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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이권재 오산시장,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이권재 오산시장이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12일 목포시청을 방문해 “태어난 지역인 진도가 고향이지만 학창시절을 보낸 목포도 당연히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기부하게 됐다.
목포를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
지방이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데 고향사랑기부제가 목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홍일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창시절을 목포에서 보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목포를 응원하는 분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기금사업을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한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국의 농협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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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분야, 힘찬도약 시작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고흥군 농업분야, 힘찬도약 시작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AANEWS] 고흥군이 농업의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혁신과 선진화를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군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생산부서와 유통분야를 통합해 ‘농업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인과 군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2023년도 농업·유통분야 지원 사업을 본격 신청·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 농어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농정분야 23건 식량분야 53건 원예·과수·특작분야 28건 유통양곡·농수산마케팅분야 25건 등 총 129건의 사업을 포함한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90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뭄·폭염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원예작물 기후변화 대응 예방시설 지원’,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계절근로자’조기 도입과 ‘농촌인력중개지원센터’를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생산기반 구축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GAP 인증 안정성 분석지원’, ‘유기가공식품 인증비 지원’ 등을 추진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흥 농수축임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흥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 마케팅 활성화 및 B2C, B2B 개척을 통한 매출을 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새로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영농활동의 안정을 보장하면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업분야가 새롭게 출발한다”며 “올해 농업유통분야 지원 사업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사업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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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규모 개별불부합지 전수조사 추진
고흥군, 소규모 개별불부합지 전수조사 추진
[AANEWS] 고흥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9월 말까지 개별불부합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별불부합지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이 일치하지 않는 10필지 미만의 연속된 토지를 말하며 고흥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조사반, 검증반, 지원반 등을 구성해 조사 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조사대상 토지 약 28만 필지 중 불부합 정도가 심해 경계분쟁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했거나 토지소유자의 신청이 들어온 필지를 우선 조사하고 지적공부 등록사항,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사업량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토지의 정형화로 인한 토지의 이용가치 상승 및 이웃 간 경계분쟁해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돼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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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추진
구리시보건소,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추진
[AANEWS] 구리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시민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 구리시민이 지역 차별없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1권역은 갈매동 전역을 담당하고 2023년 4월 개소 예정인 갈매복합청사 1층에 설치해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2권역은 동구동, 인창동을 관할하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중인 카페 ‘가비’ 일부 공간에 설치되어 건강 카페로 운영 예정이며 노인일자리사업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3권역은 교문동 지역을 담당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교문동 737-8, 1층을 리모델링 실시 후 설치될 예정이다.
4권역은 구리시행정복지센터 1층에 설치되며 수택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수택보건지소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인 공약사업과 연계 추진해 시민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스트레스 등을 측정해 체계적인 원스톱 건강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스마트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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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BI 개발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BI 개발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
[AANEWS] 고흥군이 고흥군만의 특색을 담은 독자적인 고향사랑기부제 BI 이미지를 개발·확정했다.
이번 BI는 고흥만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상징하는 단어인 “고흥사랑”에 나무를 형상화한 것으로 기부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 고흥군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다.
군은 새롭게 개발된 BI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종 홍보물에 활용하며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직 지자체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BI를 개발한 사례는 드물다”며 “고흥군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명확한 이미지로 표현함으로써 지역의 특색을 담아 제도를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에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고흥군에 기부한 사람들은 답례품으로 농수축산특산품 24품목 342종과 분청사기, 고흥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한 여행상품권, 벌초대행, 이동빨래방 서비스도 공급업체가 선정되면 곧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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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방산부품연구원 추진 중간 점검회의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과 경남유치전략 연구용역’ 추진 관련 중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국회에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타당성 용역 예산 국비 2억원이 확보되면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추진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전략산업연구원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산부품연구원 설립과 경남유치전략 연구용역’은 방위산업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부품 개발 역할 및 현장 밀착형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전담하는 연구원 설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경남도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연구용역에는 방위산업 현황 분석 국내 방위부품산업의 주요 문제점과 애로사항 파악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방위산업 관련 국책 연구개발 기관의 역할과 기능 분석 국립방산부품연구원의 기능, 예산, 조직규모, 추진전략 등 제시 방산부품연구원 경남 유치 논리와 근거 수립 등이 포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구용역을 맡은 안영수 원장은 산업연구원 방위산업연구실장을 지낸 국내 방위산업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고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에도 참여해 경남의 방위산업 현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상반기 중 용역결과가 나오면 연구원 설립의 타당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경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민영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국가적으로도 방산 부품 개발 역할 및 현장 밀착형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방산부품연구원’은 필수적이다”며 “‘방산부품연구원’설립 및 경남 유치를 통해 대중소기업 방산 생태계 구축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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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경남경제포럼에서 도정 운영 방향 특강
박완수 도지사, 경남경제포럼에서 도정 운영 방향 특강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2일 오전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제258차 경남경제포럼에서 ‘2023년 경상남도 도정 운영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경남경제포럼에는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희직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등 창원상의 회원업체 대표,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투자유치 역대 최대 금액 달성과 우주항공청 연내 설립 확정 등 지난해 도정 성과에 대해 언급하고 기회의 땅 경남, 성장하는 경남, 즐거운 경남, 믿음직한 경남, 품격있는 경남을 포함한 올해 5대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 6개월 동안 도정비전을 실현하고자 자동차의 엔진을 정비하고 준비를 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경남을 새롭게 재도약하는 첫 해로 만들고자 도전한다는 각오로 달려 나가겠다”며 “그동안 위기마다 도민들이 슬기롭게 이겨냈듯이 지금의 위기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위기 극복과 함께 경남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기 위해 경제계와 상공계 리더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언급했다.
