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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웅시대,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영웅시대,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영웅시대는 7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상주영웅시대 측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상주시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다자녀 장학금과 희망 장학금 확대, 다양한 특기를 가진 학생을 위한 재능키움 장학금 신설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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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산현2리 새마을지도자•청년회 산현2리 경로당에 쌀과 포도 기부
공성면 산현2리 새마을지도자•청년회 산현2리 경로당에 쌀과 포도 기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산현2리 새마을지도자와 청년회에서는 1월 7일 산현2리 경로당에 백미 10kg 20포와 포도2kg 10박스를 기탁 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마을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청년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다.산현2리청년회장 문창국은 “마을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현2리 청년회는 효를 실천하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산현2리 청년회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며“나눔의 온기가 면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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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은 1월 7일 오후 1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1호관 128호 합동강의실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강원 영동지역에서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학계·정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동지역 가뭄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지훈 교수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기후학적 분석과 여름철 급성 가뭄 증가 요인 등을 발표했다.이어 김기동 기반사업부장은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사례와 정책 대안」을 주제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현황을 설명하고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 지하수댐 설치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신승숙 교수는 「강릉지역 수문학적 가뭄 피해 원인」을 주제로, 전 세계 기후변화 흐름과 강릉지역의 기후 특성, 가뭄 발생 원인 및 물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종합토론은 염경태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하 과장, 김정황 과장, 김철기 소장, 박상덕 교수, 안정환 수자원운영부장, 이종구 건설교통국장, 이형섭 지사장이 참여해 포럼 주제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종합토론에서 "영동권의 독립수계의 물공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상시에 수계간 물이동이 가능한 비상급수체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영동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변화로 인한 동해안 지역의 심각한 물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관측 자료와 피해 사례, 연구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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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시설원예 농가 한파 대비 점검… 고품질 겨울 과일 생산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7일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큰 일교차라는 기후 특성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품질이 우수해 수확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했으며, 시설 보온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 등을 점검했다.시설원예 농가는 온실 등 인공시설을 활용하는 특성상, 겨울철 기온 급변 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작물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특히 새벽 시간대 기온 하강에 대비한 보온 관리와 습도 조절이 필요하며, 폭설 시에는 시설물 점검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진태 지사는 시설원예 보온커튼 작동 현황과 시설하우스 내 난방 상태, 정전 대비 긴급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농가에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만큼 사전에 온실 틈새 바람을 차단하고 보온커튼을 적기에 작동하는 등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딸기는 겨울철 농가 소득에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 구축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2024년 말「강원특별자치도 시설원예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비닐하우스 및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에 총 16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현장 점검 이후에는 시설원예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애로사항과 시설 관리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정책과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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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겨울철 축사 화재 주의 당부
경남소방본부 겨울철축사화재주의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 시기인 겨울철에 접어든 이후 도내 곳곳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각별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경남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축사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205건 중 64건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축종별로는 우사 104건, 돈사 78건, 계사 23건으로 집계됐으며, 화재 원인 중 파악된 것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9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주의 59건, 기계적 요인이 16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축사 시설은 노후 전기설비와 가연성 보온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데다,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경우가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또한 축사 간 떨어진 거리가 짧고 방화벽 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한번 불이 나면 인근 동으로 쉽게 옮겨붙는 등 연소 확대 우려가 크다.실제로 지난해 12월 31일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새끼 돼지 45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동이 전소되어 총 1억 8,0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앞서 지난 12월 29일 김해시 상동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88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4동이 전소해 약 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축사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축사 인근 화기 취급에 특히 주의하고, 규격에 맞는 전열기를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축사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규격에 맞는 전열 기구 사용 △노후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점검‧교체 △전기설비에 수분‧먼지 등이 침투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환기‧보호조치 △축사 인근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이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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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기업119’로 현장 해법 찾는다
김해테크노밸리산단방문 현장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으로 해결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중소기업 임금격차에 따른 채용 미스매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들은 원청 단가 구조로 인건비 여력이 부족해 외국인 인력 의존이 늘고 있으며, 숙소 제공과 현장 숙련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 이에 지역 폴리텍대학 등과 연계한 기능인력 사전교육과 공동 기숙사 등 정주여건 지원을 요청했다.또 한 기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청년 근로자 등을 위한 기숙사 건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고도 기술이 필요한 업종 특성상 인력의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데다 채용 인력이 단기간 내 퇴사하는 사례도 있어 경영에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업체별로 1~2명 수준이라도 공동 기숙사가 마련되면 정주여건이 개선돼 인력 확보와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일부 기업은 공단 내 영유아 보육시설 부재로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이 커 안정적인 근무가 어렵다며, 산업단지 내 보육시설 설치를 건의했다.이에 박 지사는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시 임금 보전 지원 등 기존 제도를 안내하고, 외국인 인력에 대해서도 기능훈련과 정주여건 지원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청·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이익 공유 및 임금격차 완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폴리텍 등 교육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사전훈련 체계 제도화와 사업 안내·홍보 강화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근로자 주거 지원과 관련해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요를 모아 김해시와 연계한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며 “김해시가 적정 부지를 검토하면 도도 건립 비용 분담 등 가능한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 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산단 내 수요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리공단 시설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 검토하고, 입주기업 수요를 협의회와 함께 확인해 추진 방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해시와 협력해 근로복지공단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사업 등 활용 가능한 사업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간담회 이후 박 지사는 청년 노동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경남도는 이날 수렴한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기업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기업 애로 해소와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한편, 김해 진례기업협의회는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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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병원선, 2026년 첫 출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힘찬 시작!
