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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취기 점검·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 올바른 작업방법, 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예취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고령농업인 등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 불편을 줄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이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작업 전 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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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천주교 국가유산 연계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 성료
칠곡군, 천주교 국가유산 연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천주교 국가유산을 연계한 ‘칠곡 홀리데이’특별 프로그램인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칠곡 홀리데이’는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활용해 휴가와 방학을 의미하는 ‘Holiday’ 와 거룩한 하루를 뜻하는 ‘Holy Day’를 결합한 이름으로 칠곡군이 보유한 독보적인 천주교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소울스테이 프로그램은 수도원 곳곳을 둘러보며 수도원의 역사와 천주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 외에도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색유리화 만들기 체험, 한티가는길 걷기, 칠곡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칠곡밤마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천주교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날에는 수도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2박 3일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차담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서울에서 참가한 한 참가자는 “수도원이라는 특별한 분위기와 문화영성센터의 건축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2박 3일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였다”며 “왜관수도원과 가실성당은 알고 있었지만, 칠곡군은 잘 몰랐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찾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누구나 편하게 찾아오고 오래 머물고 싶은 칠곡만의 소울스테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칠곡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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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을지연습 대비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교육 실시
합천군, 을지연습 대비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 대비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맞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해 향후 진행될 을지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43명이 참석했으며 충무계획의 수립 체계 및 현황, 전시종합상황실의 임무와 역할, 상황보고 및 전파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전시 및 비상사태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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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8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8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8월 12일 오전 8시 삼성합천병원 앞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와 법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며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이재근 회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법과 질서를 지키려는 군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광복절을 맞아 많은 군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기초질서 확립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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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맑은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맑은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위가 잠시 한풀 꺾인 틈을 활용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적중초등학교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정비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잠시 식어가는 바람 속에서 마을도 함께 숨을 돌리게 하자”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적중면 조성에 앞장섰다.최낙출 위원장은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 시기를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살기 좋은 적중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성태 적중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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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주민자치센터 요가교실 개강
율곡면 주민자치센터 요가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센터는 11일 주민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요가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요가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연령과 운동 수준을 고려해 스트레칭과 호흡법, 기본 요가 동작 등을 배우며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다.주민자치센터는 꾸준한 요가 활동이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요가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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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뭄 및 고수온 대응 ‘도지사 주재 비상대책회의’ 긴급 개최
폭염·가뭄 및 고수온 장기화 대응 긴급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가뭄과 바다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가뭄·고수온 등 비상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 지사의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농·수산업과 식수 확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48억 9,400만원을 신속히 시군에 배분하는 한편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소방·군 등 유관기관과 현장 중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가뭄 관련 실·국·본부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축산·수산 등 분야별 가뭄·고수온 대응 추진상황과 도민 식수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박 지사가 가뭄 현장과 고수온 대응 현장을 잇따라 직접 점검한 데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상황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박 지사는 농작물과 양식어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박 지사는“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가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장기적인 대책과 지금 당장 필요한 응급조치를 구분해 논·밭·과수원 등 물이 시급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170개소에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했으며이 가운데 84개소에는 양수저류·직접급수·대체급수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공무원 400명도 도내 가뭄 우심지역에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남도는 폭염·가뭄 대응을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48억 9,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 지사는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에서 가뭄 대응에 필요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추가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폭염 현장지원, 관정 개발·양수장 정비·저수지 준설 등 폭염·가뭄 대응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 지사는 이와 관련해“특별교부세 48억 9천만원이 추가로 내려온 만큼 신속하게 시군에 배분해 자금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가용재원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박 지사는 전날 함안 운곡저수지 인근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하천을 굴착해 물을 모은 뒤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것을 언급하며“농어촌공사가 아주 잘하고 있더라”며“이런 사례를 다른 지역에도 확대해 당장 필요한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박 지사는 도민안전본부가 가뭄 대응의 총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정·건설 등 관련 부서와 시군,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수요와 소방·군·민간 등 가용 장비를 연결해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총괄·조정할 것을 주문했다.박 지사는“가뭄이 장기화될수록 현장은 시간 단위로 상황이 달라지는 만큼 긴박감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시군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장비가 필요한 현장에 제대로 투입되는지 매일 점검하고 도민들에게도 가뭄 대응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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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중장년까지 ‘전세대 복지’ 확대
