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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해수욕장 5개소 집중 안전 점검
남해군, 공공해수욕장 5개소 집중 안전 점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7일 관내 공공해수욕장 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무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단은 관내 주요 공공해수욕장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 △인명구조 장비 및 구명환 비치 상태 △위험구역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방역·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현장에 상주하는 안전관리 요원들과 소방·해경 등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해수욕장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입수 시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남은 피서철 동안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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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1만8154건과 사업소분 1948건을 부과하고 고지서와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법인이 납부하는 지방세다.개인분 주민세는 1만 1천 원이며 전입 세대는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청 시 2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지만, 실제 사업장 현황과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이 다를 경우 기본 세액과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개인분 자동납부를 신청한 경우 8월 31일에 계좌에서 출금되며 신용카드 자동 납부는 8월 24일에 승인 처리된다.올해부터는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 안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미납자에게 고지 내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납세자는 모바일로 바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중요한 재원이므로 성실한 신고와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납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는 납세자가 없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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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마을, 면 지역 최초 ‘골목형상점가’지정 추진
노량마을, 면 지역 최초 ‘골목형상점가’지정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11일 노량 마을회관에서 노량상가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쇠퇴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노량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계획 안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올바른 사용방법 설명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근거 마련에 대한 안내 △상인 및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한 유국군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내 면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노량마을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노량상권이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경우, 기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이 적용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소비자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 주관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노량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속히 지정 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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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군농어업회의소, 정책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해군농어업회의소와 농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남해군농어업회의소 임원진 및 농업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농촌 인력난, 농업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개선 등 지역 농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어업회의소는 농업·축산 경쟁력 강화, 농어촌 인력난 해소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제안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벼 항공방제 확대, 농업 생산기반 정비, 밭작물 관수시설 및 지하수 개발 등이 제시됐다.또한 ‘보물섬남해한우’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금치·고사리·단호박 등 지역 특화작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이와 함께 농산물 유통·저장 기반 개선을 위한 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건의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공공형 인력 중개 확대, 외국인 근로자 전용 숙소 마련 등을 제안했다.농어업회의소 류창봉 회장은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향에 대해 남해군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농업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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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 전통 브라스밴드 초청 음악회 개최
남해군, 독일 전통 브라스밴드 초청 음악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8월 17일 오후 7시 독일마을 야외광장에서 ‘독일 관악단 남해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제21회 제주국제관악제 개최에 따라 남해군을 방문하는 독일 전통 브라스밴드 ‘트럼페터코어 8기병연대 부케’를 초청해 마련한 공연으로 독일과 남해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연에는 독일관악단 정단원 35명이 참여해 기마병 행진곡과 브라스 음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해문화원 색소폰 동아리의 연주와 독일마을 합창단의 공연도 마련돼 독일과 남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독일관악단 ‘트럼페터코어 8기병연대 부케’는 1815년부터 1919년까지 독일 파더보른에 주둔했던 제9후사르연대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1949년 민간 음악단체로 재창립됐다.현재 정단원 35명과 교육수습단원 15명 등 총 50명 규모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약 30회의 공연을 통해 역사 행사와 퍼레이드 등에서 전통 군악을 선보이고 있다.남해군은 독일관악단 방문단을 대상으로 남해향교 다례 체험과 용문사 방문, 독일마을 관람 등 남해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독일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독일의 전통 음악을 직접 감상하며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남해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남해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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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학회, 2026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장학회는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하반기 장학금 신청 대상은 2026년 선발된 장학생 중 하반기 등록 학생으로 고등학생 37명과 대학생 538명 등 총 575명이다.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장학금은 9월 30일 지급할 예정이다.장학금 신청은 정선장학회 사무국 또는 정선군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지급이 확정된다.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의 정선을 이끌 인재를 키우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장학회는 2023년부터 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가 정선군인 대학 신입생에게 성적과 상관없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2026년 8월 현재 군 기금 출연을 포함해 약 107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됐으며 누적 7769명에게 장학금 138억을 지급해 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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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수중보~송학 정교 산책로 개통 1년… 홍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홍천강 수중보~송학 정교 산책로 개통 1년… 홍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 정교를 연결해 조성한 산책로가 개통 1년을 맞으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운동 공간이자 홍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2025년 8월 14일 개통한 산책로는 홍천 터미널 건너편 홍천로 280일원의 기존 데크길 266m와 홍천강 하류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317m, 폭 2m의 잔도 산책로로 구성됐다.