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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남의 데이터기반 확충 방안’ 주제로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연구원이 24일 ‘경남의 데이터기반 확충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이상용 연구위원은 브리프를 통해 경남의 데이터 역량과 현황을 진단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데이터기반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을 통해 데이터시장 규모가 2023년 30조에서 2027년에는 50조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경남은 타 지자체에 비해 공공데이터 개방수준과 역량강화 노력은 강점이나 데이터 품질 관리 및 관리체계, 데이터 활용에서는 보통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데이터기반 인프라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빅데이터허브플랫폼’을 구축·운영 중이며 지역 데이터 인력 양성, 도민 데이터 인프라 활용, 데이터분석 지원을 위해 ‘경남빅데이터센터’ 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기반 강화에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데이터산업 시장규모가 지속적인 성장세임에도 불구하고 경남 내 데이터기업은 1% 내외이며 주로 서울, 경기지역 등 수도권에 70% 이상이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의 데이터기반 환경은 데이터 활용 인프라 및 빅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측면에서는 강점을 보이나 지역 데이터기업 및 전문인력 부족은 약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정부의 데이터 예산 증액은 기회 요소이며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은 위협요소로 나타났다.
이상용 연구위원은 데이터기반 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주기적으로 도민 및 기업대상 설문과 조사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고수요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경남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데이터의 통합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지역 데이터기업 육성, 국비 데이터 공모사업 적극 활용, 데이터 리터러시 제고 기관 및 지역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확충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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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별, 서해수호 55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다
‘호국의 별, 서해수호 55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다
[AANEWS]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4일 오전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박남용 도의회 문화복지위원, 도내 보훈·안보 단체장과 회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민의례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서해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자유를 지켜낸 영웅을 기억하고자 고 조정규·고 박성균 중사의 모교인 창원공업고등학교 3학년 최승빈·이세민 학생이 유연숙 작가의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송하며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재의 일상과 행복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서해수호 용사와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정신 덕분”이라며 “경남도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 안보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쳤던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위의 소중함을 다지기 위해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했으며 경남보훈회관 1층에는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사진 10점이 전시되어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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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물위생시험소,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사업’ 추진
경남동물위생시험소,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사업’ 추진
[AANEWS]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 농가의 젖소 결핵병 조기 검진과 농가에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 결핵병은 소와 사람에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소 결핵병에 감염된 소는 우유를 통해 균을 배출하기 때문에, 소 결핵병 조기 검진은 가축전염병의 방역은 물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그간 젖소 사육농가는 결핵병 검진뿐 아니라 예방접종, 시료채취 등의 시행 일정이 농장의 사육 일정과 달라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고 착유량이 감소한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젖소 사육농가 및 두수, 공수의 배치 현황 등을 고려해 사천시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농가 사육여건과 관리일정에 밝은 공수의사가 젖소 농가의 사육일정에 맞춰 방문해 결핵병 검진뿐 아니라 질병 예찰, 예방접종, 진단 등 One-Step 방역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젖소 결핵병 검진은 오는 4월에 시작해 5월까지 시행해 검진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지난 2월 사천시수의사회의 추천을 받아 검진사업을 수행할 공수의사를 선정하는 한편 젖소 결핵병 검진법에 대한 이론 및 현장 교육을 3월에 실시했다.