복지여성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를 더욱 두텁게 하는 동시에 청년과 중장년까지 복지 대상을 넓히고 도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신청복지’를 넘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 지원하는 ‘적극복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복지여성분야 주요성과와 함께 민선 9기 3대 복지전략으로‘전세대 맞춤복지’, ‘AI·ICT통합복지’, ‘아이+여성 동행복지’를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세대별·대상별 맞춤지원을 확대하고 AI·ICT기반 통합돌봄과‘적극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임신·출산부터 양육과 여성 자립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민선 8기 경남도는 제도권 밖 취약 계층을 위한 경남형 긴급복지제도인‘희망지원금’ 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했고 광역도 단위 최초로 통 합돌봄 전담과를 신설해 전 시군 읍면동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손주돌봄수당 신설,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맞벌이 가정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경로당‘행복식탁’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도 강화했다. 그 결과 국가데이터처가 조사한 도민 생활여건 변화 체감도 조사에서 사회보장제도 부문이 2021년 전국 10 위에서 2025년 전국 1 위로 상승했다.경남도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복지 대상을 넓히고 전달체계를 개선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전세대 맞춤복지’는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세대별·대상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는 전략이다.경남도는 그동안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도내 40~50대 도민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문화, 여가, 의료 활동 등에 사용 가능한 ‘4050 세대 복지포인트’도입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거주기간과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다.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챙기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지원도 본격화한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 가족돌봄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 시군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한다. 발굴된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전담 인력을 통해 맞춤형 돌봄·의료서비스를 연계하고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취약계층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생필품 지원과 복지상담,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올해 9월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소득을 창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자활기금 30억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2027년 기준중위소득을 6.7%로 인상하며 희망지원금 지원도 강화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소득보장도 강화한다.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55만명에서 57만명으로 확대하고 노인일자리는 현재 7만 5천 개에서 2030년까지 10만 개로 늘린다. 장애인연금도 2.1%인상한다.장애인의 재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기반도 강화한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연접 부지에 건립 중인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7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광역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장애인 자립지원 컨트롤타워도 구축한다. 지역기업과 장애인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고용모델 장애인 표준사업장도 매년 4개소씩 확대한다.‘AI·ICT통합복지’는 경남형 통합돌봄을 고도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응을 높이는 전략이다.광역 최초로 구축한 생성형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은 올해 9월 이내 개통한다. 시스템 기능은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복지행정을 자동화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고 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경남형 통합돌봄서비스를 현재 9 종에서 2030년까지 15 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단위에서 공적서비스를 보완해 줄 돌봄활동가를 2027년까지 5,000명을 양성하며 이웃돌봄 우수마을도 지속적으로 확산해 경남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다.ICT장비로 화재·응급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119 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은 2만 5천 가구에서 올해 말까지 2만 8천 가구로 확대한다.도는 복지급여 전달방식도‘신청주의’에서 ‘적극복지’로 전환 한다. 아동수당·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 국가 복지급여 7 종은 자동지급·간주신청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도 자체 복지급여 8 종도 조례·지침을 정비해 직권지급·직권신청을 확대한다.특히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의무방문제를 확대한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를 통해‘신청해야 받는 복지’에서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주는 복지’로 전환 하고 복지정보 부족과 신청 누락으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줄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아이+여성 동행복지’는 임신·출산부터 양육, 여성의 경제적 자립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전략이다.현재 창원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2029년까지 서부권에도 추가 설치하고 서남부권 사천과 북부권 거창에 계획하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은 2028년까지 정상 개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기준도 현재 기준중위소득 180%에서 250%로 완화해 지원 대상 출산가정을 확대한다.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아이돌봄과 손주돌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초등학생 자녀 방학 중 식사 지원도 확대한다. 학교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초등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마을돌봄센터 20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방학 중 한시적 돌봄은 내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나아가 돌봄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식사바우처도 도입할 예정이다.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신산업·고부가가치 분야 직업교육을 8개에서 12개 과정으로 늘리고 취업장려금 지원대상도 확대하는 한편 도내 5개소 창업 보육 공간을 거점으로 지속 가능한 여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도 자체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을 추진하며 위기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도 강화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민선 9기에는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과 행정이 먼저 손을 내미는 선제적·적극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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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협력전시과-말 말이-남긴-이야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해‘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붉은 말띠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말이 지닌 상징성이 유물과 식물에 어떻게 반영돼 전해져 왔는지를 회화와 고문헌, 식물 자료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문헌과 식물 이름에 담긴 말의 흔적과 의미를 함께 소개하며 우리 생활과 언어, 자연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그림 속 말과 인간의 삶’에서는 회화와 기록 속에 등장하는 말을 통해 이동과 노동, 권위와 염원 등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식물에 새긴 말의 흔적’에서는 ‘양화소록’과‘산림경제’등 국립수목원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말과 식물의 관계를 소개한다. ‘식물 이름의 유래’에서는 마가목과 우산마가목, 말채나무와 흰말채나무 등 식물 이름에 담긴 언어·문화적 배경을 알아볼 수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말과 식물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자료를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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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광기업 성장 지원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 공모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과 상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관광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사무공간과 기업 간 교류·협업,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향후 경남관광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내 본사 또는 지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으로 총 9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기업에는 사무공간및 비즈니스센터 이용, 회의실 대관은 물론 관광기업·유관기업 간 네트워킹, 데모데이 참관, 팝업스토어·박람회를 통한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 기회까지 폭넓은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2027년 경남관광스타트업 8기 공모 신청 시에는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공모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도내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도내 관광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도내 유망 관광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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