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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운영 추진
경남도, ‘2023년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운영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취약노동자, 소규모 사업장의 권익을 보호하고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운영 사업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는 도가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취약노동자나 영세 사업주가 겪는 노동, 노무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도가 위촉한 도민노무사에게 상담받고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2년 말까지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지원 실적은 노동 상담 795건, 노무컨설팅 223건, 노동법 교육 72건 총 1,090건으로 연평균 360여 건에 이르며 주52시간제 지원에 관한 컨설팅 요청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경남도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창원, 진주, 통영, 김해, 양산 등 도내 5개 권역별로 공인노무사 자격을 가진 전문 노무사 23명을 도민노무사로 위촉했다.
운영방식은 경제진흥원이 취약노동자나 영세사업장으로부터 노무 사건을 접수해 도민노무사를 배정하고 해당 도민노무사가 노무상담 등을 지원한다.
지원사항은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중소사업장 노무 컨설팅,노동권익 및 노동법 교육 등 세 가지이다.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 상담 및 권리구제’는 노동자가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권익 침해사항에 대한 구제와 취약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도내 노동자 누구나 도민노무사 사무실을 방문 또는 전화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중소사업장 노무 컨설팅’ 지원은 배정된 도민노무사가 신청한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하는 방식이며 소규모 사업장 노무 컨설팅과 근로시간제 컨설팅 2가지로 나뉜다.
소규모 사업장 노무 컨설팅의 경우, 노무계약, 임금, 복리후생 문제 등 노무관리체계 전반을 컨설팅해 노동자의 권익 침해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며 지원대상은 도내에 소재지를 둔 종사자 수 5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소상공인, 도 및 시·군 관련기관 등이다.
근로시간제 컨설팅은 도내 소재지를 둔 종사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 도 및 시·군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임금 조정 등을 지원한다.
‘노동권익 및 노동법 교육’은 노동법을 몰라서 권익을 침해당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도내 소재지를 둔 개인, 기관 및 단체, 도 기관 등을 대상으로 도민노무사가 찾아가서 근로기준법 등 필수노동법, 노동 권익 필요사항, 법 위반 사례 등 교육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2년도에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약 88%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도내 사업장의 근로조건 및 환경 개선과 근로기준법 준수 강화 유도, 도내 모범적 사용자 양성과 노동법 지식 함양, 노동법을 준수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등 사업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재동 경남도 노사상생과장은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를 통해 부당해고 임금체불, 직원관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과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취약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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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기능 강화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건설기술 수준 향상과 기술심의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2023년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 계획’을 수립해 건설기술 관련 맞춤형 종합지원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시·군,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입찰방법 및 설계적격 평가,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등을 심의한다.
올해부터 강화되는 위원회의 주요 내용은 기술심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심의부서의 사업대상지 사전 현장 확인 및 사후 모니터링 강화, 건설 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상·하반기 교육 실시, 발주청과 심의위원의 주도적인 참여와 책임성 강화를 위한 위원회 참여도 등 평가로 연말 공무원 포상과 위원회 재구성 시 반영하는 것이다.
먼저 기술심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심의부서에서 사업대상지를 사전 현장확인해 주요 문제점과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심의회 토론을 활성화한다.
심의 종료 후에도 분기별 도·민간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심의 의결 조건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건설 분야 공무원의 역량 향상 및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환기술 등 미래수요에 대비한 교육을 상·하반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주제는 건설산업의 기술혁신 수준을 반영해 스마트 건설기술, 지상 및 지하시설물 유지관리기술 등 변화하는 건설기술을 체험하고 대응해 발주청 공무원의 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이를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 운영 시 발주청의 주도적 참여와 협업을 위해 주요 이슈 및 지적사항에 대한 공동 분석, 대응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와 환류를 위해 성과자는 연말 도지사 포상을 수여한다.
또한 위원회 참여도 및 활동을 평가해 위원회 재구성 시 전문성과 공정성이 부족한 부실 위원은 제외하기로 했다.
