해졌다.최신 천문 데이터가 반영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와 활용성도 넓혔다.관람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벽체 마감 재시공과 내부 조명 개선으로 시야와 청취 품질을 끌어올렸다.재개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신규 상영작 'The Stellars'와 'Astronaut'을 상영하고, 과학관 자체 제작 천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강연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우주의 원리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선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과학관이 지역 과학 교육과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콘텐츠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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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실무수습 직원 대상 교육 실시
고성군, 2026년 실무수습 직원 대상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실무수습 직원에 대하여 공직사회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발령받은 직원들은 2025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세무, 방재안전, 보건, 의료기술, 행정, 시설 등 6개 직렬 11명으로 육아휴직 또는 질병휴직 등에 따른 결원 부서에 적재적소에 배치하였다.이날 교육은 △실무수습 직원의 신분·복무·보수 및 복리후생에 대한 사항 안내 및 각종 신청서 작성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실시하였다.군 관계자는 “처음이라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고성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실무수습 직원은 해당 직급의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임용후보자’로서 원칙적으로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게 되며 3주간의 신규 임용자 과정 이수 후 정식 임용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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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가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700kg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주호 회장과 김종태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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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18명 모집
고성군,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18명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가입자 118명을 모집한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군민이 ‘경남도민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8만 원 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지원금은 연간 24만 원 한도이며, 10년간 최대 240만 원이 적립된다.또한,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 신청할 때 중 어느 하나에 먼저 해당하는 때 가입자 계좌로 지급된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2026년 고성군의 모집인원은 118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가입 신청이 완료되면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어플 접속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경남도민연금을 통해 군민의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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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1월 12일 재개관식…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모"
고성탈박물관, 1월 12일 재개관식…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성탈박물관은 이에 앞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박물관은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식전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전공연 재개관 행사의 첫 무대는 통영삼현육각 보존회의 공연으로 시작된다.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해 ‘굿산조’를 선보인다.굿산조는 무속음악과 판소리 반주에서 기원한 산조 형식을 바탕으로, 삼현육각 편성에 남해안 굿 음악의 선율과 호흡을 결합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장단 속에서 굿의 역동성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 오페라 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가곡 ‘아름다운 나라’, 샹송 ‘아뇨, 전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등을 선보이며 클래식과 가곡, 샹송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친다.새로운 탈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1층 중앙로비에는 고성오광대의 대표 인물인 말뚝이를 활용한 ‘말뚝이 영상 일기’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시작부터 흥미를 유도하고, 관람객 휴게공간을 함께 조성해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상설전시실1에서는 경상남도 지역의 탈문화인 고성오광대, 통영오광대, 진주오광대, 가산오광대와 함께 동래야류, 수영야류 등 지역 탈춤을 소개하고, 하회별신굿, 북청사자놀음, 예천청단놀음, 강릉관노가면극 등 마을굿놀이 계통의 탈을 전시한다.이와 함께 ‘내 표정과 닮은 탈 찾기’, 사진 촬영 구역, 탈의 재료, 탈춤에 사용되는 악기와 음악 등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상설전시실2에서는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 등 황해도 지역의 탈과 양주별산대놀이 등 서울·경기 지역의 탈, 남사당 덧뵈기와 발탈 등 전문 예인 집단의 탈문화를 소개한다.또한 실감영상관과 ‘탈춤 따라 추기’체험 공간을 마련해 전통 탈춤을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고성탈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해 박물관의 발자취와 탈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같은 층에 조성된 다목적 문화공간 ‘사랑채’는 관람객 휴게공간을 비롯해 강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 열린 뜰은 야외 휴게공간으로 활용돼 관람객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한다.한편, 3층에는 수장고를 배치해 소장품 보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전시·보존·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탈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나게 됐다.전통 탈놀이 체험 콘텐츠 구현 고성탈박물관은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 탈놀이의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다.이번 실감형 콘텐츠는 고성 오광대와 같은 전통 탈놀이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관람객은 조선 시대 고성오광대 놀이판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되며,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남성들이 모여 탈놀이를 즐기던 풍속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문화 복합공간으로의 변모 고성탈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복합공간으로 변모한다.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대여 공간으로 개방되어, 소규모 전시, 발표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고성탈박물관은 ‘문화 사랑채’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다.고성탈박물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모하며, 지역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더 강화할 것이다.2026년 1월 12일 재개관식에서는 고성탈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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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착공
진주시,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착공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핵심 시설인 진양호 전망대를 전면 재정비하는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진양호 전망대’는 오랜 기간 시민들의 휴식과 조망을 책임진 명소였으나, 화장실 등 편익시설 부족과 시설 노후에 따른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진양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자원을 최대한 살리고, 기존 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휴식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에 착공하는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는 지난 2024년 경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포함한 48억 원을 확보해 본격 착수하게 됐다.기존 전망대의 노후시설과 벽체 등을 철거하고 전면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망대 조성을 비롯해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열린 마당’,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편익시설’및 ‘굿즈숍’,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 조망의 휴게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전망대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주변 옥외 공간 조성 등 후속 공정을 거쳐 2027년 12월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진양호공원이 전망ㆍ휴식ㆍ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특히 진양호수와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의 확충으로 주야간 관광 콘텐츠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을 현대적이고 안전한 복합시설로 재정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며, “주변 문화시설, 노을전망 데크로드, 동물원 등과 연계해 진양호공원이 남부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공사 기간에는 365계단과 등산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공사를 완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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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JC특우회,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 개최
의령JC특우회,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JC특우회가 주관한 '2026년 의령군 신년인사회'가 지난 7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와 김규찬 군의회 의장,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시루떡 나누기,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오태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의령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최성대 의령JC특우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JC특우회는 40년째 매년 의령군 신년인사회를 주관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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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주하동향우회 김종완 회장, 5백만 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열린 ‘2026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재진주하동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동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와 향우들이 함께해 새해 덕담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종완 회장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에 나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하동 향우회에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소중히 사용해 보내주신 뜻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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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병오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청년회의소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이춘호 하동교육장, 이견근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원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란 씨의 공연, 내빈 소개,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을 자르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군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해 박수갈채를 받았다.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하동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하동청년회의소가 늘 중심에 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명한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개최하는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하동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 소관 산하 단체로서 만 20~45세 청년들이 모여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대표 청년단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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