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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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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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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우 피해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최대 458㎜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에도 신속한 비상근무체제 가동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이는 단기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박동식 시장이 호우피해 우려 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등 재난대응 상황을 챙긴 것은 물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총력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사천시는 호우가 본격화되기 전인 8월 15일 오후 4시부터 초기대응에 들어갔으며 16일 오전 4시 30분 호우주의보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이어 같은 날 낮 12시 35분 호우경보가 발표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하고 160명을 투입,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련 부서 읍·면·동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했다.특히 박동식 시장은 휴일인 16일 오후 3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호우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강우 상황과 지역별 피해 현황, 주민대피 상황, 취약지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조금이라도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도로와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추가 피해를 막도록 지시했다.17일 오전 9시부터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로 조정했으며 오후 4시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비상근무체제를 종료했다.이번 호우 대응에는 단계별로 총 298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참여했다.이번 집중호우는 강우량에서도 이례적인 수준을 보였다.8월 15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사천시 평균 누적 강우량은 312.2㎜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신수동이 458㎜로 가장 많았고 선구동, 동서동, 벌용동 등 일부 지역에서도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16일 하루에만 평균 207㎜의 비가 내렸으며 신수동의 경우 하루 동안 무려 316㎜를 기록하는 등 도심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됐다.시는 극한 호우에 대응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주민대피와 현장통제를 실시했다.집중호우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 28세대 41명을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대피 주민들은 호우 상황이 안정된 이후 모두 안전하게 귀가했다.이번 호우로 확인된 피해는 공공시설 22건, 사유시설 7건 등 총 29건이다.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12건, 노면수 배수불량 6건, 산림·나무 전도 2건, 기타 2건이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아파트 침수 7건으로 집계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피해 발생 현장 확인과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동시에 실시해 29건 가운데 28건의 조치를 완료하고 나머지 1건도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피해 조사·접수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공공시설 자체 복구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원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최대 458㎜의 기록적인 폭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신속한 비상대응체제 가동과 주민 사전대피, 위험지역 예찰 및 현장통제 등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보고 있다.실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실시간으로 기상 및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대피와 교통통제, 응급복구 등을 신속하게 추진했다.또한,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배수불량 등이 발생한 현장에서는 즉각적인 도로 통제와 배수작업,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하는 등 피해 확산과 2차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박동식 시장은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이어 기록적인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휴일에도 현장을 지킨 직원들과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서 “피해지역 복구와 추가 피해 여부를 끝까지 챙기고 이번 호우 대응 과정도 면밀히 분석해 더욱 촘촘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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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8월 20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피 능력을 높이고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을 오는 20일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되며 공습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와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을 통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과 관계기관의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서 시작된다.시민들은 사이렌이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이동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와 함께 훈련이 종료된다.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양산종합운동장~남부시장~양산시청 앞 교차로~양산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실시한다.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긴급차량이 접근할 경우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해 진로를 양보하는 등 훈련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이번 훈련은 주민 대피와 긴급차량 통행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하고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훈련은 갑작스러운 공습이나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요령을 실제처럼 익히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훈련 시간 동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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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양산시,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컷 양산’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양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을 배경 또는 소재로 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영화, 숏드라마, 브이로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영상 형식은 자유다.