현 위원회의 위원 임기는 올해 8월까지로 9월부터 시작되는 차기 위원회의 재구성은 6~7월경부터 시작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건설기술심의 운영으로 도내 건설기술 발전과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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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 내 숨어있는 우량 ‘히든챔피언기업’ 선정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 내 숨어있는 우량 ‘히든챔피언기업’ 선정
[AANEWS]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지난 9일 울산·경남 지역에서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산업용 소재 및 부품 생산기업 위주의 지역 핵심 산업 분야별 30개의 ‘히든챔피언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스마트제조 및 E-Mobility, 정보통신, 건축 및 건설, 화공 및 에너지 이다.
이들 ‘히든챔피언기업’의 선정 과정을 보면 우선 울산·경남 지역 내 1만여 개의 후보 기업들 중에서 핵심 분야별 산업용 소재 및 부품 제조기업들 1,000여 개를 분류 및 선별하고 이들 중에서 매출 500억 이상, 종업원 100명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연구개발투자비율 2% 이상과 업력 등 여러 조건을 감안해 110개 기업을 선별한 다음, 다시 이들을 해당 분야 전문가 위원회에 검토 및 자문 의뢰해 최종 결정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수도권 또는 대기업 위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굳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지역 내 우량한 기술집약형 기업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지역 내 ‘히든챔피언기업’들을 선정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향후 이들 ‘울산·경남지역 히든챔피언기업’들에 대해서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인재 양성 교육 시스템인 USG공유대학 학생들 위주로 취업 추천하고 플랫폼 단위에서 추진하는 기술개발 공모사업, 채용연계 현장인턴십사업 등 여러 가지 지역 산업혁신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사업에 함께하도록 노력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울산·경남 히든챔피언기업’의 발굴 작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 내 우량 기업들과의 맞춤형 취업 연계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지역 내 우량 기업들을 정기적으로 추가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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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점검 확실한 화재 예방
한 번의 점검 확실한 화재 예방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연말·연시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다중운집시설, 노유자시설 등 310개소에 대해 도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종합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겨울철 각종 재난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한 번의 점검, 확실한 화재·재난 예방 목표”라는 지시에 따라 진행됐다.
합동 조사 결과, 310개 대상에서 총 238건의 위반사항을 확인 조치명령 159건, 기관통보 75건, 과태료 4건, 개선권고 166건을 조치했다.
분야별 주요 지적사항으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 방화구획 틈새 불량 등 방화성능 저하 , 전기시설 안전관리 미흡, 가스 저장용기 전도방지장치 미체결 등이다.
이 밖에도 기술적 지도가 필요한 70건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즉시 개선 조치해 화재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시설 및 노유자시설에 대해 종합적이고 내실 있는 합동 조사로 화재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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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폐막 일주일 남짓, 여전한 인기
경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폐막 일주일 남짓, 여전한 인기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해 10월 28일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영원한 유산’ 전시가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영원한 유산’ 전시는 1월 25일을 끝으로 종료된다.
설날 당일인 22일에만 문을 닫고 25일까지 정상 운영하니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했다면 이번 설 연휴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관람 예약은 받지 않는다.
또한 다음 달인 2월 19일까지 모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1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한 1,500여 점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됐다.
이후 2022년 경남도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및 대구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에 기증된 60점의 이건희 컬렉션을 ‘영원한 유산’ 전시로 기획해 경남에 처음 공개했다.
김종영, 박수근, 변관식, 유영국, 이중섭, 이응노,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변할 수 있는 거장 40여명의 한국화, 회화, 조각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 경남도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대단하다.
전시가 개막한 지 어느덧 80여 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술관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시를 보기 위해 부산, 울산, 경기 등지에서도 경남을 찾고 있으며 미술관에 처음 방문하는 도민들도 상당수다.
