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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동상동 통장협의회,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에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동상동 통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아름다운 하루’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재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행사이다.동상동 통장협의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직접 판매에도 참여해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성우 동상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물건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문숙 동상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과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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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카페거리, 추리게임으로 새롭게 걷는다
김해 율하카페거리, 추리게임으로 새롭게 걷는다… 참여형 추리게임‘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 선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율하카페거리의 공간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게임 무대로 활용한 위치기반 추리게임을 선보인다.김해시와 진흥원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참여형 위치기반 추리게임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참가자가 실제 율하카페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체험형 콘텐츠다.특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게임과 거리 탐방을 결합했다.게임의 이야기는 김해의 역사적 인물인 허황후와 '율하'라는 지명에 담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허황후를 질투한 주술사 '흑율'이 밤나무의 이름을 품은 땅 율하에 저주의 매개체를 숨겼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이를 알게 된 허황후의 혼령은 후손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다섯 개의 토기조각에 단서를 남긴다.참가자는 탐정 'GH'를 도와 토기조각을 하나씩 모으며 저주의 위치를 추적하게 된다.게임에는 율하카페거리 내 협력 카페들도 직접 참여한다.참가자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지정된 카페를 찾아가고 일부 카페에서는 정해진 대사를 주고받으며 다음 단서를 전달한다.실제 거리와 카페, 지역 상인이 게임의 서사 안에서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되는 방식이다.참가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율하카페거리 곳곳을 방문하고 지역의 공간과 상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했다.게임을 통해 협력 카페를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포춘쿠키,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게임 참여가 카페 방문과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8월 한 달간은 오픈 기념으로 8천원에 판매한다.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는 김해지역 청년 예술가가 제작한 '토기조각 워리스톤 키링'을 증정한다.이번 사업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판매 수익금은 미션지 인쇄와 게임키트 추가 제작, 기념품 구입 등 콘텐츠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전액 재투자할 예정이다.최초 제작분 500부가 조기에 소진될 경우에도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추가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시민들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거리를 걷고 지역 상인과 소통하며 율하카페거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콘텐츠를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만족도와 정주 여건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율하카페거리의 미스터리'는 8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는 게임키트를 구매한 뒤 원하는 시간에 율하카페거리를 방문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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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기탁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유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미숫가루 70kg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성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부녀회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매년 김장김치 나눔,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서영희 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숫가루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만기 장유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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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폭염 끝나도 안전점검은 계속
“더위는 낮추고 안부는 더하고”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폭염특보 해제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현장 예찰활동을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활천동은 김해시가 관리하는 폐지수집 어르신 166명 가운데 40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달 말까지 폐지수집 어르신과 관내 고물상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간다.특히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 폭염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관내 경로당 25곳 가운데 7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해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하는 등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폭염특보가 해제됐더라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폐지수집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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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방차 20대 투입 가뭄 긴급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차량 20대가 긴급 투입된다고 12일 밝혔다.타 시·도 소방차량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은 지난 11일 오후 8시 발령됐다.경남은 총 200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되며 김해시는 6t급 소방차 20대가 배치된다.지원 차량은 12일 오전 9시 진영공설운동장 집결 후 세부 운영계획과 급수 대상지를 확인하고 오전 9시 20분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례면 일원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김해시는 진례하수처리장 최종 방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활용하고 2개 관정에서 추가로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특용작물, 밭작물 재배지역은 관내 소방서 급수시설과 인근 소화전을 보조 취수원으로 활용한다.이에 앞서 김해시는 가뭄에 따른 급수 필요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소방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용수 공급설비를 구축했다.진례면 행정복지센터는 농작물 피해 상황과 급수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별 우선순위를 파악했다.아울러 진례면을 제외한 용수 부족지역에 대해서도 김해시 내 자체 운영 중인 급수차량 10대를 지속 투입해 급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긴급 급수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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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대중가요와 책으로 삶을 읽는 ‘지혜학교’ 운영
진영한빛도서관, 대중가요와 책으로 삶을 읽는 ‘지혜학교’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대중가요와 책으로 삶을 읽다’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개인의 가치와 정체성 △삶의 방향과 행복 △상실과 가족 △나이 듦과 여행 △감정과 위로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대중가요와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한다.특히 강연과 토론뿐만 아니라 ‘나를 만든 노래들’을 주제로 한 참여형 워크숍과 후속 모임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고 노래와 가사에 담긴 기억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수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지혜학교는 대중가요와 문학을 통해 일상 속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익숙한 노래와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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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의 시작, 홍천에서 배우는 귀농·귀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4기 귀농·귀촌학교를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귀농귀촌 전문 컨설턴트의 강의와 선배 농업인의 현장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생동감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작목인 사과 농장 방문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 학교를 진행하며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러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귀농인 수 강원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홍천의 농업과 농촌을 직접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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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말복 앞두고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500인분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말복 앞두고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500인분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는 말복을 앞둔 8월 11일 홍천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면 50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올여름,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전달한 냉면은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가 홍천의 농·특산물인 명이를 활용해 개발한 ‘홍천명이 핫도그’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연합회는 찰옥수수축제와 맥주 축제에 참여해 홍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먹거리를 알리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현순 회장은 “축제 행사에서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냉면 500인분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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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OFF, 스포츠 ON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미디어 과의존 예방 체험’ 실시
디지털 OFF, 스포츠 ON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OFF, 스포츠 ON”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된 아동들에게 디지털 디톡스 환경을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 활동으로 협동심과 사회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 아동들은 전문 스포츠 지도사의 지도 아래 △인공암벽등반 △미니올림픽 △에어바운스 △챌린지코스 등 4가지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에 오롯이 몰입하며 도전 정신과 건강한 여가 생활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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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기념 행사 개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기념 행사 개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재단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광복절 맞이 미디어 체험 행사'광복절, 미디어로 찰칵'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구미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크로마키 역사 속으로'△디지털 드로잉,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편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키즈 스피치'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 체험 외에도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부채·키링 만들기, 센터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를 찾는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영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영웅, 밀정 을 상영한다.특히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 의 공연 실황 영상을 상영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를 조명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미디어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 참여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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