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인특례시,‘물놀이 안전’대비…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범위 확대
용인특례시,‘물놀이 안전’대비…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범위 확대
[AANEWS] 용인특례시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수영교육을 확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을 지난 2016년부터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 5000만원을 증액한 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된 예산은 각 학교에 교재비와 수영 강습비, 버스 임차비, 보험료 등으로 사용된다.
지역 내 105곳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지원됐던 교육 프로그램은 5학년과 6학년까지 범위를 확대, 총 2만 287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은 학보모와 학교,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에 교육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4
-
장곡동,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마쳐
장곡동,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마쳐
[AANEWS]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옥상에서 2023년 장곡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통식품에 조예가 깊은 KACE시흥인문교육원 조랑 원장과 함께 3년째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론 교육 후 메주 씻기, 짚불로 항아리 소독, 소금물 농도 맞추기, 금줄 두르기 등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장곡동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봉사자들이 모여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담근 장은 70여 일간 숙성을 거쳐 5월 말에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고 숙성시킨 후 11월 경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 담그기 행사에 처음 참가한 주민은 “직접 된장이나 간장을 담가보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장 담그기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은선 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사업은 봄에 장을 담그고 가을에 장이 익으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주민들과 관내 유관단체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14
-
시흥시, 물길 따라 걸으며 환경 지키는 ‘ K-골든코스트 플로깅’ 추진
시흥시, 물길 따라 걸으며 환경 지키는 ‘ K-골든코스트 플로깅’ 추진
[AANEWS] 시흥시는 K-골든코스트의 물길을 걸으며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을 3월부터 추진한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는 뜻의 단어와 조깅의 합성어로 등산, 조깅 등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월 1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K-골든코스트의 전체 구간을 구간별로 나눠 걸으며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게 된다.
특히 구간별 특성에 맞게 농·어업인, 청소년, 환경단체 등이 함께 반려물길을 걸으며 주민·주인의식을 제고할 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걷기 구간은 물왕호에서 출발해 갯골생태공원, 옥구공원, 오이도항 및 시화호 일대까지 총 35km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생태교육 해설 또는 건강도시과에서 추진하는 걷기 교실과 협업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는 등 매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진행될 K-골든코스트 플로깅의 의미 있는 행보에 함께할 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시민들에게는 회당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K-골든코스트의 물길 따라 걸으며 시흥 곳곳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생태 가치를 느낄 뿐 아니라 환경정화활동도 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많은 시민이 적극 동참해 건강하고 보람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4
-
도봉구,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 운영…교육비 전액 무료
도봉구,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 운영…교육비 전액 무료
[AANEWS] 도봉구가 전기시설 관리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봉구민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은 시설·건물 관리 분야의 구인 업체 증가와 구직자 수요 증가 그리고 시설 관리에 전기시설 전문 능력이 요구되는 현실을 반영해 개설됐다.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 참여자로 선발되면 전기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대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비 전액과 관련 분야로의 취업상담 및 구인업체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24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서 접수 시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구직 등록이 선행돼야 한다.
교육과정은 선발된 도봉구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 3일 사전교육 진행 후 4월 4일부터 5월 12일까지 6주간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인 지원요건과 방법, 신청서식 등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설·건물 관리분야에 대한 구인·구직 수요에 맞는 정책지원을 위해 이번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는 만큼 전기시설 관리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4
-
도봉구, 불법건축물 정비 위한 현장조사 나선다
도봉구, 불법건축물 정비 위한 현장조사 나선다
[AANEWS] 도봉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불법건축물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서울시의 2022년 항공사진 판독결과 변동이 있는 건축물로 무허가 건축물뿐만 아니라 허가·신고된 건축물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베란다·옥상 무단증축 천막과 철제구조물 등을 활용한 영업시설 확대 가설건축물 미신고 등 건축법령을 위반한 불법건축물이다.
조사결과 불법건축물로 확인될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되며 건축주에게는 이행강제금 부과·고발 등 엄정한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처분에 앞서 위반 건축주에게 충분한 기간을 부여해 자진정비토록하고 가능한 경우 신고 및 허가 절차를 밟도록 안내할 방침”이라며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이번 현장조사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불법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주민이 안전하고 도시경관이 깨끗한 도봉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3-14
-
관악구,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없앤다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실시
관악구,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없앤다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실시
[AANEWS] 관악구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3월 8일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 이행해 근로자의 사망·부상·질병을 예방하는 제도로서 구는 관리감독자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의 관리감독자인 부서장, 직원 등 137명이 참여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협회 소속 강사를 통해 위험성평가의 원칙 및 개요 방법 및 절차 실제 사례 등을 교육했다.
