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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벼 조기재배 첫 수확
창녕군, 2026년 벼 조기재배 첫 수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확은 지난 10일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진옥벼 약 0.3ha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햅쌀 시장 선점과 농가소득 증대, 창녕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조기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57개 농가가 71ha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시기를 앞당겼다.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히 시작했다.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벼의 생육 상황과 등숙 정도에 따라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할 예정이다.성낙인 군수는 “폭염 및 가뭄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조기재배 첫 수확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고 우수한 고품질 쌀 조기 출하로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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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운영위원회[다온] 연합 교류활동 성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운영위원회[다온] 연합 교류활동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8월 8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함께‘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개최했다.이번 교류활동은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상호 교류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성군청소년센터“온”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을 비롯해 3개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3개 기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청소년 활동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 교류활동 활성화,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어진 팀빌딩 활동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시설을 둘러보고 야외 짚라인과 챌린지 코스를 체험하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적인 회의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관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활동을 배우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청소년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참여활동 기획, 지역사회 연계활동,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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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원스톱 행정 지원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원스톱 행정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프로그램’ 이수 의무제 시행에 따라, 8월 13일 입국자부터 맞춤형 현장 교육과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을 돕고 인권 침해 예방과 권익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로자들은 농가에 배치되기 전 약 3시간 동안 초기 한국생활 적응법을 비롯해 기초 법질서 출입국관리법·근로기준법, 산업안전, 인권보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특히 고성군은 입국당일 상해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필수적인 행정절차를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구축해 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그동안 계절근로자 교육은 외국어 전문 강사 부족으로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웠으며 근로자들은 외국인 등록을 위해 멀리 떨어진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이번 현장 원스톱 지원 조치로 복잡한 대기 절차가 대폭 단축되면서 근로자는 농촌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농가는 농번기 인력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이외에도 군은 전담 통역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상시 고충 상담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용 농가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한편 고성군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 일손이 집중되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외국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및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활용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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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녕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준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안보 동영상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군부대 자료 발표,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가 진행됐다.성낙인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은 사이버 공격과 GPS 교란 등 전후방 경계가 사라진 복합 도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굳건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야외 작업장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예찰과 협조를 요청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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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합천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12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경상남도 인권보장 조례’ 제6조에 따라 도민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최명국 강사가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을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비롯해 인권의 가치와 행정의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쟁점, 국민의 인권 보호와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고충에 대해 살펴보고 양자가 조화를 이루기 위해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안영혁 행정과장은 “행정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대하는 공무원에게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은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인권의 가치를 행정에 담아내고 군민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공직자의 현실과 고충을 함께 살필 수 있는 균형 있는 행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하고 군민의 권리와 공직자의 현실을 함께 살피는 인권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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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영웅의 순간 담은 액자와 앨범 전달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영웅의 순간 담은 액자와 앨범 전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가족사랑 사진관’ 사업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액자와 앨범으로 제작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11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를 전하는 ‘찾아가는 보훈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가족사랑 사진관’은 지난 5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의 메이크업 봉사와 창녕사진협회의 촬영 재능기부로 진행됐다.당시 촬영한 사진은 정성스러운 액자와 앨범으로 제작돼 이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전달됐다.한 참전유공자는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긴 것만으로도 뜻깊었는데, 이렇게 액자와 앨범으로 정성껏 제작해 직접 전달해 주셔서 더욱 감동했다.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을 참전유공자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예우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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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지원사업 실시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지원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 ‘희망 찬’을 실시했다.‘희망 찬’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장년층 고립위기가구 12가구를 선정해 5개월간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앞서 상반기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12가구로 확대했다.특히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밀착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영임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사업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청장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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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타들어 가는 농심 달랜다 가뭄 피해 예방 ‘총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칠곡군의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불과하다.관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50.9%로 평년 대비 63% 수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농작물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천면 심곡리와 가산면 학하리의 논 마름 현장을 직접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김 군수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칠곡군은 가뭄 극복을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선제적인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원을 추가 신청했다.확보된 예산은 피해 지역의 암반관정 개발, 하천 굴착, 간이 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논 마름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학하리와 지천면 일대에는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했다.이언천에는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고 지방하천수를 농경지에 공급하기 위한 양수관로 공사도 진행했다.이와 함께 농업용수 절약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가산면 학하리 일대에는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순차 공급을 위해 농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장 지도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가뭄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달 말까지 큰비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상시 점검하고 농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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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순찰 기동대 가동…산불피해지역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태풍, 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 21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순찰 기동대’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풍수해와 기록적인 폭염, 강력한 태풍 등 극한재난이 일상화됨에 따라 산불피해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선제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순찰 기동대는 8월부터 9월까지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 21개 읍·면에서 운영된다.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을 읍·면별 3명씩 총 63명 채용해 상시 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특히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 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산불피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동대는 활동 기간 중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위기 상황 발령 시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 사전대피 및 재난 상황 전파 등 현장중심 활동을 하게 된다.기존 경상북도 마을순찰대가 마을 단위 주민대피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마을순찰 기동대는 풍수해·폭염·태풍·수난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상시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경북도는 앞으로 마을순찰 기동대 운영 기간을 매년 6월에서 9월까지로 확대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마을순찰 기동대가 기존 마을순찰대의 사전 순찰 기능을 보완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피해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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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들이 연휴 기간 울진에 머물며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라톤, 프로 볼링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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