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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분양건물 공사현황 온라인 확인하세요
용인특례시, 분양건물 공사현황 온라인 확인하세요
[AANEWS] 용인특례시에서 건축 중인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수분양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지역 내 건축 중인 건축물의 공사 진행 현황과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분양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수분양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건축물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중 100세대 이상이 분양되는 건축물로 건축개요와 분양정보,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사진자료가 제공된다.
그동안 공동주택 수분양자들은 공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더욱이 안전상의 이유로 공사 현장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정보 접근성에 제한을 받아왔다.
시스템이 구축된 후에는 게시된 내용을 모바일로도 확인이 가능해 현장 방문 없이도 수분양자들은 공사 현황을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분양받은 건물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용인특례시만의 행정 서비스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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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행정이란 이런 것”…기흥구청‘생활행정톡’빨라진 민원처리
“실용행정이란 이런 것”…기흥구청‘생활행정톡’빨라진 민원처리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와 관내 15개 동이 ‘생활행정톡’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미리 찾아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행정톡 시스템은 꽤 단순하다.
기흥구청장과 구청 일부 부서 팀·과장, 동장 등이 단체카톡에 초대돼 묶인 게 전부다.
하지만 효과만큼은 초특급이다.
행정의 협업체계가 구축되고 선제적 민원 대응이 가능해졌다.
민원처리 속도도 빨라졌다.
당연히 시민 만족도도 높다.
생활행정톡에는 구청장과 지역 내 15개 동장, 구청 생활행정부서 과장과 팀장, 유지보수 권역별 담당자 등 47명이 가입돼 있다.
시민 불편사항이 생기면 구청장이든 동장이든 너나 할 것 없이 생활행정톡에 글을 남긴다.
생활행정톡을 통해 처리되는 민원은 다양하다.
교통표지판 교체·정비, 방치차량 처리, 포트홀과 가로등 보수,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노면 청소와 낙엽수거, 산책로 청소와 제초, 맨홀 보수 등이다.
불편 내용에 따라 담당부서가 즉답하고 이를 처리한 후 곧바로 생활행정톡에 조치사항을 알린다.
구청장부터 담당자까지 민원 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니 사안에 따라 구청 일부 부서 또는 동 전체가 발빠르게 민원 해결에 동원되기도 한다.
일례로 지난달 7일 구성동장이 청덕동 한 인도변에 오토바이와 차량, 쓰레기 등이 무더기로 방치됐다는 글을 올렸고 구청장은 곧바로 “8일 오후 2시 교통과, 도시미관과, 도로과가 합동으로 작업할 예정”이라는 글을 남기고 다음날 말끔히 치웠다.
생활행정톡 도입으로 민원처리 속도도 빨라졌다.
지난해 8월 18일 생활행정톡을 시작한 이후 지난달 14일까지 약 6개월간 톡으로 접수된 민원은 453건이다.
이중 390건이 처리됐다.
105건은 민원 접수 당일 처리됐고 66건은 다음날 처리되는 등 283건의 민원이 일주일 이내에 처리됐다.
생활행정톡을 활용한 온라인 민원처리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종이서류도 줄었다.
추광일 신갈동 노인회장은 “경로당 앞 도로는 늘 결빙돼 있어서 경로당을 오갈 때마다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동장에게 한마디 했더니 다음날 구청에서 임시 재포장을 하고서는 날이 풀리면 전체적으로 포장을 해주겠다고 했다”며 “동장에게도 구청장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노인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흥구청장은 "다른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구청 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문서 등 불필요한 요식행위는 과감히 없애는 등 행정의 유연성을 발휘해서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주의 생활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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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 안전한 동네 가꿀 자율방재단 해빙기 취약지역 예찰
신현동, 안전한 동네 가꿀 자율방재단 해빙기 취약지역 예찰
[AANEWS]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포동 일대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태풍,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에서 한정된 행정 인력으로 수습이 불가한 경우, 남보다 먼저 앞장서서 구호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작년 호우 시 응급 복구와 강설 시 눈 치우기 등 신현동 재난 복구 활동의 최전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학미산 등산로·포리 묘원을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해당 지역의 위험 경사면 및 배수로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위험 지역별 담당 자율방재단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예찰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황윤종 신현동 자율방재단장은 “산과 하천이 많은 신현동의 특성상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주민들은 위험지역 발견 시 자율방재단 또는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락해 안전한 신현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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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위협하는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 활발
“환경 위협하는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 활발
[AANEWS]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시는 시민이 폐의약품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시청, 시의회 등 공공시설 2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노인복지관도 2층 기능회복실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마련해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은 폐의약품 정의 올바른 배출 방법 환경오염 실태정보 수거 장소안내 등 폐의약품 안전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전하며 시민들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김노미 어르신은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줄은 몰랐다.