경남병원선 첫출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7일 경남 병원선의 병오년 첫 출항을 시작으로 의료 취약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기 순회진료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경남 병원선은 올해 7개 시군 41개 도서, 51개 마을에 거주하는 2,37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내과·외과·피부과 등 일반진료를 비롯해 치과·한방진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진료를 병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심리검사·상담, 치매 선별검사,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번 첫 진료는 통영시 우도·연대도·만지도·저도 등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상남도는 기존 병원선의 노후화에 따라 대체 건조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최신 의료 장비와 안전한 진료 환경을 갖춘 신조 병원선을 취항할 예정이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2026년 첫 출항을 시작으로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7년 신조 병원선 취항을 통해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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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류인플루엔자 고위험시기 고비 넘긴다
경남도 조류인플루엔자고위험시기고비넘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동절기 전국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33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이는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고, 세 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도는 현재까지 차단방역을 통해 도내 발생 없이 관리해 왔으나, 청정 경남 사수를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가로 추진한다.먼저, 도 경계 지역이자 지난해 발생 지역인 거창군에 통제초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축산농가 출입 차량의 소독실시 여부, 축산차량 GPS 단말기 정상 작동 및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이번 동절기 발생이 많은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가금농가 전담관을 배치하여 2주간 농가 소독·방역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방역 실태를 현장 확인한다.아울러 과거 도내 발생이 잦았던 오리농가에 대해서는 ‘왕겨 반입 사전신고제’를 시행해 왕겨 입식 전 차량 운전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역교육과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와 시군 합동으로 육용오리 입식 전 현지점검을 실시해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는 입식을 제한하고, 법정 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일제 집중 소독 주간 운영, 소규모 농가 대상 공동방제단 소독 지원 횟수 확대, 오리농가 조기출하 권고 등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서는 단 하나의 방역 허점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가금농가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방역수칙 준수 등 기본 방역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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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겨울철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 기획수사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석유제품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이를 악용한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행위가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가짜석유를 사용하면 차량 엔진 고장, 주행 중 화재 발생 등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이번 기획수사는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이동판매차량, 골재채취장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 특사경과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내용은 △가짜석유 및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제조·보관·판매 행위 △등유를 차량·기계 연료로 판매하는 행위 △정량 미달 판매 행위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 석유 판매 행위 △석유판매업 무등록 영업 행위 등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특히, 경유에 등유 또는 윤활유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차량·기계의 연료로 판매하거나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판매, 계량 용기 없이 석유를 배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도 특사경은 2023년도 석유사업법 수사 권한을 검찰청으로부터 승인받아 2023년 17건, 2024년 6건, 2025년 8건의 석유 불법유통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위반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불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 수사를 단행하게 됐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짜 석유제품을 제조·보관·판매한 업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석유 불법 유통업체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한 가짜석유제품 및 등유를 자동차, 건설기계의 연료로 사용한 자는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짜석유 등 불법 석유유통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상시 단속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 특사경은 도민 생활을 위협하는 민생범죄 근절을 위해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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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과, ‘투자유치 올인’ 위해 업무 전면 재편
투자유치설명회에서경남도투자유치과직원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행정소모를 줄이고, 모든 직원이 담당 산업별 전문 PM으로서 투자유치 최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업무 구조를 체계화한 것으로, 조직의 운영 방식을 ‘관리 중심’에서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모든 직원을 '투자유치 전문가'로 지정하고, 산업별 기업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말단직원부터 중간관리자급 직원까지 모두 전담 산업 분야를 지정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담 산업 분야로는 △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 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 △ ICT・스마트물류산업 △ 이차전지, 재사용・폐배터리산업 등 11개 대분류로 구성했다.산업별로 배치된 PM들은 산업의 동향과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가로 거듭나, 기업의 투자 검토 단계부터 부지선정, 인허가 지원, 보조금 신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간관리자인 사무관들의 역할 변화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작성한 서류 등을 검토하는 역할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사무관들도 직접 전략 산업별 PM을 맡아 기업 관계자를 만나고 투자 협상을 주도한다.이는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고,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간부급 인력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하여 기업 유치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기업 투자의 핵심인 보조금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담당자에 이어 보조금 담당자도 ‘전문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전문관’ 제도는 업무 연속성으로 전문성 강화가 필요한 전문직위에 3년의 필수 보직기간을 두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도로, 경남도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투자유치 보조금 업무는 담당자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보조금 담당자를 전문관으로 지정, 장기 근무토록 함으로써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담당자 교체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혼선 없이 투자 시작부터 정산・사후관리까지 안정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성수영 도 투자유치과장은 “지난해 10조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그 이상의 결실을 위해 업무를 재편했다”라며, “전문화된 인력으로 기업의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투자하기 가장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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