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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은행에서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3000병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과 냉방,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간으로 장유·내외·구산·어방 지역에 각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생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경남은행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는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생수는 필요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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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운영
김해시서부보건소 ‘튼튼습관 건강성장 3주 챌린지’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경남도교육청,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튼튼습관 건강 성장 3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제한적인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 학교와 연계해 체중 관리가 시급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대상은 장유 1·2·3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3명과 학부모 23명 등 총 46명으로 김해시서부보건소와 장유스포츠센터에서 저학년 6회, 고학년 9회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김해시서부보건소 영양사, 생활스포츠지도사가 진행하는 맞춤형 식습관 교육, 실내 운동 교실, 김해중독지원센터 강사 초빙 스크린타임 교육,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습관 교육, 특히 장유스포츠센터와 연계한 고학년 대상 수중 체력 활동으로 효과를 높인다.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의 역할이 핵심인 만큼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한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을 초빙해 ‘소아·청소년 성장과 비만 관리’ 와 체험교실을 3회에 걸쳐 실시해 챌린지 종료 후에도 가정 내에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교육청, 지역 체육시설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부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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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불꽃으로 빚어내는 창작의 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작가마 소성’ 참여자 모집 지역 도예가 6명 대상 소성 공간 및 비용 무상...
“전통의 불꽃으로 빚어내는 창작의 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작가마 소성’ 참여자 모집 지역 도예가 6명 대상 소성 공간 및 비용 무상 지원… 8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도예가의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장작가마 소성 행사’를 개최하며 오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작가마 소성은 도자기의 깊은 색감과 자연스러운 요변을 얻을 수 있는 전통 방식이지만, 높은 비용과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개인 도예가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창작 환경이다.이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센터 내 장작가마 기반 시설을 개방해 지역 도예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제 장작가마를 운영 중인 김해시 최고 명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 기술을 지원한다.또한, (사)김해도예협회 및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도예인들이 공동 작업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탄탄한 교류망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모집 인원은 지역 도예가 총 6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참가자는 기물 유약 조건에 따라 1번 칸과 2번 칸으로 나누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도예가들은 식사 및 간단한 다과만 자율적으로 준비하면 된다.선정된 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기물 시유 및 가마 적재를 진행하며 19일에 본 소성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19일 본 소성은 오후 7시경부터 ‘소원장작 전통가마 불때기 행사’로 진행되어 전통 가마에 불을 지피며 도예인들의 염원을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완성된 작품은 가마 요출을 거쳐 23일에 수령할 수 있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평소 높은 비용과 공간의 한계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장작가마 소성 행사를 통해 지역 도예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예인들이 함께 작업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행사 관련 문의는 클레이아크김해 창작지원팀으로 하면 된다.Q1. 선착순 접수 후 최종 참가자 확정 안내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선착순 접수 후 최종 참가자 확정 안내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온라인 접수를 완료하셨더라도 칸별 유약 조건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선정되신 분들께는 마감 이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이때 작품 시유 및 가마 재임을 위한 참가자별 세부 방문 일정과 기물 규격을 함께 협의하게 된다.Q2. 비가 오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행사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야외에서 진행되는 장작가마 소성의 특성상 기상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될 경우,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품 소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전체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일정 변경이 불가피할 시, 사전에 참여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신속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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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
김해천문대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별빛 찍는 천문학자, 우주를 이야기하다”오는 15일 전영범 책임연구원 초청 ‘천체사진’특별강연 보현산천문대 관측 현장과 천체사진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 소개 강연자로 나서는 전영범 책임연구원 전영범 박사가 촬영한 우리은하 별빛 한 장에 과학과 예술이 함께 담긴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천문대 강의실에서 ‘제3회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영범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천체사진: 과학은 예술과 만나면 경이로움을 준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전영범 책임연구원은 경북 영천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천체사진 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강연을 통해 천체사진에 담긴 우주의 과학적 신비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보현산천문대를 비롯한 실제 관측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천체사진과 사진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한다.강연 후에는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재 김해천문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영범 박사 천체사진전’의 작품 해설도 함께 마련한다.올해 3회째를 맞은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는 시민들의 천문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국내 대표 천문학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천문대는 강연과 전시, 관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거점 과학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지난 5월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초청강연에 이어 천체사진 분야의 권위자인 전영범 박사를 모시게 돼 뜻깊다”며 “현재 진행 중인 천체사진전과 연계해 사진 속 우주의 신비를 보고 듣고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이용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500원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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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주택 대상 실내 라돈 조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택 1300호를 대상으로 겨울철 실내 라돈 조사를 추진한다.라돈은 생활 속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유해인자로 이번 조사를 통해 자연발생 라돈 분포 지역을 파악하고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의 참여 가구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이다.국립환경과학원이 읍·면·동별로 배정한 표본 수에 따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택 유형별 세부적인 선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본격적인 실내 라돈 측정은 실내 환기율이 낮아지는 겨울철인 올해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이뤄진다.