‘영원한 유산’ 전시와 더불어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화화畫話 : 마주한 서화와 미술’과 2022 경남작가조명전 ‘백순공 : 선의 흔적_Traces of the Mind’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다채로운 경남 미술까지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경남도민들이 미술에 더욱 관심을 갖는 중요한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립미술관은 양질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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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봉지원 확대’하고 ‘꿀벌피해 최소화’ 적극 대응한다
경남도, ‘양봉지원 확대’하고 ‘꿀벌피해 최소화’ 적극 대응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양봉농가 경영안정과 월동꿀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21.2% 늘어난 총 54억 6,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가 지원하는 사업은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과 함께 신규사업으로 꿀벌 밀원수 조성사업 등 3개 분야다.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은 농가 의견을 적극수렴해 꿀벌 겨울나기에 필요한 ‘전기가온기’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채밀차’,‘스테인리스 꿀드럼통’ 등 3개 품목을 신규로 지원하며 기존에 지원해 온 벌통, 자동탈봉기 등 총 10개 품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51억 3천만원으로 이중 도비와 시군비 50%가 보조 지원된다.
또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밀원수가 부족해짐에 따라 양봉 사육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억 7,341만원을 투입하고 밀원 묘목과 종자를 공급해 약 258ha의 밀원수 조성을 신규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벌로 인한 꿀벌 폐사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해당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지원으로 대당 10만원 상당의 말벌퇴치장비 600대 또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월동꿀벌 피해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양봉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시군별 사업을 확정하고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 밀원수 조성사업 등 자체사업비 54억원을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시군에 교부 조치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월동꿀벌 사양관리와 농가 피해 상황 파악 및 방제약품, 교육지도 등을 위해 경남도,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 양봉협회 등과 협업으로 피해저감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군에서도 총괄팀, 기술지원팀, 꿀벌질병 방제팀 등으로 구성하고 농가와 관련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시군 대책반을 가동해 운영중에 있다.
아울러 꿀벌 응애류 구제약품 등을 포함해 꿀벌농가 방제장비 등 방역예산도 17억 1,500만원을 지원해 늘어나는 질병과 전염병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올해 양봉사업 시책 설명과 월동꿀벌 피해 저감을 위해 17일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관련 기관단체, 양봉농가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협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한편 경남에는 3,468농가에서 35만 8,723군의 꿀벌이 사육되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꿀벌 월동 사육과정에서 꿀벌 사라짐 현상이 발견됐고 농촌진흥청과 양봉협회 합동조사 결과 꿀벌 응애류와 이상 기후 등 복합요인으로 밝힌 바 있다.
손영재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최근 월동꿀벌 피해로 인한 농가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예산지원을 확대하고 조기 집행해 양봉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양봉농가에서도 월동봉군 사양관리와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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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억 7,300만원으로 단체당 1개 사업,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사업은 환경보전 홍보·캠페인, 환경보전활동, 생태계 보전사업 등이다.
경상남도에 등록된 환경분야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및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로 시스템 신청 후 경상남도 환경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및 기대효과, 사업예산 적정성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 후, 경상남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2016년부터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28개 단체에 총 1억 7천 6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도정 시책과 부합하고 환경보전 파급효과가 큰 일회용품 사용 자제 사업, 재활용률 개선사업, 미세먼지 개선 대응사업, 기후변화대응 시책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환경보전운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도민들의 생활주변 환경을 맑고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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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위한 돌봄서비스 마련 필요”
“맞벌이 부부 위한 돌봄서비스 마련 필요”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밤 늦게까지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 마련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주요업무계획보고회에서 “방과후 돌봄이 이뤄지고 있지만, 부모들은 돌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가야되는 상황”이라며 “일부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밤 10시가 됐든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늦게까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충남에서 이러한 돌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돌봄서비스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노인 일자리와 연계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이 돌아가면서 3시간씩 짧게 돌봄을 하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은 경험이 많으시니까 부모들도 자녀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 취약지인 서남부권의 응급의료체계 강화 사업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김 지사는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사업은 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주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홍보나 안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관련 각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빠른 시일 내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줄 것을 주문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도 각 시도마다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부분을 언급한 뒤, 충남에서는 기부에 참여하는 국민들이 자부심이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고민해 달라고 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올해는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를 더욱 역동적이고 열정적으로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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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한민국의 힘 ‘비상’ 발판 다진다
새해 대한민국의 힘 ‘비상’ 발판 다진다
[AANEWS] 민선8기 ‘힘쎈충남’이 새해 220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6개월 동안 세운 새로운 도정 기틀과 방향, 힘쎈충남의 역동성과 저력을 바탕으로 도정 현안 과제를 풀어 나아가며 대한민국의 힘으로 비상하는 발판을 다진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주요업무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필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분야별 보고와 실·국·원·본부장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 청년 농업인 유입 및 ICT 융복합 농어업 기반 구축 등 ‘농어업의 스마트 미래성장 산업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수소산업 벨트화 등 ‘국가 탄소중립 경제 선도’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실·국·원·본부별 주요 업무를 보면, 기획조정실은 2024년 정부예산 10조 원 확보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조례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한다.
