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최만림 행정부지사, 해수부 장관 만나 경남도 현안사업 건의
경상남도청
[AANEWS]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해양수산정책 현장점검을 위해 통영을 방문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경남도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현장점검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정점식 국회의원, 경남지역 해양수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양수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부지사는 경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경남 연안해역 침적폐기물 수거 지원, 진해신항 조기 착공 등 9개 경남도의 해양수산정책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해수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현장점검에 나선 최 부지사는 해수부 장관과 함께 굴 위판·경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굴의 생산·유통 동향을 청취했다.
또 굴박신장, 굴껍데기 전처리시설 현장을 시찰하고 굴껍데기의 재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경남의 대표 수산물인 굴을 차세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식어업인들과 함께 어류양식장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저수온,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수온기 양식장 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을 강화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해수부 장관 등 관계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 도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
경남도, 설맞이 유통 성수식품 점검 ‘안전’ 확인
경남도, 설맞이 유통 성수식품 점검 ‘안전’ 확인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유통 중인 제수용 음식 등 주요 설 성수식품을 수거해 유해물질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 확인을 위해 추진했다.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신속하게 실시했으며 지난 1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와 전 시·군에서 의뢰한 떡, 한과, 주류 등 가공식품 22건, 참조기, 돌문어 등 수산물 10건, 전, 튀김, 나물류 등 조리식품 18건 등 총 50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식중독균, 메탄올, 산가, 보존료, 타르색소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거·검사는 성수식품 구입 빈도가 높은 전통시장, 조리식품 판매업소 및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했으며 수거·검사와 더불어 식품의 위생적 취급 등 기본 위생점검 및 방역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노혜영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설 성수식품 안전점검을 통해 명절 다소비 식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제수용 음식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경남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해양수산업을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어업관리, 양식어업, 수산가공 등 3개 분야 총 40명으로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경남도내 수산업경영인, 수산업 종사자 또는 경영자, 귀어학교 수료생이면 누구나 거주지 도 및 시·군의 해양수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통영시 소재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에서 10개월 동안 집합교육과 현장 교육을 적절히 병행해 운영하며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동문회 가입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교육비는 1인당 총 304만원으로 국·도비 264만원 자부담 40만원이며 교육생은 등록 시 자부담 4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2023년 29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의 신청을 희망하는 통영시 굴 양식업 종사자인 김동욱 씨는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전문적으로 수산 사업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 과정을 수강한다면 어가 경영과 수산양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수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 28기 수료생인 ㈜숨비해물 양승현 대표는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을 통해 코로나 이후 수산식품산업의 방향 설정과 마케팅에 관한 경영 노하우 등을 습득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수산업을 선도해나갈 리더급 인재양성을 목표로 그동안 1,0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수산전문인력 육성으로 경남의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경남도, 설 명절 대비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긴급 실무회의 개최
경남도, 설 명절 대비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긴급 실무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긴급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설 대비 분야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소비자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승세 또한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 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설 명절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긴급하게 개최하게 됐다.
회의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실무부서에서 참석해 물가점검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의 경우 명절 전 공급물량 증가로 가격 안정이 전망되나, 가공식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경상남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9.38로 전년 동월비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공업제품 및 개인 서비스료 등 전 품목으로 물가 상승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경남도는 이번 긴급 실무회의를 통해 부서·기관별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실무 협업체계를 강화해 도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20일까지 도 물가협력관의 시·군 물가 현장 점검을 통해 설 명절 핵심 성수품 16종에 대한 물가 동향부터 시·군 물가관리시책 추진실적 모니터링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도와 시·군 공무원, 물가모니터 요원 합동으로 지방물가동향을 점검하는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관급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신고센터를 20일까지 특별운영한다.
노동자지원센터 및 시군 등을 활용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제도 등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도내 소상공인 대상 400억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도 마련했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는 별도로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수급대책상황실을 20일까지 운영한다.