총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1명 300만원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6명 각 50만원이 양산시장상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공모전 결과는 11월 26일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양산시 공식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에 활용될 계획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소통담당관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에는 익숙한 풍경 속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매력과 이야기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저마다의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낸 새로운 양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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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협·지역기업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상생협력 농촌일손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영주시와 농협영주시지부, SK스페셜티,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KT G가 참여했다.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철마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농촌 일손 지원과 연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영주시와 농협영주시지부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발굴하고 참여기관과의 연계·조정을 담당한다.참여 기업들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한다.또한 참여기관들은 영주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구매와 이용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농촌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일손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정기관과 농협, 지역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상생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과 적과와 수확 등 주요 영농시기와 작목별 일손 수요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일손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은 개별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농협과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농촌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기업·단체와 연계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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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9기 출발 담은 ‘인수위백서’ 발간
영주시, 민선9기 출발 담은 ‘인수위백서’ 발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영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 백서는 단순한 인계·인수 과정의 기록을 넘어 영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정리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마련됐다.백서에는 민선 9기 영주시의 비전인 ‘시민을 봅니다.영주를 엽니다’를 비롯해 시정 목표와 핵심 공약 25, 분야별 정책공약,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 및 성과보고서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특히 인수위원회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현실과 시민의 목소리를 살피고 공직자들과 업무보고와 토론을 이어가며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경제·산업·농산업을 비롯해 도시·건설, 문화·관광, 복지·교육, 행정 등 분야별로 기존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민선 9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거나 개선해야 할 과제를 검토했다.새로운 사업 발굴뿐 아니라 기존 사업과 핵심 공약의 연계성, 시민 체감도, 지속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영주시는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과 개선 과제를 향후 부서별 업무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사업 타당성과 재원, 추진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백서 전문을 영주시 누리집 ‘열린시장실 시민과의 약속 인수위백서’에 공개해 시민 누구나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 인수위원회의 활동 및 정책 제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정의 출발 과정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백서를 시민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책임행정의 기준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권오상 영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영주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의한 내용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긴 만큼, 앞으로 영주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백서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 절차가 아니었다”며 “영주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진단하고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의 권위보다 시민의 신뢰를, 형식보다 결과를,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 비전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백서가 민선9기의 출발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시민과의 약속이자 책임행정의 기록’ 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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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야외물놀이장, 가족들의 웃음 속에 여름 운영 마무리
문정 야외물놀이장, 가족들의 웃음 속에 여름 운영 마무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올해 여름 운영을 마쳤다.운영 기간 문정 야외물놀이장에는 총 7040명의 시민이 찾았다.물놀이장 곳곳에서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를 오가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가족들은 함께 물놀이를 하거나 휴식 공간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두 자녀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휴천동 주민 김지현 씨는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과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 동안 두 번이나 방문했다”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휴식 공간과 안전요원도 잘 갖춰져 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도심과 가까운 데다 무료로 운영돼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의 여름철 나들이 장소로 호응을 얻었다.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74개의 몽골텐트는 이용객과 보호자들이 햇볕을 피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됐다.특히 시는 올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물놀이장 내 별도의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주문한 음식물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배달 차량과 이용객의 동선을 분리해 현장 혼잡을 줄였다.또한 물놀이 시설 주변과 주요 이동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해 물에 젖은 바닥으로 인한 미끄러짐과 넘어짐을 예방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이용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운영 기간 동안 수질 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힘쓴 결과, 23일간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문정 야외물놀이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운영 결과와 이용객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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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도심 속 여름 쉼터 역할 ‘톡톡’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도심 속 여름 쉼터 역할 ‘톡톡’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17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 운영을 거쳐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됐으며 전체 기간 어린이와 보호자 등 4400여명이 찾았다.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도심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시는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관리에 중점을 뒀다.운영기간 내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고 시설물을 매일 점검했으며 물놀이장 용수를 매일 교체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했다.이와 함께 화장실과 세족장, 음수대, 그늘막, 신발장, 간이탈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와 보호자가 보다 편안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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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에서 즐기는 시원한 친환경 캠핑축제