젖소 결핵병의 검진 방법은 검사용 진단액을 소꼬리가 접히는 주름 부위의 피부 내에 접종한 후 48~72시간 뒤에 접종 부위의 부은 정도에 따라 결핵병의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김철호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 사업은 농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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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USG 공유대학 취업 이룸 직무박람회&청춘잡담 개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USG 공유대학 취업 이룸 직무박람회&청춘잡담 개최
[AANEWS]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USG 공유대학 취업 이룸 직무박람회&청춘잡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USG 공유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대학의 일반 대학생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근의 채용트랜드 안내와 직무 관련 상담, 인사담당자와의 실전 면접의 기회 제공, 그리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직무박람회에는 ㈜고려아연, 다쏘시스템코리아㈜, 대우조선해양㈜, 덴소코리아㈜, ㈜동양, ㈜동진테크윈, ㈜디엔솔루션즈, 루센트 엘앤디㈜, ㈜부경, 삼성중공업㈜, 삼송, 쏘테크㈜, 영풍전자㈜, ㈜포스텍, ㈜포인트임플란트, 한국항공서비스㈜, 한화정밀기계㈜, 해성디에스㈜, 현대위아㈜, 효성중공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총 23곳의 기업 및 기관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역량과 자질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행사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 기업 부스별로 플랫폼 공유대학 5개 핵심전공분야 관련 직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기업부스와는 별도로 플랫폼 USG 공유대학 및 사업들을 알리는 홍보관 운영과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진단, 이미지메이킹, 취업타로 스탬프미션,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관 부스도 운영되고 있다.
2일차인 24일 오전에는 전문강사가 최근 ‘채용 트렌드’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병행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에는 전날과 같이 부스별로 직무상담이 이루어지고 USG공유대학을 졸업한 취업 선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춘잡담’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한 기업 중 채용을 희망하는 인사담당자는 따로 채용 부스를 활용해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광수 총괄운영센터장은 “이번 직무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매칭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역량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 발굴의 기회가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더 많은 지역 인재를 양성해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중 첫날 저녁에, 지역발전의 동반주체로서 ‘지자체와 지역기업 협력 네트워킹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지자체의 교육담당 실무자와 참여기업 인사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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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차량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 실시
경남소방, 차량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현장 활동 대원을 대상으로 차량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 출동자료에 따르면 3년간 생활안전출동 중 단순 문개방 등의 출동은 매년 감소 추세이다.
하지만 매년 다양한 차종의 출시와 다수의 교통사고 출동에 따라 현장대원에게는 전문적인 차량 잠금장치 개방 능력이 요청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18개 관서 54명의 현장 활동 대원을 대상으로 차량 잠금장치 개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진주시에 소재한 폐차장에서 승용차, SUV, 승합차, 화물차 등 차량 제조사별 9종에 대한 잠금장치 개방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파괴 방식으로 교통사고 시 인명구조 현장 활동 교육·실습을 했으며 오후에는 비파괴 방식의 전문 문 개방 교육·실습을 반복해 차량 내 영유아 고립상황 등을 가정해 차량에 추가 손상을 입히지 않고 개방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현장 활동 대원은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특히 구조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논의하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말했다.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엄민현은 “안전수요에 따른 전문교육 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현장대원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제일로 하는 구조기술의 연찬 및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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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29개 안건 처리
시흥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29개 안건 처리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3월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흥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 ‘2023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흥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시흥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29개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으며 지적사항들에 대한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며 대표 위원에 오인열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7인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이상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지하 스마트팜을 이용한 반지하 활용 대책 마련 및 취약계층 고용창출을 시 집행부에 제안하며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적극 사업을 수행하는 행정을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춘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의 중요성과 집행부의 실체적 방향’에 대해, 성훈창 의원이 우리 시 공공택지개발사업 관련 시 집행부와 LH, 국토부, 국회에 개선 및 개정을 요구하고 오인열 의원이 예산의 편성과 집행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송미희 의장은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관계 공무원과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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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개그맨 윤형빈,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AANEWS] 인기 개그맨 윤형빈씨가 24일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에 동참했다.
