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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첨단 조사료 생산장비로 축산 경쟁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7일 조사료 생산의 기계화 촉진과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사료 생산장비 현장 시연회를 개최하고 첨단 조사료 생산기술 현장 보급과 확산에 나섰다.홍천군 서면 밤벌길 66-40에서 진행되는 이번 현장 시연회는 조사료 생산과정에서 가장 큰 노동력이 투입되는 수거 압축 결속 작업을 하나의 공정으로 수행하는 자주식 베일러의 우수한 작업 성능과 경제성을 농업인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면 한우영농조합 임원 및 조합원과 조사료 생산 경영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근 축산농가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생산비 증가 등으로 조사료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자주식 베일러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기존 작업 대비,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줄이고 작업 효율과 조사료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또한 홍천축산농협과 농작업 대행 단 중심으로 5대가 운행 중이며 지속 가능한 축산 경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사료 생산의 기계화는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중심의 교육과 시연을 확대해 스마트 축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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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천군보건소,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8월 6일 오후 3시부터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홍천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공직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 심폐 소생 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법,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다.특히 교육생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서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이 중요하다”며 “공무원 대상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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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서울, 홍천의 찾아가는 귀농귀촌이야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수도권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 귀촌 희망 교실 과정 귀농 귀촌 도시민 설명회 참가자를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설명회는 홍천군이 수도권 도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첫 번째 귀농 귀촌 설명회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수도권 도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오는 9월 3일 서울특별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며 홍천군 귀농 귀촌 지원정책과 귀농 귀촌 준비, 농촌 생활의 이해,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 등 귀농 귀촌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서 ‘홍천에서 살아보기’, 귀농 귀촌 학교, 영농 기술교육 등 단계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 귀촌 이후에는 새내기 정착 지원, 농업 창업 자금 지원, 지역 명소 탐방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도권 도시민들이 귀농 귀촌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서울에서 귀농 귀촌 도시민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도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홍천군으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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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일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진주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에 취약한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동주택 공용부 및 세대 주변 화재 위험 요인 확인 △에어컨 실외기 주변 종이상자 등 가연물 적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및 전기 과부하 발생 여부 △노후·손상된 전선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아울러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주요 내용은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하거나 손상된 전선 즉시 교체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 뽑기 △외출 시 전기·가스 안전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상황인 만큼 예방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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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시설공사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 확인
창원특례시, 공공시설공사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 확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의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내서도서관, 충무동행정복지센터, 창원시립미술관 등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위 속 충분한 휴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더위 휴식시간 운영,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생수·보냉장구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와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비상연락체계 운영 등 폭염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부착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해 폭염 대응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도시공공개발국 신성기 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확인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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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사 해독제 없어 치료 못했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거창군, 독사 해독제 없어 치료 못했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모 언론에서 보도한 ‘거창서 독사 물린 60대, 해독제 없어 200Km 돌고 돌아 4시간 만에 진주서 치료.지역의료 공백 민낯’ 기사와 관련해 관내 의료기관에 독사 해독제가 없어 응급처치가 불가능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관계를 7일 밝혔다.현재 거창적십자병원과 에스지서경병원은 살모사 항독소제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독사 물림 환자 발생 시 즉시 투여가 가능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해독제가 없어 치료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한 사례라는 설명이다.응급의료체계에서는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번 조치 또한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른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조치는 정상적인 진료 절차였다고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독사 물림 환자의 치료는 항독소제 보유 여부만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중증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군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독사 물림 사고는 여러 건 발생했으며 현재도 관내 의료기관에서 독사 물림 사고로 항독소 치료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뱀에 물렸을 경우 △ 환자를 눕혀서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할 것 △ 물린 곳에서 5 ~ 10cm 위를 압박해 묶기 △ 상처를 절개하거나 독을 뽑아내는 등의 민간요법은 하지 말 것 △ 몸을 고정시키고 손상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기 △ 신속히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과 같은 응급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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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글나라 동심여행’으로 어린이 글쓰기 역량 키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아동문학소백동인회와 함께 운영한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 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글나라 동심여행’은 평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글쓰기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에는 34명이 참여해 논설문, 생활문, 독서감상문 등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배우고 직접 글을 쓰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10일간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이날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우수작 시상, 수강생들의 창작 작품 낭독 등이 진행됐다.이번 강좌를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작품은 작품집으로 엮어 오는 10월 배포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자 성취의 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화 아동문학소백동인회장은 “지난 6월 저학년 글쓰기 교실에 이어 여름방학 동안 고학년 과정을 운영했는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뜻깊었다”며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강좌가 어린이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직접 쓴 작품을 엮은 작품집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글쓰기 강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자신 있게 표현하며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문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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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건강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날 맞이 건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삼계탕과 육개장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 64개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정농협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보조기 25대를 기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증된 보행보조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장규 민간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손기을 안정농협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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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야시장은 8월 7일 오후 5시 운영을 시작하며 오후 6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한다.이후 10월까지 격주 금·토요일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골목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영주시는 야시장 운영을 계기로 영주365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영주365시장은 최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이어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과 경북지식재산센터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됐다.시는 디지털 마케팅과 오프라인 특화 콘텐츠를 연계해 ‘간편·정직·클린·안심·관광시장’ 이라는 5대 비전을 실현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선비풍류 야시장은 영주의 특산물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해 영주365시장을 전국에서 찾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선비풍류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영주365시장을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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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시의회와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영주적십자병원, 시의회와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영주시의회에서 제기된 병원 운영과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병원의 향후 발전 방향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권오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비롯한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 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병원의 경영 현황과 공공의료 수행 기능, 응급의료 및 병상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지역 공공병원의 역할과 의료서비스 향상, 응급·필수의료 제공 체계, 영주적십자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제공,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병원 자체의 경영 개선 노력과 함께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53신축병동과 52통합병동, 음압격리실, 건강증진센터, 응급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병원 운영 현황과 의료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병원경영 효율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책임있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관계자는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병원과 시의회, 영주시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병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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