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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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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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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 개설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 개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사흘간 통영시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671.9㎜에 달한다.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97㎜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집중됐다.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파묻혔고 해안가에서는 바닷물이 범람하며 선박이 도로 위로 밀려 올라왔다.쏟아진 토사가 도로를 막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마을회관이나 주민센터로 대피했다.이에 시는 위기브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이번 모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주소가 통영시가 아닌 사람이면 누구나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도 제공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연휴 사흘 내내 불안에 떨며 밤을 지새우신 시민들의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모금함으로 보내주시는 마음 하나하나가 통영 시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힘이 된다. 전국에서 통영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호소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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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4개 단체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관내 4개 청년단체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단체가 지역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통영시는 초기 사업비 지원 3개 단체와 우수단체 도약지원 1개 단체 등 총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6500만원의 사업비 를 지원받게 됐다.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연화'90s의 ‘섬마을연화’△통_머물다 게스트하우스의 ‘봉수골, 뜨는 마을’△풍화리 생활연구소의 ‘통영시 산양읍 양화마을’ 이며 우수단체 도약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오션브리즈는 ‘통영 청년 세일러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섬·바다·마을 등 고유한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 지역공동체 활성화 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통영의 4개 청년단체가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들이 통영의 자원을 바탕으로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활동으로 이어지고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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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뭄 겪는 섬주민 위해 급수선 띄우고 병물 지원
통영시, 가뭄 겪는 섬주민 위해 급수선 띄우고 병물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속적인 폭염 및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산양읍 추도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급수선, 병물 지원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양읍 추도리는 광역 상수도 미공급지역으로 지하수 및 계곡수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5년 1~7월 누적 강수량 917.7mm의 59.1% 수준으로 폭염이 이어지다 보니 제한급수가 진행될 정도로 물이 부족했다.시는 추도마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병물 2500병을 4차에 걸처 지원하고 지난 11일 급수차량 2대 16톤을 공급하고 14일에는 급수선을 통해 130톤의 생활용수를 지원했다.윤인국 부시장은 지난 14일 추도마을을 전격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저수율 현황과 용수 확보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은 뒤, 급수선 운용 계획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모든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다.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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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운영… 전담 전문인력 공개채용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이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선다.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설치를 위해 현재 전용 근무 장소 리모델링 등 인프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를 수행할 핵심 인력인 일반임기제공무원 3명을 선발해 완벽한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선발되는 전담요원들은 앞으로 △재난상황 접수·전파 및 보고 △재난상황 초기 대응 및 지원 △재난문자발송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재난 예·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관리 및 유관기관 협업 등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채용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업무 실적 및 사업 필요성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응시 자격은 24시간 교대 근무가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또는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거나 9급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군청 자치행정담당관 조직인사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보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시험소식’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양군은 이번 인력 채용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연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상시 가동을 통해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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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 U10․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 개최… 32개 팀 각축전
양양군, ‘2026 U10․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 개최 … 32개 팀 각축전 (양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일원에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26 U10 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 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양양군 체육회, 양양군축구협회,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엠제이스포츠와 에이에스제이스포츠가 주관하며 양양군과 (주)낫소가 후원해 대회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총 4차에 걸쳐 장기 레이스로 치러진다.세부 일정은 △ 1차전 8월 22~23일을 시작으로 △ 2차전 10월 3~4일 △ 3차전 11월 7~8일 △ 4차전 12월 5~6일 순으로 양양공항구장 등에서 열전이 펼쳐진다.지난 8월 4일까지 진행된 참가 신청 결과, 전국 각지에서 명문 유소년 클럽 총 32개 팀이 출전장을 던졌다.1차 대회에만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500여명이 양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기는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해 몰입도 높은 8인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후반 각 15분씩 경기를 치른다.