도정 중점 과제에 대한 실행력 담보를 위해 도정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안전실은 ‘지방시대’가 본격 출범하는 올해 자치분권 및 재난안전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로 했다.
주요 업무는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재해 예방 지역 확대 첨단기술 활용 재난안전 통합 관리 등으로 잡았다.
도내 산업과 미래 먹거리, 일자리 등을 책임지고 있는 산업경제실은 ‘선제적인 경제위기 대응과 주력산업 고도화·초격차 확보’를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업무로는 과학기술 기반 조성 및 미래 먹거리 발굴 경제위기 대응 시스템 개선 산업경제 발전 전략 수립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실행 가시화 등을 제시했다.
복지보건국은 권역별 응급의료 체계 및 의료 전문성 강화 사회 지도층으로서의 어르신 역할 강화 든든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국은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 게임산업 기업 육성 충남 케이-팝 전국화·글로벌화 섬 국제 비엔날레 본격 추진 워케이션 충남 구축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등을 역점 추진키로 했다.
농림축산국은 ‘돈이 되는 미래형 농업’으로 농업 구조를 대전환한다.
이를 위한 주요 업무로는 천수만 AB지구 청년 농업인 영농단지 조성 청년 중심 스마트팜 조성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 체계 구축 대형 식품기업 농산물 공급 확대 2026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등을 내놨다.
기후환경국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기후환경 안전망 구축’을 정책 목표로 제출하고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구축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 및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 추진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한다.
건설교통국은 SOC 확충과 주거복지 및 도민 안전 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키로 하고 대규모 SOC 사업 장기적 국비 확보 전략 수립 충남 서산공항 기반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 충남형 리브투게더 공급 본격화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설치 등을 10대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균형발전국은 ‘도내 어디서나 살기 좋은 힘쎈충남 견인’을 위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경제자유구역 복원 안면도 관광지 개발 충청권 메가시티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해양수산국은 해양바이오·치유산업 성장 기반 확충 블루카본 연구 거점 조성 및 미래 인재 양성 특화 항만 개발 및 신항만 건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지금까지가 준비와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지난해 세운 도정 비전과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도민께 힘쎈충남의 저력을 보여 드려야 할 시기”며 “특히 청년농업인 육성단지 조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 한해 충남도정 방향 ‘봉산개도 우수가교’는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 건넌다’는 뜻으로 강한 의지를 갖고 도정에 임하자는 취지”며 “올해도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를 역동적이고 열정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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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50% 지원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발표한 중장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50% 지원을 2023년 1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절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무안군은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2023년은 만 60세 이상, 2024년은 만 55세 이상, 2025년은 만 50세 이상까지 순차적으로 접종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이며 무안군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에서 백신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 후 보건지소에 전화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무안군은 중장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18~26세 여성군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2023년 2~3월 중 백신구입이 완료되면 18~26세 여성군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진화 보건소장은 “대상포진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발병률을 낮추고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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