조사원이 대상 주택을 직접 방문해 라돈 검사기를 설치하거나, 참여가구가 안내에 따라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주거환경 설문조사와 함께 라돈 노출 요인 분석을 위한 토양 시료 채취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설치된 검출기는 2027년 3월부터 4월 사이 회수되어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 분석을 거치며 최종 조사 결과는 2027년 10월경 참여 가구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한편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서 발생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 세계보건기구는 라돈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농도에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실내 라돈을 줄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주기적인 환기이다.특히 창문을 닫아두는 시간이 많은 겨울철에는 실내에 라돈이 축적되므로 정기적인 측정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관내 주택의 실내 라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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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AI콜 활용해 폭염 속 취약노인 안전확인 강화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AI콜 안부확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체감온도가 높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취약노인에 대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안전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특히 독거노인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한정된 인력만으로 모든 대상자를 상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완적 돌봄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생활지원사의 대면 돌봄과 AI 기술을 연계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해 폭염 등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AI콜은 기상특보 발효 시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 등 필요한 정보를 함께 안내한다.먼저 AI콜을 통해 1차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통화가 연결되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2차 안전확인을 진행하는 방식이다.특히 명절과 연휴, 주말, 생활지원사의 휴가 등 일반적인 안부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AI콜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전확인이 가능해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노인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AI 기술은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는 보완적 수단”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AI콜과 현장 돌봄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AI콜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시고 전화로도 챙겨주셔서 감사한데 AI콜로도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주니 계속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안심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목소리가 자연스럽고 친근해서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전화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생활지원사들도 “주말과 연휴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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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주택가 등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중성화수술을 진행하고 원래 서식지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번식으로 인한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소음, 악취, 영역 다툼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규모는 총 190마리이며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다.신청은 강릉시 축산과로 전화하면 된다.대상으로 선정된 길고양이는 지정 동물병원과 연계해 중성화수술을 받은 뒤 회복 기간을 거쳐 기존 서식지에 방사된다.다만 생후 2개월 미만의 고양이와 임신 후기 또는 수유 중인 고양이, 건강상 수술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고양이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단순히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인 관리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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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장정 도전’ 강릉 울트라바우길 답사대 6기 모집
‘100㎞ 대장정 도전’ 강릉 울트라바우길 답사대 6기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이 강릉의 산과 바다를 잇는 챌린지형 초장거리 도보코스 ‘울트라바우길’을 완주하는 ‘2026 울트라바우길 100㎞ 답사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울트라바우길’은 해발 0m인 금진해변에서 출발해 강릉을 둘러싼 산 10개를 지나 강릉항에 도달하는 총연장 100㎞에 달하는 고난도 도보 코스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답사대는 매년 도보여행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강릉의 체류형 도보관광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해 5기 답사대 모집 당시에는 30명 모집에 200여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선발된 30명의 도전자들이 100㎞ 완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이번 답사대는 30명을 선발하며 오는 10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5박 6일간 답사 일정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사단법인 강릉바우길 누리집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울트라바우길은 강릉의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강릉만의 챌린지형 도보관광 콘텐츠”며 “전국의 도보 마니아들이 ‘강릉 걷는길’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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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관내 공공기관, 지역경제 활력 위해 ‘상생동행 릴레이’ 함께 나선다
강릉시·관내 공공기관, 지역경제 활력 위해 ‘상생동행 릴레이’ 함께 나선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를 비롯한 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회식 등을 개최하며 지역상권 이용을 실천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이다.기관별 참여를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며 공공부문이 앞장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이번 릴레이는 강릉시가 첫 주자로 참여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공공부문이 먼저 지역 소비를 실천하는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소비촉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상생동행 릴레이는 오는 11월까지 약 100일간 운영되며 참여기관들은 지역 음식점 이용을 비롯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 물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상생동행 릴레이를 통해 관내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러한 움직임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으로 전 시민 소비촉진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지역 물품 우선 구매 확대 등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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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컬링장으로 ‘컬링웨이브 인 강릉’ 시민 호응
무더위 피해 컬링장으로 ‘컬링웨이브 인 강릉’ 시민 호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실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릉시가 시민 참여형 컬링 프로그램인 ‘컬링웨이브 인 강릉’의 기관과 단체 참여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6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마일캠페인의 가치를 이어가는 (사)스마일강릉 회원 20명이 강릉컬링센터를 찾아 컬링 시민강습회에 참여했다.‘컬링웨이브 인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컬링센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컬링을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컬링의 기본 규칙과 경기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스톤을 투구하고 팀별 경기를 진행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강릉시는 앞으로 학교와 기관, 기업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빙상종목 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올림픽 경기장의 생활체육 활용도를 높여 ‘빙상스포츠 메카 강릉’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준래 (사)스마일강릉 이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남아있는 경기장에서 직접 컬링을 경험해 뜻깊었다”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과 소통하며 운동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컬링은 여름철 시원한 실내 환경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며 “올림픽 유산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때 비로소 살아있는 자산이 되는 만큼, ‘컬링웨이브 인 강릉’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컬링을 접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컬링웨이브 인 강릉’ 참여 신청과 운영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스포츠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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