이어 창원상공회의소회장의 주재로 토크쇼 형식으로 박 도지사와의 대담을 이어갔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 도지사는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정책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탈원전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공감을 표하면서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원전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금리인상에 따른 기업지원 정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1조 1천억원으로 확대하고 경영안정자금에 한해 대환대출을 허용함으로써 기업 금융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사회가치경영 확산에 따른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플랫폼 마련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청년 정주여건 개선, 남해안권 관광벨트 사업 추진에 대해 강조하며 경남의 재도약을 위한 도정 운영에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경남경제포럼은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의적절한 경영정보를 제공해 상공인, 기관 단체장 간의 지식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연 10회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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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
구리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
[AANEWS]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로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차상위계층 주민을 위한 백미 50포 및 갈비 15kg를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물품은 ㈜로보큐브에서 후원했으며 교문2동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권은미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 설명절을 맞아 우리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행복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의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어 후원하는 사람도, 후원받는 사람도, 모두가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2동 적십자 봉사회는 일대일 매칭 취약계층 가구에 가정방문, 물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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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생활균형지수 ‘도 단위 1위’ 달성
경상남도, 일·생활균형지수 ‘도 단위 1위’ 달성
[AANEWS]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년 기준 일생활균형지수’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5위,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9위 대비 4단계 수직상승 한 것으로 지수 상승 폭은 대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큰 수치이다.
일·생활균형 지수는 각 지자체의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위탁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의 4개 영역 24개 지표를 분석해 2017년 이후 매년 발표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적 특성으로 근로자의 근로시간 과다 등 타 지자체에 비해 근로 여건이 열악한 현실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근로자들의 워라밸 수준을 나타내는 일생활균형 지표가 대폭 상승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자체별 근로자의 워라밸 수준을 평가하는 4개 지표 중 지자체 관심도 영역의 경우, 전국 평균 점수가 8.8점인데 반해 경남도의 경우 전년 대비 4.3점이 상승한 12.7점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노력이 지수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더욱 의의가 있다.
경상남도는 민선 8기 박완수 도지사 취임 이후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이라는 도정 비전과 부합하는 일과 삶이 조화로운 경남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일생활균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도민의 일·생활 균형 인식 개선을 위해 일생활균형 관련 사업과 각종 제도를 안내하고 ‘일도 내 삶도 함께 챙겨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는 등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임재동 경남도 노사상생과장은 “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행복한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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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행정부지사, 해수부 장관 만나 경남도 현안사업 건의
경상남도청
[AANEWS]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해양수산정책 현장점검을 위해 통영을 방문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경남도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현장점검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정점식 국회의원, 경남지역 해양수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양수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부지사는 경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경남 연안해역 침적폐기물 수거 지원, 진해신항 조기 착공 등 9개 경남도의 해양수산정책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해수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현장점검에 나선 최 부지사는 해수부 장관과 함께 굴 위판·경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굴의 생산·유통 동향을 청취했다.
또 굴박신장, 굴껍데기 전처리시설 현장을 시찰하고 굴껍데기의 재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경남의 대표 수산물인 굴을 차세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식어업인들과 함께 어류양식장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저수온,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수온기 양식장 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을 강화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해수부 장관 등 관계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 도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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