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
- 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 영양군,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 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 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 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 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 양산시,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 사천시 농산물 수출, 아직은 작지만 꾸준한 성장세…미래 밝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MORE NEWS
-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받고 내 몸 건강 내가 지킨다.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받고 내 몸 건강 내가 지킨다.
[AANEWS] 군포시는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민중 2020년도 건강검진 수검자의 69.6%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3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생활습관병으로 방치 시 뇌졸중,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질환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군포시는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개인별 맞춤형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보유 위험요인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주기의 관리를 받게된다.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대상은 19~64세 군포시민으로 사전 유선연락 을 통해 검진일을 예약하고 10시간 공복 상태로 방문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은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으로 주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
군포시, 이륜차 도시교통문제 해결위한 '꼼꼼한 시민참여단' 모집
군포시, 이륜차 도시교통문제 해결위한 '꼼꼼한 시민참여단' 모집
[AANEWS] 군포시는 이륜차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민리빙랩 '꼼꼼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이라는 의미다.
현장을 실험실 삼아 사회문제를 공공과 민간 그리고 시민이 함께 문제해결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이번 '꼼꼼한 시민참여단'은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을 받은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민의견을 받기 위해 구성된다.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 이상 지역주민과 관내 재학생이 참여할수 있다.
선정되면 1회의 사전교육과 9월까지 4차례 리빙랩에 참여해 안전하고 깨끗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2023-01-19
-
박강수 구청장, ‘주민간담회 통해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박강수 구청장, ‘주민간담회 통해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AANEWS] 마포구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7일까지 16개 동에서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하는 2023년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박강수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 2023년 구의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주민과의 만남 이후 안전취약시설과 복지시설 등 동별 특색 있는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한 적극적인 현장소통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민선 8기 슬로건처럼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 나아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의 가장 주목할 내용은 각 동별 ‘동 비전 제시’이다.
동의 비전은 2023년 한 해, 동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가치로 각 동은 이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사업과 특수사업 등을 계획하고 주민과 함께 동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2023년 주민간담회는 모범구민 표창, 동 업무보고 구청장과의 대화, 지역 현장방문 순으로 약 100분 간 진행된다.
주민간담회는 1월 26일 공덕동을 시작으로 27일 아현동, 서교동 30일 도화동, 합정동 31일 용강동, 망원1동 2월 2일 염리동, 연남동 3일 신수동, 성산2동 6일 서강동, 성산1동 7일 상암동 16일 대흥동 17일 망원2동 순으로 개최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3년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최고로 이끌어낼 주요 정책들이 본격 추진되는 시기”며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마포의 본격적인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군포시, 제2차 산본신도시 MP지원팀 회의 열려
군포시, 제2차 산본신도시 MP지원팀 회의 열려
[AANEWS] 17일 군포시에서는 제2차 산본신도시 MP지원팀 회의가 열렸다.
군포시 주택정책과와 군포시가 추천해 국토부장관이 선임한 김용석 MP, 그리고 도시계획 등 세부분야 6명의 전문가가 함께 했다.
김용석 MP은 2월 경 국토부가 노후도시정비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내용을 다듬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에서도 별도의 법안을 준비하며 국토부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기존으로 삼기 위해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문제와 역세권 용적률 완화를 통한 개발 그리고 순환형 개발을 통해 이주에 문제가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오갔다.
서승식 주택정책과장은 "MP가 국토부를 오가며 군포시의 입장을 대변하기 때문에 시에서는 이 회의에 주의를 기울여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1-19
-
군포시, 2023년 계묘년 동 방문 신년인사회 실시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2개동 방문 신년인사회를 실시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 방문은 도·시의원 및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궁내동, 산본2동 11일 송부동, 재궁동 12일 대야동, 산본1동 13일 금정동 16일 수리동 17일 군포2동, 오금동 18일 군포1동 19일 광정동 순으로 진행됐다.
군포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 격려 경로당 어르신 신년인사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 설명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건의사항 청취 및 의견수렴으로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산본천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군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시정 구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 재정 여건 등을 관련 부서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3-01-19
-
경기도 보환연, 설 성수식품 452건 집중검사…“모두 안전”
경기도 보환연, 설 성수식품 452건 집중검사…“모두 안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452건을 집중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1월 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중·대형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즉석판매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도 및 시군구 담당자가 수거해 검사 의뢰한 제품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수거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위해 우려 중점 검사항목, 중금속,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 잔류농약, 방사성 물질 등이다.
주요 검사 품목으로는 식용유지류, 과자류, 면류 등 가공식품 사과, 배, 시금치, 버섯 등 농산물 명태,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이다.
주요 검사항목은 식품 유형별 개별규격 중에서 위해 우려 검사항목인 벤조피렌 총 아플라톡신 중금속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잔류농약 338종 방사성 물질 등이며 모두 기준·규격 이내로 적합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홍보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경기도 농기원, ‘2023년 시험연구사업 과제계획 심의회’ 열어
경기도 농기원, ‘2023년 시험연구사업 과제계획 심의회’ 열어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성과 제고와 경기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시험연구사업 과제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과제계획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시험연구운용지침에 근거, 지난해 9월부터 3차례 연구·지도 분야 내부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51과제 174세부과제에 대해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등 외부전문가 중심의 심의위원들이 수행내용의 적절성, 농가현장 실용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023년 시험연구 과제계획을 확정했다.