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경기 2심제로 운영된다.1~3라운드는 팀당 2일간 5경기를 소화하는 풀리그 정규리그로 치러지며 마지막 4라운드는 별도의 본선 슈퍼컵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정규리그 U10 및 U9 부문 우승팀에게는 해외연수 및 국제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며 숙식비와 현지 버스, 에이전트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이와 함께 4라운드 슈퍼컵 입상 팀에게는 각각 상금이 수여되며 1~2라운드 중간 성적 상위 팀에게는 동해와 양양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출전권이 부여되는 등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리틀K 양양 슈퍼리그는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축구 실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사계절 전지훈련 및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양양군이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선수단 방문이 비수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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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르신 인지·사회활동 지원 ‘기억지킴, 기억학교’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어르신 인지 사회활동 지원 기억지킴 기억학교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기억지킴, 기억학교’ 가 최근 동해면 해인실버타운에서 열린 졸업식을 끝으로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인지기능 향상과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모형 만들기 및 미술 활동 △타악기 리듬감 체험 △노래 공연단 초청 관람 △신체·정신 건강 레크리에이션 △지역 전통문화 및 역사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미술·음악·신체활동과 지역 문화·역사 체험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졸업 공연과 소감 발표를 진행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교육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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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을지연습 연계 지역 통합방위 태세 점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8일 포항시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위원 22명이 참석했으며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실제 안보 위협에 대비한 훈련계획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안보현안 공유 △기관별 을지연습 훈련계획 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등이 진행됐다.특히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조치와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주민 대피훈련 등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주요 훈련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군사적 요충지인 동시에 철강을 비롯한 국가기간산업이 밀집한 전략적 거점도시”며 “민·관·군·경·소방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안보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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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율방재단, 폭염·가뭄 대비 절수운동 실시
경산시 자율방재단, 폭염·가뭄 대비 절수운동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14일 오후 2시에 경산역과 경산시장 주변에서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생활 속 절수 운동 및 물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경산역과 경산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수 홍보물을 배부하고 △양치·세안 시 물 받아 사용하기 △설거지·세탁 시 물 사용 줄이기 △수도꼭지 및 배관 누수 점검하기 △불필요한 물 사용 자제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역 주변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폭염과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한 방울도 아껴 쓰는 생활 습관’ 이 가뭄 극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임을 강조했다.류웅찬 자율방재단 단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물 절약은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재난 예방 활동”이며 “작은 실천하나가 소중한 수자원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폭염, 가뭄 등 각종 자연 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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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총력… 민관군 합동 농업용수 긴급 지원
함안군, 가뭄 극복 총력… 민관군 합동 농업용수 긴급 지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까지 이어진 장기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과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난 15일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일원 가뭄 대응 대민지원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펼친 소방관과 군 장병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이관맹 경남도의원, 김종찬 함안소방서장도 함께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소방관과 군 장병 등 현장 지원인력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함안군 자원봉사대와 군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도 현장 지원인력을 위해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가뭄 극복을 위한 대민지원에 힘을 보탰다.함안군은 가뭄 기간 동안 농업용수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서와 제39보병사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용 급수차량과 양수장비 등을 신속하게 투입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업용수 확보에 힘써왔다.특히 최근 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상황이 상당 부분 해소됨에 따라 군은 그동안 운영해 온 긴급 급수 지원을 마무리하고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컸지만 경상남도와 소방,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다행히 이번 비로 가뭄 상황이 크게 완화된 만큼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농업용수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가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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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극심한 가뭄 끝 폭우에‘총력 대응’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극심한 가뭄 끝 폭우에‘총력 대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최근 지속되던 극심한 가뭄 끝에 지난 사천시 주말 누적 강수량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즉각 직원 전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농경지 및 시설물 침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까지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관내 저수지 저수율이 급감하는 등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집중호우로 상황이 급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04시30분을 기점 호의주의보 발령을 시작으로 사천 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단비이자 폭우는 단기간에 최대 135mm 이상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수위 상승을 불러왔다.이에 사천지사는 즉각 재난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폭우 대응에는 첨단 ‘자동 AI 무선 제어 시스템’을 전면 가동해,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과 배수장 및 저수지 수위를 모니터링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또한 직원들은 관내 주요 배수장을 적기에 가동하고 저수지 사전 방류 및 수혜 지역의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대비 태세를 완벽히 갖췄다.철저한 실시간 원격 제어와 현장 중심의 대응 덕분에 우려되었던 농경지 및 주요 시설물의 침수 피해를 성공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이재성 사천지사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타들어 가던 대지에 내린 비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이어져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천지사는 AI 무선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과 전 직원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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