윤형빈씨는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종합격투기 프로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형빈씨는 “밀양의 유명한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를 맛보고서 밀양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밀양시를 더 많이 알게 됐고 2023년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유명 관광지들도 직접 방문해보고 싶다”며 밀양시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미화 세무과장은 “밀양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고향사랑기부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밀양시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 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기부방법은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으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며 전국 NH농협 창구를 통해 대면접수가 가능하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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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포~잠실간 UAM 2단계 실증노선’ 다음달 발표… 김포, ‘교통 혁신’ 기대감↑
정부 ‘김포~잠실간 UAM 2단계 실증노선’ 다음달 발표… 김포, ‘교통 혁신’ 기대감↑
[AANEWS]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4일 김포의 미래 쌀로 주목받는 UAM 경쟁력 편을 조명했다.
기초지자체 중 최초 UAM 정책 추진 조례를 제정한 김포시는 교통 혁신을 주도할 ‘게임 체인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경제용어인 ‘게임 체인저’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물 또는 기업을 뜻한다면, ‘게임 체인시티’는 게임 체인저를 지원하는 도시로 해석 가능하다.
특히 미래교통을 이끌 수단으로 주목받는 UAM은 ‘산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김포시는 작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UAM 및 UAM 관련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2022년 9월, 기초 지자체 최초 조례 공포) 한국공항공사 UAM 도시 체계 구축 등 지역·공항 상생발전 업무협약(2023년 2월) 등 미래산업 흐름에 발을 맞췄다.
이달 초엔 UAM 산업이 접목된 ‘김포콤팩트시티역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각계각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 UAM·자율주행차·전기수소차·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 기능을 융합한 복합 환승센터다.
이에 따른 교통 혁신 기대감이 김포 전역에 상승된 가운데, 그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는 계기가 지난 22일 발생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당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미래 항공전략 포럼’에 참석해 “오는 4월 도심지 실증을 위해 한강을 따라 ‘김포~잠실’ 등을 연결하는 수도권 2단계 실증노선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항공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대감을 높였다.
수도권 2단계 실증노선 발표가 예고되자 각계각층의 시선은 2022 UAM 비행시연 행사가 열린 김포 고촌 아라마리나와 현 정부 첫 신도시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등에 집중되고 있다.
이중 고촌 아라마리나는 최초 국내 중소기업 제작 UAM 기체가 비행된 상징적인 장소로 정평이 났고 콤팩트시티는 마산·운양·장기·양촌 일대 731만㎡를 신규 광역교통 기능 탑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미래도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한강 물길을 따라 시간 혁명을 선사할 UAM 교통이 김포~잠실간 실증노선 예고로 김포시민들과 수도권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며 “미래산업의 게임 체인저인 UAM이 우리나라에서 극대화되도록 김포는 ‘UAM의 게임 체인시티’가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1.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달 17일 사우동 김포아트홀 3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3 시정설명회’ 당시 UAM 기능 탑재 콤팩트시티를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이다.
‘사진설명’ 사진2.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달 17일 사우동 김포아트홀 3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3 시정설명회’ 당시 UAM 기능 탑재 콤팩트시티를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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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미래 인재 양성 위한 ‘드림스쿨 캠퍼스’ 기본틀 마련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23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스쿨 캠퍼스’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드림스쿨 캠퍼스’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실무·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하는 고양형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이다.
고양시는 관내 특성화고 5곳에 고양 캠퍼스 신비 캠퍼스 영상 캠퍼스 일산 캠퍼스 컨벤션 캠퍼스 예술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캠퍼스는 영상미디어, 조리디자인, 인공지능, 실용음악 등 특색 있는 전문분야 학과를 운영한다.
각 학과는 관내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본·심화·전문과정 강의를 운영하고 시는 학과에 드림스쿨 캠퍼스 공간 조성비와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과 분야별 전문가·기업을 연계한다.
시는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부터는 국내 인턴십과 해외 현장학습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미래교육도시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드림스쿨 캠퍼스’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드림스쿨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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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장항지구는 경제자유구역 핵심”
이동환 고양시장 “장항지구는 경제자유구역 핵심”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장항지구 등이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24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고양시는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지만, 그동안 국가의 규제 강화로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안 됐다”며 “앞으로 JDS지구 일대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고양시는 기업도시, 경제도시, 일자리도시라는 글로벌 자족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JDS지구는 고양시 장항, 대화, 송산·송포동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제3전시장, 고양방송영상밸리, 장항지구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이며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규제에 묶여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다.