2023년 시험연구 과제계획은 코로나19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의한 인플레이션, 탄소중립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요구,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기후변화 대응 등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수립했다.
1일 차인 16일에는 벼 등 식량작물 신품종 육성 경기농산물 이용 가공품 개발 지역농업 발전전략 연구 인삼 연작장해 경감 및 친환경 시설재배 기술 노지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 등 54세부과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2일 차인 17일에는 국내외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원예작물 신품종 육성 시설채소 안정생산 및 도시농업 활성화 기술 ICT 융복합 스마트농업 상용화 기술 선인장·다육식물 생산성 향상 및 소비 확대 기술 개발 등 50세부과제를 심의했다.
3일 차인 18일에는 농업환경 보전 및 농산물 안전생산 기반 구축 친환경 농업기술 실용화 및 경기 특화버섯 집중 육성에 역점을 두고 70세부과제를 심의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사전에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며 개발한 기술을 농가 현장에 보급해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경기도, 올해 노후 공동주택 219개 단지 보수비용 지원
경기도, 올해 노후 공동주택 219개 단지 보수비용 지원
[AANEWS] 경기도가 올해 219개 노후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비용 총 98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도는 2019년부터 관리주체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의무가 없어 시설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준공 후 15년 이상인 공동주택이면 어디든 가능하다.
다만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 분야는 승강기 전면 교체 또는 안전 부품 교체에 한정된다.
승강기가 도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된 점,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충당금만으로는 승강기 전면 교체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기존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세대 내부 벽같은 전유부분을 제외한 모든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49개 단지에 최대 1억 2천만원이 지원되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170개 단지에 규모별로 최대 1천600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앞서 도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1천82개 단지에 180억원을 지원해 당초 계획했던 목표량 622개 단지보다 1.7배나 많은 단지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276개 단지에 옥상방수·외벽균열 보수 및 재도장 등에 소요되는 비용 56억원을 지원했으며 수혜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6%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해 정책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군별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올해는 공동주택 관리가 취약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도민 안전을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경기도민 10명 중 4명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가처분소득 감소” 물가안정 위해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한 동시 지원정책 고려해야
경기도민 10명 중 4명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가처분소득 감소” 물가안정 위해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한 동시 지원정책 고려해야
[AANEWS]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가계 가처분소득이 감소했으며 전체 88%는 물가상승 지속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농식품 가격 인상과 가계의 농식품 구매력 감소로 농식품 소비 부담이 심화할 전망인 만큼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한 동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11월 29일~12월 2일 경기도민 965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물가상승에 대한 인식조사 내용을 담은 ‘농식품 물가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경제의 딜레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응답자의 43.4%가 가계 가처분소득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 소득 1천만~3천만원 미만, 연 소득 1천만원 미만 등 낮은 소득 구간일수록 심했다.
절반 이상인 57.0%는 식료품비 소비지출액 증가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91.5%와 92.4%는 각각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소비자가격 상승을 체감하고 응답자의 74.0%가 외식 물가상승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수입물가 급등으로 농식품 기업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나, 절반 이상인 51.6%가 소비자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농식품 기업의 생산비 부담 가중과 소비자의 농식품 구매력 저하 간 딜레마가 발견됐으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소비자들은 할인행사 상품, 할인매장 이용, 농식품 우선순위 구매, 동일 품목군 내 저가 상품 구매 등의 방식으로 농식품 물가상승에 적응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88%가 물가상승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원은 농식품 수요자와 공급자에 대한 동시 지원 강화 전략으로 식품 소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료품 현물을 지원 지역의 소상공인과 소비자 연계 소비 활성화 정책 경기도 농식품 유통 소상공인 금융 및 경영 지원을 통해 물가상승 피해 최소화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수출역량 강화 지원과 R&D 투자지원 확대를 통한 공정 과정 및 신제품 개발 혁신 유도 등을 제시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물가상승에 따른 어려움은 취약계층 및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농식품 소비자와 생산자의 정책 수요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며 “농식품 물가상승 안정화를 위해 농식품 소비자와 공급자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19
-
지난해 경기북부 화재 재산피해, 전년도보다 18% 감소
지난해 경기북부 화재 재산피해, 전년도보다 18% 감소
[AANEWS] 지난해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전년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2년 경기북부 지역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2022년 한해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484건으로 전년도 2,374건보다 4.6% 소폭 늘었고 인명피해 규모도 지난해 169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약 10.6%의 화재 증가율 속에서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는 전년 대비 총 16명 증가했으나 사망자 수는 오히려 2명 감소했다.
화재 건수가 소폭 증가한 데 반해 재산 피해는 1,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3억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및 인명피해 증가 요인으로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건조한 기후 등 인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분석했다.
실제로 임야화재가 전년보다 105% 증가한 113건을 기록했으며 차량 화재에 따른 사상자도 전년 대비 150% 이상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화재 사망자는 주거시설에서 많이 나와 사망자 총 17명 중 15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1,040건, 전기적 요인 791건, 기계적 요인 33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부주의 화재’의 세부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가 40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화원방치 166건, 음식물 조리 86건 등이 부주의 화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덕근 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주거시설에 발생한 만큼 화재경보기나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율을 더욱 확대시키고 대피가 곤란한 사회적 약자 거주가정에 대한 이웃의 지속적인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