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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해 훈훈한'사랑의 성금 기탁 릴레이
고령군, 새해 훈훈한'사랑의 성금 기탁 릴레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령군에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1월 7일 관내 기업 및 단체 총 9곳이 참여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안건설이 1000만원의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섰으며, ㈜대중이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훈훈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램브란트치과와 홍약국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었다.이어 고령군 산림조합에서 300만원 그리고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 과 관음사 신도 일동이 각각 200만원,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에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각 정성을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한목소리로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기탁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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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호응'올해도 이어간다
함안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호응'올해도 이어간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도입한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정책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해 군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공공 치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으로, 치과 진료비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세부적으로는 틀니의 경우 1인당 최대 1백만 원, 임플란트와 보철 등 치과 진료비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치과 질환은 시기를 놓칠수록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치과의료비 지원사업 역시 저소득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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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학예 분야,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수상
전시·학예 분야,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수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 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 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 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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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회 두촌분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신회 두촌분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신회 두촌분회는 1월 7일 신년을 맞아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홍신회 두촌분회 회원들은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두촌면 지역 주민의 안녕에 도움을 주는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를 뜻깊게 여기고 있다.남용우 면장은 “2026년 새해 각 업계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며 두촌면 발전을 위해 애쓰는 홍신회 두촌분회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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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확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8년 제6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만 명이 참가하는 경북 체육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문경시는 그동안 각종 국제 및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과 우수한 경기시설,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와 함께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문경시는 대회 기간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 외식, 관광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체육시설 확충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장기적인 성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교통·숙박·안전·의료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해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14년 만에 다시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문경의 역량과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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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권역 보건진료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 '건강을 그리는 웃음'운영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 '건강을 그리는 웃음'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는 물론,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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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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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서울신문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선정 영광
「박열의사기념관」 서울신문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선정 영광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연말,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서울신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내여행 관광지 가운데 주목할 만한 '렛츠고'관광지를 선정하여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2025 렛츠고'여행지 10선에는 '일제와 해방 공간의 영웅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비롯해 '지리산 종주: 전남 구례~경남 산청', '충북 청주 예술기행', '베일에 쌓인 제주 돌하르방', '서울 종로 한옥마을 북촌', '마산, 딱 100년간 존속했던 도시', '화마가 할퀸 경북 의성', '숨겨진 유산 품은 전남 고흥', '로컬 문학의 재발견 전남 장흥', '전통 소주 되살리는 경북 안동'이 선정되었다.서울신문에 소개된 박열의사기념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수확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활약한 영웅들을 무수히 만난 것입니다. … 실마리는 일제에 맞선 박열 의사와 아내 가네코 후미코였습니다. … 둘은 훗날 일본 국왕 폭살 미수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지요. 둘 다 무기징역으로 감형됩니다만, 가네코는 이감된 감옥에서 23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석연치 않은 죽음을 맞습니다. 가네코는 우여곡절 끝에 생전 소원이었던 박열의 고향 문경에 묻힙니다. 다만 박열이 북한 땅에서 영면 중인 탓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바람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네요. … 문경 외에도 일본 도쿄와 세종시 등에 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둘이 옥중 결혼을 하고, 일본 조야를 발칵 뒤집은 '괴사진'을 찍은 곳이 일본 도쿄 신주쿠 요초마치의 '이치가야 형무소 터'입니다. 비록 작은 기념비가 고작이지만, 신주쿠에 간다면 들르시길 권합니다. '도시락 폭탄'이봉창 의사도 이곳에서 순국했습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로서 국민정신교육의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챙겨 나가고,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해설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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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 축제,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평창군 겨울 축제,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축제장에는 송어낚시 외에도 다양한 겨울 놀이시설이 운영된다.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아르고, 얼음 자전거, 전통 썰매, 얼음 카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송어구이, 매운탕, 회덮밥, 회무침 등으로 바로 맛볼 수 있으며, 어묵탕, 가락국수, 떡볶이, 라면 등 겨울철 인기 간식과 지역 토속 음식도 다양하게 판매된다.얼음 낚시터에서는 황금 송어를 잡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이벤트를 비롯해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시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통기타 공연 등 소규모 무대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회센터인 진부 다목적센터와 편의시설인 에어돔이 신규로 설치되어 방문객 편의와 쉼터를 제공하고 20주년 기념 사진전, 송어 낚시대회, 포켓몬을 잡아라, 방문객의 신청곡을 받아 축제장 내에 틀어주는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찜질방, 족욕장, 얼음기둥, 아이스월 등 풍성한 신규 프로그램과 볼거리,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축제를 준비한다.얼음 낚시터는 매일 얼음 두께를 점검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에만 운영하며, 놀이시설마다 헬멧 착용, 안전 펜스 충격 완화 매트 등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기상 변화와 얼음 붕괴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평창송어축제 위원회, 평창군, 평창군 관광문화재단에서는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평창에서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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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시행
- 1월 16일까지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가능 -
- 금융 부담 완화 위한 130억 원 규모 융자지원 추진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연 4분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군이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5년 동안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1분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희망자는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등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금융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다만, 휴·폐업자, 신용불량자,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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