이 시장은 이에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경제자유구역을 내세웠고 취임 후 1호 결재가 ‘경제자유구역 TF팀’ 출범이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북부 최초로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올해 용역을 거쳐 다음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심사 기간을 고려하면 같은 해 4월 지정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 핵심 전략산업 투자기업에 세금감면과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하다.
이 시장은 이날 고양시의 핵심정책과 관련해 우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자족도시 도약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우선 “고양시는 군에서 시로 승격한 1992년에 26만명에 불과했으나, 2023년 현재 108만명으로 4배가 증가했다”며 “하지만 늘어난 인구에 비해 기반시설이 부족해 소비도시, 위성도시의 역할에 정체해 있다”고 도시기능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이 시장은 또한 “고양시는 과밀억제·그린벨트·군사시설보호 규제라는 3중 규제로 취득세, 등록면허세, 자본금 증자세 등이 타 지역보다 3배”며 “이로 인해 기업이 들어오기가 힘들고 청년들이 서울 등지로 일자리를 찾아가면서 출퇴근 교통문제까지 유발되고 있는 등 고양시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컬쳐, 마이스, 반도체 등 미래 혁신기술이 고양시로 집약되고 첨단 글로벌 클러스터와 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으로써 혁신적인 기업과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선8기 고양시는 공약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K-메타컬처플랫폼, 스마트테크노밸리 구축, 마이스 육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을 내세우며 추진하고 있다.
즉, 고양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통해 직주근접을 갖추면 교통문제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항지구 주변으로는 GTX-A노선, 대곡소사선, 인천2호선 고양연장 등 다양한 교통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고양-양재고속도로 사업이 현재 민자적격심사에 통과됐지만, 서울 양재부터 고양 현천JC까지만 검토돼, 자유로 이산포IC까지 연장하는 안을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는 등 부족한 교통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어 국가통합하천사업으로 선정된 창릉천 사업과 정부가 최근 내놓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시정 현안 중 백석동 신청사와 관련해서는 “고양시와 고양시민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주교동 시청사 건립비용은 2,950억원이지만, 원자재 값 상승 등을 반영하면 4,000억원이 훨씬 초과될 수 있어, 재정자립도가 경기도 평균 절반 32.8%인 고양시에 지속적인 재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시청사입지선정위가 결정한 주교동 주차장 부지가 아닌 그 일대 그린벨트로 변경한 점, 아직 대부분이 사유지인 부지를 매입하지 않은 점, 시청사가 7개 동으로 분산되게 설계한 점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때 “지난해 11월 판결로 수년 간 소송 중이던 요진 업무빌딩이 고양시 귀속으로 최종 확정돼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후보 시절, 예산을 부담하지 않는 신청사 재검토를 시민께 약속드린 이유”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원당에 청사가 있다고 해서 발전된 것이 있었느냐”며 반문한 뒤 “청사가 없는 서울 테헤란에 대기업들이 있으면서 지역이 발전한 것처럼, 원당은 역세권답게 기업을 유치해 자족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또 “원당 현청사 주변 주민들은 주교동이 아닌 백석 신청사로 상실감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등 시 전체로 보면 시민의 이익을 위한 결정인 만큼, 큰 틀에서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진행한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마을버스 노선 확충 및 배차간격 단축과 공장 밀집지역 내 주차부지 확보 등에 대한 검토사항을 전달하고 장항천 오수 유입 문제와 불법 폐기물 매립 문제, 기업 지원 혜택, 인쇄단지 도로 개설 등 새로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인쇄단지 도로 개설 요구와 관련해 건너편 도로와 주차장 부지를 확보했지만, 장기적으로 재개발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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