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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복합문화센터,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 개최
김천시 복합문화센터,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복도에서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돌을 소재로 시간이 만들어 낸 흔적과 삶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전이다.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견디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돌의 모습을 가족과 추억, 삶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삶과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회화, 사진, 도자기,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 전시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공간을 찾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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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AI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실현
김천시, AI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실현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8월부터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독거 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해, 정서적 교감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일상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이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도와줘”등의 음성 명령으로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응급호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서적 안정은 물론 든든한 신체 안전망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환이나 만성질환, 병원 퇴원 후 회복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지만,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돕는 사업이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통합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조사를 통해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지원회의 심의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는 어르신들의 다정한 말벗이 되어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동시에, 혹시 모를 위험 상황으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신체적 돌봄 모두 보장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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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미래 첨단 산업인 ‘Human Physical AI’및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조·농업·물류 등 실제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접목하고 하동군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Human Physical AI·로봇 교육 및 연구 △지역특화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정부 R D 및 재정지원 사업 공동 추진 △산학협력·기업유치 △AI 기반 실증 플랫폼 구축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력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 및 공동 TF를 구성·운영하고 국비 등 필수 재원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이 본격화하면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주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립창원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은 하동군이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Human Physical AI 및 로봇 분야 인프라 구축과 지역 혁신 사업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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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만개, 시민 발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황산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의 단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해바라기는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을 받아들여 성장하며 긍정과 희망,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황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활짝 핀 해바라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현재 해바라기는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다.품종별로 개화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어 오는 광복절 연휴까지는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산공원은 여름꽃 뿐만 아니라 가을꽃 명소로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9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 맞은편 약 6000평 부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할 예정이며 중부광장까지 걸어가다보면 약 4500평 규모의 댑싸리도 푸르게 몽글몽글 자라나고 있어 함께 만끽할 수 있다.이후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차례로 개화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계절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뎌내고 아름답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와 앞으로 만개할 가을꽃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황산공원을 찾아 노란 해바라기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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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여름철 성수기 및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미비사항을 점검했다.이날 점검반은 거창읍 거창교~아림교 일원 물안개 분사 장치의 가동 여부와 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이어서 물놀이 중점 관리지역인 북상면 사선대, 오토캠핑장, 강선대를 방문해 △안전 관리요원 배치 현황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전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관리 상태 △구명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실내 무더위 쉼터인 위천면 황산 2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살폈으며 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폭염은 더 이상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닌 ‘재난’ 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과 물놀이 관리지역,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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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하절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위천면, 하절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19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시작했다.이번 좌담회는 윤광식 위천면장 취임 후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을 비롯한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낮 시간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고령자와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등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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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 ‘2026 홍맥 아카데미 자율 상권 비전 선포식’ 개최
비전선포식 초대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은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 협동조합 사무국에서 2026 홍맥 아카데미 자율 상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람 중심의 상권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포한다.이번 행사는 ‘사람을 키우고 상권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인 ‘홍맥 아카데미’의 출범을 알리고 자율 상권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홍천군의회 정관교 군의장 및 군의원, 이영복, 홍성기 강원도의원,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 김경호 이사장과 임원 및 상인, 관계 기관,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제11기동사단, 군 관계자, 밀리패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행사는 개회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2026 홍맥 아카데미 출범 선언 △자율 상권 비전 선포 △홍맥 아카데미 명예 학장 위촉 △밀리패스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선포되는 비전은 상인 중심의 자율적 상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브랜드인 ‘홍맥’을 중심으로 홍천만의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또한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율 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 장병과 가족,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생활 플랫폼인 밀리패스와의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된다.이번 협약은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다양한 공동 홍보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홍천 주둔 군부대와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인들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간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며 “홍맥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을 중심으로 홍천의 특화 자원인 맥주를 테마로 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테마 거리 및 특화 공간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의 추진 주체인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협동조합은 지역 상인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상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간 주도 상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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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홍천군,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홍천군은 지역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은 더하고 기부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공공 플랫폼을 통해 홍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GS25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여기에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모바일 쿠폰 혜택까지 더해져, 홍천을 응원하는 마음에 실속 있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경품은 8월 10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공공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홍천군을 기부 지자체로 선택한 뒤 기부금을 납부하면 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맞아 홍천을 찾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축제의 즐거움이 고향 사랑 기부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따뜻한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홍천을 아끼고 응원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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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민생 공약 직접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속도감 있는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공약 사업을 직접 챙기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군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홍천군은 8월 7일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점검한다.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장과 사업부서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연차별 추진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신영재 군수는 공약이 선언적인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앞서 홍천군은 준비위원회와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당초 223개 공약 원안을 통합·조정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총 148개 세부 공약으로 체계화했다.이 과정에서 법률적 타당성과 사업의 적정성, 임기 내 실천 가능성, 소요 사업비와 연도별 재원 조달계획 등을 검토했다.홍천군은 민선 9기의 핵심 방향을 보여주는 5대 대표 공약으로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사업을 제시했다.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은 농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지급 방식, 재정 부담 등을 자세히 검토한다.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과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은 홍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도권 접근성과 바이오산업 기반을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홍천형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관련 기업과 산업을 지역에 유치·육성해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홍천 도심 재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상권·문화·교통 기능을 연계해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홍천군은 복지, 교육, 관광, 생활 기반 시설, 지역경제, 농축산업, 안전과 환경 등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세부 공약을 부서별로 점검한다.읍면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함께 살펴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도 다양하게 담겼다.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 모든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공공임대주택 추가 공급,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연계 지원, 제대군인과 군인 가족 행복 정착 지원사업, 한서 문화제 부활 등이 대표적이다.또한 현재 파크골프장이 없는 5개 면에 파크골프장을 신설해 장기적으로 각 읍면에서 생활체육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세부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검토된다.홍천군은 이처럼 경제·농업·복지·교육·행정·관광과 읍면별 사업을 폭넓게 살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대규모 재원과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약 추진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과 제도 정비, 국·도비 확보, 예산 편성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사업별 추진 시기와 담당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공약은 군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으로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민생과 직결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홍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은 철저한 준비와 재원 확보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각 부서가 공약 하나하나를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체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약속을 지키는 신뢰 행정으로 군민의 오늘을 더 행복하게 하고 더 나은 미래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홍천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9월까지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이후 공약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주요 성과를 군민에게 알리는 등 실행 중심의 공약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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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롯데백화점 본점서 ‘2026년 건강한 선택, 홍천군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 개최
홍천군, 롯데백화점 본점서 ‘2026년 건강한 선택, 홍천군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2026년 건강한 선택, 홍천군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개최한다.이번 상품전은 홍천군 관내 식품 제조업체 13개 기업이 참여하는 직거래 판촉 행사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30여 종의 자연·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산양산삼 △오미자청·돌배 청 △된장·고추장 △참기름·들기름 △강정·한과 △사과 샌드 △찐 옥수수·옥수수 팝콘 등 홍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홍천군 우수 제품의 브랜드 인지를 높이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참여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미숙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상품전이 홍천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재)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협력해 국내외 MD 초청 구매 상담회,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 등 홍천군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중소기업 우수 제품 홍보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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