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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일본 미토요시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합천군-일본 미토요시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마라톤에 14차례 참가한 교류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 도시의 각별한 인연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또한,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교에 도착한 교류단은 구와타 나오유키 도요나카중학교 교장과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양측 학생 대표 인사를 시작으로 현지 학생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합천군 학생들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합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합천군과 미토요시가 지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교류를 이어갈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쌓은 우정이 앞으로 30년의 교류를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과 미토요시는 1996년부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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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표 레포츠 시설 ‘별파랑 집라인’ 11일 재개장
영덕군, 대표 레포츠 시설 ‘별파랑 집라인’ 11일 재개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시설인 ‘별파랑 집라인’ 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 재개장한다.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742m 코스를 타는 동안 수려한 영덕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 등은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영덕군은 그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또한 앞으로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별파랑 집라인을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의 응원이 있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별파랑 집라인이 더 많은 분께 좋은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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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영덕군·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영덕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달산면 옥계계곡 일원에서 ‘8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전관리 요원과 안전 모니터 봉사단 등 40여명이 함께 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 내에서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설치 △구명 환·로프 등 구조장비 상태 집중 점검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리법 교육을 시행하고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김병목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방심하지 않고 예방하는 것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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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을지연습’ 홍보 이벤트 개최
영덕군, ‘2026 을지연습’ 홍보 이벤트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는 ‘2026년 을지연습’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일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여름철 물놀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보 퀴즈 이벤트를 개최했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대비훈련으로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국가안보에 관한 관심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퀴즈 정답자에게는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특산물인 복숭아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손전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병목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안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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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22개소 현장 점검
남정면,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22개소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시행했다.남정면은 이번 점검으로 경로당 냉방시설의 작동상태와 편의시설의 실태를 살폈으며 마을 어르신들께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경로당 이용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이형의 남정면장은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경로당이 실제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지 정기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어르신들이 불볕더위에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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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에서 19년 이어온 직거래 이야기
영양군, 서울에서 19년 이어온 직거래 이야기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려온 대표적인 직거래 행사다.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뢰’ 가 있다.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고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상품을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왔다.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머물지 않았다.영양고추를 중심으로 음식디미방, 지역 관광, 문화자원까지 함께 소개하며 영양군의 브랜드를 알리는 통합 홍보의 장으로 발전했다.농업과 관광, 문화를 함께 알리는 영양군 대표 행사로 자리 잡으며 해마다 많은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행사에도 엄선된 생산농가와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참여 농가는 사전교육과 품질관리를 거쳐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만 판매할 계획이며 행사장에서는 영양고추 테마동산과 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통해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를 확대해 영양고추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19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며 영양군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온 대표적인 통합마케팅 행사”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행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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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잇:다 함양365’ 특화사업 추진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잇:다 함양365’ 특화사업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부꾸러미 전달부터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고립 가구 돌보는 촘촘한 지역안전망 구축 “요즘은 하루 종일 누구와도 말을 안 할 때가 많아.”함양읍의 한 어르신은 안부 꾸러미를 건네받으며 조용히 미소 지었다.반려 식물을 받아 든 손보다 먼저 건네진 것은 “잘 지내셨죠?”라는 따뜻한 인사였다.짧은 한마디였지만, 오랜 시간 홀로 지내온 어르신에게는 무엇보다 반가운 위로가 됐다.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인 ‘잇:다 함양365’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이웃에게 반려 식물과 영양식품, 건강용품으로 구성된 안부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한다.또한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는 함양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와 경제적 지원, 자립·자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이번 사업에는 함양읍 특화사업인 ‘하나 더 나눔’협약업체를 비롯한 지역 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 담당자는 한 팀이 되어 대상 가구 10세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안부 꾸러미 전달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현기 공공위원장은 “고독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잇:다 함양365’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다.누군가에게는 오랜만에 듣는 안부 인사이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첫 번째 손길이다.함양읍은 오늘도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로 이웃과 이웃을 이어가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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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각 1명으로 구성됐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납부 독려 업무를 수행한다.자진납부 유도 및 납부 여력에 따른 분할납부 등 맞춤형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권영수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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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평생교육원, 2026년 하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함안군평생교육원, 2026년 하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함안군 평생교육원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문화, 예술, 취미,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1개 강좌를 개설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군민은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에는 △커트와 파마 △셔플댄스 △스마트폰 영상 제작 △한글서예와 멋 글씨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군은 군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군민들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고 취미와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좌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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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밀양 가뭄 극복 위해 100만원 기부 3일간 산불진화차 22대·44명 동원, 가뭄 심각 지역 긴급 살수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밀양 가뭄 극복 위해 100만원 기부 3일간 산불진화차 22대·44명 동원, 가뭄 심각 지역 긴급 살수 -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7일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시를 위해 긴급 살수 지원과 함께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해왔다고 밝혔다.밀양시는 올해 지속된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와 시민 생활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현장 지원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22대와 대원 44명을 긴급 투입했다.진화대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가뭄 장기화로 피해가 큰 무안면과 초동면 일대 농업용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다량의 용수를 공급하는 긴급 살수 작업을 펼쳤다.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진화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관행격파 경진대회’에서 기존 업무 관행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밀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대원들이 포상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던 중 “가뭄과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이웃을 위해 뜻깊게 쓰자”고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기부금은 지역 내 가뭄·폭염 피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관계자는 “밀양 지역의 가뭄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 살수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대원들의 마음을 모은 기부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밀양시민을 위해 애써주신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긴급 살수 지원과 성금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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