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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당뇨합병증 무료검사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당뇨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악화 예방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당뇨병은 장기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시력 저하, 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증상 발현 후 발견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과 협약하여 안저검사 및 단백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당뇨합병증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당뇨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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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대확산 차단 총력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대확산 차단 총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청정 울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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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 100세 이상 노인 방문상담 실시
고성군 영현면, 100세 이상 노인 방문상담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은 1월 14일, 관내 최고령자인 김분달 어르신이 지내고 계시는 경로당을 방문해 혹한기 공동생활환경 실태파악과 각종 안전 및 복지욕구 파악 등을 위해 방문상담을 실시했다.경로당 방문을 통해 김분달 어르신께 생활용품을 전달하였으며 어르신 공동생활공간인 경로당의 전반적인 시설안전점검과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만55세이상 전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코로나19,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하였으며 경로당 생활실태 전반에 관한 불편사항등을 청취하고 수혜가능한 서비스가 누락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특히 이날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면사무소에서 수시로 방문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표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연세가 많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수혜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라며,”어르신들의 눈높이게 맞춰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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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대가면,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대가면은 1월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백수명 경남도의원, 허옥희·김석한·김향숙·이쌍자·김원순·이정숙 고성군의원, 이학열 고성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관내 마을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지난 1일자 정기인사에 따른 직원 소개와 양화마을 김정배 신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전수로 시작됐다.이어 2026년 새해 주요 사업을 안내한 후 주민불편 사항 건의 및 개선책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성군에서 가장 높은 천왕산의 기운과 가장 넓은 대가저수지를 품은 대가면에서, 인심 좋은 주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항상 대가면의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대가면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굳은 포부를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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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은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가야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합천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야면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이 참석해 김윤철 합천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았으며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세칙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는 임재후 위원, 부회장에는 이형섭·최미야 위원, 감사는 정미애 위원, 사무국장에는 정숙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가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가야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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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 발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통계분석,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2026년 분야별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우선, 어선어업 분야에서는 선진 어업 제도 도입과 함께 폐어구 회수시설 설치, 어구 실명제 강화 등 어구 관리 제도의 정착에 속도를 내고, 어가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양식어업 분야는 노후화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스마트양식 기반의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세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 구조로 전환을 추진한다.어촌 분야는 대규모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춘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자율 관리 노력이 우수한 어촌에는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을 강화해 지역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유통·가공 분야는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가공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수출협회 집중 육성을 병행하며,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간다.연안관리 분야에서는 도서민과 관광객을 위한 해상교통 지원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해양 관리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해양관광 분야는 연안 5개 시군의 해양관광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어촌마을 관광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해양관광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2026년 중점 추진 전략이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에서 준비했으나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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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가 1월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이임회장과 옥철호 취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및 초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임명장 수여, 감사패 및 공로상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중 마지막까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김용철 이임회장의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새롭게 출발하는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를 대표하여 옥철호 취임회장의 이웃돕기 성품기탁이 함께 진행되어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김용철 제15대 이임회장은 "지난 4년여 동안 함께해주신 자원봉사 가족 여러분 덕분에 큰 보람과 감사 속에서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이웃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옥철호 제16대 취임회장은 "그동안 이어져 온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중심의 봉사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취임식 이후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져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와 제16대 회장단 및 읍·면 임원진 소개가 진행되며 올 한 해 자원봉사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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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보험료 지원 통해 취약계층 고용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취약계층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1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업은 양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이 채용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대 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22만5760원이 지원된다.시는 지난해 2천 2백만원의 예산으로 사회적기업 나눔과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 11명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올해는 총 사업비 2천 7백만원으로 6개 기업, 기업별 최대 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에게 문의 바랍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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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추진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심화하는 농어촌 의료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부터 진료 기능이 약화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진료 및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보건진료소 시범 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안해 왔다.이에 따라 도는 15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 기능을 통합·확대하는 기구 개편을 제안했다.임상 전문교육을 받은 진료 전담 인력으로 진료 공백 해소와 원격 협진을 확대하고 만성질환자·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경북도는 우선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 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선도적으로 제안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한 층 강화한 ‘새로운 보건진료소 모델’이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은 어려운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이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성과와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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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양주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위원들은 이날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추진사업을 평가하고 2026년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와 위원들의 의견 수렴 및 주민 참여 촉진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양주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11월 8일 1기 출범 후 2025년 1월 1일 2기를 구성하였고 주민자치분과, 교육문화분과, 지역공동체분과, 기획홍보분과별로 주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양주동의 장기발전을 위한 주된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각 사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및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분과 재구성 후 처음으로 개최하여 새로 구성된 각 분과가 다양한 사업들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성공적인 디딤돌이 되었다.허남 양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분들의 협력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분과가 재구성된 만큼 명확한 책임을 가지고 양주동 발전과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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