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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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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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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바다와 노래로 하나 된 ‘화합의 축제’ 성황리 개최
남정면, 바다와 노래로 하나 된 ‘화합의 축제’ 성황리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 번영회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후 6시 장사해수욕장에서 ‘2026 남정면민 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영덕군 홍보대사인 개그맨 최기정의 사회로 주민과 관광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각 마을 대표로 선발된 주민과 관광객 10여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어 현역가왕2의 우승자인 박서진과 이효진, 권미 등 화려한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팬클럽 700여명과 관광객 500여명, 그리고 남정면민 800여명이 뜨거운 환호 속에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즐겼다.또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행사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행사는 휴가철 연휴를 맞아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흥겨움 속에서 하나 되는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남정면 번영회 이철우 회장은 “지역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팬클럽 분들께 작은 보답이라도 드리고자 힘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에너지와 화합으로 다시 1년을 살아가는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주민을 위한 작은 행사로 시작해 피서객과 팬클럽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아름다운 장사해수욕장이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듯이 이번 행사가 지역을 상징하는 풍성한 지역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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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밤바다의 특별한 추억, ‘달빛고래트레킹’ 29일 개최
영덕 밤바다의 특별한 추억, ‘달빛고래트레킹’ 29일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밤바다를 따라 걷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달빛과 별빛, 수평선 너머 어선의 불빛,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해안 길을 걸으며 영덕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출발해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재미있는 미션에 도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백사장 보물찾기’는 넓게 펼쳐진 대진해수욕장 백사장을 무대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이색 체험으로 여름휴가의 마지막 추억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해변 음악 공연이 개최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처럼 걷기·체험·공연·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달빛고래트레킹’은 단순한 야간 트레킹을 넘어 영덕의 밤을 오감으로 즐기는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공식 누리집이나 영덕관광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수려한 영덕의 바다 풍경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회복의 힘으로 소중한 분들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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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거리가 전시장으로 ‘영 아트 페스타’ 16일 개막
영해면 거리가 전시장으로 ‘영 아트 페스타’ 16일 개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발전소 3기 작품발표회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를 연다.발표 장소는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내원대설비, 소금상점, 구룡건설, 영해 거리 등이며 청년 예술가들이 영해면의 오래된 공간과 주민들의 기억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구성한다.참여팀은 총 4팀으로 구룡건설팀의 주민 참여형 기록 공간 ‘밤의 흔적’, 국화빵팀의 청소년과 채집한 소리 전시 공연 ‘영해의 여름’, 최신함팀의 아트문패·영상 활용 거리 공공예술 ‘근데, 역시, 거의’, 미랑과수민팀의 체험형 전시 ‘영해생활기록소 낮과 밤’ 이 영해 근대거리를 문화예술로 채우게 된다.일부 작품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 영해 거리에 상설 전시로 남겨져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근대거리를 걷는 도보 관람 코스로 활용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지역에 활력과 유대를 더하는 새로운 에너지가 되고 있다”며 “작품발표회의 성과가 상설 문화콘텐츠로 이어져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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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졸업식 개최
제4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는 지난 14일 거창나래학교에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돌봄 교실인 ‘제4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졸업식을 개최했다.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군의장 및 군의원, 거창군 관계자, 교육지원청 및 나래 학교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인사가 참석해 3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30여명의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특히 졸업식 한편에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정성껏 완성한 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 학생 30여명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알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거창나래학교에서 △공예교실, △체육교실, △놀이활동, △인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정수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장은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더 큰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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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밀양시,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기관별 전시 임무 수행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연습은 첫날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9일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화재 대응 실제훈련,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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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성료
밀양시,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밀양시와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극제는 ‘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를 주제로 진행됐다.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21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해 본선 경연 프로그램 ‘꿈 붐’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16일 열린 폐막식 및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과 참가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본선 참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폐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3일간의 뜻깊은 대장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연극제는 밀양시와 (사)한국연극협회 간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밀양시에서 연속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13일간 펼쳐진 연극제를 통해 전국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가 밀양을 가득 채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연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가 더욱 의미 있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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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읍 청년회, 지역 문화유산 환경 정비
밀양 삼랑진읍 청년회, 지역 문화유산 환경 정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청년회는 지난 15일 작원잔도와 후조창유지비석군 일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2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화유산 주변의 풀을 베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삼랑진읍 청년회는 매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배정민 청년회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장소를 회원들과 함께 직접 정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문화유산 주변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존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삼랑진읍 후조창유지비석군은 2006년 1월 12일 기록유산으로 등록됐다.삼랑리 하부마을 산기슭에 여러 비석이 모여있으며 조선 후기 이곳에 조성돼 운영되던 후조창과 지역 주민 및 역대 수령·관찰사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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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가뭄 대응 소방공무원 격려 간식 전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가뭄 대응 소방공무원 격려 간식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극심한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급수 지원과 농업용수 공급 등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진 가뭄 속에서 우리 밀양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대원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 극복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일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지역 위기 상황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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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삼계탕 나눔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삼계탕 나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가족봉사단 12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해 가족별로 2가구에 각각 한 그릇씩 직접 전달해 총 24가구에 따뜻한 복달임 보양식을 나눴다.특히 가족봉사단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조은성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소장은 “말복을 맞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정성껏 끓인 삼계탕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봉사의 가치와 이웃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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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서면 청년회 역대 회장 일동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 기탁
사진=청도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노인복지기금’에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이서면 청년회(회장 이용승) 역대 회장 15명이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을 지키고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보답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 회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역대 회장단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온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이서면 청년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서면 청년회 역대 회장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애향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청도군은 기탁해주신 기금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증진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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