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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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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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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네덜란드 월드호티센터 한국사무소 설립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네덜란도 월드호티센터의 한국 플랫폼인 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는 2021년 체결한 경북도-월드호티센터-경북대학교-렌티즈교육그룹 간의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 이철우 도지사가 네덜란드를 방문해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올해 1월 문을 열게 됐다.
이는 한국-네덜란드간 스마트팜 확산과 기술향상을 위한 월드호티센터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인중 경북대학교 부총장, 퍽 반 홀스테인 네덜란드 월드호티센터 CEO, 오스카 니젠 렌티즈 교육그룹 수석고문, 강영석 상주시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연구,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소식 이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후원으로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청년 농업인과 함께 세계원예산업의 전망과 비전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한편 세계원예센터는 스마트농업 관련 비즈니스, 교육 및 연구 등에서 혁신 플랫폼을 가진 선도기관으로 렌티즈교육그룹은 14개의 중등학교와 직업학교가 연합된 농업관련 전문교육기관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네덜란드에 월드호티센터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스마트팜혁신밸리가 있다”며 “이번 한국사무소가 중간 창구 역할을 해 네덜란드의 우수한 스마트팜 기술과 교육과정을 혁신밸리에 접목하고 4개의 기관이 협력해 양국의 원예산업이 상호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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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농업경제 부양방안 발표
청양군청
[AANEWS] 김돈곤 청양군수가 18일 “우리 군은 농업경제가 탄탄해야 지역경제가 지탱된다고 할 정도로 농업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경제 부양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례브리핑에 나선 김 군수는 농업 보조사업 추진과 기반 시설 확충, 푸드플랜 강화로 농업경제 도약과 농업인 행복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가 내놓은 보조사업 예산 규모는 182억 3,400만원으로 원예·특작 29개 사업, 식량 산업 및 친환경농업 확대 33개 사업, 농특산물 유통 9개 사업에 사용된다.
군은 모든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으로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고 영농 불편 해소를 앞당길 계획이며 공평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심의회와 최종심의회 등 두 차례 심사를 진행한다.
또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순수 군비 사업을 중심으로 보조 비율을 50%에서 60%로 10% 상향 지원한다.
임업 분야 보조사업에는 78억 6,900만원을 투자해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각 보조사업은 임업 경영체 등록 농가, 임업후계자, 친환경 인증 농가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김 군수는 이어 농업 기반 시설 확충 방안으로 청남·장평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 기계화 경작로 확장, 수리시설 개보수, 가뭄 대비 용수개발, 경지정리사업을 들었다.
총사업비 377억원이 필요한 청남·장평지구 사업은 농경지 745ha에 금강물을 정화한 용수를 공급,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유통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할 예정으로 양수장, 정수장, 가압장 설치 후 급수관로 49.8km를 개설하게 된다.
올해는 기본조사비 3억원을 편성했다.
기계화 경작로 확장, 수리시설 개보수, 편안한 물길 조성 등 3개 사업에 41억 1,000만원을 투자하고 가뭄 대비 용수개발에 12억 4,500만원, 경지정리에 7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특히 푸드플랜 분야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 먹거리 종합타운 전체 완공, 시기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도입, 판로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푸드플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의무화한다.
6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전 품목 분기별 1회 무료 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463종, 중금속 2종이 검출되지 않은 농산물만 유통하겠다는 것이다.
또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4월 준공과 푸드플랜 홍보교육관 12월 준공으로 먹거리 종합타운 전체 조성 공정을 마무리한다.
군수 품질인증제도와 관련해서는 농산 가공품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인증 농가도 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며 가공품 인증마크 유효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시기별 기준가격제를 새롭게 적용한다.
연평균 가격 보장에서 일반기, 한여름, 겨울철로 구분해 시기별 평균 가격을 보장하는 내용이다.
푸드플랜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도시 소비자 8,000명을 모집하고 관외 공공기관 납품 확대, 군내 공급 경로당과 외식업체 확대, 공급 기업체 확대에 나선다.
김 군수는 “푸드플랜 시장 확대는 관내와 관외 투트랙 시스템 속에서 이뤄진다”며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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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여주시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기탁
여주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여주시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기탁
[AANEWS] 17일 새마을금고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통해 직원과 관계자들이 모은 성금 5,386,000원과 쌀 10kg 2포를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이웃 나눔을 위한 활동이다.
‘좀도리’ 는 ‘절미’로 쌀독에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조그만 단지에 모아둔다는 뜻이다.