특히 위험성평가 시 아차사고 및 산업재해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평가과정에 근로자가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고 위험성평가 결과를 모든 근로자에게 전파하도록 해 위험성평가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3월부터 6월까지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리감독자를 주체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안전교육 및 대책을 수립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이 높은 402건에 대해 개선 조치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정기 및 수시 작업현장 순회점검, 폭염 및 한랭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와 함께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개선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도봉구, 악취나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희망을 구해내다
도봉구, 악취나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희망을 구해내다
[AANEWS] 도봉구가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독거 중장년을 발굴·지원해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그물망 복지를 실현했다.
해당 대상자는 40대 중장년 1인가구로 가족들과 연락하지 않은 채 사회적으로 고립돼 10년 가까운 시간을 알코올에 의존하며 생활했고 집 안은 각종 쓰레기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쌓여 방치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을 발견한 이웃주민의 신고로 해당 가구를 방문한 쌍문2동은 쓰레기더미로 가득 찬 현 거주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위생 및 건강에 매우 해로울 것으로 판단하고 도봉구 디딤돌 주택에 임시거주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 했으며 지난 2월 22일 돌봄SOS센터 주거편의 서비스를 진행해 총 7톤 가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주거 내부환경 훼손도 심각함에 따라 도봉구 봉사단체인 동네119 집수리봉사단에 의뢰해 지난 3월 12일 도배, 장판, 씽크대 등 전반적인 집수리와 세탁기, 냉장고 등 중고 가전을 지원했다.
집수리 이후에도 구는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정기적인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진행해 알코올 의존도를 낮추고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번 대상자와 같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의 경우는 이웃주민의 관심과 신고가 아니면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주변 이웃주민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시면 어려워하지 마시고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고 그물망 복지를 넘어 촘촘한 미세망 복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14
-
시흥시, 지속적인 나눔주차장 사업 통해 구도심 주차난 해소 기여. 시민 호응 ‘활활’
시흥시, 지속적인 나눔주차장 사업 통해 구도심 주차난 해소 기여. 시민 호응 ‘활활’
[AANEWS] 시흥시는 해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 따라,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주차난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은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 내 기존 건물의 주차장 개방, 노후공동주택 주차장 조성 지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차난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23년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의 시작으로 공동주택 내의 부대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개방한 데 이어 건축물 부설주차장 20면을 개방해 주민 편의를 높여왔다.
시는 올해 총 10개소 200면의 나눔주차장 조성 및 개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매년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온 시는 3월 13일 개방한 공동주택 19면 및 건축물 부설주차장 20면을 포함해 총 69개소 1,473면을 개방하게 된다.
나눔주차장을 통해 주차공간이 확보되면서 주간에는 인근 학교·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야간에는 입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날로 높아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눔 문화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할 수 있고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는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을 향후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2023-03-14
-
금천구, 시흥4동 모아타운 후보지 심의 통과
금천구, 시흥4동 모아타운 후보지 심의 통과
[AANEWS] 금천구는 시흥4동 817 일대가 모아타운 후보지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 미만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단독,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 단위로 공동개발하는 모아주택을 추진할 수 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토지이용계획, 사업 간 지하 통합주차장 설치를 위한 입체 결정 등 정비기반시설 계획 사업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 계획 생활SOC 설치를 통한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건축규제 완화를 위한 건축협정 및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호암산 주변에는 경관확보를 위해 저층형이 배치되고 독산로 쪽은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활성화시설이 배치돼 지역적 특성과 경관이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모아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호암산 주변 ‘제2종 7층 이하’ 지역이 ‘제2종’으로 상향돼 층수 제한이 완화되고 독산로 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돼 용적률 상한이 높아진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673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공급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1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흥대로 동측 저층 노후 주거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작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시흥1,3동도 올해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14
-
시흥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받고 대기 오염물질 함께 줄여요
시흥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받고 대기 오염물질 함께 줄여요
[AANEWS]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 중인 시흥시는 3월 13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공해조치 대상 경유자동차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저감장치 비용의 약 90%와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 9,600대 차량에 37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26대의 차량에 9,7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경유가 불완전 연소해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필터로 걸러낸 뒤 고온으로 태워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원리로 입자상 물질을 80% 이상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저감장치 부착 후 성능유지확인검사에 합격하면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와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간 면제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행정기관의 정책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병행돼야 하는 사업인 만큼, 동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2023년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시흥시청 대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