영주호에서 즐기는 시원한 친환경 캠핑축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물놀이와 친환경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영주호 오토캠핑장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더위는 날리고 탄소는 줄이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물놀이와 자원순환 체험, 친환경 게임, 무대 공연, 먹거리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캠핑장을 예약하지 않은 방문객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캠핑장 출입구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늦여름 한낮의 무더위는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워터 올림픽’ 이 날려준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워터 런닝맨과 물 절약 게임 등에 도전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환경보호의 의미는 만들기와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와 버려진 유리 조각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나는야 분리수거 대장’과 ‘잃어버린 씨앗을 찾아서’라는 게임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게 된다.또한, 메인 무대 역시 볼거리로 가득 채워진다.버블·풍선·마술을 결합한 마임쇼를 시작으로 랜덤 플레이 K-팝 댄스 챌린지, 사연 우체통, 밴드 공연이 관람객과 만난다.한여름 밤의 흥겨움을 더할 디제잉 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 예약 이용객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데크와 파쇄석 사이트, 카라반, 캐빈하우스 등 지정 시설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용료의 전액 또는 50%를 선착순 환급한다.환급을 희망하는 이용객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상 금액으로 사전 예약한 뒤 행사 당일 현장 부스에서 본인 확인을 거치면 된다.환급금은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이용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여름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주호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해 보시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여행 흐름에 발맞춰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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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학교 연계 강화 동해시, 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촘촘히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예방교육, 체험, 환아 지원을 연계한 아동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예방교육과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등 연령과 대상에 맞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38개 교육기관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참여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동해시보건소가 ‘우수 보건소’, 부영어린이집이 ‘우수 안심어린이집’, 북평초등학교가 그림 공모전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동해시보건소는 안심학교 지정 대상을 2023년 25개소에서 올해 41개소로 확대하고 현재까지 아동 149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지난 6월에는 저소득층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 보습제와 교육자료를 지원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맞춤형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무릉건강숲에서 6~7세 아동 59명이 참여한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캠프’를 운영했다.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질환 예방 교육, 건강 자연식 체험, 천연 보습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오는 10월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방 인형극을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안심학교와 연계해 아동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예방관리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38개 교육기관과 함께 안심학교를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 성과대회에서 ‘우수 보건소’표창을 받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둬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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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평생학습에 시민 몰렸다…최대 경쟁률 4.3대 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에 모집정원의 두 배에 가까운 시민들이 몰렸다.건강부터 AI·디지털, 요리와 문화까지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좌에 관심이 집중됐다.춘천시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78개 강좌 2039명 모집에 총 3777명이 신청해 모집정원 대비 약 1.9배의 높은 수요를 보였다고 밝혔다.신청자 가운데 선발과 등록 절차를 거쳐 1967명이 최종 등록했으며 전체 78개 강좌 가운데 77개 강좌가 개강한다.제2기 교육은 8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16주간 운영된다.특히 건강과 AI·디지털 분야의 인기가 두드러졌다.건강·체육 분야 11개 강좌에는 모집정원의 2.3배가 신청했고 AI·디지털 분야 7개 강좌도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강좌 12개 역시 평균 1.9대 1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개별 강좌 가운데서는 ‘근력운동’ 이 30명 모집에 129명이 신청해 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연필드로잉’은 4.1대 1, ‘쉽게 배우는 집밥요리’야간반은 3.9대 1, ‘생활 속 다양한 AI·디지털활용’은 2.9대 1을 기록하는 등 건강과 문화, 생활, 디지털 분야에 고르게 신청이 몰렸다.이번 높은 신청률은 시민들의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맞춰 이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확대·개편한 결과로 풀이된다.평생학습관은 올해 제2기 교육에서 기존 73개였던 강좌를 78개로 늘리고 모집정원도 1933명에서 2039명으로 확대했다.특히 취업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그림책지도사 2급, 미술심리상담사 2급, 아로마 전문지도사 2급 등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생성형 AI 활용 수요에 맞춰 ‘컴퓨터 생성형 AI 활용’강좌를 신설하는 등 AI·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오일파스텔, 캘리그라피, 홈카페 디저트, 기초 생활영어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실용·문화 강좌도 새롭게 구성했다.야간과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학습 기회도 넓혔다.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제2기 교육은 시민들의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 결과 실제 수강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창업과 직결되는 역량부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교육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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