전체 583m 구간은 송학 정교를 거쳐 북방면 무궁화테마파크 방향으로 이어진다.산책로 개통 이후 홍천강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걷거나 가볍게 운동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강변 구간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홍천 강변의 활용 범위도 넓혔다.특히 해가 진 뒤 산책로와 송학 정교 일원에 경관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홍천강을 만날 수 있다.잔도 산책로 약 317m 구간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강물과 주변 자연경관에 어우러져 홍천 강변을 밝히고 야간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에 야간 경관 요소가 더해지면서이 일대는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머무는 생활형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송학 정교와 산책로를 따라 바라보는 홍천강의 풍경도 새로운 볼거리다.낮에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조명이 밝혀진 산책로와 수면이 어우러지며 홍천읍 도심에서 가까운 야간 산책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산책로 조성 과정에서는 장마와 태풍에 따른 낙석 발생으로 사업 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홍천군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가 군비 8억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을 설치한 뒤 개통했다.당초 사업비 25억원에 안전 보강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행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홍천군은 개통 이후에도 산책로와 경관조명, 데크와 안전시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강변 산책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조성한 공간으로 개통 이후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는 생활 속 산책길로 활용되고 있다”며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홍천강의 풍경이 어우러져 홍천의 새로운 야경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홍천강의 자연환경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홍천 강변 보행 환경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송학 정교와 무궁화테마파크 등 주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방문객에게는 홍천의 새로운 야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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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기독교연합회, 16일 정선문 문화예술회관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민선9기 축복기도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정선군 민선9기 축복기도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아울러 새롭게 출범한 정선군 민선9기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행사는 정선군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와 지역주민 및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의 부름과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어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과 광복절 기념사가 마련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반도의 평화, 정선군정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군수와 공직자들의 지혜와 청렴, 지역사회의 화합과 섬김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영화 ‘무명’을 특별 상영한다.‘무명’은 일제강점기 조선 선교를 위해 조선 땅을 밟은 두 명의 일본인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광복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신앙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영화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되며 예배 참석자들이 광복의 역사와 자유의 소중함, 신앙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용구 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선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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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농업인수당 2차 신청 ‘8월 28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수당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정선군은 올해 1차 지급에 이어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2차 신청 접수를 추진한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못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26년 정선군 농업인수당 사업 규모는 28억 350만원이며 1차 지급을 통해 3717호에 26억 190만원을 지급했다.이번 2차 신청을 통해 지급잔액 2억 160만원 규모에 대한 추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2년 이상 등록한 농업인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농업인수당을 지급받게 된다.수당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자료를 검토한 뒤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농업인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신청 대상 농업인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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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경로당 냉방비 지원… 어르신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 208개소로 폭염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경로당별로 국비 33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특히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지원금이 부족한 경로당에는 군비 100%를 투입해 개소당 최소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을 줄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폭염 기간에는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활권 무더위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홍천군은 냉방비뿐만 아니라 경로당 운영 비와 동절기 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며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경로당 이용 인원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공간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관내 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수기 임대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여름철을 앞두고는 경로당 에어컨의 냉방 효율과 위생 상태를 높이기 위한 전문 청소 지원사업도 추진했다.전문인력이 에어컨 내부 부품을 분해해 먼지와 오염물질을 세척하고 항균 처리와 전기설비 점검을 함께 진행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홍천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폭염 취약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전문인력이 폭염 취약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홍천군보건소는 관련 사업에 전문인력 17명을 투입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걱정 없이 경로당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냉방비만으로 부족한 경로당에는 군비를 추가 지원해 냉방기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냉방비 지원을 비롯해 에어컨 청소와 정수기 지원, 폭염 취약 어르신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경로당별 냉방비 사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경로당 시설과 이용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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