기탁식에서 김 이사장은 “기부를 통해 존재 의미를 찾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동장은 “동민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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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방위협의회, 군부대 격려금 전달’
여주시 ‘오학동 방위협의회, 군부대 격려금 전달’
[AANEWS] 오학동 방위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학동 방위협의회 위원 및 기관·단체장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제3901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오학동에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국군장병 여러분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은 오학동 방위협의회장은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며 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학동 방위협의회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위문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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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福꾸러미’ 전달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福꾸러미’ 전달
[AANEWS]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福꾸러미’ 선물세트 42상자를 준비해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福꾸러미’사업은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 명절마다 저소득 가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특화 사업으로 강천면 희망온누리 회원들의 후원금품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떡국떡, 사골곰탕, 김, 부침가루, 기름 등 선물꾸러미를 직접 제작했으며 강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조영주 위원장은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마음을 담아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현 강천면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희망온누리 기탁자분들과 바쁜 일정에도 꾸러미 제작과 어려운 이웃발굴, 물품을 전달한 새마을부녀회와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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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 여흥이봉사단,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실시
여흥동 여흥이봉사단,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실시
[AANEWS] 지난 17일 여흥이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여흥이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떡국 떡, 만두, 나박김치를 여흥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김진숙 단장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준비하게 됐다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귀한 시간을 내 나눔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흥동의 복지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흥이봉사단은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설명절 떡국떡 나눔, 추석 모둠전 나눔,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반찬봉사, 푸드뱅크 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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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교 확정
여주시청
[AANEWS] 여주시는 1월 16일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심사를 진행하고 여강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은 이충우 여주시장의 교육분야 대표 공약사항으로 변화가 준비되어 있는 학교를 선정해 집중투자를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기숙사 시설투자를 통해 면학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발전의 기회를 지원한다는 정책이다.
금번 공모사업에는 여주시 관내 고등학교 9개교 중 3개교가 응모해 경쟁을 거쳤으며 참여한 학교들은 각자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사업계획 제시를 위해 열띤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정심사단은 행·재정 및 교육전문가, 시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심사 당일 발표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가장 열의가 있고 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한 학교를 선정했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강고등학교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억씩 4년 간 4억원, 기숙사 관련 시설투자 최대 40억원의 기회를 부여받게 되며 여주시는 여강고등학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투자 계획 조정 등 자세한 실시계획을 구체화해 여주시 투자심사 등 예산편성 절차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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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자’
성주군청
[AANEWS] 산림은 그 존재로 공익적 기능이 있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경제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와 더불어 산림이 주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은 산림을 찾는 사람들에게 일상 속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이 되는 마음의 안식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성주군은 도심에서 산림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녹색 휴양공간 도시숲 조성에 큰 힘을 쓰고 있다.
우선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인근에 대규모 철쭉단지를 조성했다.
2019년도부터 2022년까지 성주휴게소 뒤편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에 총 12억의 예산으로 2.8ha, 17만여본의 대규모 철쭉단지를 조성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고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녹색휴양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으로 성주호 주변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성주호 둘레길을 찾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성주호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했다.
2022년 5억원의 예산으로 성주호 도로변 단절된 가로수를 보완식재하고 쌈지공원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심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성주읍 이천변 주변 0.5ha의 유휴공간을 이용,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10억원의 예산으로 소나무 외 9,500여본의 나무를 식재, 관리해 도심에서도 산림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안겨주는 녹색공간을 창출,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더 다양한 형태의 녹색휴양공간이 조성된다.
초등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2억원의 예산으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성주호 명품가로수길과 연계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5억원의 예산으로 실외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로수의 생태적,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성주만의 특색있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고자 가로수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도시숲 조성으로 산림이 지니는 긍정적 효과를 생활권 주변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친환경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다.
‘산림’은 그 터를 닦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커다란 ‘자산’으로 돌아온다.
산림이 국민 누구에게나 이익이 되도록 조성하고 관리하는 일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라 부른다.
성주군은 미래세대에게 다양한 산림의 혜택을 물려주기 위해 지역별 특성 및 목적에 따라 다양한 특화림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먼저, 가천면 금봉리 일원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우산고로쇠 19ha, 1만3천여본을 식재했으며 올해는 4.5ha, 3천여본을 식재하고 향후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우산고로쇠 식재 후 매년 풀베기 작업과 드론을 이용한 비료주기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향후 수액이 채취 할 시기가 되면 작목반 구성 및 양여 등으로 임업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다양한 계획을 모색중이다.
또한 2023년 단년도 사업으로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일원에 자작나무 특화림 5ha를 조성한다.