대책기간 동안 품목별 수급 상황 모니터링 및 주요 산지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가 최근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물가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해당 부서 및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경남도, 설 연휴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
경남도, 설 연휴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
[AANEWS] 경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상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제공해 차질 없는 항만 운영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해상교통 및 항만분야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시군,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15개 항로 여객선 및 26개 항로 도선을 대상으로 해상교통 및 항만분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안전대책으로 여객선 및 도선 안전점검 지방관리 무역항의 운영 관리 강화 통영항 및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해양 유류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점검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도는 설 명절 귀성객이 안전하게 해상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및 도선 등 55척에 대해 해상교통 안전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장비 구비 상태 및 응급장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다중 이용시설인 통영항과 삼천포 신항 여객터미널에 대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기 위해 위생시설 청결상태 등이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하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해양 유류 저장시설에 대해 방제장비 비치 여부 등 해양오염 사전 차단을 위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진해항 등 연휴 기간 전 원활한 선박의 입출항 및 화물 하역작업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항만시설 사용에 대한 허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경남으로 방문하는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객선 등 해상교통을 이용하고 지방관리 무역항의 항만기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경남의 주요 도로사업, 2023년도에는 이렇게 추진한다
경남의 주요 도로사업, 2023년도에는 이렇게 추진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도 도내 국가지원지방도를 포함한 지방도 도로건설 시행계획을 도민 편익에 중점을 두고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도내 지방도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에 1,384억원, 지방도에 279억원 등 총 48건/179.7km에 국·도비 1,663억원을 투입한다.
도민 생활편의를 위한 지역 거점 연계도로망 확충을 위해 준공 또는 부분 개통 지구에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준공지구는 15년 동안 시행해 온 창원시 동읍 일원 국가지원지방도 30호선 상의 동읍~봉강간 도로건설공사와 김해시 생림면~상동면 일원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상의, 생림~상동간 도로건설공사를 올 상반기 중 완료해 전면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녕군 부곡면~밀양시 무안면 일원 국가지원지방도 30호선 상, 무안~신법간 도로공사를 착공하고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설계 마무리 중인 신법~동산간 도로와 사천시 곤명면~곤양면~서포면 일원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상, 곤양~곤명간 도로 곤양~서포간 도로공사에 대해 설계도서 인수 후 신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도는 2006년에 착공해 장기간 시행 중인 진주시 문산읍~금산면 일원 지방도 1009호선 상, 문산~금산교간 도로공사 구간 중 청곡사거리~금산교차로 구간에 대해 올 상반기에 부분 개통을 추진하고 사천일반산업단지와 남해고속도로 축동IC를 연결하는 사천시 곤양면 일원 지방도 1001호선 상, 검정~검항간 도로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또한, 2021년 12월에 수립된 경남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따라 남해군 남면 일원 지방도 1024호선 상, 평산~선구간 도로 거창군 신원면 일원 지방도 1089호선 상, 양지~저전간 도로 및 거제시 동부면 일원 지방도 1018호선 상, 거제~동부간 도로의 실시설계용역을 신규 착수하는 등 U자형 광역도로망 확충사업과 연계해 지방도 연계도로망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남해안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과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지방도의 국도 승격 등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등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도내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에 대해 U자형 광역도로망 조기 확충을 위해 26개 사업을 국가시행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제2안민터널 건설, 고성~통영 국도77호선 건설, 남해~여수 국도77호선 건설, 서마산IC~마산TG간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량 분석용역 등이 있다.
남해~여수 국도77호선 건설은 총사업비 6,974억원의 해저터널 건설사업으로 전년도 8월 턴키 방식으로 공사 발주해 설계 및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3년 말에 사업을 본격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지·정체로 통행불편을 겪고 있는 서마산IC의 교통량 분석을 통한 진출입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도로사업 예산의 조기 집행과 안전하고 차질 없는 도로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경남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도로망체계 재정비를 위해 작년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가도로망 기본구상 및 도로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경남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U자형 도로망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2
-
설맞이 전통시장 국내산 수산물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자
설맞이 전통시장 국내산 수산물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자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마산어시장, 통영서호시장,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하는 부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에 전체 2억 2천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전통시장별 국내산 수산물 취급 규모, 시장의 참여 의지를 고려해 각각 마산어시장·통영서호시장은 7천만원, 남해전통시장은 8천만원의 예산으로 행사가 추진된다.