앞으로는 약의 종류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하고 복지관에 설치된 수거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 희망나눔 기금마련, 전기차이용 활성화, 잔반 줄이기 운동 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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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물놀이 안전’대비…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범위 확대
용인특례시,‘물놀이 안전’대비…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범위 확대
[AANEWS] 용인특례시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수영교육을 확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을 지난 2016년부터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 5000만원을 증액한 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된 예산은 각 학교에 교재비와 수영 강습비, 버스 임차비, 보험료 등으로 사용된다.
지역 내 105곳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지원됐던 교육 프로그램은 5학년과 6학년까지 범위를 확대, 총 2만 287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은 학보모와 학교,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에 교육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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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마쳐
장곡동,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마쳐
[AANEWS]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옥상에서 2023년 장곡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통식품에 조예가 깊은 KACE시흥인문교육원 조랑 원장과 함께 3년째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론 교육 후 메주 씻기, 짚불로 항아리 소독, 소금물 농도 맞추기, 금줄 두르기 등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장곡동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봉사자들이 모여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담근 장은 70여 일간 숙성을 거쳐 5월 말에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고 숙성시킨 후 11월 경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 담그기 행사에 처음 참가한 주민은 “직접 된장이나 간장을 담가보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장 담그기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은선 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사업은 봄에 장을 담그고 가을에 장이 익으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주민들과 관내 유관단체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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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물길 따라 걸으며 환경 지키는 ‘ K-골든코스트 플로깅’ 추진
시흥시, 물길 따라 걸으며 환경 지키는 ‘ K-골든코스트 플로깅’ 추진
[AANEWS] 시흥시는 K-골든코스트의 물길을 걸으며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을 3월부터 추진한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는 뜻의 단어와 조깅의 합성어로 등산, 조깅 등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월 1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K-골든코스트의 전체 구간을 구간별로 나눠 걸으며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게 된다.
특히 구간별 특성에 맞게 농·어업인, 청소년, 환경단체 등이 함께 반려물길을 걸으며 주민·주인의식을 제고할 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걷기 구간은 물왕호에서 출발해 갯골생태공원, 옥구공원, 오이도항 및 시화호 일대까지 총 35km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생태교육 해설 또는 건강도시과에서 추진하는 걷기 교실과 협업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는 등 매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진행될 K-골든코스트 플로깅의 의미 있는 행보에 함께할 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시민들에게는 회당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K-골든코스트의 물길 따라 걸으며 시흥 곳곳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생태 가치를 느낄 뿐 아니라 환경정화활동도 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많은 시민이 적극 동참해 건강하고 보람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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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 운영…교육비 전액 무료
도봉구,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 운영…교육비 전액 무료
[AANEWS] 도봉구가 전기시설 관리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봉구민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은 시설·건물 관리 분야의 구인 업체 증가와 구직자 수요 증가 그리고 시설 관리에 전기시설 전문 능력이 요구되는 현실을 반영해 개설됐다.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 참여자로 선발되면 전기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대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비 전액과 관련 분야로의 취업상담 및 구인업체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24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서 접수 시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구직 등록이 선행돼야 한다.
교육과정은 선발된 도봉구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 3일 사전교육 진행 후 4월 4일부터 5월 12일까지 6주간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인 지원요건과 방법, 신청서식 등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설·건물 관리분야에 대한 구인·구직 수요에 맞는 정책지원을 위해 이번 전기시설 관리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는 만큼 전기시설 관리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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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불법건축물 정비 위한 현장조사 나선다
도봉구, 불법건축물 정비 위한 현장조사 나선다
[AANEWS] 도봉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불법건축물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서울시의 2022년 항공사진 판독결과 변동이 있는 건축물로 무허가 건축물뿐만 아니라 허가·신고된 건축물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베란다·옥상 무단증축 천막과 철제구조물 등을 활용한 영업시설 확대 가설건축물 미신고 등 건축법령을 위반한 불법건축물이다.
조사결과 불법건축물로 확인될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되며 건축주에게는 이행강제금 부과·고발 등 엄정한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처분에 앞서 위반 건축주에게 충분한 기간을 부여해 자진정비토록하고 가능한 경우 신고 및 허가 절차를 밟도록 안내할 방침”이라며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이번 현장조사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불법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주민이 안전하고 도시경관이 깨끗한 도봉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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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없앤다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실시
관악구,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없앤다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실시
[AANEWS] 관악구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3월 8일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 이행해 근로자의 사망·부상·질병을 예방하는 제도로서 구는 관리감독자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의 관리감독자인 부서장, 직원 등 137명이 참여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협회 소속 강사를 통해 위험성평가의 원칙 및 개요 방법 및 절차 실제 사례 등을 교육했다.
특히 위험성평가 시 아차사고 및 산업재해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평가과정에 근로자가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고 위험성평가 결과를 모든 근로자에게 전파하도록 해 위험성평가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3월부터 6월까지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리감독자를 주체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안전교육 및 대책을 수립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이 높은 402건에 대해 개선 조치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정기 및 수시 작업현장 순회점검, 폭염 및 한랭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와 함께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개선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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