우산고로쇠 특화림이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이라면 자작나무 특화림은 관광자원화 기반으로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성주군은 특색있고 분명한 목적을 가진 특화림 조성으로 산림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군은 2023년 임산물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생산기반 규모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사업으로 임산물 생산기반을 위한 산림버섯 재배시설보완 및 생산장비 구입비 지원, 임산물 표준규격 및 상품화 촉진을 위한 포장재 지원, 임산물 유통 출하비용 저감을 위한 택배비지원 단기 소득 임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표고버섯톱밥배지, 표고버섯자목, 임산물수액물통, 저온저장고 등 2억8천9백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임가 소득 보전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으로 2022년 기준 7천2백만원 규모의 직불금이 1월 중 지급된다.
이처럼 비록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비해 약소하지만 임업분야의 혜택 및 보상체계가 마련되고 있으며 성주군도 다양한 지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임업인 성장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산불진화대, 산불감시탑감시원, 읍면 감시원 등 상시 산불감시 및 전문적 진화인력을 구축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조기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조심기간 읍면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운영해 선제적인 산불감시를 시행한다.
또한 산불 발생 대비 산불모의훈련을 실시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산불진화 역량 강화 및 산불진화차량 2대 추가 운영, 열화상드론 활용 등 산불진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산불 기계화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을 거울삼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예방감시 활동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생명의 숲,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성주군 관내 9개 읍·면 77개리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피해고사목 제거, 훈증처리목 수집, 예방나무주사, 지상방제 등을 실시해 재선충 및 일반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 취약지구 226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복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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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지원 규모 확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지원 규모를 확정하고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업해 도내 3,000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은 가스안전 확보 및 안전복지 확대를 위해 사고에 취약한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등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업용, LPG배관망 예정가구, 도시가스전환 가구를 제외한 도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노후주택 중 LPG호스 사용가구 3,000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예산 825백만원 중 국비 337.5백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가구당 소요비용은 275천 원이며 신청 가구는 자기부담금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자기부담금 5만원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4월 중 시·군별로 시설개선 사업자가 선정된 후 별도 사업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성호 전북도 에너지수소산업과장은“모든 도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LPG용기 사용가구의 시설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년부터 ’22년까지 LPG가스시설 개선지원을 통해 서민층 등 도내 85,015세대의 시설개선을 완료해 사고 예방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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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설·한파·강풍 피해 복구계획 확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지난 ‘22.12.21~24 대설·한파·강풍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예비비를 활용한 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도는 18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지원금 3,058백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짧은 기간 최고 63.5cm에 이르는 등 많은 눈이 내렸고 한파와 강풍까지 겹쳐 피해가 커졌다.
전북지역에 발생한 피해규모는 도내 12개 시군에 사유시설 1,574건, 8,885백만원이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없었다.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1,068건 60.5ha, 축사 등 축산시설 121건 6.1ha, 주택 2동 등 붕괴 피해와 농작물 223건 25.7ha, 산림작물 136건 4.4ha 등 냉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대설·한파·강풍으로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확정한 농림시설, 농작물 및 산림작물 등 피해를 본 도민에게는 재난지원금 3,058백만원이 지급된다.
3,058백만원피해 조사 결과 24억원을 초과하는 정읍, 순창과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지원금 합계가 3천만원 이상인 6개 시군 등 8개 시군은 국·도비가 지원된다.
3천만원 미만인 4개 시군은 시군 자체 재원으로 지급한다.
3,042백만원 16백만원‘시설별 복구비에 대한 재원별 분담기준’구 분재원비율특별재난지역 : 순창군 쌍치면80:10:10 국비10%추가우 심 지 역 : 정읍, 순창70:15:15비우심지역재난지원금 합계 3천만원 이상50:25:25재난지원금 합계 3천만원 미만0:0:100또한, 이번 대설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주택 반파 주민은 주거·생계 안정을 고려한 정부 정책에 따라 소상공인 피해 도민에게는 3백만원을 지급한다.
주택 주민에는 기본 8백만원을 지원하며 피해 면적에 따라 200~1,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3백만원/개소 1,000만원+200, 1,800만원+1,000사유시설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도비 부담분은 예비비를 활용하고 해당 시군 협조하에 추경 성립 전 집행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1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이번 대설·한파·강풍으로 피해를 본 도민에게는 국세 납세 유예,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등 18개 분야 간접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별재난지역은 건강보험료 감면, 전기료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이 추가된 총 30개 분야의 간접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앞서 순창군 쌍치면은 행정안전부, 농식품부가 참여한 중앙피해 조사단의 피해 확인을 거쳐 대통령 재가 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읍시, 순창군은 일반재난지역으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전북도는 중앙피해 조사단 조사시 보험 가입자의 피해액도 시군 피해액에 합산되도록 기준 개선을 건의하는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대설, 한파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도 예비비를 활용,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도 겨울철 대책기간 종료시까지 대설 및 한파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피해 시설은 신속히 복구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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