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개소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8월 5, 6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이 실시됐다.봉화군 소방서는 심폐소생술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응급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법도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 성료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 ‘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 ’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3박 5일간 관내 7개 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봉화군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 간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 의식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처음 시작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 운영을 맞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은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을 비롯해 수도 하노이와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를 방문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다양한 문화유적과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해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경북동해안·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일 고등학생 교류 첫걸음
경북동해안·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일 고등학생 교류 첫걸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등학생 방문단과 함께 ‘2026 한·일 지질공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본 방문단은 산인해안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지질공원 관계자 및 인솔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전문가, 포항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학습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교류는 2025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이다.경북도는 미래세대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질관광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또 동해를 공유하는 양국 지질공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관광·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가 학생들은 경주 양남주상절리와 골굴사, 포항 호미곶과 여남동 화석산지 등 경북 동해안 대표 지질명소를 탐방하며 동해 형성과정을 학습한다.또한 포항고등학교 지오서포터즈 학생들과 지질공원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토론하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경주에서는 일본어 해설이 가능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해설사가 직접 지질·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설사의 국제교류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문은 항공·숙박·식사·차량 등 체류 경비 대부분을 산인해안 측 참가자들이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현장 안내와 학생 교류를 지원해 의례적인 친선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관광과 교육,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한국과 일본의 지질공원 교류는 동해를 공유하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오투어와 축제 상호 초청, 가족 단위 체험교류,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등 장기적인 국제교류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아우르는 2693.69㎢ 규모의 국내 최대 광역형 지질공원으로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주상절리·화석산지·해안단구 등 29개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질·생태·문화·관광을 연계한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07
-
경북도서관,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서미숙 수필가 초청 강연 개최
경북도서관,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서미숙 수필가 초청 강연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8월 25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6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서미숙 수필가를 초청해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해외 명소를 찾는 여행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서미숙 작가는 ‘종점 기행’ 으로 2025년 리더스에세이 여행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남의 눈에 꽃이 되게’로 2024년 원종린 수필문학상 작품상을 받았다.또한 포토에세이 ‘마스크 맨’은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물로 등재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소개될 ‘종점 기행’은 안동 시내버스 24개 종점을 4년에 걸쳐 직접 방문하며 기록한 여행기다.서미숙 작가는 버스 종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을 풍경을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눈높이로 담아내며 가까운 일상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서미숙 작가는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점 기행’집필 과정과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할 예정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여행의 본질과 인문학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도민들이 삶의 지혜와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연 참가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7
-
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앞당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공장을 건설하기 전에 생산공정과 설비를 가상환경에서 미리 설계·검증하는 ‘가상공장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다크팩토리 :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생산공정이 스스로 판단·운영되는 완전 자율형 스마트공장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장 통합운영·사전검증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7년 5월까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장 구축 이전 단계에서 생산설비와 물류, 공장 운영 시스템 등을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설계·검증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가상공장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공장 통합 설계기술과 디지털트윈 기반 사전검증 기술,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 등을 개발하고 포항 이차전지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실제 공정에 적용해 기술의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제조 인공지능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장 구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간 간섭과 공정 운영상의 문제를 사전에 예측·분석할 수 있는 국산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이를 통해 공장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초기 투자비용과 재작업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검증된 기술을 지역 주력 제조업으로 확산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향후 원격공장 구현과 한국형 공장 수출모델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핵심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은 원격공장을 넘어 다크팩토리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기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포항 이차전지 제조현장에서 실증해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생산공정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다크팩토리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영월군, 웰니스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독서를 통한 마음 치유와 자연 속 휴식, 참가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웰니스 리트릿 숲속 독서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숲속 독서캠프는 관내·외 독서 애호가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교류하며 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독서를 사랑하고 마음의 회복과 리트릿을 원하는 누구나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신청 기간은 8월 7일부터 20일까지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행사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영월읍 추보삼림에서 진행되며 강윤정 작가와 함께 자연과 독서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캠프가 자연 속에서 책과 사람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영월군, 민선9기‘예산 1조원 시대’실현 위한 국·도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수와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시책에 맞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 총 9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확보 목표액은 3212억원이다.주요 대상사업으로는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가하천 정비사업 △학교복합시설 조성 △예담고 조성 △정원도시 조성사업 △동강수계 수질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군은 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인터넷신문‘영월인’과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인터넷신문‘영월인’과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인터넷신문 ‘영월인’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기록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와 문화·교육, 지역 미디어를 연계해 주민 참여형 기록문화를 조성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자원봉사 현장의 기록과 홍보, 주민 참여형 교육·문화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기록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인식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는 활동뿐 아니라 그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록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록문화 조성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
경북도, 안전문화공연·안전토크로 농기계 사고예방교육
경북도, 안전문화공연·안전토크로 농기계 사고예방교육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재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8월 6일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 예천군연합회원과 농촌지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을 실시했다.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은 전국 최초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문화공연과 접목해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마당극과 안전토크를 통해 함께 공감하는 체험형 교육의 장이다.이번 교육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안전의식 부족으로 증가하는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사고와 감김 사고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초보 귀농인 청년 대식이가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은 마당극과, TBC 싱싱고향별곡 진행자인 기웅아재의 안전토크 노래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후에는 문경소방서 소방관이 실제 농기계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578건 발생했으며 사망자 30명 가운데 29명이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농기계 사용이 많은 영농철에는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무현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천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삼척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임박.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삼척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임박..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시민들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온 가운데,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4만 8206명 가운데 4만 7459명에게 지급돼 98.5%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총지급액은 116억원이다.이번 지원금은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됐으며 사용기한인 8월 31일이 지나면 별도의 환불 없이 전액 자동 소멸된다.시는 시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독려에 나섰다.지난 7월 30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및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하고 있다.아울러 이장회의와 마을 방송,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흥 및 사행업종 등 일부 사용 불가 업종을 제외하고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과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남은 기간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8월 31일까지 반드시 전액 사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소비 촉진 캠페인
2026-08-07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