환급절차는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및 현금영수증을 행사부스로 가져가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6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5만 1,000원 이상~6만 8,000원 미만은 1만 5천 원, 3만 4,000원 이상~5만 1,000원 미만은 1만원, 1만 7,000원 이상~34,000원 미만은 5천 원을 환급받는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되,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횟집 등 일반음식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 측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 증가와 방문 고객에게 우리 지역 좋은 수산물을 선보여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의지를 밝혔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설맞이 물가안정 대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춰주고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기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추석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시장별 상품권 지급액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시장을 찾기 전 상품권 소진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1-12
-
경남도, ‘2023년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신청 접수
경남도, ‘2023년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신청 접수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158억원을 융자 지원해 축사 신축과 개보수, 폭염ˑ혹한 대비 시설ˑ장비 교체, 방역, 가축분뇨 처리시설 구축 등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을 완료한 농가 및 농업법인으로서 만 50세 이하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 되는 자이다.
다만 축산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한 자는 신규로 축산업을 시작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중 2020년 1월 1일 이후 축산법 등 관련 법 위반으로 징역, 벌금, 과태료 처분을 받은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2023년 2월 10일까지 소재지 축산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계획서를 필수 첨부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사업 중도 포기 시 3년간 해당 사업 지원 자격이 상실되므로 사업비 자기 부담분 확보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은 한-미, 한-EU, 영연방 FTA 체결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2009년부터 시행됐으며 사업비 80%는 융자 지원, 그 외 부분은 자기 부담으로 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893농가 3천 634억원을 지원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축사 환경개선으로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축산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
경남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우수한 성적 달성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전국 상위 34개 지자체에 부여하는 최고등급에 도내 7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고등급을 부여받은 지자체에서는 향후 자연재해·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복구비 국고 지원분 중 2%P 가산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도민이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평가는 53개의 진단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된 안전도 지수에 따라 A부터 E까지 총 5개 등급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평가 이후 2년 만에 실시됐으며 최고등급을 달성한 7개 시·군 외에도 11개 시·군이 지난 평가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안전도 지수 및 등급이 향상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 및 시·군 재난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안전관리 및 예방에 총력을 다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든든하고 안전한 경남,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2023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11일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 안전’에 최우선 방점을 둔 ‘2023 설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4대 분야 12개 대책 5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10개 반 11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 대응,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한다.
경제기업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는 한편 공무원·물가모니터요원·소비자 단체·유관기관 협업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는 지역물가 안정대책반도 운영한다.
또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주요품목 가격현황을 물가정보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400억원 지원,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경상남도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 소비촉진 이벤트, 경남e지 모바일 상품권 10%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경남도는 설 명절에도 불구하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 온기를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대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18개 시군 2만 7천여명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 대해 급식을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홀로어르신에 대한 보살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상남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체불노동자 생활안전지원 제도 등 체불 관련 상담과 제도를 안내하고 설 명절 대비 관급공사·용역 임금 체불 방지 점검으로 임금체불 해소에도 노력한다.
경남도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하며 명절 기간 확산 방지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개인 방역 수칙 준수, 고위험군과의 만남·모임 최소화 등 일상방역 생활화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접종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가까운 동네 병의원 한곳에서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원스톱진료기관을 운영하며 중증도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중증환자 전담치료 185병상을 확보해 위중증 환자 대응도 빈틈없이 수행한다.
응급진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도·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연재난·사회재난·화재·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한 예방활동도 철저히 추진한다.
분야별로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실시하며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명절 전 도로·선박 등 주요 교통인프라에 대한 사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명절 중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에서는 도로교통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파악하고 각종 교통불편 사항을 접수·처리한다.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11개 대중교통 업체를 대상으로 임시 증회 및 우회경로 운행 개선명령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상수도·가스·전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사전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끝으로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단속을 통해 폐기물 저감을 유도하고 설 연휴 수거 대책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 설 명절 연휴를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모든 행정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